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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열린당 후보들은 낙선해도 싸다 | 조회수:4125 , 추천:138, 반대:12 | ||||||||||
홀짝석사(a18032), 2004/04/16 오후 5:12:25 | |||||||||||
정동영의 노인 관련 발언이 부적절 했다 하더라도 열린당 후보들만 나타나면 욕을 하고 마이크를 뺐을려하고 심지어 때리기까지 하는 경상도 노인들의 모습은 박근혜에 대한 집단 광기와 다를바없는 그들의 열린당과 호남에 대한 증오의 표현이다 정동영의 노인 발언이 경상도 한날당 몰표의 결정적 원인이라기보단 한날당 지지의 핑계거리 제공에 불과하다는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공통적 견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 열린당 후보새끼들은 전투를 앞두고 자신당의 우두머리는 정동영 퇴진을 주장하고 텔레비젼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정동영 때문이라고 하는 정동영 의장도 아니고 대표도 아니고 정동영이...라고 하는 열린당 후보라는 넘을 보면서 참으로 열린당은 한날당만도 못한 당나라당인가 싶다 과거 노무현의 인기가 조금 떨어진다고 노무현을 흔들었던 민주당 당시 이회창이가 인기 떨어졌던적이 한두번인가?? 김대중과의 대선때는 자식들 병역 문제로 노무현과의 대선때는 노풍으로 지지율 바닥을 길때도 수구 정당인 한나라당은 이회창을 중심으로 뭉쳤다 아무리 김대중 노무현 진영에서 이회창의 갖은 병풍 안풍을 제기해도 뭉쳣다 그런데 지난 대선때 민주당은 조금만 지지율 떨어지면 마치 공포에 젖은 패잔병 처럼 흔들렸고 이번 정동영 발언도 비록 부적절했지만 보라! 홍사덕이의 발언은 적절 했는가? 서청원 석방 결의안을 단행한 최병렬이는 적절했는가? 한날당의 차떼기는 적절했는가? 탄핵은 적절했는가? 경상도 노인들의 파렴치한 안하무인 적장 죽이기에 놀아나는 대구 열린당 후보들이여 그대들은 언제든지 세 불리하면 배신할 더런 본성을 드러냈다 차라리 떨어진게 열린당을 위해 백번 잘됐다 안기부 자금 수천억 횡령 , 국세청을 동원한 선거자금 모금에도 남북정상회담 조기 발표라는 천인공노(???)죄로 단결하는게 경상도 노인네들의 집단 광기이다 그런 광기어린 증오심은 한날당이 대변하고있다 그대들이 아니여도 대변할 한날당이있다 그런 광기에 뻑하면 자당을 비난할거면 지금이라도 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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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마이뉴스 댓글 펌
첫댓글 윗 글에 동의하면서도...지역정치 끝의 희망이 보였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