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많이 바쁜 날이다.
발렌시아에서는 볼 것이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엄청엄청 짧았다.
중앙시장에서 제일 늦게나와 애호박한테 혼났다.민폐끼친다구...
뻬니스꼴라에서 엘시드 성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멋있었지만, 성 주변의 골목 골목이 얼마나 이쁘던지...
오랜 세월간직하고 있는 그 모습이 참 신기했어요..
참, 어촌마을은 우리 못가본거죠?
그날은 빠에야까지 먹고, 많은 관광에 머리가 복잡했어요.. "엘시드" 영화는집에서 조용히 다시 볼거예요.
첫댓글 난 너무 빨리 지쳐.. 나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 그냥 다른 사람 따라다녀도 되지?? 그래야 사람들도 할 일이 있지... 그치??
옐로우피쉬님, 있는 그대로가 이뻐~ 하고싶은대로 해...지금처럼 ^^
어,,,,*^*^*
choiso 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심청님,마미님과 같이한 모습,,참 근사하네요. 논다이님과 짝궁 숙아님의 이쁜모습, 햐,, 도도걸님 기가막히게 멋집니다~
첫댓글 난 너무 빨리 지쳐.. 나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 그냥 다른 사람 따라다녀도 되지?? 그래야 사람들도 할 일이 있지... 그치??
옐로우피쉬님, 있는 그대로가 이뻐~ 하고싶은대로 해...지금처럼 ^^
어,,,,*^*^*
choiso 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심청님,마미님과 같이한 모습,,참 근사하네요. 논다이님과 짝궁 숙아님의 이쁜모습, 햐,, 도도걸님 기가막히게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