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임수민님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구 시흥동에사는 김진빈이라고 합니다.
제가 14년전 심장병으로 서울 모 병원에서 수술을 한적이
있읍니다.당시 수술을 하기전에는 사는 희망이라고 없었지요.
그러나 수술후 건간상태가 좋아지면서 밝은 희망을안고 고향에
한 300여평의 밭에가 주말농장을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읍니다.
이번 26일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본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는 의사
선생님말씀을 하시며 젊은사람과같은 건강이라며 열심히 주말농장
하며 젊음의 희망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을하여 주셨어요.
이제는 저의희망은 부모님묘소 보살피고 주말농장에서 열심이 채소
고추 고구마심어 가족건강을 지키는것이 저의 보람과 희망입니다.
저는 항상 희망이란 삶의 터전과도 같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나 아버지께서 30여년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는 20여년전에
돌아가셨지요. 지금은 저 세상에서 행복하게 두분이 살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매주 부모님 묘소에가 잡풀뽑고 부모님과의 대화도
나누며 한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이 저의 낙입니다.
끝으로 항상 부모님과 곁에서살며 주말농장하며 한평생을 지내는것이
소원이며 부모님과 같이서 노래한곡 듣고싶어서 신청을 합니다.
정지윤의 엄마의선물.비와 여인.
서울 금천구 시흥동 243-42호 김진빈 드림.
첫댓글 거송님 안녕 하세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하네요...
가내무고 하신지요...이런저런일로 시간만 흐르고 있네요...좋은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거송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신지요?
어느듯 초가을로 접어들고 있네요.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국민들이 애청하는 프로에 제노래를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함께 들을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거송님 안녕하세요 ~~^^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참으로 기쁘시겠어요^^
좋은 프로에 엄마의 선물 ~ 비와 여인 신청하여 주시고 감사합니다.
꼭 ~ 선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