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도 여러가지이고 재료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동급리조트중 최강의 느낌이었죠. 문제는 메뉴의 구성이 자주 바뀐다는 것 이지요. 지금과 같은 메뉴의 구성으로 쭈욱~~ 갈 수 만 있다면... 말이지요.
이름이 가든이니 만큼 넓다란 가든을 보면서 여유있는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라는 데에 있지요.
간단한 샐러드 바 정도가 될 것 같군요.
베이컨도 적당히 구워진 상태 더군요.
올리브열매
김치는 흉내만,, 한마디로 꽝 인 느낌이었죠.
헉~~ 살라미가 있다니.. 이 메뉴를 보고서 사실 쫌 놀랬다는
비싸지는 않지만 나름 재료의 개발을 위해서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러니 당연히 샐러드도 신선하게 느껴지죠ㅗ
치즈도 나름 종류를 갖추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사실 보라카이에서 버섯 구하기가 쉬운게 아니거든요.
이 글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로 게재되었습니다 MY블로거뉴스▶
첫댓글 빵에다가 저 치즈 얹어서 먹음 환상이게써염긍데..김치는 영구미가 안땅기넹
메뉴보다 테이블이 운치있네여~~~ 아침을 마니먹음...전...다시가서...자야되여~ ㅋㅋㅋ
여기 조식 별로 ㅠㅠ
첫댓글 빵에다가 저 치즈 얹어서 먹음 환상이게써염긍데..김치는 영구미가 안땅기넹
메뉴보다 테이블이 운치있네여~~~ 아침을 마니먹음...전...다시가서...자야되여~ ㅋㅋㅋ
여기 조식 별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