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자님 소감문
4월1일:노인일자리 봉사시작으로 어르신댁 방문을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가사돌보고
말벗도 하여드리고 했더니 정말고맙다고 하는말을들으니 마음이흐믓했습니다
4월2일:오늘은 안흥 강림에 봉사를나갓더니 어르신들이 안계셔서 노인정이가보니
거기 다계셨다 노인정에계신 어르신들과 말벗도하고 음악을 트러놓고 노래도듯고
춤도추고 했더니 어르신들이 너무즐거워하시면서 또오라하니 내마음도 훈훈해지면서
너무조았다
4월7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 어르신댁에 가서 가사일을도와드리고 말벗도하고
청일면에있는 어르신댁에같더니 집이비어있어 아쉬운마음으로 돌와왔다
4월8일:석문리에 갔었다 가사일 도와드리고 말벗도해드리고 항상되풀이 되는일이지만
즐거운마음으로 일을하니 즐겁고 보람있었다
4월14일:오늘은 갑천에 봉덕에 엄이녀 어르신집에 갔었다 요번엔 새로운 어르신을 뵙고
말벗도하고 청소도 도와드리고 쑥도캐드리니 매우흐믓해하시며 마음이 뿌듯해졌다
4월15일:오늘은 소사리 박영옥 어르신댁에갓더니 그댁할머니 언니라는분이 씀바귀 달래
이런 나물들을캐오셔서 나물도다듬고 청소도하고 할머니와 대화도하고 할머니는 자녀를
육남매를두셨는데 딸이하나고 아들이오형데 아들넷을 앞에보냈다고하며 말씀하시는데
정말 마음이 착잡했다
4월16일:오늘은 강림 어르신댁에 갔었다 하지만 어르신은 집에안계시고 노인정에 계셨다
어르신께서 집에할일이없다고 노인정에서 놀다가 가라하셔가지고 어르신들과 재미있게
놀고 시간이데서 간다고하니 아쉬워하며 오라고하셨다
4월21:오늘은 갑천면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갔었다 할머니와 대화나누면서 들어보니
자녀둘다 병이들어서 병원에가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마음이아팟다
4월22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 어르신댁에가서 청소도하고 깍두기도담그고 말벗도하고
하였더니 너무 고마워하셨다 그래서 내마음도 뿌듯해졌다
4월23일:오늘은 강림면 지정덕 어르신댁에갓더니 어르신이 경로당에계셔서 여러어르신들과즐겁고 재미있게 어깨도주물러드리고 다리도주물러드리고 하였더니 어르신들이 좋아하셨다
4월28일:오늘은 갑천면 봉덕리 엄이녀 할머니댁에갔었다 할머니가 반겨주며 좋아하셨다
할머니집에서 청소도 해드리고 말벗도해드리고 그러고 돌아오니 즐겁고 보람이생긴다
4월29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어르신댁 방문하였다 청소도하고 말벗도하고
항상 되풀이되는일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니 보람있고 즐거웠다
4월30일:오늘은 강림면 지정덕 어르신댁에 방문하였다 음료를 사가지고 갓더니 할머니가
할머니가 할머니가 빨래를하고 계시길래 그걸빨아드리고 할머니와 함께 경로당으로와서
여러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대접하였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5월6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 어르신댁에갔었다 청소도하고 말벗도하여드리고 잔디밭에
풀도 매어드리고하니 할아버지께서 너무고마워하셨다
5월7일:오늘은 강림지정덕 할머니댁에 갔었다 할머니들 모두다 노인정에계신다들어
내일이 어버이날이라 그냥가기 미안해서 음료수와 사탕을 사가지고 갓더니 너무좋아 하셨다
5월13일:오늘은 소사리 김복록 어르신댁에 갓더니 집이비어 사무실로 돌아와서 콩포트를하였다
5월14일:오늘은 밭일을하였다 옥수수를심었다 그리하여 점심을싸오라하였다 도장을두개를찍고 이틀로해준다고했다
5월19일:오늘은 봉덕리 엄이녀 어르신댁에 방문했다 집에 도착하기전 쿨피스를 사갓더니
할머니가 고마워하셨다 할머니댁에 2주동안 방문을 못드리고 3주만에 갓더니 이제는
안오는줄 알았다고 하시며 반가워하셨다
5월20일:오늘은 소사리 김복록 할아버지댁에 방문드렸다 처음 방문들이는 집이라 걱정이되었는데 열심히 최선을다하여 청소를해드리니 많이 고마워하시며 우유를 건내주셨다
5월21일:오늘은 강림에 방문하였다 지정덕 할머니가집에계셨다 대화도하고 청소도하고
그다음날 수도공사도 하려고한다고하였다
5월26일:오늘은 갑천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할머니가 부로콜리 아지를따셨다 그래서 부로콜리를 삶아널고 말벗해드리고하였더니 할머니가 아주 고마워 하셨다
5월27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 할아버지댁에 방문하였다 집안청소도하고 장단지 손도보고
말벗도 하여들이고 하였더니 아즈많이 고마워하셨다
5월29일:오늘은 횡성으로 교육받으러 다녀왔다
6월2일:오늘은 갑천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할머니댁에는 할머니친구들이
오셔셔 화투도하고 그러셨다 그리하여 할머니와 아옥죽도 쑤워먹고 너무 재미있었다
6월3일:오늘은 현천4리 젊은사람인데 장애자 집이였다 얼마나 지저분하게 하고사는지
너무드러워서 방에 발을델수가 없었다
6월4일:오늘은 문화마을 꽃받을매었다 8시20분부터 11시반까지 꽃받을메고
청용막구수에서 점심을 먹고왔다
6월9일;오늘은 봉덕리 엄이녀 할머니댁에갔었다 할머니댁에 동서된다는 할머니가와계셨다
그리하여 두할머니갖이 대화하고 청소도 해드리고 하였더니 너무 고마워 하셨다
6월10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 어르신댁 방문하여 청소도하고 세탁도하고 말벗도해드리고
여러 가지로 여러 가지로다해드렸다 2주만에가니 할 일이많았다
6월11일:오늘은 강림 지정덕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더니 할머니댁 상수도 공사마무리도
하였고 씽크대도 드려놓고 이제는 물 걱정은 안하게됬지만 돈이많이들어 걱정이라하셨다
6월16:오늘은 봉덕리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할머니댁에는 복지센터에서
도배하시는분들이 도배를하고가셔서 청소거리가 많은데도 다했다고 매우 고마워하셨다
6월17일:오늘은 석문리에 방문하였더니 무를사놓으셔서 깍두기도하고 물김치도
담가드리고 청소도 해드렸더니 아주많이 고마워하셔서 마음이조았다
6월18일:오늘은 강림 지정덕 할머니댁에 방문하여 청소도하고 말벗도해드리고 돌아오다
집앞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왔다
6월23일:오늘은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더니 할머니가 계시지않아 둔내로와서
자포리 강성천 할아버지댁에 방문하여 청소를해드리고 말벗도하고 센터로 돌아왔다
6월24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 할아버지댁에 방문하였다 청소도하고 말벗도하고
마늘쫑 담그고 이거저것 도와드리고왔다
6월25일: 오늘은 강림가는 날인데 지정덕할머니께서 안게신다고 하여서 복지센터에서
복분자박스에 라벨 부치고 박스안에 들어가는 비닐이 잘라놓는 작업을 하였다
6월30일:오늘은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댁에들어가서 청소도하고 우물도치고
말벗도 해드리고 하였더니 할머니가 너무너무 고마워하셨다
7월1일:오늘은 석문리 김달훈 댁에 방문하였다 거기도 청소하고 말벗하여 드리고
항상 하는일이지만 너무 고마워하셨다
7월2일:오늘은 그린마트 옆에 꽃밭매는없무였다 꽃받을 매다보니 빗방울이 떨어져
하던일을 중단하고 일찍 센터로 돌아왔다
7월7일:오늘은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여 청소도하고 말벗도해드리고 하였다
할머니는 우리가 오실 때 마다 항상 고마워하셨다
7월8일:오늘은 소사리 박영옥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그할머니는 집은 비닐로 창문을 막아노을걸 아직도 열어놓지 않아서 얼마나 더운지 땀으로 목욕을 감았다
7월9일:오늘은 강림 지정덕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할머니댁에 갓었다 할머니댁에도
역시 비닐로 문을 열지않고 사셨다
7월14일:오늘은 봉덕리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할머니댁에는 친구분이 계셨다
그분들과도 가치 대화도하고 청소도하고 하였더니 할머니가 항상 고마워하시고 좋아 하셨다
7월15일:오늘은 소사리 박영옥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가보니 박영옥 할머니의언니도계셨다
방앗간 아저씨 장사떡을 가저다 드렸더니 아주잘드셨다
7월16일:오늘은 강림 지정덕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더니 모내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청소를한다고 하셨다 내가 인조반바지와 나시를 한벌사다드렸더니 너무좋아하시며 고마워하셨다
7월21일:오늘은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가보니 할머니 친구 두분이 계셨다
가져간 토마토를 싰어 할머니들과 먹으면서 말벗하였다
7월22일:오늘은 둔내 복지회간에서 노일일자리 교육간담회와 웃음치료도하고
식당에서 삼계탕도 먹고 참 즐거운 하루였다
7월23일:오늘은 강림 지정덕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가서 청소도하고 말벗도해드리고
2주동안 휴가라 못온다고 기다리지 마시라하니 그동안 보고싶어 어떡하냐고 서운해 하셨다
8월11일:온늘은 봉덕리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할머니는 아푸시다고 병원다녀왔다 하시며 가슴에 담이 결린다고 하시며 많이 고통스러워하셨다
8월12일:오늘은 소사리 박영옥 할머니댁에 방문하여 청소도하고 말벗도해드리고
음료수도 사다드리고 하였더니 할머니가 고마워하셨다
8월13일:오늘은 강림 지정덕 할머니댁에 방문하였다 2주동안 휴가로인해 못방문하였더니
이제왔냐하시며 너무반가워하셨다
8월18일:오늘은 갑천 봉덕 엄이녀 할머니댁에 방문하여 청소도하고 말벗도 해드리고
하였더니 할머니께서 너무 고마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