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1일에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패드를 출시일 전날 예약하고 바로 구입을 했다.
▷아이패드를 개봉한 후 기뻐하는 완준이 기념촬영
두번째 구입한 맥북프로 13인치 OS X 라이언 버전은 사진 작업을 하는 내게 새로운 이미지 디스플레이와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 지금의 사진과 동영상 작업은 이기기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쥐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다.
아이폰4s가 출시되자 마자 예약을 했는데 잘못 신청을 하는 바람에 며칠 늦게 받았다.
정말 신기한 놈이다. 특히 시리기능은 특이하다.
▷ 완준이와 함께 질렀다.16기와 32기가 화이트로~^^
맥북 프로를 구입한지 몇달 후에 구입한 선더볼트 디스플레이~
맥북 1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대체해줄 시원한 27인치 화면
맥북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썬더볼드 디스플레이 이미지
마지막으로 구입한 애플 TV(2세대)
뭐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었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 단체에서 교육용으로 쓰기에 너무 훌륭한 기기입니다.
일단 아이폰 4s와 미러링이 되기때문에 PPT 시연시 무선으로 HDMI기능이 있는TV라면 가능하구요.
휴대가 간편해 교육용으로 너무 훌륭함.
▷한 손에 가볍게 쥐어지는 애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