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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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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5년 1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98 15.11.24 14: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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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4 14:56

    첫댓글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사랑은 아무리 차가운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그만큼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 15.11.24 20:15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국수집이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11.25 15:15

    두분을 믿고 의지하고 삶을 또 다시 새로운 삶을 다시 배우시는 민들레 형제님도 화이팅!!

  • 15.11.26 21:59

    추운날씨이지만, 민들레 교정사목 재소자분들은 마음까지 추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대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까요.

  • 15.11.27 22:06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교정일기는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 15.11.28 15:48

    축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 15.11.28 22:47

    힘겹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15.11.29 15:51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은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항상 멀리 다녀오시는길, 거리가도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 15.11.29 21:28

    세상의 지옥들을 지워가는 작은 지우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 아자아자 화이팅!

  • 15.11.30 16:03

    한곳도 아닌 전국에 있는 교도소에 있는 형제분들을 다 돌봐주신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선 대체 나눔의 끝은 어디인지. 감탄합니다..

  • 15.12.01 20:11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또다시 나눔을 배워갑니다.
    욕심으로 꽉 움켜쥔 제 손아귀의 힘을 빼게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15.12.02 22:36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날 없이.. 건강이 염려되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 15.12.03 20:25

    늘 절망인 형제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너무 좋아서,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매력적인 민들레!! 최고!!

  • 15.12.04 16:26

    "감사드려야지" 하면서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 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15.12.05 16:58

    마음을 다 주면 변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는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저토록 마음을 다 줘 본적이 있었나 하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

  • 15.12.06 15:18

    서영남 교정위원님
    이 많은 곳을 돌보시려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습니다.
    부디 오래 건강하셔서 이 사회에 밝은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합니다~♡

  • 15.12.06 22:28

    힘겹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15.12.07 14:50

    정말 많이 힘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죠.
    두분의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따뜻한 것인지를....

  • 15.12.07 19:58

    민들레 교정사목이 만들어 가는 희망을 응원합니다.

  • 15.12.08 15:26

    어떤 일이든 매번 마음을 다 쏟으시는 게 느껴집니다. 진실되다는 건 아마도 그런 걸 이야기 하나 봅니다.

  • 15.12.09 21:48

    언제나 베베모 가족의 민들레 교정사목은 절대 게을른 적이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한국에 더불어 필리핀까지!
    역시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Merry Christmas~^^*

  • 15.12.10 17:08

    삭막한 교도소에도 성탄절 분위기는 나겠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예쁜 성탄 카드를 받고 마음이 포근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한해가 지나간다고 슬퍼하지 말고 새해의 시작을 축복합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 15.12.11 21:13

    두분을 뵙고 행복해할 교도소 형제님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찌릿찌릿합니다.
    필요한 물품도 다 챙겨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은총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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