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궁평항
○ 날씨 : 영하 4.5 오후에는 3도까지 올라갔지만 바람이 아직 차네요 손도시렵구
○ 1/5온스 지그해드에 웜을 달아서 바닦에 붙이지 않으려고 노력...전체조황은 꽝. 오늘 궁평항에는 고기 잡는 사람이 없네

△ 궁평항 수문앞에서 채비를 준비중

△ 어부인한테 거짓말로 하고 저렇게 좋을까. 뭐 잔설처리작업

△ 수문-내항과 외항을 이어주는 갑판

△ 오전 낚시포인트 바닥돌이 살얼음이 얼었음

△ 저쪽이 특급포인트인데 접근할 방법이 없음

△ 일단 추웅께 두껍이부터

△ 둘이 잘논다.

△ 안주는 참치

△ 궁평항의 볼거리 피싱피어

△ 밥먹으로 가는중-회센터

△ 사진찍으니까. 표정좀 바꿔봐

△ 이렇게 바뀌었네

△ 농어와 우럭한마리

△ 궁평항회센터 스끼다시

△ 오늘 먹은 바다수산 편의점 주인이 자연산만 취급한다던

△ 놀구들 계세요

△ 강시모자는 뭐야

△ 요인간 입술 칼로짤라서 먹어봤으면...

△ 피조개

△ 피싱피어 우측 최장단에서

△ 릴을 감는데 손이시려

△ 뭔지몰라도 열심히 꼼지락 거립니다.


△ 우측 부둣가 항구 입파도 가는배는 여기서

△ 날도 춥고 고기도 않잡히니 오늘은 피싱피어에 사람이 없네요

△ 반대쪽 피싱피어 좌측

△ 물은 계속들어오고...

△ 두꺼비 그만 먹으라고 해도 자꾸 먹어요

△ 헉 얼굴 대빵크다

△ 고기가 나와도 좋고 안나와도 좋고..이래저래 좋다고 합니다.

△ 배불러서 회와 조개를 싸왔는데 먹지를 않네

△ 잠을 잘려고 해도 추워서

△ 여기 갈매기는 스스로 먹이를 찾을수 있을려나

△ 새우깡 도둑들 갈매기

△ 새우깡만 보였다하면 한꺼번에 몰려듭니다.


△ 돗자리까지 펴고 하루 잘놀다 옵니다.
첫댓글 추웠지만 하루 즐겁게보냈습니다^^
꼴통들 화이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