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서 추출하였으며 친환경 약제라 할 수 있습니다.
성분은
취급할 때는 고무장갑을 사용하세요.
주로 벌집과 벌통과 기구를 소독하는데 쓰입니다.
보관하고 있는 벌통과 벌집을 소독하면 나쁜 균들이 말끔히 없어진다고 합니다.
물 1말에 유한락스 1병을 넣고 저은 다음 벌집(소비)을 넣고 30분 정도 푹 넣어 두었다가 세게 흔들어 털고
다시 맑은 물에 30 분 넣었다가 물을 빼고 그늘에서 말리면 소독이 됩니다.
많는 양의 벌집에 물을 털어버릴 때는 채밀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묵병이 있는 벌집에 직접 분부하는 방법은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백묵병에 직접 사용하신 경험이 있는 분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한결)
유한락스를 먹일 때는
사양액 1말에 종이컵으로 절반 조금 못 되게 섞어 먹입니다.
첫댓글 소비장을 잠기도록 30분정도 두면 소비장 안망가지나요
지난날 포르말린 소독도 그렇게 했습니다. 포르말린은 발암불질이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며30분 정도 담그었다가 물로 행구면 전체가 깨끗하게 됩니다.
예방 차원에서도 소비장마다 그러게 해주면 좋겠네요?,,,,내년에 쓸 소비장,,
어떤분은락스를살짝섞어서사양을하셔서효과를보셨다는데....벌들이락스를먹어도되는지걱정은되네요~~~!선생님항상감사해요!
사양액1말에 종이컵 으로 절반조금못되게 섞어 먹이면 절대로 죽지도 다른 지장이 있지도 않습니다. 소다 섞은 사양액 먹은기간도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일 좋은 방법은 석고가 발생하지 않은통에 합쳐주는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석고 발생했던 벌집을, 그대로 석고 생기지 않는통에 같이써도 발생하지않는통은 석고 안생기기에 저는 소독하지않고 그냥 같이사용합니다. 면역력이 강한놈은 이상 없더군요.
좋은 방법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꿀벌의 면역력! 백묵병은 유전이라고 합니다. 합치는 것이좋겠습니다.
여러해전 양봉통에 토봉이 들어와 살다가 스러졌는데 지금 생각하니 낭충봉아 부패병 이었습니다.그때는 이름도 듣지 못했으니까요 다음해 그 통에 그 기구에 양봉을 키웠고 지금도 키움니다. 면역력이 길러지며 강한놈은 살아남기에 생물의 종 들이 멸하지않고 번성한다 여겨집니다.
토종벌도 자연면역력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 면역력은 한 20년이 걸려야 형성된다고 하지요.
양봉 1년차 혹시 필요 할지 몰라서 스크랩해 갑니다. 나중에 찾으려면 헷갈려서요. ㅎ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너슨하게 관리했던 교미상에서 백묵병(석고)이 발생했기에 병이 진행되고 있는 소비는 강한통에 넣어주고(5장중 3장) 2장으로 압축한 다음 주정을 뿌리고(일부 벌은 죽음) 사양을 하면서 비닐계포를 했더니 깜쪽같이 사라지더군요
감사합니다
초기에소다가루를뿌렸더니깨끗해졌어요!근데어쩔몰라서백묵병에걸린통은보온해주고락스를조금푼물을사양했습니다.한번상황을보고나서글올리겠습니다~~^^
지난해는 전군에서 백묵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봄에 신왕을 백묵병이 없는 여왕벌로 신왕 생산하여 왕교채를 하고나니 느선한 관리를 해도 백묵병은 220통에서 한통도 나오지 않습니다. 왕교채가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합니다.약으로 치로하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생깁니다.
모든것이 다좋은것도 없고 모든것이 다 나쁜것도 없읍니다 락스와 유기물이 만나면 강력한 발암물질을 남기며 금속과 만나면 부식현상을 일으킵니다.
첫댓글 소비장을 잠기도록 30분정도 두면 소비장 안망가지나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지난날 포르말린 소독도 그렇게 했습니다. 포르말린은 발암불질이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며
30분 정도 담그었다가 물로 행구면 전체가 깨끗하게 됩니다.
예방 차원에서도 소비장마다 그러게 해주면 좋겠네요?,,,,내년에 쓸 소비장,,
어떤분은락스를살짝섞어서사양을하셔서효과를보셨다는데....벌들이락스를먹어도되는지걱정은되네요~~~!선생님항상감사해요!
사양액1말에 종이컵 으로 절반조금못되게 섞어 먹이면 절대로 죽지도 다른 지장이 있지도 않습니다. 소다 섞은 사양액 먹은기간도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일 좋은 방법은 석고가 발생하지 않은통에 합쳐주는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석고 발생했던 벌집을, 그대로 석고 생기지 않는통에 같이써도 발생하지않는통은 석고 안생기기에 저는 소독하지않고 그냥 같이사용합니다. 면역력이 강한놈은 이상 없더군요.
좋은 방법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꿀벌의 면역력! 백묵병은 유전이라고 합니다. 합치는 것이좋겠습니다.
여러해전 양봉통에 토봉이 들어와 살다가 스러졌는데 지금 생각하니 낭충봉아 부패병 이었습니다.그때는 이름도 듣지 못했으니까요 다음해 그 통에 그 기구에 양봉을 키웠고 지금도 키움니다. 면역력이 길러지며 강한놈은 살아남기에 생물의 종 들이 멸하지않고 번성한다 여겨집니다.
토종벌도 자연면역력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 면역력은 한 20년이 걸려야 형성된다고 하지요.
양봉 1년차 혹시 필요 할지 몰라서 스크랩해 갑니다. 나중에 찾으려면 헷갈려서요. ㅎ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너슨하게 관리했던 교미상에서 백묵병(석고)이 발생했기에 병이 진행되고 있는 소비는 강한통에 넣어주고(5장중 3장) 2장으로 압축한 다음 주정을 뿌리고(일부 벌은 죽음) 사양을 하면서 비닐계포를 했더니 깜쪽같이 사라지더군요
감사합니다
초기에소다가루를뿌렸더니깨끗해졌어요!근데어쩔몰라서백묵병에걸린통은보온해주고락스를조금푼물을사양했습니다.한번상황을보고나서글올리겠습니다~~^^
지난해는 전군에서 백묵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봄에 신왕을 백묵병이 없는 여왕벌로 신왕 생산하여 왕교채를 하고나니 느선한 관리를 해도 백묵병은 220통에서 한통도 나오지 않습니다. 왕교채가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합니다.약으로 치로하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생깁니다.
모든것이 다좋은것도 없고 모든것이 다 나쁜것도 없읍니다 락스와 유기물이 만나면 강력한 발암물질을 남기며 금속과 만나면 부식현상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