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이와 함께 대전 영희가 운영하는 고구려 주점에들러
영희가 준비해준 오리백숙에 한잔하고 다음날 계룡산자락을 가볍게 오르며
술독을 풀고 내려오는길에 왜관에들러 용환이만나 소고기에 송이버섯 맛나게먹고
다음날 울산 오는길에 하양들러 미량이 가게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는데 가는곳마다 기쁘게 맞이해준 친구들게 감사드린다.
함께한 규원아 언제 이런날 또 있을까? 깊어가는 가을속의 즐거운 여행 이었다
첫댓글 와 민속주점에서 막걸리 한잔 생각난다...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고향음식이 그리워 진다.
가게에서 언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노
미량이는 하양으로 이사 갔나
상대야 능이는 다먹었나...기민이는 마이붓네 월매나 묵었는지 상대야 울도 대전한번 가자......
용환아 언제 시간내서 놀러와라~!!
프리카 계룡산 정기 마이받고왔나?? 브러버라
첫댓글 와 민속주점에서 막걸리 한잔 생각난다...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고향음식이 그리워 진다.
가게에서 언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노
미량이는 하양으로 이사 갔나
상대야 능이는 다먹었나...기민이는 마이붓네 월매나 묵었는지 상대야 울도 대전한번 가자......
용환아 언제 시간내서 놀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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