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 혼용율,186T,TC 라 부르는 이유,CVC 원단
♣섬유의 혼용율 C: cotton 코튼, 면 N: nylon 나일론 P: polyester 폴리에스테르 R: rayon 레이온이라하여 보통 비스코스레이온(Viscoserayon)을 말함. T: Tetoron 테트론은 Polyester 폴리에스테르섬유의 상품명으로 같이사용 W: Wool 울, 양모 A : 아세테이트(Acetate) 아세테이트레이온을 말하며 아크릴은 PA라고함. M: Modal 모달 PA: 폴리아미드(polyamide)계의 약칭. PE: 폴리에스테르(polyester)계, 폴리에틸렌(polyethylene)의 약칭. PAN: 폴리아크리로니트릴(polyacrylonitrile)계의 약칭으로 보통 아크릴섬유라고함. PU: 폴리우레탄(Polyurethane)계의 약칭. 스판덱스(Spandex)라고 하는 탄성섬유. F: 마섬유의 대표적인 아마(Flsx or linen)의 약칭. 대마(hemp), 라미(ramie,저마), 황마(jute) T/C......폴리에스테르(테트론)와 면 테트론은 폴리에스테르섬유의 상품명이다. (폴리에스테르는 T와 P를 함께쓴다.) T/R.....폴리에스테르(테트론)와 레이온 P/N.....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T/W.....폴리에스테르(테트론)와 울 A/T...... 아크릴과 폴레에스테르(테트론) C/N ......면과 나일론 혼방 C/P .....면과 폴리에스테르 P/C ......폴리에스테르와 면 C/R ......면과 레이온
♣T. C원단과 함께 있는 숫자의 뜻은? TC 65/35, 110X76, 186T , 20X20 이런식의 숫자와 알파벳이 붙어 있는 걸 볼수 있는데... ♣T/C : 원단이름으로 T는 Polyester 를 의미 하고 C는 Cotton 을 의미한다. 65/35 : 즉, Polyester 65% 와 Cotton 35% 의 혼용율을 뜻한다. 폴리에스테르가 65로 더 많이 들어가서 앞(큰수)에 T를 쓴다. 즉,일반적으로 T/C는 폴리에스터(Polyester)의 혼합율이 면(Cotton) 보다 많은 경우에 T를 먼저 앞자리에 쓴다. 예를 들면T/C 55/45,60/40,65/35,70/30,80/20,90/10 등... 그리고 Polyester 와 면(Cotton)의 혼방사를 P/C라 하지 않고, T/C라부르는 이유는 Polyester의 대표적 브랜드(상표)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 도레이(Toray)의 테트론 (Tetron,에틸렌 글리콜과 테레프탈산의 축합 중합반응으로 만들어진 Polyester섬유 =폴리 테레프탈산 에틸렌)의 첫자인 T를 P대신 사용하여 P/C대신 T/C라 부르게 된 것이다. 그런데 폴리에스테르(Polyester)가 35, 면(Cotton)이 65라면 C/P 또는 C/T로 쓴다. 이경우 C/P 또는 C/T대신 CVC(Chief Value Cotton의 약자)라고 부르기도하며, 주재료가 면(Cotton)으로 된 혼방 직물로 순면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전체적인 느낌은 순면과 흡사하다.당연히 면(Cotton)이 50%이상 함유된 소재이다. 예를 들면 면(Cotton)과 폴리에스터(Polyester)의 혼용율이 80/20,70/30,60/40,50/50등 으로 분류된다. ♣186T: 숫자 186은 원단의 밀도를 말하는데 T는 즉 Thread (실) 의 약자를 말한다. 186T 는 1인치 안에 경사(식서방향)에 110 , 위사에 76 올로 짜여진 실을 말한다.
▶110X76 : 밀도를 의미하는데 110은 경사밀도, 76은 위사 밀도을 뜻한다. 각 인치당 들어가는 실의 갯수를 의미하는 숫자 이고, 숫자가 높을 수록 고밀도의 촘촘하게 짜여진 원단을 의미한다. ▶20X20 : 실의 굵기를 뜻한다. (정확한 표시는 20'S X 20'S) 앞의것은 경사실의 굵기( 20수 경사), 뒤의 것은 위사실의 굵기( 20수). ▶Polyester65%와 cotton35%의 혼용율로 실을 꼬아서 굵기를 20수로 만든 실을 경.위사에 사용하여,경사(식서방향)는 인치당 110개, 위사는 인치당 76개의 실이 들어가게 짠 원단을 뜻한다. 커튼/홈패션쇼핑몰: 애니데코 anniedeco.com/ |
출처: 삼광사[강남고속터미널4층199호,원단/침구]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