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2012. 8. 2(목), 우리의 김지연 선수(1988년생)가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종목중 하나.
사브르는 우랄 지방 출신의 기병들이 사용하던 무기에서 유래하였다. 베기 또는 찌르기를
유효로 하는 경기이며, 공격을 우선으로 하고 방어자는 반격의 권리를 얻어 공격하게 된다.
공격범위가 머리와 상체 (허리뼈 보다 위)이며 양팔도 포함된다.
가드가 달린 유연한 검을 사용하며, 칼의 단면이 장방형이다.
칼날의 길이는 88㎝의 칼날에 105㎝가 제한 길이다.
이 종목은 너무 과격해서 여자 종목이 없었으나 99년 제 50회 세계펜싱대회서 부터
신설되었다.
김지연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출처: 가야고 17기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김칠용
첫댓글 귀한자료 감사합니다.폭염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폭염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