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시장내에서 유명한 대화식당... 이렇게 줄서서 밥 먹은적도 참 오랜만이다.
우선 누룽지가 먼저 나오고...
밥판채로 먹는 정식, 참 맛나게 구운 고등어 구이 와 달래향이 향긋하고 맛깊은 된장찌개,,
4천원 이란게 의심~~
이준이, 이현이보다 큰 개복치... 왠만한 어른보다 크다. 이런 고기도 있구나.
고기가 순두부 같다.
개복치 구경하고 과메기 하고 즐거운 1박 2일 가족 여행 끝////
출처: 5012여 영원하라 원문보기 글쓴이: 바윗돌
첫댓글 좋은여행해서 좋았겠다....우리도 언제 가봐야겠다
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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