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은
“해독하고 정화하고 복원하고 재생하는 완벽하고 완전한 시스템을 가진 인체”를 만드는 일로
면역력과 저항력, 치유력이 온전하여 스스로 자생하는 능력이 뛰어나는 몸을 만드는 일이다.
그리하여 질병이 물러나 병이 들지 않고 노화가 천천히 진행이되어져 빨리 늙지 않으니
불로 장생하는 仙藥, 불로초를 얻는 일이요, 그리고 내가 주인이 되는 일이다.
자연 환경이 탐욕스런 인간들에 의해 오염과 훼손 파괴되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환경이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는 요즘같은 세상에 안전하게 살아남는 길은 “해독하고 정화하고 복원하고 재생
하는 완벽하고 완전한 시스템을 가진 인체”를 만드는 일이며 이 길만이 현대인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길이다.
불로장생하는 길을 여는 수련은 자연이 파괴되고 오염되고 훼손된 공간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그 해법과 해결책을 열어 준다.
이 일은 氣를 기르며 단을 완성하는 수련으로 가능해지며 氣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보통 사람이나 초능력을 지닌 超人들의 몸이라 할지라도 불가능한 일이라서 위기에서도 안전하게
살아 남는 神人이 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단을 잉태케 하는 올바른 경로의 수련에 입문하여
神人이 되는 수련을 해야 가능해지는 일이다. 눈으로 보이거나 들리지 않으며 형상이나
형체가 없는 無形으로 있으면서 없는 것 같고 없으면서 있는 妙함으로 몸에다 생생하고 활기찬
생명력 에너지를 무한히 제공하여 채우는 일이 神人이 되는 길이다.
해독하고 정화하고 복원하고 재생하는 완벽하고 완전한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는 몸을 깨우고
정신을 깨워서 암이나 각종 난치병 불치병 만성적인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질병의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수련을 해야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외부에서 능력을 찾기를 바라는 수련이나 깨달음이 저 산 너머나 하늘에 있을
것이라는 지식을 바탕으로하여 꾸며진 의식화 된 수련이나 불 구슬을 만들고 불씨를 만들어
온몸으로 돌리며 小周遷(소주천)한다 하고, 大周遷(대주천)한다 하며 의식으로 氣를 돌리는
무모하고 위험한 수련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할 때이다.
현대인은 복잡하고 바쁜 현대 생활에서 오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때문에 극단적으로 오르내리며
부대끼는 사납고 거친 감정을 다스리고 감정 따라 불같이 호랑이같이 맹렬하고 광폭하게 일어나는
감각의 부딪침을 禁하여 고요하고 안정된 호흡으로 감정과 감각을 잠재우며 眞氣를 되찾는 수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조용하여 고요한 감정의 마음과 지나치게 부대끼는 것을 禁한 안정된 몸의 감각은 호흡이 고르고 안정이
되어져 능히 精과 氣를 보호하며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자연히 능하게
아는 능력과 자연히 능하게 행하는 능력인 초능력을 밖으로 들어 내며 맑고 밝은 지혜로 무한하게 진화하는
영혼을 밝혀낸다.
외부에서 얻은 영능력 또는 기이하게 확장된 초월한 능력들은 때로는 자신의 지나친 탐욕에 들 떠서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게 하여 고난과 고통을 스스로 자초하고, 때로는 종살이, 머슴살이처럼 간섭과
지배를 당하며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모습으로 접신 된 저급령의 지배와 간섭으로 인해 자신을 잃어
버리고 허수아비와 같은 사람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고차원의 선한 靈이 자신을 이끌어준다고 해도 자신을 갈고 닦는 단련을 하지 않으면 그것 역시
자만과 오만 교만에 빠져들어서 거만함에 우쭐거리기 쉽고 자칫하면 간섭과 지배에 끌려들기 쉽고
역시 머슴살이와 꼭두각시가 되기 쉽다
그것은 자신의 욕망과 욕심 욕구가 지어내는 탐욕스런 마음을 없애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눈에 영이 보이고 들리거나 귀신이 보이거나 神將(신장)이 굽실거리며 자신의 말을 잘 듣는다고
‘자신의 대단함 ?’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자신의 수련 수행을 점검해보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네 아주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