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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리아캠핑카 원문보기 글쓴이: 외꾼
脇からの入り口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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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ニトレの構造は、サンドイッチパネルです。 미니 트레이닝의 구조는, 샌드위치 패널입니다. ④해치를 설치 나사를 고정 합니다.
しかし、こうなって来ますと、ボディーカラーも考えないと・・・。 다음엔 노브를 답니다. | |
例のドアノブを取り付けました。2006/1/31 外側の取っ手に合わせΦ95mmで貫通させたら、内側の形が 角だという事に後から気が付き、合板で穴塞ぎです。 ただ、元々ドア厚も足りずスペーサーは必要だったのでよしとし ます。 後は引っかかりを作らないといけません。 正しいノブの使用方法ではないので、自作です。 예의 도아 노브를 설치했습니다 2006/1/31 외측의 손잡이에 맞추어Φ95 mm로 관통하엿더니, 안쪽 형태가 모퉁이라는걸 나중에야 깨달아, 합판으로 땜질하였습니다. 원래 도어두께도 부족하고 스페이서가 필요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다음은 걸쇠를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올바른 노브사용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자작하였습니다. |
室内から見ますとこの様な状況です。 실내에서 보면 이와 같은 상황입니다. |
2006/2/18 ソファーベット
소파 베트
初期の計画にあったソファーベットを仮に設置してみました。
초기에 구상하고 있던 소파 배트를 가설해 보았습니다.
色々なレイアウトを細かく考えているうちに、迷路に迷い込み答えが出ない状態でした。
もとい!最初の計画に則り、仕舞ってあった「ふかふか快適ソファーベット」を引っ張り出してきました。
足の部分を撤去し、重量的には20Kg程度で、意外と軽いものです。
このソファーは、ベットとしてもとても快適なものです。
サイズ的にもサイドハッチを邪魔せず丁度良い大きさです。
ただちょっと豪華で浮いているような・・。
設置してみて思うのは、目の前がキッチンというのがいただけません・・。
さてさて。
다양한 레이아웃을 세세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 미로에 빠져 답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토대 ! 최초의 계획대로「폭신폭신 쾌적한 소파 배트」를 끌어 내 왔습니다.
다리 부분을 철거하고, 중량적으로는 20 Kg정도로, 의외로 가볍습니다.
이 소파를, 배트로 사용해도 매우 쾌적할 것입니다.
사이즈도 사이드 해치를 방해 하지 않고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단지 조금 호화롭고 바닥에 떠 있는 듯한··.
설치해 보니, 눈앞에 키친이 잇어서 좀 거슬리기도··.
그런데 그런데.
리폼공사 개시
というわけで、目の前のシンクはやっぱり移動することにしました。
一番左端へ移動させたかったのですが、ポリタンクから遠くなると配管抜けの心配があるのと、ガスコンロを樹脂製の窓下で使うには抵抗がありやむなくこの位置へずらました。
ベットを広げてもトイレ側から手を伸ばせば何とか使える位置です。
で、元のシンク位置は1段下げて小テーブルですが、この上に広いテーブルを載せられる様にします。
サイドハッチの出入り口のバッテリーボックスは撤去しました。
バッテリーは手前へ移動予定。
ソファーベットの設置方法を思案中です。
ボックス型の足を作るか、簡単な足にするか、それともイレクターパイプを使ってみるか・・・。
本日定休日なので一気にやっつけたいのですがプランが決まりません。
今週末、本当にお出かけできるのでしょうか?????
그래서, 눈앞의 세면대는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좌단에 이동하고 싶었습니다만, 폴리 탱크로부터 멀어지면 배관 누락의 걱정과 가스 곤로를 수지제 창아래서 사용하려면
부득이 이 정도 위치로 옮겼습니다.
배트를 펼쳐도 화장실측에서 손을 뻗으면 어떻게든 닿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원래의 세면대 위치는 1 단 내리고 작은 테이블입니다만, 이 위에 넓은 테이블을 싣는 것처럼 합니다.
사이드 해치의 출입구 배터리 박스는 철거했습니다.
배터리는 앞으로 이동 예정.
소파 배트의 설치 방법을 구상중입니다.
박스형의 다리를 만들까, 간단한 다리로 할까, 그렇지 않으면 이레크타파이프를 사용해 볼까···.
오늘 정기 휴일이므로 단번에 해치우고 싶습니다만 플랜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금주말, 정말로 외출할 수 있을까????
【ソファーベット】 다음은 테이블 제작입니다. |
2006/2/26 大工工事終了!
목수공사완료
天気が悪いので、日々少しづつ進めています。
汚れ仕事は終了。
날씨가 나쁘기 때문에, 날마다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저분한 일은 이제 종료.
サイドハッチのフックを作りました。 사이드 해치의 훅을 만들었습니다. |
カチッと締まります。 꽉 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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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ーブルはワンタッチで取り外し式 테이블은 원터치로 착탈식 |
ちょっと小さかったのですが一人用としては十分です 조금 작습니다만 일인용으로서는 충분합니다 |
後はクロス補修と、電気配線のやり直しです。 다음은 크로스보수와 전기 배선의 재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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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ファーを展開しベットへするとこんな感じです。 소파를 전개하여 배트로 합니다. |
キッチンの上に炊事関係のロッカーが欲しくなって来ました。
その横にレンジフードも欲しいのですが、トップヘビーの問題で検討中。
テーブルの前にテレビを壁付け予定。
こうなって来るとオーディオも欲しくなってきました。
観望地で快適の追及!やばいかな?
키친 위에 취사 관계의 로커를 설치하고 싶어 졌습니다.
그 옆에 레인지 후드도 설치하고 싶습니다만, 불안정의 문제로 검토중.
테이블의 윗벽에 텔레비전을 부착할 예정.
이렇게 되면 당연 오디오도 갖고 싶어집니다.
관망지에서 쾌적함의 추구! 좀 지나칠까?
2006/4/22 TVアンテナ 断熱
TV안테나와 단열
以前購入したものです。・・・それから、「ロードスターアンテナ」なる、テレビアンテナを購入しました。
直径55センチの円盤状アンテナです。
何処に付けましょうかね。取り合えずトラクターのリアシートに載せて使ってますがビックリするほど良く写るアンテナです。
이전 구입한 것입니다.···그리고, 「로드스터 안테나」와 텔레비전 안테나를 구입했습니다.
직경 55센치의 원반상 안테나입니다.
어디에 붙일까요.우선 트랙터의 리어시트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깜짝 놀랄 만큼 잘 나오는 안테나입니다.
もうじき、アナログ放送が終わるせいでしょうか?22,000円で購入できました。
이제 곧, 아날로그 방송이 끝나는 탓일까? 22,000엔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結構でかくてミニキャンパーでは目立ちますね!(汗)
안테나가 꽤 커서 미니켐퍼서는 금방 눈에 띄는군요 ! 휴
ブースター付きなので電気を通したら更にめっちゃ写りが良いです。
ただ、更にゴツイキャンパーになってきて、”スワット”って感じです。
ちょっと濃い色でペイントしたら、検問で止められる事間違いなし!です。
부스터 첨부이므로 전기를 연결하면 더 잘나옵니다.
조금 진한 색으로 페인팅하였더니, 검문으로 틀림없이 제지당할 것같습니다.
断熱・防音処理
단열. 방음처리
かなり良い物を発見しました。
꽤 좋은 물건을 발견하였습니다.
シスタコート http://www.eco-rt.jp/tosou/index.htm こちらで詳細を!
「断熱塗料」ってご存知ありますか?
以前までは、ただ反射率が高いだけの物しか知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たまたま仕事で発見し、余りの性能に自分でも販売をはじめたスゴ物です。
セラミック中空ビーズ配合で、これを塗るだけで屋根が熱くなりません。
ホントビックリです。
更に、10db位の防音が出来ます。
ちょっと試しに塗ってみますが、実験では物凄い結果が出ました。
塗るだけで良いなんて本当に便利ですね!
「단열 도료」 아시는 바 있습니까?
이전까지는, 단지 반사율이 높다는 것 밖에 몰랐습니다.
이번일로 우연히 발견해, 넘치는 성능에 스스로도 판매를 시작한 대단한 제품입니다.
세라믹중간 비즈 배합으로, 이것을 바르는 것만으로 지붕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진짜 놀랐습니다.
또한, 10 db위의 방음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시험삼아 발라 봅니다만, 실험에서도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르는 것만으로 끝나니 정말로 편리하네요!
2006/6/28 梅雨
장 마
梅雨でなかなかペイント作業ができないのですが、観測室の方で使用しましたので御参考にどうぞ。
断熱塗装
それと、カーナビに地上デジタルチューナーを取り付けました。ただし、トラクター専用で使っています。
雑記帳
장마로 좀처럼 페인트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만, 관측실로 사용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요.
카내비게이션에 지상 디지털튜너를 설치했습니다. 다만, 트랙터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6/7/16 新レイアウト
새로운 레이아웃
断熱塗料
단열도료
実は”シスタコート”より”ガイナ”の方が高性能だという事が解り急遽入手した。
やっと本日晴れ間を見つけ塗装を行った。
断熱の実験については、「ミニトレ300」の構造上断熱効果が非常に優れているためデータ取りが不可能と解った。
外気温35度時に密閉室内温度38度なので、あまり効果はわからないだろう。
しかし、折角なので天井の雨音押さえと、多少の効果を期待して塗る事とした。
アルミ素地なので、プライマーに”ミッチャクロン”(商品名)を使用し、軽くスプレーした。
30分ほど乾かし、一度目の塗装を行う。塗り終わる頃に夕立の前兆を感じそこで本日は終了とした。
실은”시스타코트”보다 ”가이나”쪽이 고성능이라는 걸 알아 급거 입수했다.
겨우 오늘 맑은 하늘이 보여 도장을 실시했다.
단열의 실험에 대해서는, 「미니트레일러」의 구조상 단열 효과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데이터 잡기가 불가능 하였다.
외기온 35도시에 밀폐 실내 온도 38도이므로, 별로 효과를 모를 것이다.
그러나, 천정의 빗소리차단과 다소의 효과를 기대해 바르기로 했다.
알루미늄 소재이므로, 프라이머에”밋체크로”(상품명)를 사용해, 가볍게 스프레이 했다.
30분 정도 말려, 첫번째 도장을 실시한다. 거의 끝날 무렵에 소나기의 징조를 느껴오늘은 종료하기로 한다.
夏の断熱は、それほど必要ないが、冬場の床暖房効果を上げる為に次回リフォーム時には室内壁に塗装するつもりである。
輻射熱を反射するので床暖房質には極めて有効に思う。
また、断熱効果が高い構造の割りに、意外と外部音が煩いので、防音も兼ねられるはずである。
여름의 단열은, 그다지 필요없지만, 겨울철의 마루난방 효과를 올리기 위해 다음 번 리폼시에는 실내벽에 도장할 생각이다.
복사열을 반사하므로 마루난방에는 지극히 유효할걸로 생각한다.
또, 단열 효과가 높은 구조지만, 의외로 외부소음 시끄럽기 때문에, 방음도 겸할 수 있을 것이다.
7/28 2回目塗装 完了
두번째도장완료
マスキング無しで塗った為縁が汚くなってしまった。
まあ上から見られることはめったに無いのでよしとしましょう。
마스킹 없이 작업한 탓인지 칠한 면이 지저분하다.
뭐, 위를 보는 일은 좀처럼 없기 때문에 만족하기로 한다.
新レイアウト
새로운 레이아웃
前々から、どうせ最小で最大をテーマにしていたもんだから、もう少し余裕で使用出来ないか考えていました。
どうも二段ベットは使い勝手が悪く、ソファーベットは完全に一人用となってしまう。
仮に家族(無いと思うが・・・)で出かけた場合に一人は狭い床で寝る事になっていた。
で、二段ベットの上段を広くすれば良いのだけれど、片づけが面倒と思っていたのと、入り口の問題があった。
現在は、サイドドアがあり、以外と出入が楽な為、リアのドアは荷物用ハッチとして使用することでレイアウトアレンジが増えた。
このレイアウトだと、3分割ベットパネルをスライドすることで収納が楽になり、リアドアからの出し入れも出来る。
また、雨などでも辛うじて室内のキッチン、トイレ施設が全て使用できる。
1人で使用した場合は完全にダブルベットで就寝出来、荷物も大量に積める。
雨天時などでも、パネルを一枚ずらすだけでキッチンの使用も可能となり、ソファーも使える。
애초에, 최소로 최대를 테마로 하고 있던 것이니까, 좀 더 여유롭게 사용 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2단 배트는 쓰기가 나쁘고, 소파 배트는 완전하게 일인용이 되어 버린다.
만일 가족끼리 나갔을 경우에 한 명은 좁은 마루에서 자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2단 배트의 상단을 넓게 하면 좋겟지만, 정리가 귀찮은 것과 입구의 문제가 있었다.
현재는, 사이드 도어가 있어, 의외로 출입이 편하기 때문에, 리어의 도어는 화물용 해치로 사용하므로 레이아웃 어레인지가 증가했다.
이 레이아웃이라면, 3 분할 배트 패널을 슬라이드하는 것으로 수납이 편해져, 리어 도어로부터의 출납도 가능하다.
또, 비가오더라도 좁지만 실내의 키친, 화장실 시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혼자서 사용했을 경우는 완전하게 더블 배트로 취침 할 수 있어 짐도 대량으로 쌓을 수 있다.
우천시등에서도, 패널을 한 장 치우는 것만으로 키친의 사용도 가능하고, 소파도 사용할 수 있다.
3分割ベットを最後部に収納した所 3 분할 배트를 뒷쪽에 수납한 상태 |
ベットを展開した所 배트를 전개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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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할 배트를 전개하면 아래는 소파 배트를 사용 할 수 있어 최대 4명의 취침이 가능해진다. 헛간으로서 망원경등을 적재 가능. |
ベットを収納すると物置として利用できる 배트를 수납하면 헛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워서 수납하면 방해가 되지 않는다. |
以前は入り口がリアだけであった為レイアウトに制限があった。 このレイアウトは、サイドにドアを付けたため可能となった。 이전에는 입구가 리어 뿐이였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제한이 있었다. 이 레이아웃은, 사이드에 도어를 붙였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
問題は、パネル全長が1.35mになるため軽量に作製する場合強度が足らないのでセンターにブリッジが必要となる。
ブリッジ無しでは高価なアルミハニカムパネルか、リブの厚みを持たせて作る事になるが、収納時の容積を減らすとなるとブリッジが妥当になりそう。
さて、良い案は無いものだろうか・・。
문제는, 패널 전체 길이가 1.35 m가 되기 때문에 경량으로 제작하는 경우 강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센터에 브릿지가 필요하다.
브릿지 없게 할려면 고가의 알루미늄 허니컴 패널이나, 리브의 두께를 두텁게 하여 만들면 되지만, 수납시의 용적을 줄일려면 브릿지가 타당할 것 같다.
그런데, 더 좋은 안은 없을까··.
2006/7/18 ベットパネルは自作サンドイッチパネルかな??
배트패널은 자작, 샌드위치 패널로??
ベットは色々と各所へアイディアを探し回っているのですが決定だがありません。
ハニカムはやっぱり高価ですし、ヨットのベット構造なども検討しましたがフレーム自体の強度が大変そうです。
ふと、倉庫の片隅を見ると、先日サイドドアを取り付ける為に切り抜いた、ボディーのパネル残骸がありました。
サンドイッチパネルなので強度はあるはずですが、どれほどかは不明でした。
どうせゴミになるのだろうと、割れても良いので強度実験をしました。
배트는 다양하게 각처에 아이디어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만 결정이 쉽지않습니다.
하니컴은 역시 고가이고, 요트의 배트 구조등도 검토했습니다만 프레임 자체의 강도가 대단합니다.
문득, 창고의 한쪽 구석을 보니, 요전날 사이드 도어를 달기 위해 잘라낸, 보디의 패널 잔해가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패널이므로 강도는 있을 것입니다만, 어느정도인가는 불분명했습니다.
어차피 쓰레기가 될 것으로 갈라져도 좋기 때문에 강도 실험을 했습니다.
「ボディーを切り抜いたパネル」で強度テスト 「보디를 잘라낸 패널」로 강도 테스트 | |
早速設計です! 대번에 설계에 들어갑니다! |
진척이 없습니다만
4日ぐらい前にNHK早朝番組で軽自動車キャンピングカーが放映されたようです。
その影響でミニトレ300のページのアクセス件数が、ここ数日5~10倍に上がっていてビックリしました!
まあ、ここまで覗いている方は少ないかと思いますが、貴方!見苦しいページをじっくり見て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御礼申し上げます!(笑)
しかし、お盆前で忙しくなかなか進展しない為結果が出ないで失礼!
考えは、何時でも出来るのでアイディアでもメモしときます。
今回考えたのは、余裕のシャワーについて!
キャンピングトレーラーは最大積載量が制限されるのでなかなか思うような大きな水タンクを設置出来ません。
したがって、20Lポリタンクで細々と水浴びするのが限界でした。
しかし思いました。
トラクターはまだまだ余裕で荷室があります。
そうです。トラクターに水タンクを置くのは如何でしょうか?
4일 쯤전에 NHK 아침프로그램에서 경자동차 캠핑카가 방영된 것 같습니다.
그 영향으로 이 미니트레일러의 홈페이지의 검색 건수가, 요 몇일사이 5~10배가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까지 방문하시느는 분들은 수가 적을줄 생각합니다만, 그리 좋지도 않은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추석전에 바빠 좀처럼 진척이 없어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죄송!
구상은 언제라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디어라도 메모 해 둡니다.
이번에 생각한 것은, 여유있는 샤워에 대해!
캠핑 트레일러는 최대 적재량이 제한되므로 생각하는 많큼 큰 물탱크를 설치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20 L폴리 탱크로 조금씩 물을 끼엏는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궁리했습니다.
트랙터는 하물칸이 아직도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트랙터에 물탱크를 두는 것은 어떨까요?
100 L탱크가 5,000엔 정도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안길이 500×폭 680×높이 451 mm
100Lって意外と小さいのですね。
100 L짜리가 의외로 작군요.
これを、積んでホースでトレーラーシャワー室まで引けば余裕です。
夏場は1日車内においておけば十分な温水になっているはず!
排水は、コッソリ野山に散水させていただいて・・・。
でも、私はエコ洗剤を使用していますので御安心を。
毒性ゼロ、2週間で自然界に帰り、更に、肥料的な要素も強い純植物性ですので環境は守ります。
排水が厳しい場合、その都度20Lタンクに落としますか。
という事で、夏場でも随分快適になります。
このまえ、家族は”来ないだろう”と書いたのを発見され、お盆に、家族でキャンプに行く事とあいなりました。。
色々考え、本栖湖へ行く事となりました。
したがって後五日しかありません。明後日辺りに、ベット製作に入ります。
이것을, 적재하여 호스로 트레일러 샤워실까지 끌어들이면 됩니다.
여름 철은 하룻동안 차내에 두면 충분히 데워져 있을 것!
배수는, 살짝 야산에 버리면···.
그렇지만, 나는 에코 세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
독성 제로로, 2주만에 자연계에 돌아가, 더욱이 비료적인 요소도 강하며 순식물성이므로 환경을 지킵니다.
배수가 어려운 경우, 그때마다 20 L탱크로 내립니다.
그래서, 여름 철에서도 상당히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전에, 가족은”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쓴 것이 발각되어 추석에, 가족과 함께 캠프에 가기로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궁리한 끝에 모토스코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5일 밖에 남아 있지 안습니다.모레쯤, 배트 제작에 들어갑니다.
さあ、明日は台風の中、ベットの材料を買いに行きます。
눈이 확 뜨이고···
그렇다, 최근 안 트레일러 법률상의 해석의 이야기.
이번 제작한 캠핑 트레일러는, 경자동차 카고 트레일러에, 적재물로서 캠핑박스를 실었습니다.
그 유효 사이즈의 해석입니다.
본래 통상의 해석이라면, 적재물의 돌출은, 후부는 전체 길이의 1/10으로, 옆으로는 않됩니다.
이것은 트럭의 짐받이 적재와 같은 해석이군요.
그러나, 트레일러는 견해가 다른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는, 트랙터와 일체로 1차량이라고 본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경찰은 연결 상태로 보는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만으로 달렸을 경우는 별도입니다만, 그것은 있을 수 없겠네요) 그렇게 되면 나의 차량의 경우는, 트랙터 전체 길이 3,710+트레일러 전체 길이 3,400=총전체 길이 7,110×10%=711 mm로 약 70센치가 후방으로 돌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여, 더 긴 상자가 가능하였습니다만, 최근에 그걸 안 것이 조금 유감입니다.
덧붙여서, 가로폭은, 트랙터가 보통차이면, 트레일러가 경자동차여도 트랙터의 폭까지 돌출이 가능한것같습니다.
그래서, 트랙터폭이 1,505 mm이므로 25 mm의 돌출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20 mm정도 경첩이 나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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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를 보통차로 치면, 경트레일러로도 큰 상자가 가능하다는건 고마운 일입니다.
자, 내일은 태풍, 배트의 재료를 사러 갑니다.
2006/8/9
材料を、鶴ヶ島のカインズで購入してきました。
どう考えても製作時間が足りない為、パネルの工法を変えました。
サンドイッチパネルは軽い変わりに、圧着などの手間があるので今回はやむなく、9mmベニアに薄い垂木で作る事にしました。
木曜が休みなので、当日は仕上げたい為ベニアとフレームの接着は前夜に行います。
垂木の長い部分のカットは昼間に行います。
木工ボンドで接着すればかなりな強度は出ます。
しかし、中央のたるみを吸収する為に、2×4材で梁を渡す事にしました。
2006/8/9
재료를, 츠루가시마의 카인즈에서 구입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작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패널의 공법을 바꾸었습니다.
샌드위치 패널은 가벼운 대신에, 압착등의 손질이 필요하므로 이번은 부득이, 9 mm베니아에 얇은 서까래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목요일이 휴일이므로, 당일날 완성하고 싶어서 베니아와 프레임의 접착은 전날밤에 작업합니다.
서까래의 긴 부분의 절단은 낮에 실시합니다.
목공용 본드로 접착하면 꽤 강한 강도가 나옵니다.
그러나, 중앙의 느슨해짐을 흡수하기 위해, 2×4재료로 대들보를 걸치기로 했습니다.
3枚重なっています。
3장겹쳤읍니다
タンクも購入してきましたが、100Lは意外と小さく、もう少し大きいのでも良さそうです。
ただこの上のサイズはいきなり200Lになってしまいます。140Lぐらいがあれば最高なのですが。
물탱크도 구입했습니다만, 100 L는 의외로 작고, 좀 더 큰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이 위의 사이즈로는 200 L밖에 없습니다.140 L정도가 있으면 딱입니다만.
2006/8/10 すすみました(リフォーム大詰め)
2006/8/10 리폼 마지막박차
ベットパネル完成 배트 패널 완성 패널만으로도 충분히 브릿지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널 6 kg×3매 대들보 일식 5 kg 배트 합계 중량 23 kg 길이 1710 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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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ットを展開した状態ではこのように少しの隙間が空き辛うじて水道(シンク)が使用可能です。 하지만 넓은 베트입니다 |
ベットを外した時に、邪魔な梁はソファーの奥にしまえます。 배트를 탈거했을 때, 방해가 되는 대들보는 소파 안쪽에 넣을 수 있습니다. |
どうにかこうにか、本栖湖キャンプは間に合いそうです。
後、テレビ取り付け位置が決まりませんね。なので、アンテナのコネクターボックス位置が決まりません。
テレビはいらないかな?本栖湖は何か映るのだろうか???
어떻게든, 모토스코호수 캠프는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 설치 위치가 정해지지 않아요.그래서, 안테나의 코넥터 박스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은 필요 없을까? 모토스코호수에는 뭣이 비칠까???
2006/8/19 第一回リフォーム終了!
제1회 리폼 종료 !
お盆休みのキャンプに何とか間に合いました。
今回のリフォームで、大人3人がゆったりと就寝できる様になりました。
もちろん一人で使用するにはとても余裕があります。
コンセプトを複数人数用に変更した事でレイアウトに巾が広がり使い勝手が良くなります。
1番のポイントとなったのは、サイドハッチよりの出入が可能になったことでリアのドア周辺をフルに活用出来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しょう。
一般的なキャンピングカーは大抵リアは締め切りで、サイドにドアがある訳が良くわかります。
次にリフォームする場合は、リアゲートの改造になりそうです。
上下に分かれるハッチにして、上部は窓を大きく付けたいですね。
下は、ゲートを下げる事で、オートバイなどを積む事も可能になります。(何を考えているのでしょう・・・)
そのままリアをオープンして、居住空間を広げベットルームの延長にすれば、更なる余裕が生まれます。
次も楽しみです。。。
추석 연휴의 캠프에 어떻게든 늦지 않았습니다.
이번 리폼으로, 어른 3명을 느긋하게 취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혼자서 사용하려면 매우 여유가 있습니다.
컨셉을 복수 인원수용으로 변경한 걸로 레이아웃폭이 넓어져 사용하기 편리해졌습니다.
가장 포인트가 된 것은, 사이드 해치에서의 출입이 가능하게 되어 리어의 도어 주변을 풀로 활용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일반적인 캠핑카는 대체로 리어는 마감으로, 사이드에 도어가 있는 것을 잘 압니다.
다음에 리폼 하는 경우는, 리어게이트의 개조가 될 것 같습니다.
상하로 나누어지는 해치로 하고, 상부는 창을 크게 붙이고 싶네요.
아래는, 게이트를 내리는 걸로, 오토바이등을 적재하는것도 가능하게 됩니다.(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대로 리어를 오픈하고, 거주 공간을 넓혀 벳트룸을 연장하는 것 으로 하면, 한층 더 여유가 생깁니다.
다음도 기다려집니다.......
二段ベット上部収納状態です。 ベットボードを立てれば更に空間が広くなりますが、現在の所押入代わりになっています。 展開する時は、中央部の黒いゴムを外し、3分割されたボードをスライドすることで簡単に設置が可能となります。 2人乗る場合は、右端におかれた梁を中央に置く事で安心です。 下のソファーとテーブルがとてもくつろげます。 今回のキャンプでは、リア扉は開けたままで、網戸が大助かりでした。 2단 배트 상부 수납 상태입니다. 배트 보드를 세우면 더욱 공간이 넓어집니다만, 현재는 반침대 대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개할 때는, 중앙부의 검은 고무를 풀고, 3 분할된 보드를 슬라이드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2명이 사용할 경우에는, 우단에 있던 대들보를 중앙에 받치는 걸로 안심입니다. 아래의 소파와 테이블이 아주 느긋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리어문은 연 채로, 망창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収納したベットを下から見た写真です。 수납한 배트를 아래에서 본 사진입니다. | |
テレビのコネクターボックスを取り付けました。 텔레비전의 코넥터 박스를 설치했습니다. | |
やっと取り付けた、キッチン水道の”フットペダル” 겨우 단, 키친 수도의”풋 페달” | |
サイドハッチ 사이드 해치 |
取り合えず、十分に落ち着いたミニキャンピングトレーラーですが、また、第二回リフォームをはじめましたら、掲載していく予定です。
우선은, 충분한 미니 캠핑 트레일러입니다만, 또, 제2회리폼을 시작하면, 게재해 갈 예정입니다.
つづく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