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3)은 눈이오기 시작 한다는 소설(小雪)..
해마다 되풀이되는 절기 가운데 소설(小雪)이 다가오면
까닭없이 마음이 소슬해진다.
그러나 세상에 까닭없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어재(11.22) 서울에 첫눈이 왔다했는데 보지는 못했다
이제 첫눈의 감격이 시들해지는데... 이는 무슨 까닭이 있을까?
나만그럴까? 다른 삼송들도 다 시들해 질 까 ?
물어보자. . 신당동에가서...??
삼송님들..
빛을 잘표현하여 예술로 승화시키고
자연을 사랑하며 서로를 아끼고 첫눈의 감격이 시들하지 않는
노년의 생활을 영위 하고자
아래와 같이 사진과 컴타를 연구할수 있는자리를 맹글었습니다
.... 아 래 ....
언 재 : 2011.12.1(목) 14시 ~ 17시
누구와 : 조선콩 샘과 삼송들 각각
어데서 : 신당동 유락 복지관
뭐하는데 : 사진.스라이드. 기타 컴타 관련 궁금한것 상호 질문과 답하기
참석대상 : 삼송이라면 누구나
희망사항 : 모두 모두 예뿐 얼굴 보여 주세여
P S :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내일(11.24목) 오후 올팍 출사는 무기 연기합니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즐건 맘으로 참석합니다.
사진교실 수업종료후 함께 오찬 식사하고 바로 신당동으로 이동 하고 교통편은 ?
버스를이용하여 사진교실 출석후 지하철 이용 신당동 복지관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바둑이는 송파문화원 작품전시회 오픈식이 1시에 있어서 좀 곤란할 듯 싶습니다. 아쉬워요~~
바뚝님 작품 전시하나요..?? 울들 찌리니 구매는 못해도 바뚝님 작품 감상을 하며 견문을 넓혀야 허는디..??
참석못해 아쉽네요.정말 배울것이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