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성인병이라고 불리던 질환이 생활습관병으로 바뀌었다.
어른이 되어서 걸리는 병이 아니라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걸리기 때문이다.
암, 당뇨, 고혈압, 관절염등 한국 사람이 앓는 병의 종류가 만 가지가 넘는다.
우리 몸은 어디가 아파도 피가 몸을 고친다. 그래서 생리학자 하몬은
“좋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좋은 피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피는 생명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파손을 복구하며 몸에 영양을 공급한다.
피가 합당한 음식의 영양소를 공급받고 신선한 공기를 접촉하여 정화
되고 활기를 띠면 그것은 신체 각 부분에 생명과 원기를 옮겨준다.
순환이 완전하면 완전할수록 이 작용이 더욱 잘 성취된다.” 라고 한다.
“너 자신을 알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우리는 각자의 몸의
생리적 요구가 무엇임을 알아야 한다. 21세기의 성공은 건강이라고
할 만큼 모두가 건강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여태껏 우리는 소중한
것보다는 바쁜 것에, 경쟁하는 것에 매달려 살았다. 건강에 좋다는 것을
좇아가다가 올바른 건강법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
하는 방법을 모르고 사는 것이 가장 큰 병이다. 이제는 인체가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우고 익혀야한다.
생명을 회복시키는 것만큼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약을 먹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한다. 어떤 병에 어떤 약이 좋다가 아니라 좋은 피가
만들어지고 잘 순환되게 하기 위해서 자신스스로가 지켜야할
올바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2 .두 끼 식 사
인체는 낮에는 80번 이상 뛰던 맥박도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짚어보면
60번이다. 신체기관의 신진대사는 수면 중에는 3분의1 이하로 저하된다.
태양이 지고 어둠이 눈에 들어오면 위, 간, 췌장, 신장 등 소화기관은
쉼을 통해 회복기에 들어간다. 인체는 80년을 살면 26년간 잠을 잔다.
휴식이란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이 아니라 회복의 시간이다.
소화를 돕는 기관들이 회복되어야 하는 밤에 음식을 먹으면 생명의
기관들은 회복되지 못하고 약화된다. 위장에 들어온 음식은 부패되고
그 독소가 뇌신경을 자극하면 밤새 어지러운 꿈에 시달린다. 간에서
독소를 해독하지 못하면 입이 쓰고 설태가 끼면 입 냄새가 심하다.
신장에서 독소를 해독하지 못하면 몸이 붓는다. 위장의 음식이
횡격막을 압박하여 두뇌에 산소공급이 저하되면 몸은 무겁고 짜증나며
기억력은 마비된다. 먹은 음식의 에너지는 사용할 수 없어 중성지방으로
바뀐다. 이것은 암, 당뇨, 비만, 고혈압등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된다.
대부분의 질병은 늦은 저녁식사와 관계가 깊다. 자연치유의 첫걸음은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필자는 25년째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다.
아침은 7시 점심은 1시 반에 먹고 저녁은 굶는다. 대부분의 경우 하루만
저녁을 굶어보면 상쾌한 아침을 맞으며 몸이 말하는 행복한 음성을 듣게
된다. 늦은 저녁을 먹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치명적인 실수다. 이것은
죽음으로 끝나는 병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은 잘 먹고
점심은 친구와 나눠먹고 저녁은 원수한테 주라” (러시아격언)고 한다.
대부분의 질병은 인체에게 기회를 주면 스스로 회복한다. 인체의 생리적
요구에 순응하면 인체가 얼마나 지혜로운지 경험으로 알게 된다.
“백 명의 의사를 찾기 전에 저녁을 굶어라” (에스파냐 격언)

3. 질 병 의 원 인 질병을 치료하려면 병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병의 이름을 아는 것만큼 그 원인을 밝히고 회복하는데 는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MRI, CT 외에 혈액검사 하나만으로도 647가지의 병을 찾아낸다. 대부분의 현대의학은 병을 찾아내는 진단의학의 발전이었다. 미국 국립 암재단(NCI)은 40년간 220조원을 들여 100여종의 암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연구자 들은 암세포 하나가 명석한 과학자 100명보다 똑똑하다고 한다. 위암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간암은 B형 간염균,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밝혀졌듯이 이미 1950년대부터 과학자 들은 염증과 암의 원인을 세균으로 결론지었다. 그래서 항암제, 항생제, 항균제, 항바이러스제등 균을 죽이고 억제시키는데 치중해 왔다. 하지만 약물의 내성으로 인한 균 교대증으로 새로운 변종이 생기면서 대체의학이나 자연치유쪽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인체에는 1000여종의 세균이 1Kg씩 있으므로 우리는 균과 함께 살아 간다고 봐야한다. 몸 안의 염증은 쓰레기통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썪는것과 같다. 쓰레기통 안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 놓으면 부패균을 뿌리지 않아도 썪는다. 반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깨끗이 청소해 놓으면 균을 뿌려놓아도 빈 쓰레기 통안에서는 부패가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균의 본질은 그들이 번식할 수 있는 배양체가 없으면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염증에 약을 먹는다는 것은 쓰레기통에 살충제를 뿌리는 것과 같다. 약효가 떨어지면 부패는 다시 시작된다.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 그래서 염증의 원인은 균이 아니라 균이 번식하는 배양체인 노폐물이다. 필요 없다는 의미에서는 노폐물이고 장애를 준다는 의미에서는 독소다. 병균이 터를 잡고 성을 쌓기 전에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게 해야 한다. 인체 내에는 노폐물을 해독 및 배설시키는 간, 폐, 피부, 신장, 대장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노폐물 제거를 위해 특별히 무엇을 사용할 필요 는 없다. 인체 스스로가 처리 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염증과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하면 된다. 늦은 저녁식사와 부패성이 많아 대변에 악취가 심한 고단백 식사가 노폐물 생성이 가장 많으므로 음식물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균은 생명이 없는 병든 조직에 뿌리를 내리기 때문이다. 4. 좋 은 음 식 좋은 음식이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입맛에는 맞는데 건강을 해친다면 좋은 음식이 아니다. 좋은 음식이란 대변이 좋아야 좋은 음식이다. 모든 생명체는 소화기관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대변이 좋다. 소가 풀을 먹을 때는 형태가 뚜렷한 향기로운 변을 본다. 옥수수, 콩 등 사료를 주면 누렇고 퍼지고 악취 나는 변을 보며 병이 든다. 사람의 소화 기관은 곡류의 탄수화물 소화기능이 탁월하다. 반면 채소의 섬유질 소화액 이 없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하면 생채소는 부패되어 변에 냄새가 독하다. 이러한 이유로 특히 소화기능이 약하고 냉한 체질은 생채소 보다 질산염이 반 이상 줄어들어 부패성이 떨어진 익힌 채소나 잘 숙성된 김치, 묵나물 등을 잘 요리해 먹는 것이 좋다. 어쨌든 채소의 섬유질은 소화되지 않으므로 먹은 대로 대변에 나온다. 현미밥이나 찐 옥수수 등을 먹고 변을 보면 먹은 형태 그대로 변에 나올 때가 많다. 현미 껍질이나 옥수수의 껍질은 채소보다 훨씬 딱딱한 섬유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육류나 생선 등 고단백 식품을 먹고 나면 변에 냄새가 독하다. 볶은 콩, 콩국수, 두유 등을 많이 먹어도 그렇다. 인체 내에는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 소화 기능이 1/6 ~ 1/10 정도 밖에 안 된다. 고단백 음식은 소화기능의 한계를 넘어서 부패되기 때문이다. 좋다고 많이 먹기 보다는 각자의 소화기능에 맞게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누에는 뽕잎, 송충이는 솔잎 하나면 족하다. 좋아하는 음식보다 몸에 맞는 음식으로 입맛을 길들여야 한다. 연비가 좋다는 이유로 휘발유 엔진에 경유를 넣을 수는 없다.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고 동화되어 좋은 피로 바뀌어서 인체를 회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대변의 형체가 뚜렷하고 황금색 또는 황갈색을 띠고 구수한 향이 나면 음식을 올바로 먹은 것이다. 인도의 간디는 매일 자신이 보는 대변을 조사하여 음식을 조절해 먹었다고 한다. 먹은 음식이 장에서 발효되지 않고 부패되어 생긴 독소로 인해 대장암이 어느 때보다도 증가 하고 있다. 소화기관에 맞는 곡류 중심의 잘 요리된 음식이 더없이 소중한 때다. 5. 볶 은 곡 식 Ⅰ 건강을 회복시키고 유지하는 생명 되는 피의 근본 물질인 음식물의 올바른 섭취는 중요하다. 인체의 연료는 당분이다. 인체는 당분을 얻기 위한 주원료가 탄수화물 즉 곡식이다. 곡식 속에는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원료인 아미노산과 당질의 완전연소에 필요한 조효소인 비타민이 풍부하다. 특히 현미 껍질에는 체력, 면역력을 증가 시키고 호르몬 대사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기력(氣力)을 회복한다 할때 기운 기(氣)자 속에는 쌀 미(米)자가 들어있다. 곡식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는 뜻이다. 반면 쌀 米자 옆에 흰 白을 붙여 놓으면 찌꺼기 박(粕)자가 된다. 흰쌀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부족하여 찌꺼기를 먹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그래서 통곡류인 현미밥이 좋다고 한다. 현미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섬유질 소화액이 없는 사람이 씹는 것만으로 섬유질의 세포질이 완전히 열리게 하여 미네랄을 충분히 흡수하기에는 불가능하다. 현대인들이 현미밥을 그렇게 잘 씹어 먹을 시간적 여유도 없다. 찐 옥수수, 현미밥을 먹고 변을 보면 곡식이 소화되지 않은 형태 그대로 대변에 나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미네랄의 또 다른 이름을 광물, 무기질, 미량원소, 회분 이라고도 한다. 불에 타서 재가 될 때 분리 되어 나온다고 하여 회분(灰分)이라고 한다. 들기름을 짤 때 고소한 맛이 미네랄 맛이다. 들깨, 참깨 등은 현미쌀보다 훨씬 딱딱한 섬유질 이면서 양질의 미네랄이 들어있다. 깨를 볶을 때 살짝 볶지 않고 태우듯 볶는다. 그래야 섬유질이 탄소로 바뀌면서 세포질이 열리고 미네랄이 분리되어 나와 고소한 기름 맛이 난다. 보리와 옥수수차도 태우듯 볶는다. 미네랄을 우려내기 위해서다. 커피, 녹차 등도 어떻게 잘 볶느냐가 맛과 향을 결정한다. 현미밥을 해서 말린 후 볶아서 껍질의 섬유질이 탄소로 변환되게 한 것이 “볶은곡식”이다. 볶은곡식은 침이 가장 잘 썩여서 소화가 잘된다. 또한 껍질 속의 미네랄이 분리되어 고소한 맛이 난다. 볶은곡식을 만들 수 있는 곡식은 현미찹쌀, 현미맵쌀, 흑미, 통밀, 통보리, 수수, 옥수수. 통율무, 콩 등이 있다.통곡류로 만든 떡을 프라이팬에 잘 구워서 볶은곡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떡(절편)은 통곡류의 껍질을 완전히 분쇄했기 때문에 현미밥 보다 소화 흡수력이 좋다. 통곡류로 만든 떡(절편)과 볶은곡식을 주식으로 소금이 부족하지 않게 먹으면 아침, 점심 두 끼만 먹어도 저녁에 배고프지 않고 간식 생각 도 점차 없어진다. 피에 만족을 주는 충분한 영양이 되기 때문이다. 6. 볶 은 곡 식 Ⅱ 볶은 곡식은 전쟁 시 비상식량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볶은 곡식에 대한 대표적인 예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이었다. 더운 기후에서도 상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고 미네랄 흡수를 용이하게 한다는 측면에서는 탁월한 음식이다. 무엇보다도 인체의 생리적 요구에 가장 적합한 음식 이다. 곡식을 볶을 때 곡식속의 라이신이 탄수화물과 고온에서 결합하여 푸로닐 라이신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집중적으로 형성된다. 푸로닐 라이신은 암을 예방하는 효소까지 분비한다고 밝혀졌다. 철이 산소를 접하여 녹이 쓰는 것을 산화라고 한다. 페인트나 아연도금등 철의 녹을 방지하는 물질이 항산화 물질이 된다. 환경오염과 몸에 맞지 않는 음식, 활성산소와 스트레스 등으로 세포가 손상되어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 푸로닐 라이신은 세포를 감싸 유전자의 변이를 막는 생명 싸게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볶은 곡식을 먹으면 웬만한 상처는 소독이나 밴드 없이 그냥 잘 낫는다. 구내염 같은 질환은 근본적으로 없어진다. 세포손상으로 올 수 있는 암, 각종염증, 자가면역질환에 좋은 음식이다. 균형이 맞지 않는 식생활 패턴이 주를 이루는 음식문화 가운데서 인체의 혈관과 조직 속에 노폐물과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 지구 한 바퀴는 4만km 이고 인체의 혈관 길이는 10만km 다. 자신의 몸의 혈관이 지구를 두 바퀴 반을 두를 수 있다면 믿어지는가? 물이 흐르다가 고이면 썩듯이 혈액 순환이 막히면 곧 질병이다. 건강은 완전한 혈액 순환에 있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 어떻게 조직과 막힌 혈관에 쌓인 기름때를 제거 할 수 있을까? 기름때를 제일 잘 씻어 내는 것은 비누다. 그렇다고 비누를 먹을 수는 없다. 비누가 없던 시절 볏짚이나 콩깍지를 태워 잿물을 받아서 빨래를 했다. 나무가 타서 재가 되면 10% 정도 잿물(탄산칼륨)이 생성 된다. 그래서 숯가루 물에 콩기름을 넣고 끓이면 비누가 만들어진다. 통곡류로 만든 볶은 곡식은 잿물성분(탄산갈륨)이 많다. 폐식용유에 양잿물을 섞으면 재활용 비누가 되듯이 볶은 곡식을 먹을 때 잿물이 혈관이나 조직속의 기름때와 반응하여 재활용 비누가 된다. 이것은 혈관을 청소하고 체지방을 분해하여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비만을 해결 해준다. 꾸준히 먹으면 몸에서 때가 나오질 않는다. 피부로 나오는 때까지 속에서 분해하여 비누사용이 필요 없어진다. 지방이 분해될 때 나오는 글리세린은 피부를 윤기있게 하여 로션 역할을 한다. 생활 습관 병으로 고통당하는 이 시대에 역사속 음식! 볶은 곡식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볶은 곡식을 먹는 이들 대부분은 암 등 중병환자들이 많다. 큰 병이 오기 전에 만들기 쉽고, 맛있고, 상하지 않고, 핸드백이나 자동차 안 어디에나 두고 먹을 수 있는 볶은 곡식이 대한민국의 건강을 위한 음식문화의 한 축을 이룰 그날을 기대해 본다.
7. 영 양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5대 영양소라고 한다. 양양이 부족하기 보다는 영양소의 균형이 깨어지면 병이 생긴다. 예전에는 탄수화물, 단백질은 부족해도 아궁이의 재를 사용함으로 미네랄이 풍부했다. 이로 인해 체격은 왜소해도 체력이 있었다. 무거운 짐을 이거나 지고 다니는 심한 육체노동도 잘견뎌냈다. 현재는 단백질, 탄수화물은 과한 반면 미네랄이 부족한 시대다. 제초제 사용은 풀들이 땅속의 미네랄들을 끌어 올려 곡식에게 공급할 기회를 박탈해 버렸다. 이로 인해 현대인들은 체격은 좋은데 몸도 짐이 될 만큼 체력이 약하다. 인체에는 공급하는 영양소 외에 만드는 영양이 있다. 그것은 대장의 활동이다. 대장은 길이 1m 50cm 이며 먹은 음식을 발효한다. 대변을 하루 250g 본다고 할때 음식물은 3분의1이다. 3분의 1은 100조 마리에 이르는 500여종의 다양한 세균이다. 소화기관의 조직이 가장 빨리 죽고 가장 빨리 재생되는데 그 죽은 조직(숙변이라 고도함)이 3분의 1정도 차지한다. 인체의 대장은 100조 마리에 이르는 미생물 목장이며 우리 각자는 그 목장 주인이다. 이들과 우리는 공생관계에 있다. 우리는 이들의 먹을거리와 발효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이들은 그 먹을거리를 발효하여 인체에 필요한 각종 생명 물질을 만들어 준다. 인체의 장기가 할 수 없는 것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제 3의 장기라고도 한다. 대장의 발효 기능은 주로 밤에 이루어진다. 인간의 대장속 토착 미생물 들은 육류나 채소보다 곡류 음식을 가장 원한다. 아침(오전 7시), 점심 (오후 1시)을 잘 먹고 저녁을 굶어주면 식사 때 소화를 위해 위장에서 활동하던 피와 에너지가 대장으로 가서 기본열을 주고 활동하기 시작 하면 생명물질을 만드는 발효가 일어난다. 음식을 바르게 먹고 저녁을 굶었다면 형체가 뚜렷한 황금색의 향기로운 변을 본다. 올바르지 않은 음식에 저녁을 먹어서 장에서 작동할 생명 되는 피가 위장에서 일하게 되면 장의 음식은 부패된다. 이 시대의 질병의 원인중 하나는 소화기관에 맞지 않는 음식과 대장의 발효 기능에서 얻어지는 각종 비타민과 항염증물질, 자연면역물질, 미지의 생명물질의 부족이다. 완전한 영양은 좋은 대변이 결정한다. 우리는 매일 자신의 대변을 살펴보는 지혜를 통해 무엇을 먹어야하고 어떠한 생활 습관이 건강과 행복을 주는 올바른 삶인지 깨달음을 얻게 된다. 8. 채소와 질산염 인간의 먹거리중 채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채소는 건강식이라는 인식, 몸에 좋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인체의 소화기능은 채소의 섬유질을 소화하여 포도당을 만들지 못한다. 인체에는 채소의 섬유질 소화액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생채소는 생과일이나 죽염처럼 강알칼리성이어서 몸을 냉체질로 만든다. 그리고 생채소에는 질산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사람은 질산염의 85%를 채소를 통해서 섭취하고 나머지는 식수를 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산염의 함량은 배추, 무, 시금치, 상추 등에 가장 많으며 그다음이 감자, 당근, 샐러리이며 가장적은것이 오이, 토마토, 멜론 등이다. 과채류 보다 엽채류에 많으며 비료, 가축의 축분을 많이 사용하는 관행농법으로 재배된 채소에 더욱 많이 축적된다. 질산염이 많은 생채소는 고단백 동물성 식품처럼 장내에서 부패되어 변의 냄새가 구리다. 생채소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질산염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침으로 분비된다. 이때 구강과 위장에 있는 여러 아질산균에 의해 질산염(NO3)은 아질산염(NO2) 으로 바뀐다. 질산염 자체는 체내에서 큰 문제가 없지만 아질산염으로 바뀐 후에는 문제가 커진다. 아질산염은 소시지, 햄, 어묵 등 육가공 식품을 만들 때 보툴리누스균의 생성으로 인한 부패를 막기 위해 첨가한다. 체내에서 단백질 소화과정에서 생성된 암모니아가 탄소화합물과 결합되면 여러 가지 아민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다시 아질산과 결합하면 니트로사민(Nitrosamine) 이 된다. 이것은 간독성, 암과 돌연변이, 태아 기형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질산과 아민이 결합된 니트로사민은 300여종에 이르며 그중 95%가 발암성 물질이다. 건강에 좋다는 생채소가 건강에 치명적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질산염의 특징 중 하나는 강한 이뇨작용이다. 생채소, 생과일 등을 많이 먹고 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수면 중에도 소변 때문에 일어나야 된다면 이점을 주의하면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인체에 해가되는 니트로사민의 증가는 대장에서 수분 흡수를 거부하게 하여 항시 변이 묽게 된다. 인체 피속의 헤모글로빈은 산소보다 아질산과 결합력이 더 강하여 생채소를 통해 생성된 아질산과 헤모글로빈이 결합되면 체내에 산소부족 현상으로 메트헤모글로빈(청색증)이 생긴다. 아궁이에 나무가 탈 때 산소가 부족하면 불이 꺼지고 방이 차다. 이처럼 생채소와 과일은 많이 먹으면 몸이 춥고 냉체질이 되는데, 이는 근육 세포내에서 산소부족으로 포도당이 제대로 산화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고농도의 아질산염은 설사(변이 묽음), 이뇨작용(소변자주봄), 혈압강하(저협압), 뇌혈류감소(빈혈, 기억력감퇴), 소화 장애(구토등), 메트헤모글로빈증(피부, 손톱, 입술 등이 산소부족으로 푸른색으로 변하는 일명 청색증)을 일으킨다. 또한 아질산염은 새로운 신생혈관을 만드는데 가장 탁월한 물질로 밝혀졌다. 동물실험 결과 혈관이 손상된 허혈성 질환이 자연 상태 에서는 1개월이 걸려야 회복되는데 아질산을 투여하면 1주일이면 회복된다고 한다. 당뇨나 심혈관 질환일 경우 새로운 혈관의 생성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암등 종양이 생겼을 때 암세포에게 신생혈관 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암세포를 가장 빨리 성장시키는 치명적 결과 를 낳는다. 특히 암환자들이 건강에 좋다고 생채소나 생과일을 많이 먹는데도 회복에 큰 진전이 없고 아질산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기존의 식생활 습관을 점검하여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체내에서 질산염의 최종 화합물인 니트로사민(Nitrosamine)은 대장균 과 장내균에 의해 어느 정도 분해 되나 근본적으로 질산염의 공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편이 좋다. 채소를 익히면 질산염이 반 이상 줄어든다. 그리고 삶아서 말린 묵나물은 질산염이 소실되어 부패성이 없어진다. 그래서 채소는 익히거나 삶아서 말린 채소인 묵나물이 좋다. 배추시래기, 무시래기, 묵나물 등은 말리 때 밤과 낮의 온도차에 의해 섬유질에 균열이 생겨 미네랄이 울어나 구수한 맛이 난다. 이처럼 익히거나 삶아서 잘말린 채소를 요리한 한두가지에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간직하고 있는 통곡류인 현미, 통밀, 통수수, 옥수수 등을 주식으로 먹으면 채소에 대해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2008년 8월30일 농림부 주체로 단국대학교(총괄연구책임자 손상목 교수) 가 연구한「채소의 질산염 감량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의 최종 보고서 에 보면 “육식 위주의 서구식을 하는 미국인의 일일 질산염 섭취량은 국제연합 식량기구(FAO)의 일일 섭취허용량(ADI, 218mg)의 1/2에도 미치지 않는 적은 량이나, 채식을 위주로 하는 한국인은 일일 섭취허용량 (ADI,218mg)보다 3~4배 많은 일일 질산염 섭취량을 갖고 있다” “채소의 질산염이 인체에 흡수되어 아질산으로 환원되어 니트로 사민(Nitrosamine)을 형성할 때 인체에 유해하다” “가공에 따른 질산염 함량은 섭씨 100℃에서 가열 처리에 의해 가열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소 되었으며, 20분 처리에 의해 3.5배에서 5배 정도의 함량감소를 나타냈다” "조리 방법에 따른 질산염 함량은 작물마다 함량 감소에 효과적인 조리방법이 다소 차이를 보이기는 했으나 일반적으로 튀기기와 볶기의 방법이 질산염 감소에 효과적 이었다“라고 한다. ”독일과 같이 우리나라도 안전농산물 기준에 농약, 중금속에 질산염 허용기준치를 포함시켜 실시할 것을 건의“ 하였다.
9. 생채소와 영양 생채소가 건강에 좋고 고단백질의 육류나 생선이 건강에 좋다고 하면서 즐겨 먹지만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론과 경험이 배치되는 예가 된다. 생채소속에 어떤 특정 영양소가 많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인체의 소화기관이 생채소를 소화하고 동화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인체에는 채소의 섬유질을 소화하여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만드는 기능이 없다. 인체의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먹을거리 3가지를 꼽으라면 물과 소금과 곡식이다. 이것들은 체내에서 5대 영양소의 조건을 충족시킨다. 인체의 생리적 요구에 가장 적합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체는 잘 요리된 통곡류 음식을 가장 잘 소화 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 인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 통곡류 음식으로서 인체에 가장 좋은 음식은 볶은곡식이다. 휘발유 엔진에 연비가 좋다는 이유로 경유는 넣지 않으면서 채소를 소화하고 동화하여 에너지화 할 수 없는 인체에 생채소가 좋다는 논리는 비합리적이다.
물과 공기가 항상 풍부하여 소중함을 모르듯이 우리는 인간의 생명에 큰 축복으로 주어진 풍성한 곡류의 가치를 과소평가 한다. 그리고는 차선의 음식인 육류나 생선, 생채소등에 너무나도 집착하고 있다. 삶이 이론이 아닌 경험이듯 음식의 소화 또한 이론이 아닌 경험이다. 생채소를 많이 먹어서 소화기능이 좋고 변이 좋은 사람은 없다. 몸을 냉체질로 만들고 소화기능을 점차적으로 약화 시킨다.
“한편 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된다는 데이터가 있다. 실제로 시금치를 데치면 비타민C가 1분에 26%, 3분에 52% 정도 손실된다. 마에다 교수의 말에 따르면 “비타민C 는 단단한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생채소의 세포벽은 씹는 정도로는 거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의 대부분은 체내를 그냥 빠져나가고 만다. 대변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생채소가 세포의 모양 그대로 변속에 남아 있다.” 라고 한다. 요컨대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전부가 우리의 몸에 흡수되지는 않는다. 최근 통설에 따르면 생채소를 섭취했을 때 흡수되는 비타민C는 많아야 20% 내지 30%다. 생채소를 냉수에 담가 두었을 때 물속에 녹아 나오는 채소의 성분과 양을 분석하고, 생채소를 5분간 끓인 뒤에 물속에 녹아 나오는 성분과 양을 분석한 후, 이 둘을 비교, 검토했다. 양상추는 냉수 에서는 170단위, 끓이면 약 5,000단위나 되는 유효성분이 흘러나온다. 당근의 경우 날것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이 10% 정도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기름으로 조리하면 체내 흡수율이 60%로 높아진다. 마에다 교수는 “끓는 물에 녹아 나온 유효 성분의 양은 생채소와 비교 했을 때 많게는 100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라고 말했다.
끓는 물에 녹아 나오는 성분의 양도 놀랍지만 그 성분의 효능은 더욱 놀랍다. 국물에 흘러나온 성분은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류나 칼슘 등의 미네랄, 담황색 채소의 플라보노이드, 녹황색 채소에 많은 카로틴 등 수십 종류에 이른다. 이들 성분은 암, 심장 질환, 뇌 질환의 3대 질병과 노화현상을 초래 하는 활성산소의 기능을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다. 따라서 채소를 국으로 끓여 국물까지 섭취하면 암과 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생명의 법칙p251~252) 삶아서 말렸던 묵나물은 질산염이 소실되어 체내에서 부패되지 않는다. 또 묵나물은 밤과 낮의 온도차에 의해 섬유질이 균열이 생기면서 미네랄이 분리되어 나온다. 이것은 잘 흡수되어 건강에도 유익하고 구수한 맛이 난다. 대부분 제초제와 농약, 비료로 재배되고 있는 채소가 건강에 얼마나 좋을 수 있겠는가? 특히 이것을 생것으로 매일 먹는다는 것은 소화기관에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생채소를 즐겨 먹는데도 건강하지 못하고 몸이 춥고 아랫배가 차며 변이 묽고 가스가 많이 차는 사람이라면 생채소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버리는 것이 좋다. 음식의 재료를 소화기관의 요구에 맞게 선택하고 올바로 요리하여 인간 생명을 회복하게 하는 요리사는 누구이든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은 사람이다. 10. 산행과 볶은 곡식 1) 볶은 곡식
볶은 곡식을 전화로 주문을 하던 어떤 분과 통화중에 “어디가 아프세요?” 하고 물었더니 히말라야 등반을 갔다가 볶은 곡식을 가져온 분이 있어서 먹어 보았는데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해외여행시 음식이 안 맞을 때를 대비하여 가져가는 이들은 많지만, 해외 원정 산행에도 볶은 곡식을 가져가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볶은 곡식만큼 인체의 요구에 맞는 완전식품은 없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되면서 사람들은 도시로 몰리게 되었다. 육체적 활동 보다는 두뇌를 많이 쓰는 생활로 바뀌었다. 이제는 자연을 접하기 위해 휴일이 되면 산을 찾는 인구가 늘어나고 등산이 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산을 찾는 이유는 등산을 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자연 가운데서 함께 호흡하고 먹고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고 친목도 도모한다. 하지만 다음날 일어나 보면 몸이 무거울 때가 많다. 이유는, 전날의 무리한 산행이나 과음 과식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올바른 산행을 위한 인체의 요구 ① 급격한 산행 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산을 올라야 한다. 일상적인 산행은 정상에 이르는 목적 보다는 주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좋다.
② 등산에 필요한 에너지원은 산소와 포도당(글리코겐)이다. 체내에 산소와 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고 노폐물이 잘 배출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산행 중에는 인체가 소화하기 어렵고 산소 소모가 많으며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어 몸을 피로하게 하는 고단백 식품은 삼가 하는 것이 좋다.
③ 채소는 에너지원이 없어서 많이 먹으면 쉬 피로하고 저혈당을 일으킨다.
④ 미네랄이 부족한 라면 등은 체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⑤ 산행 중에 수시로 마시는 커피, 사탕, 초콜릿 등은 저혈당을 유도해 인체를 더욱 지치고 피로하게 한다.
⑥ 현미찹쌀, 현미맵쌀, 통밀, 검정쌀, 콩, 통수수, 통옥수수등의 완전한 통곡류로 만든 볶은 곡식은 인체에 가장 좋은 에너지원이다. 말 그대로 주식(主食)이다. 통곡류 속의 씨눈의 지방, 현미 껍질속의 미네랄과 비타민, 알파화된 탄수화물, 단백질을 대신한 풍부한 아미노산등은 자연을 통한 인간의 신체요구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음식이다. 또한 건조식품이라 씹을 때 침이 가장 잘 섞일 수 있는 상태여서 소화 흡수가 가장 용이하다.
⑦ 인간이 존재하는 곳에는 물과 소금은 항상 존재했다. 바닷물 속에는 86가지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간수가 빠진 잘 건조된 천일염은 항시 휴대해야 한다. 피로하고 지친 경우 대부분 땀을 통해 염분이나 미네랄 손실로 인해 오는 탈수 일 때가 많다. 커피나 사탕보다 소금물을 마시면 활력이 회복된다. 볶은 곡식을 씹어 먹을 때도 항상 소금과 함께 먹어야 한다.
⑧ 볶은 곡식은 볶을 때 수분이 소실되어 무게가 가볍다. 특별한 요리가 필요 없어 요리 기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기 때문에 백두대간 종주, 해외원정 산행 등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고 힘과 활력을 주는 음식이어서 전문 산악인들의 필수품이다. 2) 산행과 저녁식사 환경적 변화가 심한 자연환경 가운데서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이를 위해서는 산에서 야영시 저녁을 굶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산행으로 지친 몸이 회복되는 것은 커피나 비타민, 피로회복제가 아니라 수면을 통해 회복된다. 휴식(수면)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회복하는 것이다. 인체가 회복되는 시간대는 주로 초저녁 첫잠 때다. 그래서 밤12시 이전에 자는 2시간의 잠이 12시 이후 4시간과 맞먹는다.
밤에 텐트 속에서 늦게 음식과 술을 먹고 마시는 것은 가장 치명적인 실수다. 인체는 어둠이 눈에 들어오면 소화기관 또한 활동을 정지하고 회복기에 들어간다. 산행중에는 80~90번 뛰던 맥박도 수면 중에는 60번대로 떨어진다. 소화기관이 일하지 않는 밤에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되지 않고 부패된다. 이 독소가 두뇌를 자극하면 밤새 어지러운 개꿈에 시달린다. 쉼을 통해 회복되어야 할 시간에 무리가 가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쓰고 설태가 끼며 입 냄새가 난다. 위장은 지쳐 입맛을 잃어버린다. 신장에서 노폐물 처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부어있고 몸은 말 그대로 천근만근이다. 산소 부족으로 두뇌는 마비되어 상쾌하지 못하고 인체는 피로에서 회복되지 못한다. 그 결과 체력은 바닥을 드러내게 되고 계획된 산행은 체력의 한계를 만나 즐거운 산행이 되지 못한다. 3) 산행과 호흡 음식은 한 달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공기는 5분만 호흡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 산을 오를 때 호흡이 가쁘고 기도가 쓰리며 두뇌가 멍해지고 신체가 무력해 질 때가 있다. 이것은 100% 산소부족에 기인한 증세다.
① 공기는 폐포를 통해 체내에 들어온다. 그러나 폐가 스스로 산소를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폐 밑에 가로 놓인 횡격막의 상하 풀무질 운동에 의해서 산소를 호흡한다. 특히 위장을 팽창시키는 음식들은 호흡을 방해 한다. 라면을 삶아서 두면 부피가 증가한다. 쌀도 밥을 하면 부피가 커진다. 이러한 음식들을 많이 먹으면 먹을 때 보다 먹고 나서 배가 더 불러온다. 위장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팽창된 위장이 횡격막을 압박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신체는 산소 부족 상태에 빠진다. 반면 볶은 곡식은 볶을 때 세포막을 터트려서 습기를 머금거나 팽창하지 않아서 위장에 포만감을 주지 않는다. 산행시 볶은 곡식을 주식으로 먹으면 위장을 팽창시켜 횡격막을 압박하지 않으므로 깊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다.
② 폐포는 테니스코트 절반 정도 넓이이며 산소가 들어가는 폐포는 5억개 정도다. 피부의 땀구멍은 더우면 열리고 차면 닫힌다. 반면 폐포는 더우면 닫히고 차면 열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한증막이나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 오고 어지럽고 기운이 빠진다. 폐포가 닫혀서 산소부족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산행시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할 때 신발과 양말을 벗으면 가슴이 뻥 뚫리며 시원해진다. 발이 차면 폐포가 열린다. 악조건이 아니라면 맨발로 산행을 하거나 휴식할 때 마다 신발과 양말을 벗어서 닫힌 폐포를 열어주는 것이 좋다. 필자는 일 년 내내 한겨울에도 양말과 신발을 신지 않는다. 유일한 신발은 슬리퍼다. 항상 폐포를 열어 주게 되면 급경사의 산행에도 호흡곤란이 없기 때문이다. 순환이 좋아져서 영하의 날씨에도 발이 시린 고통이 없고 동상도 걸리지 않게 된다. 4) 산행과 수면 인체는 36.5℃ 라는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해야 하는 생명체이다. 운동 에너지가 발생하지 않는 수면 중에는 체온이 떨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수면 중에는 방에 난방을 하여 잠을 잔다. 일교차가 심한 산에서 야영을 하면 추워서 고생할 때가 있다. 통곡류 중심의 볶은 곡식으로 아침(오전7시)과 점심(오후1시) 두 끼를 잘 챙겨먹고 저녁을 굶는다면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추운 겨울에 퇴비가 띄워지면서 퇴비 속에서 김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양계장에 가보면 닭똥이 띄워지는데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뜨겁다. 70℃ 이상 고열이 생기기 때문이다. 인체의 대장은 길이가 1.5m이며 우리 몸의 유일한 발효실이다. 인체의 대장은 육류나 생선, 채소가 아닌 오직 곡류 음식만을 발효한다. 저녁 식사를 굶을 때 효능은 극대화 된다. 식후에 오는 식곤증이 있다. 이것은 음식의 소화를 위해 두뇌와 사지에 있는 온몸의 피가 위장으로 몰려, 두뇌와 사지에 에너지와 혈액의 부족으로 오는 무기력하고 졸리는 증세다. 위장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저녁을 굶고 수면을 취하면 음식을 먹었을 겨우 위장으로 가야할 피와 에너지가 대장으로 몰려와 대장의 온도를 높여준다. 청국장이나 누룩을 띄울 때 따뜻한 아랫목에 묻어 두는 것과 같다. 이때 대장속의 미생물이 발효를 일으키면 60℃ 이상의 열이 발생한다. 대장이 보일러실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생긴 열은 혈액을 타고 전신을 순환하여 온 몸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시켜 단잠을 자게 한다. 음식이 장내에서 발효시에 만들어지는 각종 비타민, 면역물질, 생명물질, 항염증 물질은 인체의 피로를 풀어주고 건강을 회복시켜 진정한 산행의 가치를 경험하게 해준다.
히말라야의 셀파들은 무거운 짐을 지고 산행을 할때 볶은 곡식 가루를 물에 축여 씹어 먹는 것이 전부라고 한다. 이것을 먹으면 무거운 짐을 지고 다녀도 몸이 가볍고 힘이 난다고 한다. 볶은 곡식은 과거 전쟁시 군인들의 야전 식량이었으며 역사적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이었다. 필자와 볶은 곡식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 중 일부는 10년 넘게 습한 장마 때나 영하 20℃가 내려가는 겨울에도 매일 빠지지 않고 산에 가서 잠을 잔다. 몸에 열이 있으니까 습기도 이기고 냉기도 이기는 것이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건강을 위해 산에 가는데 인체의 생리적 요구를 이해하지 못해 즐거운 산행이 되지 못할 때가 많다. 등산 문화가 발달하는 이 시대에 이와 같은 올바른 습관들을 산행중에 잘 알고 지켜 실천한다면 변화무쌍한 대자연 가운데서 최고의 건강과 만족을 누리게 되며, 진정한 자연인으로서의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가슴 속에 밀려오는 희열을 느낄 것이다. 혈액 순환 이야기 전신 혈액량은 5리터(체중의 약 9%)로서 안정 시에 폐순환 12%, 신장 18%, 동맥 13%, 소동맥 및 모세 혈관 7%, 정맥 및 소정맥 등이 50%이다. 정맥 내에 혈액량이 가장 많이 간직되어 있으므로 정맥은 혈액의 저장고이다. 체내의 혈류 속에 독소가 증가되면 간, 폐, 피부, 신장과 대장에서 미처 처리하지 못한 유독한 피를 저장 능력이 많은 정맥 속에 저장하게 되므로, 사지의 피부 주위에 혈관이 팽창되고 열이 난다. 만약 몸을 차게 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유독한 피가 체내로 들어가 뇌와 폐에 장애를 주고 간에 부담이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쓰고 마른다 F 혈액 순환과 모세혈관 인간의 건강을 논할 때 첫째는 얼마나 좋은 피를 소유하느냐에 달려있고, 그 다음은 이 좋은 피가 얼마나 잘 순환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 순환에 달려 있다. 즉, 인체의 모든 조직과 기관에 생명력을 공급하고 회복시키는 것은 생명의 흐름인 ‘피’다. 아무리 좋은 피를 가졌다 해도 혈액 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면 건강은 보장되지 않는다. 깨끗한 물이라도 흐르지 않으면 썩듯이 좋은 피가 만들어지는 것 이상으로 피를 잘 순환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두통, 고혈압, 당뇨, 간질환, 축농증, 손발이 찬 것, 배가 찬 것, 소화불량, 속쓰림, 치질, 전립선 염 등 수많은 질병의 대분분은 혈액 순환이 한쪽으로 편향되어 흘러서 오는 증세 이다. 인체의 어떤 부위에는 피의 흐름이 과도하게 몰리고 또 어떤 부위에는 부족하여 질병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완전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혈액 순환이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 피의 흐름의 생리 구조에 대해 말할 때, 일반적으로 인체의 혈관은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돌릴 수 있는 10만 km에 달하며 피는 이 혈관들을 통해 60조 개에 이르는 세포에 생명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피의 흐름의 중심은 심장이다. 심장은 뛰지만 운동을 하지 않고 병실에 오랫동안 누워서 지내는 환자에게는 욕창이 생긴다. 또 손발이 차거나 저리는 증세를 볼 때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만으로 혈액 순환이 완전히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실제로 심장 근육의 힘은 최대 450g 정도를 움직일 수 있다. 반면 전신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80톤 이상의 힘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인체의 혈액 순환을 위한 이러한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살펴 봐야 한다. 인체는 사지에 있는 모세혈관의 수축, 확대 운동에 의해 피가 전신을 잘 돌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노동이나 운동으로 팔과 다리가 활발히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맥박이 빨라지고 피의 순환이 증가한다. 인체에는 52억 개에 달하는 모세혈관이 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팔과 다리에 분포되어 있고 그 가운데서도 손이나 발바닥, 손가락, 발가락의 끝부분에 가장 많이 있다. 그래서 자동차 문화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신체의 완전한 혈액 순환을 위해 반드시 시간을 내 힘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활동은 인간의 생존 법칙이다.”라는 말은 의미 심장하다. 무 활동은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운동은 피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고르게 해주지만 게으름은 피를 자유롭게 순환하지 않게 하고 생명과 건강에 매우 요긴한 변화를 일어나지 않게 한다.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심장 부위가 답답할 때 바늘이나 사혈침으로 손끝 부분 의 모세혈관을 찔러서 울체된 피를 짜줄 때 위장이 편해지고 심장이 안정된다. 이것은 곧 내부 장기의 혈액 순환은 모세혈관 운동에 의해 이루어짐을 증거한다. 인체 중 모세혈관이 가장 많이 분포된 곳은 얼굴과 귀 부위이다. 얼굴과 귀는 두뇌의 열을 식혀주는 기관 즉, 자동차의 라지에터 역할을 한다. 그래서 간혹 뜨거운 것을 손가락으로 잘못 집었을 때 얼른 귀를 잡으면 뜨거운 열기가 순식간 에 식는다. 술을 마셔서 정신이 없는 사람의 얼굴에 찬물을 퍼붓는다든지 머리가 무겁고 졸릴 때 찬물로 세수를 하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는 것 등은 두뇌 속의 탁한 피가 얼굴에 있는 모세혈관의 활발한 운동으로 인해 순환이 좋아진 증거이다. 무엇보다도 인체의 혈액 순환 기능은 신체 모세혈관의 기능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신체의 모세혈관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운동이나 노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규칙적인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게으름이란 병 때문에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은 온몸에 혈액을 분배할 목적으로 모세 혈관들이 사지에 있음을 기억하고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F 혈액 순환의 문제점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혈액 순환은 하체쪽보다는 상체쪽으로 편향되어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① 옷을 잘못 입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 허리를 조이는 팬티나 옷 또는 스타킹, 굽 높은 신발 등으로 혈액의 흐름을 저지하기 때문이다. 또 브래지어 등으로 가슴을 조여서 폐가 운동에 제한을 받으므로 산소 흡입량이 부족한 경우도 큰 원인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겨울철에 하체보다 상체 부위에 옷을 많이 입어서 피를 상체 부위로 많이 몰리게 하는 것 또한 혈액 순환의 불균형을 가져온다. ② 팔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보다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생활 양식이 그 원인이 된다. 물이 끓을 때 뜨거운 물은 위쪽으로 올라가듯, 피 또한 뜨거워지면 아래쪽보다는 가슴과 머리 부위의 상체쪽으로 몰리게 되어 있다. 피가 위로 올라갈 경우 인체 소화기관의 운동 또한 위쪽으로 역행하므로 얼굴에 열이 오르고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다. 또 심장이 열을 받으면 위산 과다로 속이 쓰리다. 신경쓰면 소화가 안되는 증세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반면 하체 부위는 피가 순환되지 않아 아랫배가 차다. 추울 때 손을 차게 할 경우 혈액 순환 저하로 손가락이 마비되어 잘 움직이지 않듯이 장의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마비증세가 오면 변비가 생긴다. ③ 자극성 음식이 피의 순환을 역행시키는 큰 원인 중의 하나이다. 커피, 차, 자극성 음료, 고추, 마늘, 파, 생강 등의 양념류는 피를 흥분시키고 자극해 말 그대로 피를 끓게 하고 핏대가 올라가게 한다. 예를 들어 매운 고추를 먹으면 얼굴 부위로 열이 올라가 얼굴과 머리 부위에서 땀이 쏟아진다. 실제로는 사지의 활동에 의해 혈액 순환이 신체에 골고루 될 수 있게 인체가 구조화되어 있지만 자동차 문화와 산업사회의 기계 문명으로 인체의 활동은 크게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불균형이 초래된다. 혈액 순환의 저하로 무기력해진 인체는 원활한 혈액 순환을 위해 인체 내부 기관을 자극하는 술, 커피, 마늘 등의 자극성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자극성 음식을 즐기는 식생활이 오늘날 음식 문화의 한 단면이 되었다. 이것은 운동을 하지 않고 내부 소화 기관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이루고자 하는 것에 불과하다. 인체가 건전한 활동을 통해 혈액 순환이 원할해지면 모든 자극제에 대한 욕구가 사라진다. F. 혈액 순환과 맨발 현대인들의 질병 대부분이 혈액 순환의 부조화 즉, 피가 상체로 몰리고 하체쪽은 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이므로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즉, 피가 상체로 과도하게 흐르는 것으로부터 하체 부위 즉, 발끝까지 원활하게 순환되게 한다. 예를 들어 상체쪽에 흐르는 피에 열이 있어서 가슴이 뛰고 얼굴에 열이 오르고 신경이 흥분되며 위산과다로 속이 쓰리고 아픈 경우 일반적으로 그 열을 낮추기 위해 신경 안정제를 주로 쓰며 속이 쓰린 경우는 위산 억제제나 위점막을 보호하는 제산제 등을 사용한다. 한의학적으로는 체질에 따라 피의 열을 낮추기 위해 황연탕(黃連蕩)이나 반하사심탕(半夏瀉心湯)을 사용한다. 이런 경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술이나 스트레스 또는 음식에 주의하면서 상체쪽으로 편향되어 흐르는 열 받은 피를 하체쪽으로 잘 순환되게 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체의 가장 아랫부분인 발바닥에 있는 수많은 모세혈관의 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 즉, 발바닥을 자극해야 한다. 발바닥을 자극하면 내부 장기의 자율신경이 자극되어 내부기관의 운동기능을 향상시킨다. 발바닥을 자극할 때 발바닥 부위의 모세혈관의 운동기능이 증가되며 상체 부위로 흐르던 피의 흐름을 발끝까지 끌어 내려서 신체 전신의 혈액 순환을 원만하게 해준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발바닥 자극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발 마사지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맨발로 걷는 공원을 만들어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발바닥을 자극해 인체의 완전한 혈액 순환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유익한 점과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 ① 발바닥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첫째 신발을 벗어야만 한다. 또 양말과 신발을 신고 있으면 발의 온도가 높아져 모세혈관이나 근육이 이완된 상태이므로 모세혈관의 수축력이 약해져 있다. ②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이유는 발바닥이 두꺼워져서가 아니라 발바닥에 있는 수없이 겹쳐진 모세혈관 혈류의 증가로 팽창되어 쿠션 역할을 하기 때문 이다. 맨발로 흙길을 걸을 때 발바닥이 아파서 걷지 못하는 경우는 몸에 흐르는 피의 생명력이 약해서이다. 이런 사람은 몸이 약하고 추위를 탄다. 이때는 피의 열을 식히는 채소나 과일류보다는 피에 힘과 열을 주는 곡식과 견과류 중심의 식사가 필요하다. 몸은 약하지 않으면서도 발이 아픈 경우는 처음에는 양말을 신고 훈련하면 나중엔 맨발로도 잘 걷게 된다. ③ 등산을 가서 산을 올라갈 때 숨이 차다. 이것은 등산 중 몸에 생기는 열이 상체 부위로 올라가면서 폐포가 닫혀서 폐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폐포는 찬 것을 접할때는 열리고 더운 것을 접하면 닫히는 생리적 특성이 있다. 신발을 벗어서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찬 느낌이 폐포에 전달되어 폐포가 열리고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오르막길도 크게 숨 찬 증세가 없고 땀도 감소하여 상쾌해진다. ④ 처음 맨발로 걸으면 여름에는 발의 모세혈관이 팽창되어 열이 나서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화끈거릴 때가 있다. 이때는 찬물에 발을 자주 담그어서 열을 식히고 혈관을 수축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때는 맨발로 걸으면 열 손실이 많아서 추위로 고통당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머리, 얼굴, 사지, 손까지 잘 보온한 상태에서 발만 맨발로 걷는 것이 좋다. 날이 추워지면 각자의 몸에 맞게 옷을 입어서 보온을 해야 한다. 물론 걷다가 몸에 열이 나면 장갑을 벗듣지 겉옷을 한겹 벗든지 하여 몸을 너무 덥지 않게 해야 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두한 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소는 등이 따뜻해야 하고, 개는 코를 따뜻하게, 사람은 발이 따뜻하면 건강에 좋다.” 사실 발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아랫목에 발을 뻗고 잠을 자고, 다닐 때도 따뜻한 양말에 신을 신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것이 발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를 차게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피가 발쪽으로 순환이 안 되면 외부적으로는 아무리 온도를 높여도 발이 따뜻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맨발로 걸어서 발쪽의 모세혈관 기능이 강화되면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맨발로 얼음이나 눈 위를 밟고 다녀도 발이 시리지 않고 열이 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머리쪽은 복받치는 열이 없어지므로 진정한 ‘두한 족열’ 상태가 된다. 인체의 완전한 혈액 순환을 통해 완전한 건강을 누리기 위해서 하루 1~2 시간씩 꾸준히 맨발로 걷는다면 건강의 축복을 경험으로 알게 될 것이다. 특히 걸을 때에는 어떤 경우든 적당히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으면 복부에 힘이 들어가고 이완된 근육이 긴장되면서 자세가 바르게 된다. 또 짧은 시간 운동하면서도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인체의 소화 생리에 맞지 않는 채소나 육류가 아닌, 볶은 곡식 중심의 식사로 피가 영양과 활력이 넘치는 상태에서 순환될 때에만 신체 조직에 완전한 건강을 약속해 준다. F. 혈액 순환과 식욕 우리가 아는 병 중에 ‘당뇨병’이 있다. 이 병의 특징 중의 하나는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음식을 많이 먹지만 혈관이 막히고 순환 능력이 저하되어 먹은 음식의 영양은 세포 조직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 그래서 먹는 것에 비해 몸은 마르고 약해진다. 인체의 조직이 피를 통해 영양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므로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된 것이다. 하지만 혈액 순환 저하로 먹은 음식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당뇨병이 아닐지 라도 식사 외에 배가 불러도 무엇인가 자꾸 먹고 싶은 사람은 혈액 순환의 저하로 피를 통해 세포 조직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냉수 마찰을 하든지 운동을 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식욕이 사라진다. 만일 운동하지 않으면서 계속 먹으면 음식의 당분이 중성지방으로 변하여 비만의 원인이 된다. 영양 공급은 위장이 아닌 세포조직에 하는 것이므로 운동을 통해 혈액 순환이 잘 되면 세포 조직에 가장 좋은 영양을 공급하는 확실한 방편이 된다. F. 혈액 순환과 온돌방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뜻한 온돌방에 등을 대고 잠을 잔다. “등 따시고 배부르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지만 인체의 생리적 구조를 살펴보면 잠 잘 때 등이 따뜻하고 배가 부르면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무릎 관절염이 생겨서 그 부위를 찜질하면 무릎 주위가 붉어지고 나중에는 푸른 멍이 든다. 이것은 피가 순환되지 않고 관절 부위에 몰려서 생명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늦은 저녁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가 소화를 위해 위장 부위로 몰린다. 게다가 따뜻한 방에 등을 대고 자면 인체의 모든 피가 내부기관 쪽으로 몰린다. 더운 열기로 폐포가 닫혀서 핏속의 산소 공급은 저하되고 사지를 움직이지 않아서 내부기관에 울체된 피는 순환 부족으로 탁해진다. 따뜻한 방에서 수면을 취하면 인체는 먹은 음식을 태워 에너지로 발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영양분(포도당)은 중성지방이 되어 혈관을 막는다. 그 결과 고혈압, 중풍, 심장병 등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에 독성이 생기고 인체는 점점 병든다. 또 체내에 생명력이 상실된 피가 췌장 기능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내 B세포가 파괴되어 결국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등을 따뜻하게 하고 배 부른 상태에서 자는 잠은 죽음과 직결되어 있다. 누구든지 저녁 식사를 삼가고 외부열을 의지하지 않고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하룻밤만 자보면 자신의 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알게 된다. 


물 이야기
생명과 물은 뗄 수 없다. 물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존재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체는 70%가 수분이요, 피는 80% 이상이 수분이다
피가 생명의 흐름이라면 그것은 곧 물의 흐름을 놓고 한 말이다. 물은 얼었을
때 생명력을 보존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얼음 물은 살아 있는 물이다.
상하기 쉬운 생선이나 야채도 얼음이 들어있는 상자에 넣어 보관하면 장기간
그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 냉장고
또는 냉동고이다. 그리고 같은 부피일 경우 얼음은 물보다 가볍다.
얼음은 분자 구조가 결정 형태의 공극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공간만큼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몹시 추운 겨울날
상수도 파이프 속의 물이 얼어서 파이프가 터지기도 한다.
얼음의 분자 구조는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어 섭씨 30도가 되어도 깨지지
않는다. 섭씨 40도가 될 때 그 구조가 떨어져 나간다. 일반적으로 얼음 분자
구조의 물을 건강에 좋은 육각수라고 한다. 물의 흐름에 자석의 자장을
걸어 육각수를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원리로 만들어 마시는 물을 ‘자화수’
또는 ‘이온화수’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는 남극과 북극이 있는
나의 거대한 자석이다. 그래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생수를 마시는 것은
곧 얼음 분자 구조가 살아있는 ‘육각수’를 마시는 것과 같다.
F 끓인 물은 죽은 물
끓였던 물은 얼음 분자 구조가 깨져서 생명의 요소들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된다. 실제 끓였던 물을 화초에 주거나 물고기를 키우면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강이나 바다에서도 수온이 높아질 경우 물의 생명력이 떨어지면서 산소는 부족하고 질소 함량이 높아져 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많은
뉴스 매체를 통해 접했을 것이다. 그리고 한 번 끓인 물은 영하 7도가 되어야 언다.
F 자연수(생수) = 생명수
얼음 분자 구조의 생수를 마실 때 이 물은 곧바로 핏속에 들어가서 피의 생명력을 증진시킨다. 그리고 이 얼음 분자 구조의 물이 인체의 조직 안에서
모든 세포의 내외 조직액으로 존재할 때 신체 조직의 생명력은 살아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체의 모든 조직은 물 속에 잠겨 있는데 그 물이 어떤 물로 구성되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얼음이 녹은 지대에는 미생물이 무성하게 자란다. 또 온대에 사는 많은 곤충의 알과 번데기는 저온이 아니면 성장하지 못한다. “동물이나 새의 새끼에게 얼었다가 녹은 물을 주면 성장이 빨라지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또 살아 있는 얼음 분자 구조의 물은 중요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자는 대부분 그 분자 구조가
얼음 분자의 구조와 상당히 비슷해서 얼음 결정의 빈 공간 속으로 쉽게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물이 얼어도 거기에 녹아있는 단백질 분자는 파괴되지 않는다.
구분 동맥혈 정맥혈 차
산소 20.0% 14.6% 5.4%
탄소 46.6% 51.0% 4.4%
그러나 얼음의 구조와 닮지 않은 분자들은 전혀 다른 대우를 받는다.
물은 얼면서 자신의 구조와 모양이 닮지 않은 분자들 가운데 큰 것은
부셔버리고 작은 분자는 쫓아내버린다.
북극의 얼음 속에 염분이 없는 것도 물이 얼면서 염분을 분리해내기 때문이다.
생물 노화의 원인은 생체 내에 훼손된 물의 분자들이 대량으로 축적된 탓이
라는 말도 있다.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생물의 몸에 얼음 분자를 충분히
공급하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얼었다가 녹은 물의 효과는
바로 여기에서 나타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끓인 물보다는 끓이지 않은
생수가 좋다는 것이다.
사람이 운동이나 노동으로 체열이 올라 갈 때에는 고온으로 인해 얼음 분자의
물 구조가 깨지므로 인체 조직의 생명력을 보호하기 위해 새롭고 신선한 얼음
분자 구조의 물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덥거나 몸에 열이 오를 때에는 차고
신선한 물을 갈망하는 갈증을 느끼게 되고 또 인체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열이 오를 때 얼음 분자 구조가 살아있는 찬물이 마시고 싶은 것은
인간 생존의 본성이다.
우리가 음식을 요리할 때에 얼음 분자가 깨져버린 국이나 찌개 등의 물기
있는 음식보다는 습기 없는 볶은 곡식에 얼음 분자 구조가 살아 있는
과일이나 생수가 인체에 훨씬 유익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체내에 얼음 분자 구조가 상실된 물이 많을수록 인체는 신체 조직의
부패를 막아주고 생명력이 약화된 신체의 조직을 자극할 수 있는
소금을 많이 필요로 한다. 그리고 고추, 마늘 등의 자극성 양념류와
커피, 콜라 등의 자극성 음료를 더욱 갈망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거의 무미에 가까운 젖을 먹지만 자라면서 점점
소금의 양도 증가되고 나이가 들수록 짜게 먹게 되는 것은 체내의 생수인
얼음분자 구조의 물이 부족하여 신체 조직의 생명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습기를 가장 최소화한 음식과 얼음 분자 구조가 살아 있는 차고
신선한 생수를 인체에 공급함으로 생명이 되는 피와 신체의 조직을
가장 활력 있게 보존할 수 있다.
실제 추운 지방보다 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수명이 짧고 질병도 많다는
것은 뜨거운 열기로 인해 핏속에 산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를 배출시키는
폐포의 기능이 약화되고 신선한 얼음 분자 구조의 물 부족으로
피와 조직의 생명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 가운데 끓인 물 즉, 보리차나 옥수수차 그 외 다른
차 종류를 얼마나 마시고 있는가? 아니면 생수만을 마시고 있는가?
만일 계속해서 물을 끓여 차를 만들어 마신다면 우리 몸의 조직과 피는
어떤 상태가 될 것인가? 몸이 속히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마시는 물부터
새롭게 바꿔야 한다.
지금까지 먹어온 식사와는 달리 볶은 곡식으로 주식을 바꿀 때
인체의 내장에서 열이 많이 나므로 어떤 사람에게는 냉장한
시원한 물을 마실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F 물, 언제 얼마나 마시나?
우리 몸에서 물이 필요할 때는 안지오텐신 II(갈증 호르몬)라는
호르몬의 작용으로 갈증이 일어나게 된다.
노동이나 운동을 많이 하면 혈액 순환이 증가되고 피가 뜨거워진다.
또 노폐물이 증가되면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고 싶고 활동이 적으면
물이 많이 먹히지 않는다.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계속 물을
마시면 피의 점도가 묽어지고 신진 대사가 저하된다. 물을 적당하게
갈증을 해소할 한도 내에서는 자유롭게 마시되, 물을 많이 마시라는
말은 땀 흘릴 정도로 활동하라는 적극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허약 체질인 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거나 식사 때 과일, 채소, 국, 찌개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을 경우 탄수화물을 당분으로 바꾸는 소화 효소가
묽어지고 장내 미생물 활동이 저하되어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지 못한다.
또 마신 물의 대부분은 핏속에 들어가 피가 묽어짐으로 피 또한 생명력이
약해져서 만성 허약체질이 된다. 이런 경우 인체는 영양 부족으로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인체는 필요에 의하여 물을 요구할 뿐 물통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인체는 피가 너무 묽어 신진대사 저하로 에너지가 생성이 안 되면 핏속에서
수분을 제거한다. 36.5℃라는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피의 점도를 높이기
위해(PH 7.4) 핏속의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에 맑은 소변만 자주 보게 되는
것이다. 한 예로 추운 겨울에 물을 많이 안마셔도 추위를 이기기 위해
핏속의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소변을 많이 본다. 물을 많이 마시고
맑은 소변만 자주 보는 것은 신진대사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노폐물이
없어서 맑은 소변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물을 많이 마셔서 피의 점도가 묽어지면 추위를 많이 타고, 밤에는 소변을
보기 위하여 일어나게 되므로 깊은 수면을 취할 수가 없다. 혈액 순환이
저하되며, 핏속에 영양이 부족하고, 노폐물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점점
체중이 줄고 쇠약하게 된다. 또한 신장 자체도 피를 통하여 영양을 잘 공급
받아야 하는데 생명이 되는 피의 활력이 저하되면 신장 자체도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게 되므로 신장에 위축이 생겨 병적 상태가 된다.
과일 주스, 보리차, 야채즙, 국물 많은 음식, 식사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등도
같은 이유로 유해하다. 기억할 것은 일반적으로 소변을 볼 때 색깔이 노란 것은
독소가 잘 빠져나간다는 증거이므로 소변 색깔에 과민 반응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
참고문헌
1)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신선한 공기를 숨쉬는 것은 몸의 기관을 활성화시키고
피를 정결하게 하고 몸으로 제 기능을 하게 하여 몸 속의 좋지 않은
상황을 대처하는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게 합니다.(HL 786)
2) 차나 커피나 포도주 또는 어떤 알코올성 음료도 절대로 마시지 말라.
물이야 말로 근육 조직을 정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액체이다.(CDF No. 731)
3) 깨끗한 물은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를 무론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훌륭한 축복이다. 물을 적당하게 활용하는 것은 건강을 증진시킨다. (CDF No. 726)
4)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5) 물을 적당하게 마시는 것은 건강을 증진시킨다. 그것은 동물과 인간의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음료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체 조직이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몸의 힘을 도와서 질병을
저항하게 한다. (CDF No. 726)
6) 물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식사 전에 깨끗한 온수를 한꺼번에 반 쿼트(500cc) 가량 마시는 것은
조금도 해롭지 않고 유익을 줄 것이다.(CDF No. 728)
7) 식사하기 이전에 깨끗하고 따뜻한 물을 몇 모금 마시는 것은 결코 어떤
해도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2SM 297)
8) 소금을 많이 먹지 말고 매운 양념을 삼가하고 식사와 함께 과일을 먹으면
많은 음료를 요구하는 자극이 없어진다. 그래도 갈증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면 식사 얼마 전이나 식후 얼마 있다가 마시는 물이 몸이 요구하는
전부이다.(CDF No. 731)
저온 산소 수면 이야기
사람이 낮에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밤에 신체가 성장, 성숙 및 회복되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점검하고 고치는 정비 공장의 정비 기사들처럼
우리 몸을 회복시키는 호르몬들은 수면 중에 최고로 많이 분비된다.
일반적으로 신체의 신진 대사를 증진시키는 호르몬은 잠 자는 동안에 최고로 분비된다. 다른 호르몬들은 잠 자는 상태에서 깨어나는 과정에 분비된다. 수면이 부족하여 몸이 회복되지 못하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긴장된다. 판단력이 둔화되고 정신이 흐려진다. 특히 청소년들이 수면 부족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나라에서의 1년 자살 통계가 300명이 넘는다.
잠을 잘 자야 하는 생리적인 이유 5가지 :
첫째:성숙과 성장을 지배하는 사람의 성장 호르몬은 일반적으로 밤중 첫 숙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둘째:갑상선에서 칼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액 중에 과량으로 존재하는 칼슘을 뼈 중에 고정시켜 침착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낮 시간에 비해 밤 시간이 더 높다. 뼛속에 칼슘을 흡착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수면을 늦게 취하면 칼슘이 핏속에 존재할지라도 이것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되어 ‘골다공증’이라는 병이 생긴다.
셋째:여성의 난자를 발육하는 루테인은 초저녁에는 떨어졌다가 월경 주기상 난자의 발육 단계에서 증가한다. 또 이 호르몬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 스테론의 분비를 자극한다.
넷째: 임신 중 유방 성장을 촉진하고 출산 후 모유 분비를 촉진시키는 프롤락틴은 잠이 든 직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이른 아침 시간에 최고조에 달한다. 일찍 수면을 취하지 하면 유방이 성숙되지 못하여 모유가 부족해 아기는 사람이 낳았지만 분유를 먹이지 못하기 때문에 ‘낳은 정 다르고 기른 정이 다르다‘
다섯째:다른 호르몬의 활동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서 정비 공장의 공장장격인 뇌의 송과선에서 생성되는 멜라토닌은 한밤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볶은곡식 건강 수면 이야기 :
일찍 주무십시오 - 기쁨으로 잠이 깹니다.
늦게 주무시면 - 우리 정신을 괴롭힙니다.
일찍 주무십시오 - 활력 있게 일할 준비가 됩니다.
늦게 주무시면 - 온종일 우울합니다.
일찍 주무십시오 - 아프거나 병이 절대 안 옵니다.
늦게 주무시면 - 병원에 가야 되며 약을 먹게 됩니다.
생리학자들의 연구 발표도 그렇지만 옛날 속담에
“새같이 자고 새같이 일어나라”는 말의 의미가 한층 더 새롭다.
F. 수면에 필요한 조건
① 피는 수면 중에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공기를 받아들이는 폐포는 완전히 팽창되면 체표 면적의 60배에 달하며, 뜨거운 공기일 때에는 수축되고(폐포 닫힘) 찬 공기와 접촉할 때에는 팽창되고(폐포 열림) 부풀어 올라서 산소를 받아들이는 기능이 최고조에 달한다. 그러므로 신체가 필요로 하는 공기는 벽이나 창 등으로 가려지지 않은 공기가 가장 좋다. 그리고 좀 더 차가운 공기일수록 폐를 통하여 핏속으로 더 많은 산소가 유입될 수 있다.
② 외부의 열을 의지하지 않고 잠을 잘 때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여 신진대사를 하는 가운데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는 기능이 강화된다.
③ 체온을 섭씨 36.5도로 유지할 때 외부의 열에 의지할수록 인체 자체의 발열 기능이 저하된다. 그 이유는 열을 내기 위해서 신체가 신진대사를 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따뜻한 방안의 공기는 폐포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인체가 열을 내기 위해 신진대사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의 영양소가 핏속으로 들어가서 신체의 각 조직에 생명과 원기(에너지)를 공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므로 음식을 소화 흡수시키는 소화 기관의 기능은 위축되고 무기력해진다. 그런 결과로 위하수, 만성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복통, 치질, 변비, 설사 등의 좋지 않은 상태와 불완전한 소화로 생긴 노폐물로 인해 당뇨, 고혈압, 관절염, 암 등의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질병의 기초를 놓게 된다.
수면 중에 피의 항상성이 회복되어 가장 좋은 피의 흐름을 통하여 신체를 회복하고 조직 속의 노폐물을 잘 배출하게 하기 위해서는 공기는 차고 신선한 것이 가장 좋다.
잠 자는 환경은 외부의 따뜻한 온도를 의지하지 않는 상태에서 피부를 감싸줌으로 신체를 외부의 찬 공기로부터 차단시키는 반면 신체가 열을 발산함으로 체온을 보존케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면법이다.
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고 활동량은 적으면서 따뜻한 실내에서 자게 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은 좋은 피로 만들어질 기초적 신진대사조차 되지 않아서 음식은 몸 안에서 부패되고 피는 불결해지며, 혈액 순환 또한 저하된다. 이로 인해 신체의 전반적 조직의 기능 또한 약해지고 병든다.
질병에서 회복되길 원한다면, 한 가지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일 곧, 신체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수면에 있어서 올바른 상식과 선택이 필요함을 알아야 한다.
물론 음식은 열과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습기 없는 음식과 볶은 곡식을 먹는 조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겨울일수록 치료 효과는 증가된다.
공기가 신선한 장소에서 난방을 이용하지 않고 하늘의 신선한 공기를 그대로 접하고 자는 저온 수면 치료법은 신체의 영양 흡수를 완전하게 해준다.
신체가 체열을 일으키고 유지하기 위해 영양 흡수 기능의 증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영양분을 소화 흡수하는 내부 장기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우리가 먹는 음식이 활력 있는 피로 변하기 때문이다.
F. 볶은 곡식과 야외 산소 수면 치료법의 효능
① 소화 기관의 활성화로 소화 불량증, 위 무력증, 위하수증 등 위장병에 효과가 크다.
② 장 기능의 활성화로 변비, 설사, 복부 팽만감, 치질, 장 하수 등에 효과적이다.
③ 완전한 혈액 순환으로 정신질환, 기억력 감퇴, 치매 등에 효과적이다.
④ 새롭고 활력 있는 피가 재생되어 육체와 정신 건강뿐 아니라 마음이 안정된다.
⑤ 완전한 혈액 순환에 의해 축적된 노폐물이 제거되기 때문에 고혈압, 심장병, 비만증 등의 성인병에 효과적이다.
⑥ 외부적인 열에 의지하지 않고 체열에 의해 외적인 추위를 저항하기 위해 인체는 체력 증강과 함께 왜소한 사람은 살이 찐다.
⑦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인체가 열을 발산하기 때문에 따뜻해진다.
⑧ 산후병으로 배가 차고 냉한 사람은 완전한 혈액 순환의 증가로 피의 생명력이 활성화되어 요통, 생리불순, 냉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⑨ 인체가 열을 발산하는 가운데 질병의 원인인 체내의 노폐물이 태워지고 제거되어 피가 정결해지기 때문에 암, 당뇨, 중풍, 관절염 등 모든 질병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F. 야외 산소 수면을 위한 준비물
침낭(계절에 따라 적당한 것), 야전 침대, 매트, 눈과 코만 나오는 얼굴 가리개, 빵모자, 양가죽, 이불이나 담요(계절에 따라 적당한 것)
F. 저온 산소 수면 방법
1). 실내에서 잘 때
1) 침실의 보일러를 끈다.
2) 창은 완전히 열어 놓는다(겨울에도).
3) 잠옷 또는 얇은 면 내의를 입은 상태로 잠자리에 들어간다.
4) 추울 때는 바닥에 양 가죽을 깔고 침낭 안에 적당한 담요나 이불 등을 반으로 접어서 반은 깔고 반은 덮고 잔다.
5) 추울 때에는 얼굴 가리개를 하고 잔다.
2). 밖에서 잘 때 (텐트 안이나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잘 때나 동일함)
1) 야전 침대를 편다(환경이 허락한다면 땅바닥에 매트를 깔고 잔다).
2) 그 위에 매트를 깐다.
3) 침낭 속에 들어간다.
4) 추울 때에는 침낭 밖이나 안바닥에 양가죽을 깔고 그 위에 적당한 이불을 반으로 접어 놓고 반을 깔고 반은 덮고 잔다.
5) 추울 때는 얼굴 가리개나 빵모자를 사용한다.
6) 가능하면 옷을 완전히 벗고 침낭 안에서 담요를 말고 잔다.
7) 신체에 활력이 증가되면 영하 20℃가 넘는 한겨울에도 양가죽을 깔지 않고도 잘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된다.
F. 침낭 사용시 생각할 점
침낭은 말 그대로 외부 열에 의지하지 않고 수면을 취할 때 사용하는 침구이다.
< 등산용 침낭 >
침낭은 등산, 캠핑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침낭이 있다. 보온을 증대시키고 무게나 부피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져서 대부분 통기성이 약하고 크기가 작다. 침낭 안에서는 다리를 구부리기조차 어렵다. 대부분 보온력이 좋고 오리털이나 거위털등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세탁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계절에 따라 적당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 생활용 침낭 >
건강 생활을 위해 사계절 내내 밖에서 잘 경우는 품이 크고 넉넉한 침낭이 좋다. 공기 소통이 잘 안 되는 캠핑용 침낭보다는 공기 소통이 용이하여 몸에서 나가는 노폐물이 잘 빠질 수 있는 솜을 사용해서 만든 침낭이 좋다. 이것은 항상 빨아서 깨끗하게 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침낭은 두텁고 보온력이 좋은 것만이 최선이 아니다. 이러한 침낭은 수면 중 몸에서 배출되는 독소가 침낭 안에 갇혀서 배출되지 못할 경우 다시 피부를 통해 몸안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추울 때 두꺼운 옷 하나보다는 얇은 옷 두세 겹을 겹쳐 입는 것이 보온력이 좋다. 이와 같이 생활용 침낭은 최소한의 보온력을 가진 것이면 된다. 그리고 보온은 계절과 몸의 상태에 따라 담요나 이불(또는 오리털) 등을 준비해서 하나 더 사용하거나 빼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된다.
수면을 취할 때는 너무 따뜻하게 자는 것보다는 조금 춥다싶을 정도로 잘 때 체내에 있는 노폐물까지 완전히 태워져서 신체가 깨끗해진다. 이런 좋은 수면은 아침에 잠이 일찍 깨고 몸이 가벼우며 정신이 더욱 명료할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평안함을 경험하게 된다.
기억할 것은, 수면 중에는 피부에 직접 닿는 부위는 화학 섬유가 아닌 천연섬유인 면 내의를 입고 자는 것이 좋다. 옷을 벗고 잘 경우는 면으로 된 천이나 큰 타올 등으로 몸을 감싸고 자는 것이 좋다.
침낭은 햇볕에 자주 말려서 습하지 않게 해서 사용한다. 침낭과 바닥 매트리스 사이에는 바닥의 찬기운과 몸의 온기가 만나서 습기가 생긴다. 습기가 차지 않는 담요(양모담요나 폴리에스테르 소재 담요)를 반으로 접어서 침낭과 매트리스 사이에 깔아 주면 침낭이 습해지지 않는다.
참고문헌
1) “음식을 먹음으로 생명력을 유지하고 수면을 취함으로 원기를 회복한다.”(DA 311)
2) 자연은 그 법칙이 범해지지 않는 한 잠 자는 시간을 통해서 그 힘과 활력을 회복하게 할 것입니다.(HL No. 185)
3) 밤 12시 이전에 자는 2시간의 수면이 밤 12시 이후 4시간의 수면과 맞먹는다. 특히 정신 노동을 하는 자에게 유익하며 밤 9시 이후에 하는 공부는 효과가 없다.(Letter 1885년)
4) 낮일을 밤까지 연장시키지 않는 것을 규칙으로 삼아라. 이렇게 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흔히 그들이 얻는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음을 나는 보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정력은 고갈되어 버리고 단지 신경의 흥분력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며, 즉각적인 건강의 손실은 오지 않더라도 신체 조직을 훼손시키고 있다.(Te 139~140)
5) 신체를 건설하는 일은 휴식하는 동안에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수면은 중요한 일인바 청소년들에게는 수면을 규칙적으로 또한 충분히 취하도록 할 것이다.(Ed 205~206)
6) 신선한 공기는 몸을 상쾌하게 해주고, 강인하고 건강하게 하며 마음을 평화롭고 온화하게 해줍니다. 식욕을 돋우어 주고 음식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게 하고, 단잠을 자게 해줍니다.(HL No. 316)
7) 잠 자는 방은 특별히 환기가 잘 되는 곳, 햇빛과 맑은 공기로 건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HL No. 616)
8) 질병과 많은 고통은 창문이 꼭 닫혀 있고 창문이 커튼으로 가려져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잠을 자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HL No. 618)
9) 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눅 21:37, 38)
10)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눅 22:39)
1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 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요 8:1, 2)
* 침낭은 구입 할때 활동이 자유롭고 품이 넉넉한 것이 좋습니다.
야전 침낭 구입하기.
SBS 교양프로그램 ‘ 생방송 잘 먹고 잘 사는법’ 김일성의 ‘건강비결’ 심층보도
겨울에 일주일에 한번 야외에서 잠을 자는 방식을 택한
김일성의 장수 비결
북한의 최고 권력자였던 김일성!
그는 60세 때 중풍을 앓고 그 뒤에도 재차 중풍으로 쓰러진 일이 있으나 치매 등 후유증 없이 정력적으로 활동하면서 82세까지 장수했다. 북한 체제를 존속시키고 절대 왕권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그가 각종 건강요법 및 장수비결에 집착했을 것은 불문가지. 평소 약이나 주사를 무척 꺼렸으면서도 이렇다할 잔병치레가 없었다는 김일성은 주로 자연요법, 민간요법에 의지해 건강을 지켰다고 한다.
그의 건강비결이 국내 처음으로 TV를 통해 집중 조명된다. 물론 제작진은 한 절대 권력자가 가리고 가려 취했을 건강 요법들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전하겠다는 취지일 뿐, 김일성이라는 인물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SBS의 인기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잘 먹고 잘 사는 법’(토·오전 11시)은 오는 9일부터 3주 연속 ‘김일성 장수비법 대공개’편을 방영한다. 북한 기초과학연구소(일명 김일성 장수 연구소) 내 청암산 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 1998년 귀순한 석영환 씨(38)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중이다. 석씨는 올해 한국에서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해 남북 한의사 자격을 모두 가진 최초의 인물이 됐다. 그가 일한 기초과학연구소는 무려 3000명의 의사 및 생물학자들이 모여 김일성 부자의 만수무강을 위한 각종 자연요법과 양·한방 비법 연구에 주력하는 곳. 일반인들에겐 극비리에 부쳐 북한 최고위층만 그 존재를 알 뿐이며 그중 한방연구를 전담하는 곳이 ‘청암산 연구소’라고 한다.
1부에서는 오목수요법과 동면요법이 소개된다. 김일성 특유의 목욕법인 오목수요법은 증상에 따라 뽕나무 가지 등 배합을 달리한 5가지 약재를 물에 풀어 거기서 목욕하는 것으로 중풍, 아토피 피부염, 어혈을 푸는 데 효능이 있다. 동면요법은 영하 4도~영상 4도 기온의 겨울에 일주일에 한 번 야외에서 잠을 자는 방식. 바닥에 침대나 매트리스를 깔고 침낭 속에 들어가 얼굴만 내놓고 자는데, 면역력과 호흡기 기능을 강화시킨다.
연구소가 개발한 대표적 자연요법 제품의 하나로 꼽히는 산삼베개는 16일 방송될 2부를 통해 소개된다. 사향 등 32가지의 약재를 속에 넣은 베개로 코골이, 축농증은 물론 중풍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23일 방송 예정인 3부에서는 민간자연요법들이 공개된다. 그중 옥천(玉泉)요법은 침을 옥처럼 여겨 가능한 뱉지 않고 자주 삼키는 방법, 침이 노화방지, 암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이유. 고치는 위·아래 치아를 서로 딱딱 부딪혀 잇몸에 연결된 신경을 활발하게 자극하는 것이고 건욕욕법은 양손 바닥을 비벼 열이 나게 한 뒤 얼굴에 비벼 피부에 윤을 내고 두통을 가라앉히는 것.
정윤상 PD는 ‘기초과학연구소는 북한의 민간·자연요법을 체계화한 곳’이라며 “시청자들이 김일성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고 연구소가 개발한 건강비법에 주목해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일보 2002. 11. 6.>
F. 좋은 수면을 위한 최선의 선택
인간은 누구나 일생의 삼분의 일은 수면으로 보낸다.
60여 년을 살면 20년은 잠으로 보낸다. 이것은 낭비가 아니고 20년을 잘 잘 때 40년을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다. 수면을 통해 인체는 성장하고 회복되기 때문이다.
1) 좋은 수면을 위해 신선한 자연의 공기를 호흡하고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폐포는 피부의 땀구멍과 반대의 생리적 기능을 가진다. 피부의 땀구멍은 더우면 열리고 차면 닫힌다. 반대로 폐포는 더우면 닫히고 차면 열리는 특성이 있다.
목욕탕의 더운 물이나 한증막에 들어가면 폐포가 닫혀서 가슴이 답답함을 누구나 느낀다. 그러나 외부열을 의지하지 않고, 차고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며 잘 때 폐포가 열리고 핏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육체의 생명이 되는 피는 활력을 얻게 된다.
2) 가급적이면 지면에 가까이에서 잔다. 밖에서 수면을 취할 때 야외 침대보다는 바닥에 자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첫째,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자기장이 인체의 생명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자기장은 낮보다는 밤에 10배 가까이 강력하게 인체에 작용한다. 어떤 나무의 가지가 부러졌지만 껍질이 붙어서 살았을 경우 그 나무의 끝부분은 반드시 하늘을 향해 꼿꼿하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식물이 쓰러졌을 때는 반드시 다시 하늘을 향해 그 식물의 끝부분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자람은 대부분 밤에 이루어진다. 사람이든 식물이든 모두가 밤에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지구의 자기장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전기장판에서 잠을 자면 정말 아침이 상쾌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 고압선이 지나가는 부근에 살면 전자파의 장애로 라디오 등의 소리도 방해받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다고 한다. 휴대폰의 사용으로 뇌종양이 생길 수 있다고도 한다. 이것은 이러한 곳에서 나오는 파동이 인체를 교란시킨다는 것이다. 결국 인체는 땅에서 올라오는 자력과 파동을 받을 때 가장 건강하다는 것이다. 고층 아파트에 살면 자력을 받지 못해 몸이 않좋기 때문에 한때는 자석 요, 자석 팔찌, 자석 목걸이, 자석 반지 등이 유행하기도 했다.
3) 아이들이 수면 중에 이불을 걷어차고 잠버릇이 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은 어른보다 열이 많다. 그런데 어른들은 몸이 추운 자기 생각만 하고 방을 덥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일수록 좀 더 차고 신선한 환경 가운데서 잠을 자게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어찌되었든 경험적으로 보아도 인체는 땅과 교감하고 살아 갈 때 가장 좋은 상태의 건강과 활력을 얻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그리고 추운 겨울에도 침대보다는 땅바닥에 잘 경우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에 의해 더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참고문헌
<지구자기권의 형태>
지구자기권의 형태는 태양풍의 동압력(動壓力)과 자기권자기장 압력의 평형에 의해 대개 정해지고 있다. 태양풍에 면한 부분의 형태는 회전타원체에 가깝고, 정오(正午) 부근에서는 지구의 중심에서 약 11RE(RE:radius earth의 약칭. 지구반지름 6370km를 말함), 아침쪽과 저녁쪽은 약 13RE 거리에 자기권계면(magnetopause)이 있다. 밤쪽은 태양풍에 의해 혜성의 꼬리처럼 길게 늘어나 있다. 이 자기권 꼬리부분은 달의 궤도(약 60RE)를 훨씬 넘어서 100RE 이상의 거리까지 뻗어 있고, 약 100RE 부터는 거의 일정한 지름(약 60RE)을 가진 원통형이다. 자기권은 태양풍이 직접 침입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초음속으로 운동하고 있는 태양풍에 대해서는 장애물이 된다. 이 때문에 초음속으로 기체 속을 지나가는 물체의 앞면에서 충격파가 발생하듯이 자기권 앞면에는 쌍곡면에 가까운 형태의 충격파가 존재한다. 이 충격파와 자기권계면 사이는 자기시스(magneto-sheath)라 불리고 있다. 이 전류는 낮쪽에서는 동쪽 방향으로 흘러서 지상의 자기장을 세게 하는 효과를 주므로 태양풍의 동압력이 증가하게 되면 지상의 자기장은 세진다.
<세계 파스칼 대백과 22권 13208>
F. 수면과 이산화탄소
밤에 산이나 숲에서 자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들 이야기한다. 이유는 밤에 나뭇잎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건강에 장애를 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구의 생명체가 호흡하는 공기는 일반적으로 질소 79%, 산소 21% 비율로 산출된다.
그렇다면 식물의 탄소 동화작용과 인간의 호흡작용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에 몇 퍼센트나 차지할까?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에서 0.03~0.04%를 넘지 않는다. 이산화탄소는 무색, 무취, 불연성의 기체로 공기보다 무겁다. 이산화탄소가 2.5% 존재하는 공기 중에서는 양초에 점화할 수 없다. 그래서 화재시 사용하는 소화기(산 염기 소화기, 강화액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는 모두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여 화재를 진압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산림이 울창한 산에 불이 나는 것을 보면 어떤 경우든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에 2.5%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산화탄소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3~5%일 때 생리적 영향이 나타나고, 8%를 초과하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10% 이상이 되면 의식을 상실하고, 18% 이상이면 치명적이다. 또 이산화탄소의 특징은 호흡 흥분작용이다. 이산화탄소는 호흡 중추를 자극하여 흡기 작용을 일으킨다. 동맥혈 중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감소되면 호흡수가 줄고 말초혈관의 확장이 일어나 협압저하, 심박동수 증가, 혈액 방출량이 감소한다.
원래 이산화탄소는 호기(呼氣)에서 배출되는 생체대사 산물인데, 이것이 동맥혈 중에 증가하면 호흡 중추가 흥분해서 호흡이 빨라지고, 가스 교환이 활발해져 혈중의 이산화탄소량을 감소시킨다.
호기(呼氣) 속에는 이산화탄소가 4.4% 정도 존재하므로 과환기 증후군(호흡곤란증 환자의 일종)의 발작시에는 수 리터(L) 크기의 종이 봉지로 입과 코를 덮어 호흡하여, 호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재 흡입하면 발작이 없어진다. 일반적으로 산소를 흡입할 때는 산소 단독보다는 이산화탄소를 5~10% 혼합해서 사용하는 편이 유효하다. 인간이 수면 중에는 무활동 상태이므로 산림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호흡작용을 촉진시키므로 훨씬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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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야외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이산화탄소 때문에 해롭기보다 그것이 호흡중추를 자극하므로 신선한 공기를 맘껏 호흡하는 기능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유익하다는 결론이다. 예를 들면, 난방 연료로 연탄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자연히 연탄가스 중독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일단 연탄가스에 중독되면 땅 냄새를 맡으면 산다고 하여 겨울에 찬 땅바닥에 사람을 엎어 놓았던 기억이 난다. 더운 방에서 밖으로 나와 몸을 찬 땅에 접하여 폐포가 열리게 한 후 지면 가장 가까이에 코를 대고 호흡하면, 공기보다 무거워 지면에 깔린 이산화탄소의 작용으로 호흡이 증가되어 산소가 충분히 폐 속으로 들어간다는 이치이다.
목욕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피부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씻어내기 위하여 목욕을 한다.
목욕 문화는 이제 보편화되어 있다. 뜨거운 한증탕에 들어가서 땀을 내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또 비누 등으로 피부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씻어내기도 한다.
즉 목욕의 기본은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고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것은
일상 생활 속에서 습관화되었다. 이것은 육식을 많이 해서 혈압이 높은 사람에
게는 적용될 수도 있다. 피부가 따뜻해지면 땀구멍이 열리면서 체내의 노폐물이
잘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찬물에 목욕 또는 샤워를 할 때
혈관이 수축되어서 뇌의 혈관이 터져 중풍 등의 장애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혈압이 높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또는 몸이 약한 사람은 더운물 목욕
보다는 냉수욕이 좋다. 몸이 약한 사람이 춥다고 해서 더운 물 목욕을 지속적
으로 할 경우 땀구멍의 수축 작용이 약화되고 땀구멍이 열려있게 되면
몸 안의 열기가 빠져나가서 더욱 추위를 느끼게 된다.
피부의 땀구멍은 추우면 닫히고 더우면 열린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는 경험적
으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찬물에 목욕을 할 경우 처음에는 추운 것 같지만
몸의 땀구멍이 닫히고 외부의 차가운 온도에 저항하기 위해 피부 주위의
모세 혈관이 팽창되고 혈액 순환이 증가되면 실제 추운 것보다는 몸이
더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피부의 지방은 더운 물 목욕시 녹아서 피부에 달라 붙지만 찬물 목욕시 굳어
버린다. 그래서 더운 물 목욕을 할 때는 반드시 비누가 필요하다. 하지만
찬물 목욕을 할 때에는 물의 찬 온도에 의해서 피부의 지방이 굳어지므로 찬물수건을 꼭 짜서 문질러 닦아주면 비누가 없어도 피부가 깨끗해진다.
특히 볶은 곡식 식사는 가장 완전한 소화와 신진대사를 통해 체내에서
노폐물 생성이 가장 적다. 또 생성된 노폐물이 있다 하더라도 볶은 곡식
표면에 생성된 잿물(탄산칼륨)에 의해 분해된다. 잿물에 콩기름을 넣고
끓이면 비누가 만들어진다는 측면에서 보면 볶은 곡식 식사는
내부 기관과 피부를 깨끗이 하는 비누를 매일 먹고 있는 것이다.
이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을 경우 목욕시 몸에 때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비누 사용은 필요 없게 된다. 피부에 때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몸 안에도 암균 등 각종 병균이 번식하는 배양체인
노폐물이 청소되어 병균이 번식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F. 찬물 목욕 법
① 피부의 혈액 순환 증가를 위하여 마른 수건으로 피부를 마찰 한다.
② 찬물에 수건을 적셔서 짠 다음 머리카락을 문질러 묻어있는 노폐물을
잘 닦아 낸다. 3회 정도 반복한다. 아니면 찬물에 머리를 샤워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닦는 방법을 2~3회 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하면 머리의 때가 잘 빠지며 깨끗해진다.
③ 무릎 아래로 발까지 찬물을 뿌려준다.
④ 찬물을 적셔서 짠 수건으로 얼굴, 손과 발, 팔과 다리, 배 등을
심장에서 먼곳부터 2회 정도 잘 문질러서 닦아준다.
이렇게 하면 피부의 지방은 대부분 닦여 나간다.
⑤ 처음 할 경우는 적응이 될 때까지 이쯤에서 피부를
찬물 수건으로 닦고 그친다.
⑥ 좀 더 몸이 감당할 수 있으면 찬물로 샤워를 한다.
⑦ 좀 더 감당할 수 있으면 욕조 안에 찬물을 받아놓고 들어간다.
물이 찬 경우 처음에는 들어갔다 나오는 정도만 하고 점차적으로
시간을 늘여간다. 보통 3~5분 정도 찬물 속에 몸을 담근 후
마른 수건으로 몸을 잘 닦고 옷을 입는다.
⑧ 냉수욕을 한 뒤에 떨리고 추위를 느낄 때에는 따뜻한 방으로 들어가서
눕지 말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힘차게 걸으면 훨씬 빨리 몸이 따뜻해진다.
날씨가 허락하지 않으면 열심히 힘들여 집안 일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⑨ 볶은 곡식 식사를 통해 어떤 추위도 견딜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 않는다면 계속적으로 찬물 목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F. 냉탕 목욕으로 얻는 유익
① 차가운 물 속에 몸을 담글 때 폐세포가 열려서 호흡기능이 강화되어
피의 활력이 증가된다 (피부의 땀구멍은 더우면 열리고 차면 닫힌다.
반면에 폐세포는 찬 것과 접촉하면 열리고 따뜻한 것과 접촉하면
닫히는 생리적 특성이 있다).
② 신체 혈액 순환은 사지의 모세혈관의 활력에 달려 있다. 그런데
냉탕 목욕을 통해 찬 기운이 피부 전신을 자극할 때 모세 혈관의
혈액 순환은 증가된다. 이때 신체 내부 장기의 울혈들이 원활한
순환을 하게 됨으로 신체 내의 생명 기관들은 건강해진다.
③ 찬물이 피부를 자극할 때 인체는 그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발열
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서 영양을 흡수하는 소화 기관의 활력 증가와
질병의 원인인 체내 노폐물의 연소로 신체는 더욱 건강해진다.
④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호르몬 중 카테콜라민이라는 것이 있다.
이 호르몬은 육상 선수가 걸어갈 때보다 뛸 때 600%나 증가된다고 한다
속상하고 답답한 일이 생길 때 밖에 나가서 걷거나 일을 하면 문제 해결은
안되어 있어도 마음이 편안한 것을 경험한다. 농부들은 농사 짓는 일이
노동에 비해 별 소득은 없지만 웃음이 가득하다. 이것은 육체 노동을 통해
사지의 교감신경절에서 나오는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이 마음을 안정
시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찬물목욕 후 냉탕 속에 들어갔다가 나와 보면
찬물이 피부를 자극할 때 나오는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의 증가로
괜히 기분이 좋고 웃음도 나오고 마음이 행복해짐을 느낀다.
⑤ 냉탕 목욕으로 피의 흥분된 열기가 식고 안정되기 때문에
식욕에 절제가 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된다.
⑥ 늘 몸이 추워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냉수욕이나 냉수마찰을 할 때에
훨씬 빠르게 효과적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강한 체력을 가질 수 있다.
⑦ 냉탕 목욕 법으로 신체의 생명력이 살아날 때 몸이 아팠던 사람들은
체내 조직에 축적되었던 노폐물이 핏속에 유입되거나 신경 조직을
자극할 때 통증과 열, 어지러운 증세, 피부 가려움 등의 호전 반응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꾸준히 계속할 때에 반응들은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된다.
⑧ 냉탕 목욕 법은 생명의 기초가 되는 먹는 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충분한
힘과 열을 주고 질 병의 원인인 노폐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습기 없는
볶은 곡식 중심의 식사에서 가능하고 효과가 증대됨을 기억해야 한다.
⑨ 위산 과다증, 소화불량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냉탕 목욕을 한다면 대단한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⑩ 신경 불안증 특히 불면증에 시달리고 고생하는 사람들은 목욕통에
찬물을 받아 놓고 온몸을 견딜 수 있을 만큼(5~10분 정도) 담그고
나오는 일을 계속하면 낮이나 밤이나 잠이 잘 오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⑪ 피부의 가장 깊은 진피 내에는 세망내피계의 세포가 많다.
냉수마찰이나 찬물 목욕 등을 통해 피부를 자극할 때 세망내피계
(細網內皮系, reticulo endothelial system)에서 신체를 방어하는 항체
(抗體, antibody)를 생산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한다.
겨울에 하는 냉수 마찰이 감기를 예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참고문헌
1)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2)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어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다면 행치
아니하였으리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왕하 5:10, 13, 14)
3) 많은 사람들은 물을 사용할 때 얻어지는 유익을 결코 체험해 보지 못했고
하늘이 준 이 놀라운 축복을 사용하기를 두려워합니다. (HL No. 966)
4) “사람이 병들었거나 건강하거나 간에 목욕을 하면 호흡 작용이 자유롭고 쉬워질 것입니다. 목욕을 하면 근육이 더 유연해지고 몸과 마음이 동시에 활력을 얻고 지성(머리)이 더욱 맑아지고 모든 기관이 더욱 활기 있게 됩니다.
목욕은 신경을 진정시킵니다. 목욕은 또한 발한(땀)작용을 촉진하고 순환 작용을 빠르게 하고 몸 조직에 있는 장애물들을 퇴치하고 신장과 요도 기관을 도와줍니다. 목욕은 대장, 위장, 간을 도와주며 힘과 새로운 생명을 모든 기관에게 줍니다. 목욕은 또한 소화를 돕고 몸을 쇠약케 하는 대신에 더욱 강화시킵니다.
목욕을 적절하게 하면 감기에 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감기를 예방하게 합니다. 이는 혈액 순환을 돕고 다소간 충혈되어 있는 자궁 부위의 울혈을 덜어 주는데 이는 피를 표피에 몰려오게 하며 혈관 속에 흐르는 피의 흐름을 정상적으로 원만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HL No. 976)
5) “일 주일에 두 번 정도는 전신 목욕을 하되 몸이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차가운 물로 하고 점점 그 온도를 낮추어 가면서 피부에
탄력이 생기도록 해야 합니다.”(HL No. 815)
6)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은 매우 유익합니다. 특별히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갈
때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목욕을
시키는 것, 저들의 피부를 문질러 피부를 핑크색이 되도록 하는 데는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피가 피부 바깥쪽으로 몰리고
두뇌에 쉼을 줄 것입니다.”(HL No. 817)
7) 아침에 일어남과 동시에 스펀지 배스(물수건으로 몸을 닦는 목욕)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할 수 있다면 물을 끼얹어서
간단한 물 목욕(샤워)을 하면 피부에서 불순물들이 씻겨 내려갈 것입니다.
(HL No. 816)
8) 몸 속에 생긴 불순물을 밖으로 나가도록 하지 않는다면 혈관 속으로
다시 흡수되어 내장 기관에 들어가게 됩니다.(HL No. 776)
9) 연하고 깨끗한 물을 목욕하고 마시는 데에 사용하면 비참한 생을
연명하는 대신에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것입니다.(HL No. 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