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야 선경이
엄마 엄마요새 많이 못들어오네..
하긴..엄마가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적어볼께
엄마..오랫동안 안보니까보고싶고 그리워..
모래면 볼테지만ㅎㅎ
엄마 말처럼 나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사람될께
엄마도 그니까나랑 같이훌륭한사람돼자!
할머니가 오셔서 살림은하시는데 너무 피곤해하시는것같애
진짜 하루종일 청소만하시구..
눈치가 조금 있는데 그래도 엄마가 할머니 오셔서 우리들
돌봐주기를 바랬자나 그치?
그리구 나 엄마생일선물준비했어~
엄마생일되면 꼭줄께!
또 엄마가 걱정하던 가스레인지 있잖아,
새로 갈아서 지금은 잘켜지는 걸로 배치되어있어~
엄마!
우리걱정말고 열심히 공부해ㅎㅎ 내가 공부해서 잘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도 열심...히 할께ㅎㅎ
엄마 보고싶어도 엄마 공부할텐데 그리고 당장오라고 그러면 엄마도
힘들구 돈..ㅠㅠ
그래도 자주자주 문자 보낼께~
한달에 2,4째주보니깐 그때만을기다리자ㅎㅎ
근데 엄마가 없으니까 아무도 날이해못하고
구박만하는것같아. 말할려 그러면 자꾸짜르고 무조건 말부터하고
진짜 화나는데 그래도 참아야지..
그래서가끔울컥하는데 그래도 아무도위로안해주니까
좀 슬퍼ㅜ
쓰면서도 목메이고 앞엔 할머니있어서 울지도 못하고ㅠㅠ
일단은 1월 6일날 엄마생일날 보자!!꼭!와야돼!!
첫댓글 밤탱아 사랑한다.
많이 오래된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