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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 300 수므동길 답사기
芝山 추천 0 조회 163 11.10.15 11: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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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6 16:48

    첫댓글 지산 교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맛있게 보이고 맛나게 들립니다. 청학이 헐헐 날아 들겠습니다. 출입을 허용하셨기에 제가 비로소 '선생'임이 입증되었습니다.

  • 11.10.17 12:27

    마치 신문을 스크랩하여 올려놓으신 듯..대단하시군요. 당일 청도 못가신 분들도 현장에 있는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올라와 있는 사람들의 입 모양을 보니 다 각각~ 제가 가르침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자괴감이..ㅋㅋ

  • 11.10.17 21:40

    배산임류 구지환잡 하는 명당터를 돼지냄새로 오염 시키고 사는 제처지의 시골과는 전여 다른곳인가 봅니다. 2학기 휴학하는 처지지만 목요일이면 오늘 당시는 뭘까? ?? 항시 미련속에 빠져있네요. 정말 귀한 구경 하신것 같네요 .

  • 11.10.22 11:46

    여기서라도 만나네요. 처음 강의시작했을때 지난학기 수강생중 유일하게 빠진 분이라 아쉬웠는데요. 잘 계시죠. 그래도 요즘 돼지값이 비싸서 좋다고들 하던데요. 우리 연구소는 그야말로 열린대학이죠. 누구의 강요도 없고 내가 시간되면 신청해서 공부하고...멋지죠.

  • 11.10.18 12:06

    그날 일을 활동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기록하셨습니다. 초대해주신 선생님, 수고해주신 이, 조선생님, 태평가로 분위기띄워주신 류선생님 모두 감사힙니다.. 내년에 다시 불러주시면 감나무 아랫부분은 남겨놓고 따기힘든 윗쪽을 따겠습니다. 그것이 뉘늦게 죄송스러웠습니다.

  • 11.10.22 11:43

    선생님 너무 소상히 이야기 해 주셔서 그날 수고롭게 간 사람들 보다 앉아서 선생님 글 본 사람들이 더 수무동을 잘 알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은 그날 우리 민요반 선생님의 육성 창... 요것만은 그날 간사람만이 누릴수 있었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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