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도의원 당선을 신고 합니다.

[성순애]

멀고도 외로운 길을 달려 온 친구야!

수고하고 참으로 애썼다.

당선의 귀한 선물을 안겨주어 고맙고 자랑스럽다.

초심을 버리지 말고..소신있고 당당하게!

외남초등학교 동창인 강영석이 도의원에 당선 되었음을 신고 합니다.

처음 출사표를 던지고 전화가 왔을때..

딱히 뭐라 해 줄 말이 없어서 우물쭈물 했었고..

상주에 사는 친구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내친구 강영석에게 기회를 한번 주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지지를 호소하기는 했어도

이렇게 기적을 만들어 낼 줄 미처 몰랐답니다.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우리 동창 강영석 도의원 당선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어제 장미꽃이 방긋 웃는 것을 보면서 친구의 당선을 예감하고

수고했다는 말과 큰 일을 행할 것을 믿는다는 문자를 보내고..

걱정하고 도와줘서 진심으로 고맙네.결과는 기다려 보자는

답신을 받았는데..오늘 결과가 좋아 참으로 기쁩니다.

잘 해낼 것입니다.한 길만을 고집하며 대한민국과 상주를 위해

큰 일을 할 강영석 도의원에게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김대식]

상주 체육대회때 나에게 소개시켜준 상주중후배 맞지요? 듬직하게 생겨서 의정활동 잘할것같던데... 축하합니다.

[성순애]

맞습니다.자랑스런 후배 입니다.뚝심이 있는 친구 입니다.늘 1등만 하던 내 친구 였는데..지혜롭게 따뜻하게 의정활동 잘 할 것입니다.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향우회/백학산(백두대간)]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선정을 펴시기 바랍니다.

[성순애]

4년전에 40의 나이에 무소속으로 상주시장에 출마하여 낙선의 아픔을 딛고 성윤환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다시 일어서서 이룬 값진 승리 입니다.격려해 주세요

[강성석(운석)]

당선되심을 축하합니다......^^*

[성순애]

왠지 친동생 같은 느낌이 드네요.강씨의 뚝심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강병성]

같은..강씨라서.왠지..더..축하해주고싶네요....수고햇읍니다...축하하구요..ㅎ

[성순애]

외남에 흔치 않은 강씨 입니다.축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국가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한 길만을 공부하며 달려온 친구 입니다.왕초보 이지만 상주의 섬김이가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석민영사무처장]

강영석 후배님의 당선. 모두가 기쁜 한마음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순애씨 친구 응원이 큰 힘.

[서강 김대호]

축하 합니다

[권택균]

우리 친구가 도의원에 당선되었다니 참 대견한 일입니다. 앞으로 상주를 위해서 많은 노력해 주시길...

[성순애]

친구야! 오랫만이다.애썼다(성백영 시장님) 만들기에 무지무지 고생했다.

[진도청정 정 홍진]

사랑하는 후배 강영석 군의 도의원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항상 패기있는 도전을 바라보면서 언젠가 고향 발전에 큰 힘이 될것이라 믿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희생적인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고향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 모두에게 자랑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성순애]

오랫만에 오셨네요.외남의 후배라 기분 좋죠? 잘 해내리라 믿어요

[이종석-토브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_^

[성순애]

영석이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힘들고 지친 여정이었던 모양입니다.기운 차려서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김은호]

칭구야! 축하한다. 잘 하거래이~^^(아마도 이 글을 못 보겠지만,,,바빠서리~)

[성순애]

김은호! 오랫만에 왔구나~~축하의 마음 영석이에게 전해 줬다.마침 6일 아침에 전화가 왔더라..은호야! 우리 친구들도 이제는 한번쯤 뒤를 돌아보며 살 나이가 된 듯 하다.

[차미영]

우리의 친구 영석이~~~ 진심으로 축하한다 ^^ 라고 순애양이 전해주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