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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론가 박철영 거북재 수박밭을 기억하나요.
박철영 추천 0 조회 21 16.05.17 08: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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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0 19:22

    첫댓글 없이 살아도 마음은 행복햇던.
    가족과 또 이웃이 있어서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요즘도 가족과 이웃은 있지만.
    어디 그때만 합니까?

    완행열차와 수박서리.
    지금은 옛날 이야기 책에서나 찾을수 있는.
    그립습니다~~~

  • 작성자 16.05.20 19:26

    나눔이 정을 바탕으로 이루이지던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

    송송 뚫린 울타리 사어로 마음과 마음으로 이해하며 살았던 지극한 세월이었습니다

    누구나 꿈꾸던 사람사는 세상은 오히려 그 당시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글을 톰해 뵙게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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