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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으로 태안 신두리에 있는 하늘과 바다사이 리조트에.....이름이 특이... 입구 전경임다
통나무로 되어 있어 외관이 이쁘지요..
가는 날은 해무로 앞이 안보이고....
해무가 걷히니 이런 모습
열병하고 있는 저 통나무들은 뭐하는 데 쓰는 것인고?
뱃사장을 차가 어이 지나갔넹...
여긴 누가 사는 곳일 꼬?
해안선을 따라 바람에 의해 형성된 사구들
일부는 가뭄으로 인해 조로중....
저나무는 사구을 지키는 대장?
지키는 녀석의 아침,,,,,이슬이 녀석의 먹거리 창출을 방해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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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한다.. 이 많은 것들을..... 원문보기 글쓴이: 제이더블유심
첫댓글 워크샵 좋은데로 다니네 ㅡㅎ
아픈다리는 좀 어떠신지?
뛰는 건 안되지만 걷는 건 무리 없음다.ㅎㅎ, 워크샵이라는 게 정신적, 육체적 유격훈련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