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사는 25살의 필리핀아가씨입니다 필리핀의 세부시티 세이띠섬에서 가난한 부모님의 9남매중 5번째로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심장에 문제에 있었지만 매우가난하여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한국으로 결혼하여서 온 언니에 의해서 소식이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가난하여서 한번도 병원에 가보지 못하고 있다가 한국에 보내기위한 병원서류를 만들기위해 필리핀병원에 내원을 하였으며 한국병원의 서류검토결과 급히 수술을 받지 안으면 매우위험하다고 하여서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거쳐서 급히 한국으로 오게되었으며 한국병원의검사결과 태어날때 선천적으로심장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릴때 수술을 해주지 안아서 많이 위험한 상태라고 설명을 해주시고 지금이 마지막수술할기회라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수술받지 안으면 생명이 매우위험한 상태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리사의 나이는 25살이구 상태가 악화되기 전까지는 주간에는 일을 하고 야간에는 대학을 다닌 아가씨였습니다 필리핀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절대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마리사가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에서는 태어나면 의료진들이 진료를 하여서 심장병을 조기에 진단을 할수도 있고 또한 적절한시기에 치료를 받을수 있지만 저개발국가에서는 심장병에대한 조기진단과 수술은 생각할수도 없답니다
마리사를 진단한 원장님깨서 한국도 과거에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마리사에게 한국네티즌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국으로 결혼하여서 온 언니도 매우어렵게 살고 있어서 도움을 줄형편이되지 못하지만 사랑과관심을 가져준 한국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