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으로 장사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지나실 때마다 따끈한 두부를 선물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 3월 후원
고맙습니다.
참으로 많은 좋으신 분들께서 민들레국수집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십니다. 주님의 축복이 넘치옵길 기도합니다.
3월 2일부터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정식 오픈은 4월 2일 최기산 주교님의 주례로 축복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구수한 멸치국물로 잔치국수를 대접해 드립니다. 공기밥도 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십시오. 맛있는 국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국수가 참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움을 주신 은인들입니다.
이승엽님/ 박훈님/ 이은철님/ 곽민경님/ 은병욱님/ 이경혜님/ 정연옥님/ 이해미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박춘배님/ 원영덕님/ 김승구님/ 권성일님/ 정옥현님/ testinter./ 황희경님/ 최종인님/ 신베네딕다님/ 박훈님/ 박소영님/ 김재정님/ 김철 홍님/ 김수미님/ 길경희님/ 윤서연님/ 오민수님/ 이병규님/ 정학근님/ 이광호님/ 한세현님(사랑)/ 이윤경님/ 박혜영님/ 감사합니다/ 이경화님/ 최희찬님/ 조은경님/ 박영인님/ 이형완님/ 손인숙님/ 류준열님/ 김문규님/ 이은숙님/ 이원선님/ 정훈영님/ 한창섭님/ 김소희님/ 허영님/ 황정서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이진희님/ 윤명로님/ 윤인순님/ 우기련님/ 서장선님/ 서정아님/ 허준님/ 이은규님/ 최명환님/ 김남필님/ 김신유님/ 최병란님/ 손지훈님/ 이상윤님/ 강종숙님/ 이수정님/ 김창호님/ 김정수님(찬미)/ 이현민님/ 김영미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황석진님/ 최옥인님/ 02 *** 4636님/ 이영주님/ 방지원님/ 한빛 예나 민정님/ 김재정님/ 이명룡님/ 이동화님/ 황유정님/ 김윤경님/ 오혜진님/ 편동석님/ 조영래님/ 이상준님/ 이호정님/ 김언경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서은영님/ 정진원님/ 최성문 토마스 모어님/ 이승국님/ 백정옥님/ 박명희님/ 익명/ 제형욱님/ (주) 경우마트/ 이선희님/ 한창용님/ 노미화님/ 황미진님/ 박춘옥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박전호님/ 한고운님/ 장원오님/ 신정란님/ 이재명님/ 없없없님/ 강윤하님/ 김금순님/ 정옥진님/ 홍은경님/ 오수아님/ 서종석님/ 양기원님/ 김재정님/ 양도균님/ 지승이네/ 최민주님/ 이경주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나눔 이윤석님/ 장기정님/ 윤영숙님/ 신일남님/ 김슬아님/ 정명심님/ 변성부님/ 장정원님/ 유정준님/ 김아영 안젤라님/ 박정민님/ 김재정님/ 차유은님/ 차예혁님/ 허영님/ 김보라님(여진원님)/ 배은정님/ 신숙자님/ 이수경님/ 김영상님/ 유경남님/ 신민철님/ 황미진님/ 이규희님/ 살별님/ 김영희 루시아님/ 배영경님/ 황수경님/ 최정옥님/ 고재윤님/ 권병주님/ 김유신님/ 조상연님/ 박두종님/ 김재정님/ 논현동성당/ 김형도님/ 김용옥님/ 김미란님/ 고맙습니다/ 원영란님/ 최영수님/ 진성옥님/ 이종순님/ 조경식님/ 조영호님/ 김경희님/ 윤형민님/ 김남열님/ 조옥희님/ 김재정님/ 이상균 베드로님/ 김미경님 부평/ 행복하세요/ 권홍철님/ 한동복님/ 김은형님/ 배정임님/ 이병호님/ 권영애님/ 박정주님/ 김민정님/ 신영세님/ 홍분남님/ LOVE님/ 최선옥님/ 김상룡님/ 유효경님/ 권희영님/ 주영님/진우님/ 이춘례님/ 박영진님/ 김준길님/ 김혜영님/ 김혜순님/ 문진철님/ 김희순님/ 송미정님/ 나숙희님/ 윤성숙님/ 김소연님/ 성민, 규민님/ 이현민님/ 최세현님/ 덕소 고경주님/ 이선아님/ 심현희님/ 이다경님 이소정님/ 오정숙님/ 황태훈님/ 손정현님/ 배준영님/ 김영미님/ 박성철님/ 서영만님/ 벤자민님/ 송임달님/ 우청희님/ 고경환님/ 이강애님/ 김현주 아델라님/ 조희제 미카엘님/ 윤정호님/ 한동오님/ 동동이네/ 차훈희님/ 임상규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김미례님/ 신태선님/ 최화선님 외손녀/ 심우정님/ 김상순님/ 감사합니다/ 김정화님/ 김미현님/ 부평선교교회/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방정자님/ 신오순님/ 박혜림님/ 강윤선님(오렌지)/ 김재정님/ 박자영님/ 홍지선님/ 황길용님/ 배봉주님/ 홍애현님/ 김영기님/ 헬레나님/ 진미란님/ 딸둘아들하나/ 김재정님/ 원용지수님/ 김태욱님/ 김정숙님/ 박정일님/ 세라피나님/ 김익권님/ 김미현님/ 김경진님/ 할렐루야/ 엄지현님/ 장정희 엘리사벳님/ 박광훈님/ 앞으로도 계속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강영진님/ 한송이님/ 최윤지님/ 여은영님/ 모혜정님/ 이경하님/ 박은경님/ 경선소이어님/ 소사3동성당/ 김재정님/ 김대영 해강한의원/ 오창조님/ 체사리아님/ 이수미님/ 이수영님/ 소명여중/ 해피빈/ 김정식님/ 박영혜님/ 김용창님/ 얄미운천사님/ 김기욱님/ 박정진님(후원)/ 이경영님/ 이동근님/ 김은숙님/ 최진란님/ 김재정님/ 김연옥님/ 김종국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한경희님/ 김은상님/ 하헌구님/ 송민기님/ 한주희님/ 이상천님/ 김현영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정성미님/ 꿈꾸는 나무님/ 설정미님/ 능동/ 이현민님/ 서윤진님/ 홍경화님/ 박사운님/ 오흥란님/ 나윤희님/ 박용수님/ 이상진님/ 한규옥님/ 방승호님/ 정용철님/ 최진영님/ 이재호님/ 한서영 드보라님/ 이옥자님/ 도토리 땅콩님/ 오은희님/ 임점애님/ 신길수님/ 손정은님/ 감사합니다/ 황미진님/ 전성아님/ 김창수님/ 조윤주님/ 김재정님/ 김회동님/ 김재희님/ 곽경찬님/ 김지안님/ 조형순님/ 이종숙님/ 정현채님/ 민영미님/ 김정자님/ 문희자님/ 맹승주님/ 김은휘님/ 양선경님/ 황재환님/ 김경선님/ 박선영님/ 홍인희님/ 박동훈님/ 류호철님/ 김수자님/ 민들레국수/ 명순옥님-데레사/ 김혜숙님/ 오석경님/ 이신영님/ sn570님/ 류혜연님/ 김재정님/ 최종애님/ 양영찬님/ 신복미님/ 여형구님/ 홍이자님/ 한수정님/ 이계윤님/ 심미용님/ 이희성님/ 변성혁님/ 이현숙님/ 문정화님/ 서정화님/ 정순교님/ 문성희님/ 오선영님/ 은병욱님/ 강나현님/ 문정숙님/ 김재정님/ 송우열님/ 노승근님/ 정은순님/ 기권일님/ (주) 케이에스/ 최현수님/ 이은주님/ 염혜철님/ 경준님 경빈님/ 권모아님/ 김승용님/ 김상성님/ 염정희님/ 이혜미님/ 윤구로님/ 정승숙님/ 유병준님/ 김소녀님/ 정요성님/ 신현익님/ 이정기님/ 이종국님/ 편옥이님/ 하금례님/ 윤경아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김형섭님/ 송미영님/ 구태린님/ 황선진님/ 신일정님/ 백은실님/ 김재정님/ 이재환님 송혜린님/ 석은미님/ 부곡 진로마트/ 최광호님/ 남기순님/ 윤예서님/ 윤진서님/ 강숙자님/ 백미애님/ 임경환님/ 남경수님/ 노은경님/ 강은정님/ 김미경님 부평/ 이영교님(두성)/ 정영선님/ 백원호님(승승)/ 김상순님/ 함께 사는 세상님/ 이용직님/ 최형순님/ 이국형님/ 정명심님/ 변주완님/ 김순임님/ 김은상님/ 윤진서님/ 황혜성님/ 이은호님/ 박해경님/ 황미경님/ 김기호님/ 박남숙님/ 김매옥님/ 이헌암님/ 정경숙님/ 고맙습니다/ 이철훈님/ 윤길수님/ 찬미예수님!/ 김경미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박영옥님/ 이미선님/ 김정은님/ 강유단님/ 김지연님/ 임희선님/ 박상민님/ 박서희님/ 윤지섬님/ 윤동겸님/ 박규식님/ 문선영님/ 최수영님/ 행복하세요/ 박성남님/ 로마나님/ 김광식님/ 김도경님/ 박현주님/ 류호찬님/ 주정혜님/ 부산 이종택님/ 이상걸님/ 조서호님/ 박미영님/ 조연현님/ 이민수어린이/ 윤미희님/ 조용탁님/ 구자민님/ 효임맘 안젤라님/ 김종량님/ 성혜원님/ 이윤주님/ 김혜정님/ 이양희님/ 김현자님/ 이현민님/ 서지현님/ 김재정님/ 김영미님/ 채민병님/ 신동민님/ 오드리될뻔님/ 박춘도님/ 김정민님/ 최혜영님/ 박경환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김순자님/ 김영상님/ 조정훈님/ 맹일호님/ 정영희님/ 박근영님/ 김윤배님/ 조강호 바오로님/ 김해수님/ 이한솔님/ 정현님/ 강주희님/ 이승훈님/ 감사합니다/ 한성택님/ BYUNYONGHO님/ 문영환님/ 이용복님/ 황서원님/ 이숙이님/ 김영숙님/ 윤현진님/ 이진희님/ 행복하세요**/ 필리핀 부활선물/ 이바오로님/ 최은자님/ 배정희님/ 지주 LS/ 신중석님, 정소?님/ 방영문님/ 대흥테크 김재?님/ 윤선영님/ 허상봉님/ 성갑용님/ 소선례님/ 최자연님/ 임성원님/ 박형미님/ 채만규님(채항?님)/ 김근협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성그레센시아님/ 뭉치님/ 조경민님/ 서정아님/ 안점순님/ 오민숙님/ 서석숭님/ 도재열님/ 여명옥님/ 이순례님/ 권현주님/ 전종숙님/ 김창용님/ 박분화님/ 김영균님/ 이동석님/ 천정원님/ 변수정님/ 감사합니다/ 최혜리님 후원금/ 전희성님/ 최지현님/ 장한업님/ 김윤희님/ 김영옥님/ 문경신님/ 김은지님/ 김현중님/ 이지은님/ 최웅식님/ 우방정보통신/ 주보선님/ 이선미님/ 이현경님/ 이남숙님/ 김영미님/ 라영도님/ 고정선님/ 박한철님/ 최준일님/ 신정란님/ 채복순님/ 이원정님/ 김상우님/ 이현선님/ 오중석님/ 이귀점님/ 채대광님/ 정우진님/ 행복하세요 윤님/ 오영재님/ 조태종님/ 박윤선님/ 유현승님/ 허향숙님/ 고맙습니다/ 우안젤라님/ 임혜영님/ 유재준님/송금/ 곽승원님/ 신재영님/ 김한남님/ 정의정님/ 김성호 다니엘님/ 강영미님/ 박경아님/ 카타리나님/ 채찬영님/ 이원경님/ 조동기님/ 미추홀부동산/ 고명옥님/ 주님의천사/ 우미주님/ 주선경님/ 심희옥님/ 김춘희님/ 익명/ 길연정님/ 김준만님/ 윤동겸님/ 윤지섬님/ 최연균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박용완님/ 따뜻한 밥 한그릇님/ 최해선님/ 김수정님/ 최윤라님/ 최용석님/ 박상인님/ 김호성님/ 김재정님/ 고경미님/ 안현님/ 이은화님/ 김혜선님/ 남인숙님/ 이경혜님/ 신민철님/ 이수찬님/ 이명진님/ 김슬아님/ 홍선희님/ 양승채님/ 유아녜스님/ 익명/ 이인숙님/ 이윤석님/ 이은석 바오로님/ 이진수님/ 공분근님/ 추병수님/ 박노범님/ 이지윤님/ 너무적습니다/ 윤한병님/ 이정훈님(완두)/ 전호성 야고보님/ 김명숙님/ 최혜정님/ 김성좌님(전주)/ 서효원님/ 정옥현님/ 김재정님/ 감사/ 박영희님/ 김우진님/ 오영철님/ 이윤경님/ 심현희님/ 최은엽님/ 김민철님/ 오미라님/ 최민해님/ 한재준님/ 한재헌님/ 김순규님/ 강기선님/ 인천은평교회/ 손정원님/ 이만춘님/ 유미영님/ 이병수님/ 이석훈님/ 이바다님/ 김순남님/ 권미숙님/ 로이스 커피/ 이민정님/ 최제원님/ 최우림님/ 이지은님/ 김성욱님/ 이성애님/ 꿈꾸는 타자기님/ 한미애님/ 이대원님/ 끌로틸다님/ 화수동 할머니 4분/ 익명/ 고유명훈님 형님/ 안종철님 부부/ 구정숙님/ 김경희할머니/ 임종술님 돼지저금통/ 익명 돼지저금통/ 상동성당 봉사팀/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손은태님 이화님/ 손기철님 최영분님/ 구정숙님/ 서호진 프란치스코님/ 빈첸시오 이모님/ 관악사회복지/ 장안평성당 수산나님/ 박말찌나님/ 명동성당 노엘님 가족/
합계:14,654,875원
물품으로 도움을 주신 은인들입니다.
이숙현 요안나님-호두과자 1상자/ 서태석님-김 2상자/ 해심당-떡 3상자, 고기 및 과일/ 김소하님-김치 1상자/ 익명(햇살고은 쌀)-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고유명훈님 형님-의류, 책/ 바다사랑-생굴 1상자/ 책사랑님-책 2상자/ 태창수퍼-묵은 김치 1통/ 박호진님-떡 1상자/ 익명(늘 푸른쌀)-쌀 20킬로*1포/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트럭-두부 1판/ 이윤지님-의류 1상자/ 엄귀화님-의류 1상자/ 치킨 매니아님-쌀 20킬로*1포, 닭 튀김 5마리/ 7618(차량번호)님-콩나물 4킬로*17상자/ 아녜스 자매님-돼지불고기, 시금치 나물, 오징어 불고기/ 김명애님-쌀 20킬로*1포/ 코람데오-빵 1상자/ 남천 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2상자/ 조분녀 할머니-커피믹스(250) 1통/ 강희선님-의류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신효선님-쌀 10킬로*1포/ 김영애님-두메촌 돼지불고기 10팩/ 우일선님-의류 1상자/ 박수경님-쌀 20킬로*2포/ 엄귀화님-참치캔, 샴푸, 의류/ 임지선선생님-카메라 및 의류/ 해야농장-꼬꼬마 고구마 3상자/ 김민건 라파엘님-의류, 운동화/ 010-****-1961님-메밀 고기 만두 3상자/ 김황순님-쌀 20킬로*1포, 라면 1상자/ 조미영님-쌀 20킬로*1포/ 익명(천사애쌀)-쌀 20킬로*1포/ 익명(우포늪 농사꾼양심쌀)-쌀 20킬로*1포/ 코람데오-빵 1상자/ 통영 바다사랑님-생굴 1상자/ 김숙자 할머니-티슈 1통/ 서태석님 온돌리아-민들레식구들 방 4군데 온돌 시트 시공/ 동천홍-짜장, 굴짬뽕/ 김포야채상회-열무 및 봄동/ 익명 연수동-쌀 20킬로*2포/ 익명-학용품 및 의류 7상자/ 노금형님-의류 1상자/ 익명(갯펄쌀)-쌀 20킬로*2포/ 구인석님-고춧가루 1상자/ 장윤희님-의류/ 한수민님-식용유 및 햄/ 개포동 자매님-시금치 아주 많이/ 신효선님-쌀 10킬로*1포/ 코람데오-빵 1상자/ 김재근님-의류/ 안영선님-라면 및 의류/ 우리밀-칼국수 10킬로*19상자, 만두피 10킬로*44상자/ 엄귀화님-의류/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임동훈님-사골 1상자/ 장윤희님-김, 다시다, 생필품/ 익명-의류 1상자/ 남동공단 익명-닭 100마리/ 지훈 아기-돌떡 2상자/ 개포동 자매님-시금치 아주 많이/ 동천홍-짜장/ 정옥근 세베라 자매님-어묵 3상자, 시금치 10상자, 상추 10상자, 콩나물 20상자, 순두부 4상자, 얼갈이 배추 10상자, 애호박 2상자, 머섯 3상자, 두부 5상자, 도토리묵 5상자/ 익명 할머니-쌀 20킬로*1포/ 이정원님-의류 1상자/ 최금성님-고추가루 20킬로*1상자/ 익명(강화섬쌀)-쌀 20킬로 1포, 피죤 1상자/ 김영남님-ᄊᆞᆯ 40킬로*1포, 떡 2상자, 과일 5상자, 소머리 1개/ 답동 희망을 여는 가게-주방세제 1상자/ 선산정미소-쌀 20킬로*2포/ 아름농산 이원정님-감자 1상자, 양파 1상자/ 황원진님-운동화 2상자/ 고흥상회 전은숙님-멸치 5상자/ 슈 앤 하니-의류/ 바다사랑님-생굴 1상자/ 석곡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5381(차량번호)님-의류/ 동천홍-짜장/ 조개할머니-조개 1봉/ 엄귀화님-의류/ 장연진과 아버지-사과 3세트/ 잔치잔치-달걀 30판, 치약 1상자, 박카스 1통/ 권희선님-의류 2상자/ 1579(차량번호)님-만두 3상자/ 익명-시금치 1상자/ 임남희님-의류 2상자/ 이윤지님-의류/ 김영식님-소금 20킬로*3포/ 가톨릭 농민회-쌀 10킬로*4포/ 김포야채상회-채소/ 민들레 홀씨-두부, 묵, 콩나물/ 김영남님-과일 2상자, 멸치, 떡, 소고기/ 병민님&지연님-의류 1상자/ 박수길님 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송영일님-의류/ 엄귀화님-의류/ 해아농장-자색고구마 4상자/ 최유성 국장님-의류 1상자/ 서겨동 성당 자매님-감자탕/ 동천홍-짜장/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2012년 5월1일부터 2013년 4월 1일까지 후원해 주신 금액은 11,065,000원입니다.
도움주신 분입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꾸준히 옷을 보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익명/ 권아름님/ 정은영님/ 동참/ 노은경님/ 박승진 스테파노님/ 서영만님/ 정영선님/ 전벨라뎃다님/ 코알라님/ 노선호님/ 심재현 비오님/ 심세현 헬레나님/ 최혜영님/ 이은주님/ 천정원님/ 신규호님/ 라파엘님/ 김효선님/ 금은주님/ 최영자님/ 김남수님/ 정운영 프란체스카님/ 황상욱님/ 김인휴님/ 강수찬님/ 전창민님/ 제인님/ 박지훈님/ 박선영님/ 김남수님/ 최영진님/ 고희정님/ 강영숙님/ 김현진님/ 김옥희님/ 안연희님/ 임주선님/ 익명/ 김민규님/ 김순규님/ 사과21/ 조서윤님/ 이천숙님/ 조찬형님/ 심규동님/ 필리핀추석선물/ 이수진님/ 서희 모니카/ 최혜민님/ 최현순님/ 최창순님/ 이시윤님/ 전은숙님/ 필리핀 부활선물/ 막달레나님/ 원영덕님/ 장해욱님/ 유애숙님/ 김태욱님/ 아녜스님/ 양정해님/ 민지은님/ 합계 11,065,000원.
4월 8일에 필리핀에 들어가서 아이들 장학금을 지원하고,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신발 선물과 특식을 듬뿍 선물하고 오겠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더 도와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필리핀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기록이 빠진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청합니다. 사랑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드림
첫댓글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모든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민들레 일기도 좋지만 민들레 후원현황의 천사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늘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고 따뜻한 나눔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국수집에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민들레 공동체 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네요~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민들레타운 10주년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탄생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나눔과 따뜻한 사랑을 심어주심에 감사드리며,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도피하지 않고 더불어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지금처럼 늘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11년째 시작을 축복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더욱 발전하여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빛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피셨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봅니다. 참행복을 얻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지요 ^^ 고맙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묵상거리로 남습니다.
감동!
제 삶은 나누고 비우기보단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내놓지 않았고 늘 나의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며, 정말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깊이 반성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식구라 부르며 함께사는 수사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실천하는 삶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3월 후원현황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은 축하!
수사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은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온 사회를 물들이면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꿈, 모든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도 멀지 않아 눈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힘이 들 때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 촛불은 제 삶을 태우면서 세상을 비추듯이 수사님도 내 모든것을 내어놓으며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고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바쁘고 팍팍한 삶에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마음속 평화를 찾습니다. 가난하고 겸손한 사랑의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선생님의 이야기를 계속 계속 듣고 싶습니다. 주는 마음이야말로 희망의 세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장학금전달을 위하여 8일 떠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일정 잘 마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힘든 이웃들에게 다시 행복을 찾아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따뜻한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나눔이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어찌 이런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을 보았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비타민을 먹듯이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늘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이 세상의 한줄기 빛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쉽게 할수 없는일 하시는 서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 입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4월의 남은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입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홀씨가 멀리멀리 퍼져 꽃이 피길 바랍니다~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개원 축하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모든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쉽게 할수 없는일 하시는 서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 입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