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에서 열몇명되는 수련자들은 원래 교사일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파룬궁이 전파한 "쩐,싼,런"을 일상 생활과 가정교육중에 합류해 넣었다. 한 어머니는 " 파룬궁를 배우는 아이는 나쁘게 변하지 않으며, 착색하고, 비린내, 노린내가 가득찬 사회에서 오염되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하셨다.
대법을 수련하면 온가족이 이익을 얻는다
우제(五結)향에 살고있는 린 (林)씨 아줌마는 이미 초등학교를 다니고있는 몇년동안 파룬궁을 수련해온 아들,딸들을 데리고 이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어린 친구들이 법공부 연공을 한 후 모두 <<전법륜>>책에서 요구한데로 심성을 제고하고 자신을 격려해주며 학교에서 품격이 좋아지고 공부를 잘하였다. 성적이 좋아서 이름이 상위에 오르고 있었으며 몇번이나 모범 학생에 당선되었다고 말하였다.
한 궈리(國立)고등학교에서 교육일을하시는 리(李)선생님은 그는 이전에 학생과 아이들에게 과분하게 엄격하였다고 표하였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이미 선한 마음으로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가족들의 대립한 충돌을 풀 수 있었다. 수련자 리씨 아줌마의 아들 딸들도 참여하였다. 그는 법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늘 왕복 100킬로미터된 이란과 타이베이(台北) 사이에서 통근하였다. 비록 수면이 매우 적지만 그러나 언제나 정신이 또렷또렷하였다.
이란에 살고있는 궈(郭)씨 아줌마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완고한 질병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는 아이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건강한 몸과 단정한 품격을 얻을 수 있었으며 학업에서도 큰 폭의 진보가 있을것이라고 표하였다. 친히 많은 이익을 얻었기때문에 많은 현(縣)내의 수련자들과 " 명혜학교" 어린이 제자는 근년에 분분히 각종홍법활동에 참여하였으며 파룬궁이 강씨집단의 목욕 , 유언비어, 탄압박해를 당한 진상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길 바랬다.
강씨집단이 억만 아동들을 박해를 당하게 하였다
진씨(陳) 의사 수련자는 중공 강씨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로 인해 쭝궈(中國)대륙 3.6억이 넘는 아동들이 각종 형식의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파룬궁을 증오하고 " 쩐,싼,런" 을 경시하는 소식들을 주입당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1400만이 넘는 아동들과 청소년들은 학업을 중단하는 공포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심지어 부모를 잃고 돌아가야 할 집이 없는 엄중한 박해를 당하고있다. 탄쌍니야(坦桑尼亞)에서 기소를 당하여 출정한 천쯔리(陳至立)는 쭝궈 교육부 부장을 맡았을때 강제로 학교에서 파룬궁을 증오하는 사상을 전파하였으며 각급 학교의 아이들은 강제로 파룬궁을 목욕하는 영화를 보게 하였다. 일억이 넘는 아동들이 공포 폭행의 피해자가 되었으며 그들의 인격 성장과 생명안전은 모두 엄중한 왜곡과 위협을 당하고있다고 표시하였다.
진의사는 말씀하시기를 강씨집단은 학생에게 파룬궁을 증오하는 반면적인 교육을 주입하였으며 많은 학생의 순정한 사상에 해독을 주었다. 정말로 쭝궈 다음 세대에 대해근심이된다. 이와 같이 선명한 비교가 되는것은 근년에 타이완 각 현시에서는 늘 방학때 " 파룬따파 교사연구 캠프"활동을 개최하였다. 각종직업에서 정진하는 수련자들은 중학교 초등학교의 교직원에게 파룬궁을 소개하였다. 이 활동은 많은 교사와 학생들의 생명을 인식하고 도덕 제고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하여 널리 교육계, 교장, 교사들의 환영을 받았고 또 학점을 깊이 연구하여서 수여를받았다。진의사는 많은 각계 정의 인사들이 공동으로 관심을 갔고 서로 손을 잡고 이 박해를 저지하며 대륙 청소년들과 아동들이 정상 건강한 학습환경을 회복하기를 바랬다.
사존님께 새해 인사를 올리며 정월 대보름날 축하 인사를 올림니다.
정월 대보름날 온가족이 다시 모일때 이란 수련자와 어린제자는 특히 이선생님의 가리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러분들 연공 후 기념사진을 찍어 이선생님께 정월 대보름날 축하 인사를 올렸으며 제일 진실한 축원의 뜻을 표하였다. "쩐,싼,런"의 법광중에서 또 서로 새론운 한 해에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길 바란다.
사부님께 정월 대보름날 축하 인사를 올림니다.
|
문장완성: 2005년 2월 22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22일
문장분류: 활동보도
문장근원: 명혜망
원문위치: http://www.minghui-school.org/school/article/2005/2/22/41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