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있는 모습이 너무 해맑아 보여요
이녀석은 원장님이 구조한 아인데 구조당시 피부병이 무지 심했었다는군요
지금은 다낳았어요 주사맞을때 아이처럼 소리지르는게 넘 귀엽더군요
눈한쪽이 보기에는 별 이상없어 보이는데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이름도 없어서 두부라고 지었어요
성별 : 여아
몸무게 : 5.8kg
성격 : 사람을 무지 잘따르고 애교도 많음
출처: petpia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앵두
첫댓글 귀엽네요... 저도 페키니즈를 키우고 있어요
와우~~~정말 예쁘다~~ㅎㅎㅎ 고녀석 참~정말 사랑스럽네요~~~ㅎㅎㅎ
요 녀석은 쓰다듬어주기만 하면 발라당 누워서 있는 애교 없는 애교를 다 떨더라구요. 투실투실한 녀석이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첫댓글 귀엽네요... 저도 페키니즈를 키우고 있어요
와우~~~정말 예쁘다~~ㅎㅎㅎ 고녀석 참~정말 사랑스럽네요~~~ㅎㅎㅎ
요 녀석은 쓰다듬어주기만 하면 발라당 누워서 있는 애교 없는 애교를 다 떨더라구요. 투실투실한 녀석이 어찌나 귀엽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