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본격수필가협회
 
 
 
카페 게시글
협회 공지사항 남부지부 세미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애 추천 0 조회 79 14.02.24 11: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24 12:27

    첫댓글 ㅎㅎㅎ...
    정말 보람있는 일박 이일 이였습니다. 무리하셨겠지만 가능한 충분한 수면과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애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2.24 14:51

    네, 강마을에 봄햇살이 쏟아집니다.
    햇살 사이로 작은 풀꽃이 다투어 핍니다. 이름도 정겨운 봄까치꽃, 광대나물꽃, 냉이꽃, 누운주름잎, 작은개불알풀꽃,,,, 풀꽃이 작고 여린 꽃망울을 터뜨리니 벌들이 붕붕거리며 날아다닙니다.
    봄햇살을 맞으며 운동장을 한 바퀴 천천히 산책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큰일을 하나 벗어난 상쾌함과 뿌듯함과 기분좋은 피로감도 겹쳐있습니다. 어제의 기억이 오늘을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선생님,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

  • 14.02.24 16:39

    세월은 왜 이리 훌떡 지나가버리는지... 일년 전의 일이 기억에 또렷합니다. 남부지부장님 큰일 하셨어요^^.
    이종규선생님, 권교수님, 반가운 얼굴얼굴얼굴님들... 보고 싶었는데 제 얼굴 못 내밀어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고은경님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몸부림스가 볼만 했겠는데요, 아무튼 글로 보는 남부모임
    빙그레 웃음 한줄 얻어 옵니다^^* 이제 사진 보러 갑니다.

  • 작성자 14.02.25 14:19

    류병숙 선생님의 시 낭송이 그리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다음에 듣고 싶어요. 보고싶고요.^^

  • 14.02.24 17:52

    몸부림스^^
    한바탕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엔돌핀이 확 도는군요.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2.25 14:20

    몸부림스
    공연이 멋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우산, 최고였습니다.

  • 14.02.24 19:07

    하여간 부지런한 선애샘 귀여움 가득한 댄스 정말 좋은 추억 담아왔습니다 몸부림스의 발ㅈㄴ을 기원 하며 벌서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14.02.25 14:21

    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래야 자주 보죠,
    ^^

  • 14.02.26 17:17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그 자리 함께 못해 많이 아싑습니다. 다녀오신 작가님들 부럽습니다. 남부지부 화이팅!

  • 작성자 14.02.27 14:45

    이애순선생님,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선생님의 애리한 질문이 생각나서 선생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음은 함께 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에 꼭 뵙고 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