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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 어느 등반가의 꿈 대전클라이머 회장 한상훈씨가 2002년 4월 개척한 릿지 고도감과 대둔산의 절경이 짜릿한 총 6마디에 최고난이도 5.11b의 중,상급자 코스 3인 1조 등반시 로프 2동, 퀵드로 10개, 약 5시간 소요. 일시; 2016.10.15~16 참석자; 한일석, 최해룡, 배용운, 신동희, 정태균, 현우용, 이희석, 김경미 케스트; 공주교대 OB 김인태, 임혜경+1, 서하영+4 어느 등반가의 꿈; 이희석, 김인태, 현우용, 한일석 세월이 가면; 정태균, 신동희, 김경미, 최해룡 천등산(天燈山) '세월이 가면' 등반을 마치고.... 前夜 해룡의 수제맥주가 일품 하리의 미래!! 교대. 인태씨 방가웠슴다 ㅉㅉ 조금 들어갔군 2016.10.15 설송한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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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어느 등반가가 상만형인거 아시나요? 그땐 신상만형이 저희의 우상이었습니다. 지금도그형에 웃음.. 그 만화방이 생각나네요. 엇그제 알았습니다 그 꿈길이 상만형을 기리면서 낸길이라고... 용운형은 저희보다 더 가슴 아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