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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화엄경스케치(문수경전) 화엄경 노트 (25-3 비로자나품 1.과거의 본사인연 / 본사인연의 겁-본사인연의 처소)
慧明華 추천 1 조회 654 12.03.25 00: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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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5 13:36

    첫댓글 늘 그런 마음을 들게 하는 화엄경이지만, 적어도 화엄경을 공부하는 이 순간만은 행복이 꽃밭에 꽃으로 활짝 핀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_()()()_

  • 12.03.25 07:37

    _()()()_

  • 12.03.25 07:41

    여유있는 시간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 12.03.25 08:25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화엄세계...화엄으로... 화엄으로...고맙고 고맙습니다. _()()()_

  • 12.03.25 08:27

    행복한 화엄회상~~~늘 전해 주시는 혜명화님 고맙습니다 _()()()_

  • 12.03.25 08:3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03.25 11:04

    화엄경 고맙습니다._()()()_

  • 12.03.25 12:01

    고맙습니다..._()()()_

  • 12.03.25 17:11

    소설 같은 화엄경...혜명화님 고맙습니다_()()()_

  • 12.03.26 02:18

    이 비로자나품은 정말 길고 긴 세월 이야기를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의 역사, 우리 존재의 역사 이야기라고 봐도 좋다..
    그자리에서 귀동냥을 열씨미 한다고 했는데.. 다시 새삼스럽네요^^ 감사합니다. _()()()_

  • 12.03.26 07:35

    우리 마음의 역사, 우리 존재의 역사 ...좋은 일만 하고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생각만 하고...추리 소설 읽듯이 단숨에 읽었어요~ㅎㅎ 고맙습니다. ()()()

  • 12.03.26 11:08

    _()()()_

  • 12.03.26 16:47

    _()()()_

  • 12.03.26 21:09

    고맙습니다._()()()_

  • 12.03.28 17:25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올 겨울은 큰스님의 힘 넘치는 법음과 그리고 혜명화님의 신심과 원력이 가득한 방에서 함께 보낼 수 있어 정말 환희 그자체였습니다. 여기까지 오고보니 봄이 성큼 가까이 와 있네요. 혜명화님께 치악산 끝자락의 봄의 향연을 공양올립니다.

  • 작성자 12.03.29 23:56

    _()()()_ 공양 잘 받았습니다^^ 저는 서울 강남의 노란 수선화, 오늘치를 보내드립니다~~

  • 12.03.28 22:07

    心有所欲에 應念皆至러라 ...혜명화 님! 수고하셨습니다. _()()()_

  • 12.04.14 08:18

    화엄경 공부가 벌써 2년의 세월을 보냈군요.. 그 2년이라는 것도 비로자나부처님으로부터 비롯된 세계해에 이어져 있다는 생각을 하면 우리의 존재가 한 없이 값지기도 합니다.
    혜명화님, 2년을 한결같이.... 고맙습니다. _()()()_

  • 18.12.04 17:37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20.02.13 16:28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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