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최남단의 제일 작은
섬이 키웨스트(Key West)이다. 따라서 이곳은 미국 본토 최남단 지점이고 쿠바와는
90마일(145 Km)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사실 키 웨스트로 향하는 여행에 날씨는
그 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일년 내내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인데 그나마 비가 좀 온다는 여름에도
정작 비가 내리는 날은 겨우 5일 정도에 불과하다. 섬과 바다와 다리를
차례로 지나며 4시간의 이색적인 자동차로 여행해도 괜찮은 곳이기도 하다.
42개의 다리 중에서 제일 긴 것은 세븐 마일 브리지(7 Mile Bridge)로 그 길이가 11Km 에 달한다.
키웨스트로 가는 중간중간 지점에 멋지고 아름다운 리조트, 해변, 산호초의 바다, 그리고 펠리컨 야생의 바닷새들은 아열대 지역의 백미이다. 이곳에는 두 개의 다리가 있는데 1982년 새로 건설된 세븐 마일 다리(사진 오른쪽)는 차량 교통에 개방된 Overseas Highway (US-1) 국도의 일부분이다. 보행자와 자전거 타든 원래 Knights Key-Pigeon Key-Moser Channel-Pacet Channel Bridge(사진 왼쪽)로 알려진 이 오래된 다리는 1909 년부터 1912 년까지 플로리다 동부 해안 철도의 Key West Extension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옛 다리와 연결된 지점에 Pigeon Key Foundation & Marine Science Center가 있지만, Old Seven Mile Bridge는 2016 년에 수리를 위해 폐쇄되었고 2021년 이후에 복원될 전망이다. 다리의 구조적 기능을 복원하는 프로젝트에는 콘크리트 및 강철 수리, 새로운 보행자 난간, 간판 및 포장 마킹이 포함되며, 총 7700만 달러 프로젝트 이다.

플로리다 헐리우드에서 출발한지 2시간45분 (217Km)만에 7마일 다리(7 mile bridge)를 지나며 2021년까지 페쇄된 옛 다리모습이 모인다. 이 다리는 현재 복원중이며 다리(사진 윗쪽: 왼쪽 섬과 연결된 부분)를 자세히 관찰하면 Pigeon Key에 가까운 곳이 끈겨져 있다.

1700개의 섬들중에서, 42개의 다리로 연결된 섬들을 미국 본토의 육지와 가장 가까운 곳 부터Upper Keys, Middle Keys, Lower Keys 세 지역으로 나누었다. 세븐 마일 다리는 Marathon시의 Knight’s Key(Middle Keys)에서 Little Duck(Lower Keys)까지 연결된 미국 플로리다 키에서 유명한 다리이다.
Old
Seven Mile Bridge를 눈여겨 보면, 오래된 다리가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
된 것 처럼 보여, 1994년 아놀드 스와즈니거(전 켈리포니아 주지사)가 출연했던 영화 Ture Lies 도 이 다리에서 촬영했다.
첫댓글 정말 환상의 다리다.
기회가 되면 플로리다 키까지 운전하여 그곳에 가고 싶다.
여름이면 더욱 좋겠구나.
다리 위에서 낚시질하는 낚시꾼이 고기를 잡아올리는걸 보면 고기가 굉장히 많다는 증거다.
거기에서 낚시도 하고 싶다.
미국의 자본과 기술이 이 다리를 가능하게 했을거야..
워낙 돈이 많은 나라니까..
우리나라도 빨리 남해안 관광벨트를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했으면 좋겠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일거야.
친구 때문에 좋은 구경 많이 한다.
고마워..
우리 조국도 미국처럼 지자체도 좋지만,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관광단지를 조성했으면 한다. 그동안 많은 미국의
국립공원을 구경했지만 지역 주민의 허가가 없이는 관광단지를
조성하지 못할만큼, 주민의 뜻을 따르는 곳이다. 플로리다주는
아열대 지방으로 날씨가 따뜻하니 겨울여행은 이곳이 최고드라.
미국국립공원은 자원봉사자와 사회로 부터 도네이션을 받아
운영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립공원 지역의 역사를 보면
대부분이 몇분의 헌신으로 국립공원으로 주성된 곳이 많드구나.
건강해라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