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입구 양쪽에 있는 포대화상
배를 만지면 복이 오나보다 ...
배만 반짝 반짝하다


요즘은 이런 기둥들이
자꾸만 찍고 싶어진다...
멋진 모델이 되어준 막내


난조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터널을 통과해야한다.
꼭 센과 치이로의 터널 처럼
기분이 묘하다...


이 불상이
세계 최대 청동와불상인
석가열반상이라고 합니다.
(높이 11m, 전체 길이가 41m, 무게가 무려 400 톤)







머니 한분도 발견함
저 상앞에 옆전같은게 묶여있는데
동전을 하나 옆으로 옮기고
명왕상과 15미터 정도 떨어진 입구를
돌며 기도하고 또 돌고를 100 여 바퀴하면
기도를 이뤄준다는 이야기가 쓰여있었던듯...
실제로 돌고 계신 아주머니 한분도 발견함


멋진 사진 만들고자
쭈구리고 않아서리...

실제 걸어보면 5분은 무리인듯 ㅎ
도보 5분거리에 난조인(~ 본사) 사찰...
실제 걸어보면 5분은 무리인듯 ㅎ





기도난조인마역 (하카타역에서 20여분 거리)
역 오른쪽의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
짐을 무료료 보관해 준다합니다.







약수 떠먹는 그릇도 정겹다




와불로 가는 길 중간중간
이런 아기자기게 예쁜 것들이 많다
참 일본 스러운듯





동자승 석상이 추울까바
비니에 목도리에 옷까지...
생각도 예쁘다







카페 게시글
사진
후쿠오카 근교 사찰 (난조인)
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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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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