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용궁에 가다
국공연산 200km 인간 한계 도전 하십시요
지리에서 덕유로 그리고 가야까지 200km 발품은 초라하지 않았다는것과
누구에게나 같은 일상을 겪고 똑같은 시간속으로 여행을 시켜주는 코스
깨알처럼 멀어지는 산꾼들과 지칠무렵 거대하게 다가오는 산들
미쳐야만 극복하는 산길속에 진한 동료애를 찾아 보시고 모든 어려움(기상악화, 체력.정신력)은
스스로 극복해야 하며 중간지원은 없으니 각자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날짜:5월 16일-19일
장소;중산리 아침 06시
코스:지리-덕유-가야 200km
준비물:대충 넣어가면 됨
매점:지리주능.여원재 민박집.복성이재 500m 아래.육십령.삿갓재 대피소.소사마을 매점. 이후 없음
수도지맥길 초점산-단지봉까지 시그널 작업 해 드립니다.
들머리 각자 찾아 오시면 되고 날머리에서 집으로 각자.
100KM 마치고 200KM 하실분들 신청 바랍니다.
예상시간: 80시간
참가자:무조건 대장님.노송님.아하님.신화님.대간지기님.블랙님.
노성임대장님.아하님. 마운틴듀님.동강 할미꽃님.배움이님
철옹성님.오리지날님.여간님.콜리님
산마실 지부장님
3차 국공 연산 참가자분들
개념도
저도 참석합니다,,
힘드실텐데 졸음 이겨 내시고 꼭 완주 하십시요
108잘했지요~?
든든합니다~
블랙선배님, 무탈하게 잘 댕겨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멋져부러...짝짝짝..
또한번 미쳐봅시다
오실줄알았어요.화이팅!!
혼자라도 꼭 걷고싶었던 길이었는데..그래서 나름준비하며 꿈꿔왔는데..집안의 일도 생겼고 하는일도 바뀌어 토욜도 근무하는 실정이라 마음의 병이나서
잘들어오지도 못했네요 힘찬걸음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노숙은 하루만 하는게 제게는 딱 맞는데 4일씩 노숙하는것은 무리이지만 가다보면 끝이나겠죠.
사나흘 노숙해본지 오래되어 그 기분을 느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시간을 낼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한쪽발만 담궈 봅니다^_^
한쪽발이면 절반 100km인데
지부장님 완주 기원 ...
노숙 잘 하시구요
고려해야할 점도 더러 있고 민폐도 있을 듯 하여
조용히 한발 빼겠습디다
이생각 저생각 욕망에 꽉찬 맘정리가될려나요! 긴걸음 신청합니다
역쉬 창원지부장님이십니다
이 못난놈 내일이라도 고대가리 되면 지부장님 보필하겠습니다
이번에 가시면 두번째죠.
환영합니다
와우~~~
옛추억을 그리워하며 4일 밤낮을 걸어봐여...
많이 환영합니다~
역시 우리 지부장님 ㅎㅎ
힘찬 파이팅 기대하겠습니다
지부장님~~!!
"무탈완주" 골수팬이 열심히 응원 보내드릴께욥~~ ^______^
어서오세요 두번째길이니 잘인도바랍니다
감쏴~~ㅎㅎ 지부장님 오시네요. 끈하나 준비해서 지부장님 쫄쫄따라 갈랍니다.
창원시계 왕복 종주하시면서 몸 만들고 계신 듀님~~~*^^*
무탈완주 믿쑵니다~~~ ^_______^
마실님 함께 하게되어 다행입니다 또 4일밤을~~ㅎ
완주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산행경험은 많지 않지만 해보고 싶어서요.
신청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긴장감이 스칩니다.
신청 환영하구요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먼길 같이 의지하면서 오래동안 걸어야죠~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할것이고 저또한 선배님들과 의지하면서 걸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300번째 보고 갑니다
내가 2천번 봤는데 나머지는 누가 본겨^^
여간님 국공 한판 하시져
여간아~ 방장님꼐서 한판하시란다 오늘 일함시롱 맘이 심숭생숭 하건네 ㅎ
여간님 국공가면 수박 사들고 지원 갑니다.
그리고 감주재에서 우두령까지 야간에 리딩도 해주고...
배움이(권경섭)
* 전화 : 011) 250 - 9997
환영합니다.
조심해서 진행 하시구요 꼭 완주 하세요
555번 보아도 시간이없습니다.
모두들 잘 다녀오십시요.
출발 시간이 좋아 국립공원 야간산행 단속 시간(오후4시)은 다 피해서 진행이 되겠군요...
5월 18일 덕유산 삿갓대피소에 새벽 5시 전,후에 도착 하리라 예상 됩니다 만.....
힘찬 응원의 메세지 보냅니다.....파이팅...
수도권 진행자 (무조건대장)연락바랍니다
총16명
국공 멤버입니다
중산리에서 반갑게 뵙겠읍니다
남은시간 컨디션조절 잘하세요
국공가시는 선배님들 안산하시고 무사히 마치고 오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꼭 완주하시고 오십시요^^
장거리산행 한다고 준비를 했는데 넘쳤나 봅니다.
무척 속상하고 허탈하네요...
몸 잘 추스려 다음에 도전 하겠습니다.
15명의 국공팀 화이팅입니다. 꼭 완주 하십시요..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마감했는지요?
영화배우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010-5858-8104
미안한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집안에 중요한 일이 발생하여 다음에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신중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빈자리 생겨 참가합니다
ㅎㅎ반갑습니다 배우님 역쉬 입니다...
든든합니다
환영합니다.
왔다 갔다 눈팅만 한없이 하게 되는군요.
갈사람 있으면 한두 사람 꼬들겨 개인적으로 계획을 함 잡아야겠네요.
가시는분들 맘껏 누리시고 오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