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공원
21세기부터 정크에 이르는 에코로 알려지면서 환경과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미술계에서는 정크를 재활용하여 창의 작품으로 재 탄생시킴으로서 지구 기후와 환경문제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간절곶 상상공간 전시회는 생태위기를 대용할 수 있는 한스중립과 에너지전환을 자연에 대한 공상적 시나리오와 예술 작품으로 실현 가능성을 시각화 하였다.
대표 작품인 18m 로봇은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울주군 간절곶에 미래 모습을 상징하며, 폐자동차와 오트바이를 강인하게 만들었다. 철 소재로 만든 18m 세계 최대의 정크아트 작품이다.
또한, 울주마을 이야기를 담은 체육대회 등 120개의 작품을 선 보인다.
새해를 맞이한하는 간절곶의 아침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산업으로 선도한고져 마음이다ㅣ.
갑진(甲辰)년 1월 1일은 구름이 많아서 솟아오르는 아침 해를 보지를 못했으나, 폐자동차와 오트바이로 꾸며진 ‘간절곶 공원’에서 새로운 하루를 다짐하는 날 이기도 하다.
청룡의 해 ‘갑진년’를 시원스럽게 맞이한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해 뜨는 장면은 보기 어렵다.
파크 골프장에서 2시간 연습을 하고 아침 해를 보려 온 사람이 떠난 오전 12시에 간절곶 공원에 도착하였다.
주차도 할수 있고, 갑진년에는 간절곶에 정크아트 공원을만들어서 볼 것이 많다. 오후에는 하늘이 맑으나 바람이 세차게 분다. 삼각대가 흔들려서 동영상을 찍기에는 어렵다.
여유로운 갑진년을 맞이하는구나~
무엇이 든지 잘 되기를 기원한다.
여유롭고 웃으면서 갑진년을 맞이한다.
새해 첫날 갑진년 흑용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건강하고 무탈하시기 기원합니다 가까운곳의 지역 홧풀을 소개해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영상 사진 모두 베테랑입니다
갑진년 새해 첫날 간절곶 출사 영상과 사진 명작품 즐감 고맙고 감사합니다!
간절곶에 볼거리가 많네요.
집에서 편안히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