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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3.02.11(토)
오늘은 요한일서 3장 10~12절의 말씀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12절의 말씀.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아멘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나타난다. 그러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부류가 있고 마귀의 자녀들의 부류가 이것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고 마귀의 자녀들도 나타난다.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의를 행하는 자 그 형제를 사랑하는 자인데 또 마귀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들이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벌써 구별이 되죠? 지금. 이 말씀만 들어도 벌써 분별이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우리가 서로 하나님의 사랑을 하게 되는데 이 사랑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러면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개념은 무엇입니까? 성령과 우리의 영이 교통한다는 것입니다. 영과 영이 교통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무엇입니까? 말씀의 연합입니다. 말씀의 연합. 사랑이라는 것이. 그러면 이 말씀의 연합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는 것이 이 말씀의 연합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지체들이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복음의 씨 이들에게는 이미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가이시고 처음과 끝이신 그 분. 그 분의 말씀 속에 있었던 생명들은 이미 처음부터 그 소식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소식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성령이 알려주는 것입니다. 성령과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을 깨워서 여러분 안의 영과 성령이 교통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저는 기름을 받아서 전해줄 때 성령의 기름이 부어질 때 성령과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이 연합을 이루는 그 말씀의 연합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
그러니 이 땅의 지식으로 준 말씀을 먹었으니 얼마나 더럽혀 있겠습니까? 우리가 안에 영이. 더덕더덕 덮어져서 그것 벗기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것 벗기는 것. 그것 벗기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러면서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떠한 연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기 때문에. 왜? 가인의 팔자는 아벨을 죽여야 되는 팔자입니다. 죽이는 팔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는 마귀의 자녀들의 아비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비가. 그런데 의인 아벨은 죽음을 당하지만 그 죽음으로써 의를 이룬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땅에 첫 사람 아담의 그 불순종한 말씀을 불순종해서 하나님과 이 화목이 깨져 있는 그를 연합시켜주는 중재역할을 한 것입니다. 화목제의 성물로 드려졌습니다. 그 화목제의 성물이 드려지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하면 예수님이 못 오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을 가지고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인 아벨은 첫 아담 자기 아버지 아담과 하나님이 아담이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먹은 율법을 받음으로써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 있는 그를 이 의로운 자를 통해서 그의 죄를 씻어주어야 그 피로 씻어야 하나님과 첫 아담의 회복을 이루는데 하나님과 첫 아담의 회복은 이 땅의 피조물과 하나님 창조주의 연합입니다. 창조주의 연합. 이것이 연합이 안 되면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으로 올 길이 없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올 길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이 육신으로 오려면 이 무엇입니까? 육신에 있는 이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집으로 예비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말씀이 임할 때 그 안에 말씀의 율법이냐 복음이냐의 말씀에 따라 두 언약의 말씀에 따라 나의 정체성이 산 영의 열매냐 성령의 열매냐로 나눠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죄의 마귀의 자녀는 어차피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니까 그들은 사단의 회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 42~52절에 예수님이 이제 이 증거가 그 가인이 바로 마귀의 자녀의 아비가 가인이다. 하는 것을 예수님이 증거 해주십니다. 왜 그가 마귀의 자녀의 아비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네가 너의 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녀였다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였다면 창세전에 하나님과 말씀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그 복음의 씨가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나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서 왔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온 자를 알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생명 성부, 성자, 성령과 내 안에 있는 생명 이 말씀 외에는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런데 내가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내가 스스로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보내셨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나는 말씀이었는데 하나님의 품에 있는 독생자였는데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보냈다. 그러면 아버님이 배에서 꺼내서 싹 던졌습니까? 가라 그러고 저 세상으로 던졌습니까? 그 말씀 안에 있는 약속이 성취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말씀 안에 있었던 약속이 그것이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할렐루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다. 지금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너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로서 온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못 알아듣습니다. 지금 무슨 이야기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못 알아듣습니다. 우리는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습니까?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빙고. 당첨되셨습니다. 마귀의 자녀는 못 알아듣습니다. 다른 짓합니다. 이것 듣고 다른 생각합니다. 다른 생각.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지금 못 알아듣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는 마귀에게서 났다고 합니다. 마귀. 마귀에서 났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피조물의 생명입니다. 피조물. 모든 피조물은 다 흑암의 권세자 밑에 다 놓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아비에게서 났는데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냐. 너희 아비의 욕심. 너희 아비는 가인을 이야기합니다. 이 어둠의 자녀의 아비 조상이 가인입니다. 왜?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냐? 그 욕심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 욕심이 무엇입니까? 이 욕심이 바로 무엇인가 하면 내가 만왕의 왕 상속권 이 사단이 주는 그 음모는 무엇입니까? 사단이 사람으로 통해서 그 예수그리스도를 죽여야 그 마귀가 어떻게 됩니까? 이 사단의 종들이니까 이 땅의 사람들 피조물들은 마귀가 어떻게 됩니까? 예수를 죽임으로써 자기가 아들의 영광보좌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갖고자하는 것이 마귀의 음모입니다. 음모. 그런데 마귀는 무엇을 몰랐다고 했습니까? 마귀는 천지를 피조물 피조세계인 천지를 창조한 곳에서 지어졌기 때문에 창세전 천지를 짓기 전에 이전에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의 약속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부활을 모릅니다. 부활. 진리의 말씀 안에는 부활의 생명이 있는 것을 모릅니다. 영원한 생명. 그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 땅에서의 세상에서의 삶이 다 끝인 줄 알고 자기가 이 죽음에 사망권세에 왕 노릇하니까 ‘너 죽여’ 그러면 덜덜 떠는 것입니다. 왜? 죽으면 끝인 줄 알고. 예수님은 죽이세요. 십자가에 죽으니까 영생하는 것입니다. 영생. 육이 죽으니까 영생. 그렇죠? 십자가의 길은 영광의 길입니다. 영광의 길. 그런데 이 땅의 사람들이 볼 때는 고난의 길입니다. 피 나지. 찢어지지. 때리면 얼마나 아픕니까? 맞으면 이런 것. 주님은 내가 죽어야 영이 사니까. 이 비밀이 말씀 안에 약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셨습니까? o.k.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그 욕심을 성취하려고 하니까 살인을 합니다. 가인이 죽입니다. 죽였는데 죄송하지만 아벨은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는데 사단이 ‘죽여’ 했더니 죽였는데 짠! 아벨은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몇 천 년 후에 오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이 놈들이 짠! 했는데 (가인이) 아벨이 그냥 예수님인 줄 알고 짠! 했는데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그죠? 아벨이 죽음으로써 무엇입니까? 셋이 등장한 것입니다. 셋. 셋째 아들 셋. 셋째 아들 셋이 나타난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를 낳는 밭으로 예비 되는 것입니다. 밭으로. 아벨이 짠! 죽으면서 예수님이 오는 길이 예비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죠? 지금.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죠? 아세요? 이 길을 알아야 가는 길도 압니다. 할렐루야. 역시 우리 후사님들이 이제 깊은 영역에 도달해 있습니다. 지금 이것이 깊은 영역을 터치하는데 여러분들이 알아듣고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내 안에 있는 영이 교통하는 것입니다. 영이. 이 땅에서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입니다. 그죠? 십자가에 매일 울고 회개하는 것밖에 몰랐습니다. 이 영의 비밀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진리가 없기 때문에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하고 이 사역한다는 사람들이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거짓말쟁이입니다. 간단합니다. 이렇게 봤을 때 그래도 때깔이 번쩍번쩍하고 말도. 저는 보면 존경하는 모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보면 헐렁이 같기도 무슨 이것이 좀 근엄하고 이래야 되는데 이것이 무엇이라고 하던데 누가. 그렇다고 해도 나는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입에서 불만 나가면 되기 때문에. 불 받을 자만 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안 그러면 원하시면 다음 주부터는 내가 제사장복 입고. 원하시면. 그래서 간단한 것입니다. 우리가 헷갈릴 것이 없습니다. 혼동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진리를 모르면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진리를 언제 아셨습니까? 우리 여기 있으면서 율법 아래에 있을 때 초등학교 때부터 아셨습니까? 안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무엇입니까? 거짓말쟁이였습니다. 우리가 거짓말쟁이. 거짓말로 복음 전파하고 거짓말로 선교하고 거짓말로 전도하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전철 앞에 보니까 거짓말쟁이들이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진리가 없습니다. 진리가.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분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후사님들이 가는데 빛의 아들이 가는데 그들이 계시록 이야기하고 이러면 그러면 여러분이 들으면 ‘이리와, 이리와’ 144000 풀어주고 다 풀어주어 버립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진리가 있기 때문에. 분별한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없으면 그 사람들 말에 딸려갑니다. 전부 다. 거기에다 이 말씀 듣고 섞어서 다른 복음 섞어서 비빔밥 만들어 주면 진리가 없으면 거기에 따라갑니다. 전부 다. 진리가 거하지 않고 분별을 못하면 다 어둠으로 쓸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 합니다. 성경이. 생긴 것이 좀 깨끗하고 그래도 준수해 보이고 좀 존경스러워 보이고 이런 사람들이 진리 있다는 말이 있으면 여러분들 전부 다 성형수술 다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성형수술 해서 번질번질. 저도. 성형외과가 난리 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없습니다. 진리가 없다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쟁이.
그러면 내가 진리를 말함으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진리를 가진 분은 예수님 혼자입니다. 혼자. 이 당시에. 내가 지금 진리를 이야기했는데 내 말을 안 믿는다고 합니다. 거기 전부 다 누구 있습니까? 그 밑에 똘똘이들 다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 베드로 다 있습니다. 거기. 못 듣습니다. 왜? 지금 무엇이 없습니까? 성령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우리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몰랐는데 어쨌든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늦은 비 성령을 통해서 진리가 나올 때 우리가 받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알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고 나면 이 땅에 지금 이야기하는 것 너무 초등학생입니다. 유치원 수준밖에 안 됩니다. 말이. 우리는 그 밑에서 다 복종하고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고 나면 그것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그런데 그냥 지금도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 많습니다. 진리 들으면서도. 참 팔자소관이다. 자기 정체성대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지금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가 나를 죄로 책을 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듣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못 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유대인 이들이 지금 어디에 속한 이들입니까? 마귀의 자녀입니다. 진리를 주는데 지금 못 알아듣습니다. 유대인이 이렇게 말하더니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이들이 볼 때는 예수님이 귀신이라고 합니다. 귀신. 이제 이들은 진짜 싸가지가 없습니다. 싸가지가 없는 것들입니다. 예수님한테 귀신 들렸다고 이야기합니다. 진리를 이야기하시는 분한테. 이 이야기합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너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내가 아버지를 공경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진리의 말씀을 내가 전하고 있는데 그 아버지의 뜻을 전하고 있는데 너희가 나를 귀신들렸다고 하는 것은 나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이 지금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이 유대종교로 자기들이 하나님 말씀을 제일 먼저 받았고 모세오경을 따라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제사장나라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하나님 말씀을 받는다고 떠들어대는 것들이 예수님 보고 자기들은 모세오경을 잡고 바리새인 중에 서기관, 장로, 종교지도자 다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고는 귀신들렸다고 합니다. 지금 그 이야기입니다. 누가 귀신 들렸습니까? 여러분보고 귀신들렸다고 하면 그가 마귀 자녀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여러분 보고 이단이라고 하면 그들이 마귀 자녀들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simple. so simple한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는 이가 계시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너희가 내 말을 지키게 되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활체가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부활체. 부활의 생명이 되어버립니다. 부활의 생명. 영생하는 자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하니까 내 말 들으면 내 말이 들리면 그러면 죽음이 영원히 안 죽는다. 영생한다고 했더니 유대인들이 듣고 있더니 또 이야기하는데 지금 약간 정신이 또 갔습니다.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 아노라. 네가 지금 귀신 들렸다는 것입니다. 귀신. 왜? 자기들은 들어보지도 못하는 영생을 이야기하니까. 자기들은 영생이라는 그 자체가 자기들에게는 안 맞는 것입니다. 자기들에게는 과학하고 맞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는 싫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필요한 육신의 것에 대한 것을 줄 때 역시 하나님은 놀라우십니다. 이러지 영생의 것을 주면 그것은 내가 듣도 보도 못하고 그것이 무슨 양식인지도 모르는데 그것을 받는다는 자체가 허락이 안 됩니다. 그들은 허락이.
그래서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가? 예수님이 부활을 이야기하니까 유대인들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아브라함 선지자들도 다 죽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식하면 엄청 용감한 것입니다. 이들은 아브라함 품에 가 있어. 여자의 부활체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여자의 부활. 이들은 지금 무엇입니까? 여자의 부활생명도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닌 이들은 어차피 사단의 회. 딱 정해집니다. 이것이 벌써 이 안에서 성경은 분별해놓고 정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맞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선지자도 죽었거늘 너는 누구냐. 아니 네가 네 말 지키면 안 죽는다고 했는데 우리 아브라함도 죽었고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네가 그러면 아브라함보다 더 크고 선지자보다 더 커? 이렇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 질문의 답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질문의 답. 잘 보십시오. 지금 예수님께서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한다. 영생하는 이야기를 했더니 이들 안에서는 무엇입니까?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고 또 선지자들도 다 죽었는데 네가 누군데 네 말을 지키면 우리가 영생한다는 안 죽는다는 것인가? 자기들의 생각이 무엇입니까? 지금. 아브라함, 모세 이런 선지자가 최고인데 너는 어떤 사람인데 네가 와서 네가 네 말 따라가면 영생해? 사단 중의 사단아 물러가라. 이렇게 합니다. 이들이. 귀신 들렸다고 합니다. 귀신. 그죠? 지금 우리가 이 이야기 들을 때는 다 알잖아요. 지금. 주님의 말씀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런데 이들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너희가 지금 하나님, 하나님하고 제사하고 있는 그 하나님이 바로 영생을 일으키는 그 말씀인데 그 분의 말씀인데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 말하는 것을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러니 너희가 드리는 예배와 제사는 무엇입니까? 죽음입니다. 죽음. 사망입니다. 사망. 하나님을 모르고 무슨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립니까? 결국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뿐만 아니고 그들의 지배자는 바알세불입니다. 바알세불. 풍요신인 바알입니다. 바알. 그들 안에는 하나님의 말을 하면서 그들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진리가 없으니 이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이 종교지도자들입니다. 그것이 거짓 선지자들이고 그들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하고 사람의 지식과 종교철학 교리를 가르치는 자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들 안에는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진리. 부활이 무엇인지,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생각할 때는 아브라함과 모세 정도만 이야기해도 내가 들을까 말까 한데 저는 생긴 것도 좀 이상하게 생기고 늙어서 초라하고 이런데 와서 자기 말을 들어라? 우습게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하나님을 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왜냐하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성부 아버지 이름이 무엇입니까? 예수. 성자 하나님의 이름이 누구입니까? 예수.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예수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지금 예수님이 이렇게 이야기하실 때 알아듣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제자부터 아무도 없습니다. 성령이 오는 오순절이 아니었으니까. 거기 있는 유대인들이 지금 이것이 지금 무엇입니까? 미쳤습니다. 지금 돌아버렸습니다. 이것이 완전히 지금 말씀에 휘둘렸는데 그러니까 무엇이라고 하는가하면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는가하면 너희가 아브라함과 선지자보다 네가 더 크냐고 물어봤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 또 갑자기 지금 시제가 주님의 말씀의 시제는 창세전에 갔다가, 천지창조 때 갔다가, 아브라함 창세기 14장을 갔다가, 15장을 갔다가 이렇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 시제가 알파와 오메가이기 때문에 처음과 끝이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은 그러니까 도대체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들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자기를 볼 때를 자기를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다고 하니까 이것이 도대체 아브라함은 벌써 자기들이 볼 때도 벌써 그 전 몇 천 년 전의 사람이고 자기들보다 지금 믿음의 조상에다가 그런 사람이 죽었는데 이 예수라는 사람이 아브라함이 자기를 보고 기뻐하고 좋았다고 하니까 이것이 지금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들이 볼 때. 유대인들이 이렇게 지금 유대인들하고 예수님하고 대화는 이것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할 때 예수님을 잘 알고 성경을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천만에. 예수님을 우리는 전혀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전혀 모르고 이 땅의 주는 지식을 받아서 그냥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 랄랄라 세 번하고 이렇게 그런 것밖에 모릅니다. 그런 것. 지금 예수님은 창세전과 천지창조와 첫 아담을 지을 때와 지금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때를 지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다 지으셨기 때문에. 전부 다. 다 지은 것입니다. 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니까 하는 소리가 아니, 네가 지금 아직 오십도 안 되었는데 무슨 소리인가? 아브라함을 봤다고? 이러는 것입니다. 지금. 이들 심정은 이해는 합니다. 이해는 하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차피 지옥 가는 심정들이니까. 그런데 아브라함을 봤다고 하니까 지금 이것이 말이 안 됩니다. 우리는 말이 됩니다. 이들은 말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성령이 그것을 증거 해주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는 말씀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십도 안 되어보였다는 것은 예수님이 서른셋에 돌아가셨는데 오십도 안 되어보였다는 것은 상당히 영양에도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빵조각만 드시고 흙 다니시고 하니까 변변한 것이 있겠습니까? 옷 한 조각 입고 옷도 아마 잘 빨아 입지도 않고 다니셨으니까 그들이 볼 때는 제사장 이런 이들은 그래도 돈도 있고 하니까 명예도 있고 하니까 옷도 좀 깨끗하고 이렇게 깔끔합니다. 그들이 볼 때. 그런데 예수님은 보니까 진짜 그야말로 행색이 말이 아닙니다. 오십이라고 하니까 삼십 대인데 오십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늙어보였습니까? 주름살도 있고 이렇게 되었겠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로 이것은 진짜다. 진짜인데 이르는데 아브라함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내가 있었다. 이것은 또 더 미치는 이야기입니다. 더 미치는. 내가 유대인들 심정은 이해는 갑니다. 웃지 마십시오. 우리도 수년 전에 이야기했으면 믿지도 않습니다. 이 이야기하면. 우리가 왜 못 믿습니까?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진리가 있으니까 이제 이것을 들으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들으면 우리가 기쁨이 옵니다. 생명이 옵니다. 왜? 아브라함이 나기도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드디어 유대인들이 돌을 들었습니다. 돌. 예수님이 얼른 도망가 버렸습니다. 숨어서 성전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이 성경 읽으면 배꼽 잡고 웃기도 하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성경이 살아서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돌을 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 돌을 듭니까? 진리가 없기 때문에. 가인의 자손이니까 살인을 합니다. 살인. 살인하는 마음이니까. 성질이 나도 왜 돌을 듭니까? 돌을. 성질이 나도 저들이 말로 하든지 하지 왜 돌을 듭니까? 이 돌을 들어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마귀자녀들입니다. 진리가 없으니까. 우리가 똑같습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잘 믿고 지금 할렐루야 예배하고 그렇게 해도 진리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죽이고 있는데 죽이는 것을 모릅니다. 무엇이라고 합니까? 주 예수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산다고 합니다. 주와 복음을 위해서 산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해가 되시죠? 주님의 마음을 조금 아시겠습니까?
왜 그러느냐? 그들이 마귀자녀들이 왜냐하면 요한일서 2장 18~20절에 보면 그 마귀의 자녀들이 우리에게서 나갔다고 합니다. 우리에게서. 나간 이유는 무엇인가 하면 우리와 같이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아서 때가 되매 성령이 기름 부어서 진리가 오는데, 마귀의 자녀들은 우리랑 같이 있었는데 나갑니다. 왜 나가는가 하면 보십시오. 첫 사람 아담을 지었더니 하나님이 가인도 주고 아벨도 주고 셋째 아들도 주었습니다. 가인은 무엇입니까? 첫 사람의 아담의 자식인데 자기가 어둠의 자녀이니까 나가버립니다. 어디로 갑니까? 이들은 에덴동산 영역에 살았는데 나갑니다. 에덴동편 쪽에 갑니다. 동편 쪽에. 놋 땅이라는 곳에 갑니다. 놋 땅. 거기 가서 거기에서 세상나라를 만듭니다. 세상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세상나라. 예수님하고 열두 제자 중에 갸룟 유다도 예수님이 생명의 떡을 주니까 밤인가봐 하고 나가버립니다. 같이 있었는데. 계시록 7장에 보면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와서 하나님의 인을 쳐서 구원의 표를 쳐서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할 때도 단 지파가 사라져버립니다. 없어져버립니다. 단 지파는 애초부터 약속의 땅에 지분을 받았지만 그들은 지분을 지키지 못하고 두로 왕 있는 데로 사단의 회 쪽으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같이 있었는데 그들은 다른 것입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배도 가인과 아벨의 제사 그 예배 자체에서 벌써 정해져버립니다. 예배 자체에서. 아벨은 하나님을 알고 제사를 드린 것이고, 가인은 바알세불에게 제사를 드린 것이고. 바알에게 제사를 드린 것이고. 한 하나님을 두고 가인은 그 하나님을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김으로 그 하나님이 그에게는 바알이었습니다. 바알 신. 그런데 아벨은 그 분이 하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왜? 아벨은 그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씨였기 때문에. 이것이 종자가 다른 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래서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요한복음 4장 21~24절에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자에게 내 말을 듣고 이 산에서도 예배하지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는데 너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배하고 있고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예배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진리가 없는데 예배를 합니다. 진리가 없이 예배하니까 무슨 예배를 해야 됩니까? 종교행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종교행위를 해야 됩니까? 무엇인가 제사를 드려야 되는데 이 땅의 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법. 종교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교리도 만들고 다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각 종교들에 자기들이 교리 법도를 만들어서 그것을 따라 지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 제사는 무엇입니까? 바알에게 지내는 것입니다. 바일에게.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령과 교통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그 몸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성전이. 그 몸이 성전이 되어버립니다. 성전이. 예수님의 몸도 성전이요 우리도 그 분의 지체이기 때문에 성전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성전이 되기 때문에 무엇입니까? 결국은 성령과 교통을 함으로써 내 안에 있는 영이 창세전에 하나님의 뜻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영이 깨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전혀 다른 세계.
우리 후사님들이 잘 말씀을 받고 할렐루야 하고 오면서 와도 그 성장해가는 과정에서는 이제 하나씩 옷을 벗고 가기 때문에 이제 유치원 옷도 벗고 또 초등학교 옷도 벗고 다 같이 벗으면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번씩. 가기 때문에 가서 내 안에 있는 영이 깨어나서 성령과 교통하기 시작하면 바나바가 되는 것입니다. 바나바가. 바나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그를 통해 이루어져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세계가 제가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들이 아직은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저도 여러분들의 수준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수준에 맞춰도 이 영역은 깊은 영역입니다. 이 땅의 지식의 말씀이 아니고 세상의 지식이 아니고 영의 비밀입니다. 영의 비밀. 그런데 우리 후사님들이 그것을 신령한 젖을 빨듯이 빤다는 것입니다. 기쁘게. 그래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기까지 성장하게 됩니다. 그래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러면 내 안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버리기 때문에 내 안이 평안해야지 해서 평안한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기름을 채워서 말씀 안에 채워지면 그 약속의 말씀이 내 안에 인이 치기 때문에 그 약속의 말씀대로 내 안이 거룩해져버립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삶을 사는 것 같아도 사실은 다른 세계에 삽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유대인과 예수님의 대화와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이야기. 그렇지만 이제 이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 늦은 비의 성령이 기름 부을 때 저를 통해 기름을 부어서 던질 때 여러분들 안에 영이 그 말씀을 받으면서 깨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지금쯤이면 우리 후사님들이 깨어나 있는 것을 자신도 볼 수 있습니다. 자신도 이전과 지금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생명이 이제 싹트기 시작하고 그 안에 내 부활의 생명이 무엇인지 영생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말하는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그것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망치하고 못 들고 가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23장 1~15절의 말씀에 예수님의 교훈을 따라야 되는데 이 땅에 그 마귀의 자녀들은 종교지도자의 교훈과 그 행위를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가 없는데 그 진리를 좇아가니까 내가 생긴 것이 마귀 같이 생겨서 마귀가 아니고 그것을 좇아가는 자체는 무엇입니까? 내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좇아가는 것입니다. 분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소리가 더 귀에 익숙하고 내게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 시대의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이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이 모세의 자리는 무엇입니까? 율법의 선지자 모세.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모세의 자리에 앉는 것은 무엇입니까?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는 의미는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교훈하는 그 교훈을 가지고는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그 교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교훈.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던지는 그 교훈은 다 지옥행을 이야기합니다. 지옥행. 예수님이 이야기합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조심하라. 삼가라.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먹으면 너희가 죽기 때문에. 다 죽게 생겼습니다. 지금 다. 그나마 우리도 죽었는데 그나마 은혜 가운데 부어서 이제 조금 꿈틀꿈틀 깨어나서 시끄럽습니다. 왜냐하면 영이 이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다른 세계의 맛을 봤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진리를 알고 들여다보면 깜깜합니다. 지금 깜깜합니다. 보이시죠? 깜깜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유튜브 방송 다 들어보십시오. 깜깜합니다. 그것을 보면 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주님 이야기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한다. 율법을 완성하려면 복음으로 와야 완성이 되는데 율법에서 복음으로 오지 못하면 저들의 말하는 그 율법의 말하는 바는 지키는데 저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그 율법을 가지고 지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율법을 가르쳐서 자기들이 마치 구원을 이루는 줄 압니다. 그것을 좇아가면 그것이 어떻게 됩니까? 지옥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옥. 그것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가 보내는 성령이 너희들을 가르쳐야 됩니다. 성령이. 사람이 가르치면 반드시 타락합니다. 사람은. 이 말씀도 전하다가 어느 때가면 자기 생각으로 자기 의대로 갑니다. 그래서 생베 조각을 갖다가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붙이면 예수님이 이것도 저것도 다 터져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그 행위를 합니다. 왜 하느냐? 내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성령이 인도해서 성령이 가르쳐야 되는데 내가 가르치려고 합니다. 내가. 조금 알면 내가 가르치려고 합니다. 제일 위험한 것이 가르치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조심해야 됩니다. 성령이 가르쳐야 됩니다. 성령이. 성령이 가르치면 내 안에 있는 영이 압니다. 교통을 해서. 내가 진리가 없으면 성령이 교통을 해도 교통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의 말을 좇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내버려두면 청소하는 것입니다. 가면 가는 것입니다. 왜? 바람이 휙 불면 쭉정이들이 날아갑니다. 바람이 안 불면 섞여 있어서 못 먹습니다. 휙 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리가 없으면 휙 쓸려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래서 지금 청소를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많이 하시고 또 모으고 하는데 하여튼 바람 불 때 보면 압니다. 바람.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래서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한다. 무거운 짐을 사람 어깨에 다 옮깁니다. 이 그들이 주는 종교교리를 먹으면 이것이 십자가 지는 줄 압니다. 무거운 것 지고 날마다 회개합니다. 날마다 주여! 그들은 회개해서 벗어나려면 면죄부를 받으려면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얼마나 많이 걷었습니까? 저기 가톨릭도 옥이라는 데 만들어 놓고 연옥 만들어 놓고 면제. 너 여기서 너희 어머니가 천국 가기 원하지? 예. 그러면 구제사업을 많이 해라. 구제 사업. 뭐니 뭐니 해도 머니야. 하면 거두면 많이 내면 천국에서도 황금자리 집이 황금으로 된 데. 이런 것에 가는 사람 보면 내가 보면 신기합니다. 그것이 더 신기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 제단도 똑같은 일을 합니다. 똑같은 일. 구원의 표를 파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진리는 없는데. 이런 악한 행위가 지금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빛을 담는 것은 이 어둠에 빛을 발해서 이 땅에 어둠 가운데 갇혀 있는 내 생명을 거둬내라는 것입니다. 빛을 발하는 것은 여러분이 떠드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에게 성령의 기름이 차면 성령이 입을 열어서 전해야 이 기름이 나가는 것입니다. 내 머리 굴려서 나가면 또 거기에다 붙여서 또 갖다 붙입니다. 또. 그러면 저도 죽고 여기 있는 사람도 죽고 다 죽는 것입니다.
절대로 문안을 받거나 랍비라 칭함을 그들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문안 받고. 목사님. 뭐님. 신학자님. 이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존경 받고 문안 받고 이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예수님은 너희는 랍비라 칭함도 받지 말고 선생이라고 하지 마라. 너희 선생은 나 하면 된다. 나 하나면. 예수님은 그렇게 이야기하십니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왜 외식하느냐면 너희가 진리가 없기 때문에.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아버리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못 들어가게 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주지 않으니까. 진리. 그 다음에 교인 하나를 세상에 가서 얻었는데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면서 생겼는데 너희는 배나 더 지옥자식 만들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이것이 예수님이 직접 하신 이야기입니다. 직접. 그러면 우리가 진리가 아니고 내 안에 성령이 하지 않으면 다 지옥자식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지만 지금까지 삼년 동안 한국에 있었지만 저는 숱하게 봤습니다. 숱하게. 직접 경험했습니다. 직접. 조금 알면 다 알았다고 자기가 한다고 가서 다 해서 다 죽여 버렸습니다. 전부 다. 성공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절대 성공이 안 됩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내 하나가 성령과 연합해서 내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 성공입니다. 자기나 잘 해? 왜 옆에 끌고 가서 지옥자식 만드느냐고. 만들어서 무엇 하려고? 그것 만들어서. 저나 잘해야 됩니다. 저나.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 정의가 예수그리스도와 지체들이 연합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연합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핵심이 바로 무엇입니까? 연합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말씀이 연합되는 것입니다. 성령과 한 몸이 되는 것이 연합입니다. 저하고 연합되면 안 됩니다. 성령과 연합이 되어야 됩니다. 나는 나대로 갈 것입니다. 나 따라 오지 마십시오. 좌우지간 성령과 교통해서 가십시오. 성령과 연합을 해야지 사람과 사람이 연합을 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고. 그러니까 이 비밀을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모르니까 자꾸 사람을 좇아갑니다. 사람 생각 듣고 사람 말 듣고 저 분 말이 더 목소리도 좋고 저 분이 목소리도 좋고 이렇게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가? 바울이 그렇게 합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 2절에 그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가 무엇입니까? 산 제사. 내가 죽고 내 영이 사니까 영이 교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 주님 드세요 그러면 안 먹습니다. 주여! 우리 몸을 가져가옵소서. 안 가져갑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영과 교통하자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영과 교통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육 가져가서 어디에다 쓴다고? 이 제사를 드려야 영적예배를 드리는데 이 제사를 드려야지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분별하기 때문에. 결국은 성령이 교통해서 그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지 내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자입니다. 내가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옛날에는 옷을 멋진 것 입고 머리 대면 예수의 이름으로 그러면 퍽퍽 나가떨어집니다. 그만 좀 하십시오. 그것. 진짜로 환장하겠네. 성령이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말씀이 부어지면 다 됩니다. 머리 갖다 대고 하지 마십시오. 식사기도 그만하시고 그냥 잡수십시오. 매일 날마다 영의 양식은 안 먹으면서 날마다 그러면 주님이 매일 치킨 드시고 떡볶이 이러시겠습니까? 매일 해놓고 자기들만 먹으면서 주님은 안 주고. 주님은 자기도 안 먹는데 그것을 받겠습니까? 내 안에 있는 영의 생명을 받으시지. 진짜 참 좌우지간.
그래서 저는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전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 안은 거짓이 없어야 됩니다. 외식 거짓은 외식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외식하는 자. 이 외식은 왜 하는가하면 사람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유대인과 예수님이 만났을 때 예수님이 사람으로 본다면 이미 샤워하고 옷 입고 해서 얘야. 이랬을 텐데 예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육신으로 봤을 때 예수님이 그래도 좀 빛도 좀 나면서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빛날 때는 언제인가하면 변화산에 갔을 때입니다. 변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세 명한테만 보여줬습니다. 세 명한테만. 많이 안 보여줬습니다. 그러니 알 수가 있나 다 보여줘야 되는데 세 명한테만 보여줍니다. 우리는 빛의 갑옷을 입으면 이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말씀이. 날마다 예수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내가 옷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예수님과 교통을 합니까? 그래서 후사님들이 정한 후사님들은 말씀으로 입혀져서 그 옷이 입혀져서 그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고 그 자체가 그 말씀이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치킨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 우리가 지금까지 날마다 밥 먹을 때마다 비빔밥 먹으면서 이것은 하늘나라 가면 없습니다. 하늘나라 가면. 말씀만이 그 안에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얼마나 이 진리가 나와서 성경의 비밀을 풀어서 줄 때 여러분들과 제가 얼마나 기쁩니까? 이것이. 아버지를 알게 되니까.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저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저 알아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예수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말씀을 지키고 따라가기 때문에. 내 영이 살아나기 때문에. 내 영이 살아나면 그것이 곧 부활의 생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의 결정체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이 말씀이 부어지면 그 말씀 안에 거하면 됩니다. 거해서 여러분 스스로가 성경을 보면 그 깊이에 따라 성경의 비밀이 열립니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믿음의 분량도 다르고 다 다릅니다. 그러면 내가 주어진 만큼 은혜를 받은 만큼 성경을 펼치면 그만큼 보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성령이 끌고 들어가서 보면 성경을 또 보면 똑같은 말씀 보면 그 또 깊은 영역이 또 보입니다. 요한복음서를 제가 전체 강해를 했는데 일 년 걸렸습니다. 일 년 강해했습니다. 그런데 이 요한복음서를 다시 하라고 하면 또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달라지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여러분들의 영역이 깊어지기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전했던 말씀을 들으면 신기하게 두 번 들어도 또 다르고 열 번 들어도 또 다르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들으면서 자꾸 내 영이 깨어지기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것이 내가 점점 깊은 단계에 들어가야 단단한 식물을 먹게 되어야 그때서야 교통이 일어납니다. 교통. 주님이 이야기한 것을 understanding을 해야 되잖아요. 이해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어린데 이것을 주면 못 알아들어서 얕은 지식만 갖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깊이 들어가면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약속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때에 하나님이 행하고 이루시려고 하시는 뜻이 있는데 그것을 전하고자 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영이 장성한 자가 안 되면 못 알아듣는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노크를 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지금 이렇게 해도 하나님은 방주 예비하는데 여러분 방주는 모르고 이것입니다. 왜? 그래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방주 안에서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방주 안에서 하는 것은. 하다보면 깨어집니다. 깨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지금 아버지가 지금 이루고자 하는 그 마음에 합한 자를 찾는 것입니다. 누가 다윗이냐? 누가 요셉이냐? 누가 노아냐? 이것을 지금 찾는 것입니다. 같이 가지만 다 믿음의 분량이 다른데 그들과 계약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약속. 이것을 받아야 마지막 사명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진짜 그래서 이 비밀 오늘 좀 이야기하는데 알아들으시죠? 이것을 잡아야 됩니다. 이것을. 혹시 잡히신 분 있으시면 저한테 좀 간증 좀 하세요. 이것이 탁 오면. 그래야 교통이 일어나버립니다. 만사형통한 것입니다. 만사형통한 것. 할렐루야. 아버지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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