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리첸 (장만옥)이 보온병에 국수를 사서 비틀거리며 오르내리던 좁은 계단이 가장 인상에 남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아직 이 영화를 안보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우리 나이에 공감가는 이야기들이니까요^^
첫댓글 나도 그 좁은계단을 어긋나면서 오르내리던 장만옥과 양조위만 기억에 남는다. 예전에 한번보고 또 보고 싶어서 엊그제 다시 봄. 거기서 나온 이 목소리 넘~~ 매력적 영화완 좀 다른영상이 좋다. 5번이상 본 사람도 많더라...ㅋ
영화 내용이 엄청 좋은가 보네?
이영화 지금 상영중인가? 검색해도 뜨지않아. 톨스토이의 마지막인생도 좋더라
첫댓글 나도 그 좁은계단을 어긋나면서 오르내리던 장만옥과 양조위만 기억에 남는다. 예전에 한번보고 또 보고 싶어서 엊그제 다시 봄. 거기서 나온 이 목소리 넘~~ 매력적
영화완 좀 다른영상이 좋다. 5번이상 본 사람도 많더라...ㅋ
영화 내용이 엄청 좋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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