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슬로화장품 이기산 회장
강력한 항균작용의 ‘미슬로 뉴트리션 스템 파워 핸드 클리너’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침엽수가 우수하며 그 중 편백나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슬로화장품(회장 이기산)은 편백수액을 듬뿍 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는 편백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로 살균작용 뿐만 아니라 공기를 정화시켜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무려 소나무의 5배 일뿐 아니라, 잣나무・삼나무 보다 우세하다.
화장품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정제수 대신 편백수액을 주 원료로 하는 미슬로화장품이 최근 자신있게 선보인 손세정제 ‘미슬로 뉴트리션 스템 파워 핸드 클리너’는 나날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미슬로 뉴트리션 스템 파워 핸드 클리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한 미슬로 손세정제 핸드 클리너의 효능을 살펴보면 면역기능 강화, 강력한 항균작용, 스트레스 완화작용, 소취 및 유해물질 중화작용, 피부질환 예방 및 케어를 손꼽을 수 있다.
자연의 효능 그대로 편백나무 수액은 건강한 아름다움과 피부친화적 천연성분 사용으로 위생과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 촘촘한 고탄력 피부로 가꾸어주기도 한다.
특히, 수용성 비타민 B3로 피부의 색소 침착을 해소할 뿐 아니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아 피부의 주름 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해줘 여성 기초 라인으로는 그만이다.
또한 피톤치드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편백수액은 코로나19에 적합하듯이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현대인의 피부에 활성산소에 대한 보호 능력을 가져 문제성 피부관리와 항균력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기산 회장은 “미슬로 손세정제는 그야말로 숲에서 나온 편백나무 수액처럼 친환경 천연성분을 근간으로 피부에 위생과 순수함을 더하고 있다. 이를 잘 말해주듯 피부에 불어넣는 생명력은 촉촉한 보습 충전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취재 김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