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기행을 갔던 무장사지 계곡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바닥에 떨어진 아기 밤송이.
그물버섯이래요.
풀숲에 별들이 떨어진 줄 알았어요.^^
끝이 왜 저런 모양일까? 특이하지요?
줄기에 갈고리처럼 생긴 가시가 있어요.
꿀풀.
나무껍질 무늬가 참 예쁘죠?
달뿌리풀.
바위를 품은 나무.^^
북나무잎. 줄기에 날개처럼... 재미있게 생겼죠?
산딸기.
으름. 다 익으면 바나나처럼 생겼다는데, 무슨 맛일까요?
첫댓글 햐... 좋다^^
북나무가 아니라 붉나무입니다. '붉다'는 뜻으로 붉나무입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맘속에 담을수있겠지요. 사진찍은 이의 곱고 맑은 맘이 엿보입니다.
나무껍질 이라구 해서 알았어요...첨엔 뱀을 접사촬영했나? 했어요...ㅎㅎㅎ
계곡 입구에서 뱀을 봤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찍지는 못했어요.ㅋ
첫댓글 햐... 좋다^^
북나무가 아니라 붉나무입니다. '붉다'는 뜻으로 붉나무입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맘속에 담을수있겠지요. 사진찍은 이의 곱고 맑은 맘이 엿보입니다.
나무껍질 이라구 해서 알았어요...첨엔 뱀을 접사촬영했나? 했어요...ㅎㅎㅎ
계곡 입구에서 뱀을 봤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찍지는 못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