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난반사에 대해 2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어디서는 난반사가 일어나면 어느위치에서도 다 물체의 상을 볼수 있다구 하구요
또 어디서는 난반사가 일어나면 물체의 상을 볼수가 없다고 하네요 ^-^ ㅋ
답변좀 알려주시구요
질문 2) 난반사가 매끄럽지 못한 면에 빛이 반사되는걸 말하잖아요
그러면 난반사일때도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아요?
선생님께서 들어가보라는 홈페이지에 그렇게 나왔는데요
자꾸 얘들이 아니라고 해서.. 확실하면 좋은거니까요 ^-^ 꼭좀 알려주세요
질문 3) 진짜로 평면거울로 물체를 볼때 물체의 1/2 크기에 평면거울만 있어도 물체를 볼수 있나요? 그건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요 ㅋ
꼭 가르쳐주세요 ^-^ ㅋ
첫댓글 난반사에선 반사의 법칙이 성립되자 않는게 아니라 표면이 거칠어 입사하는 각이 다 다른것 뿐입니다. ㅇ_ㅇ 입사각=반사각, 2번 설명 : 빛은 반사의 법칙에 따라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도록 반사된다. 따라서 눈을 경계로 하여 눈에서 머리까지의 절반, 눈에서 발까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위치에 거울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거울의 최소 길이는 키의 절반이 된다. 거울에서 거리가 멀어지면 입사각과 반사각의 크기만 줄어든 채 여전히 반사의 법칙이 성립하므로, 거울에서는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자신의 전체 모습이 보이는 거울의 길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ㅇ_ㅇ [블랙박스자습서]
1번 : 난반사가 일어나면 어느위치에서도 물체의 상을 볼 수 있다. 2번 : 표면이 울퉁불퉁한 거울에서도 입사각과 반사각은 같다. (평면거울과 법선의 위치가 다름) 3번 : 볼 수 있다. 김미나씨~ 열공하세요 ㅋ
.오호라 ㅋㅋ 야 백승원씨이잉~ -_- ㅋㅋㅋ 너도 열공하세용 ㅋㅋ
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