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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책 읽고 올리기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법정)
빠다킹신부 추천 1 조회 159 12.05.04 19: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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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5 11:09

    첫댓글 이 책의 제목도 그렇고, 법정스님 책 읽다가 종종,,, 성경구절의 어느부분을 생각나게 하는 표현들을 종종 느꼈던듯합니다.
    깨달음이 통하는 것일까? 했었었지요.

  • 12.05.05 12:15

    법문집이라 다소 어렵겠다. 싶지만. 법정 스님의 향기를 맡고 싶네요. 사실 법정 스님책 사놓고 안 읽은 책이 아직 한 권 있어요, ^^ 말과 침묵, 침묵이란 제목때문에 사놓고 그 침묵때문에^^ 아직 열어보지 않았네요. 저도 이 책 사봐야 겠어요. 그런데 요즘도 법정 스님책 파는지 몰겠네요.

  • 12.05.10 11:07

    절판을 요구하셨던 스님의 유언이 너무 아쉬웠는데, 입적하신 뒤로도 간간히 출간되는 책을 통해 스님을 만나뵙습니다.
    이 책 또한 넘기기 아까워서 아끼며 소중히 읽었던 책인데,,,,,스님이 참 그립습니다.

  • 12.05.18 11:22

    20대에 처음 유연히 무소유라는 책을 접한뒤로 법정 스님의 책을 읽게 되었지요....
    글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다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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