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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마 누엘 원문보기 글쓴이: 동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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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셀교회) |
현대교회 |
장소 |
가정에서 가정으로 |
교회 건물중심 |
그룹규모 |
소규모 친숙한 그룹 |
대규모 모임중심 |
활동 |
매일마다 교제 |
주일예배를 위시한 예배중심 |
도움방식 |
서로를 세워줌 |
문제있을 때 목사와 상담 |
관계 |
서로 돕는 친밀한 관계 |
서로를 잘 모르는 관계 |
제자훈련 |
입에서 귀로,모델을 통한 개인의 가치를 형성 |
공부,지적탐구중심 |
지도자사명 |
모든 성도가 전도를 위해 훈련시킴 |
프로그램중심을 개발,진행,감독 |
기도생활 |
매일 몇시간,매우 중요함 |
개인의 선택,믿음따라함 |
목사임무 |
성도의 생활을 모델로 제시 |
훌륭한 설교 |
신도들의 임무 |
다른이들을 보살핌,전적으로 섬기는자세와 청지기 사명 |
교회출석,프로그램충실 |
시각관점 |
셀교회 중심 |
성도전체 |
주요말씀 |
가서 제자삼으라 |
와서 우리와 더불어 성장하자 |
가르침(교육) |
성경을 현실적요구와 인간관계에 적용 |
해당교회의 독특한 방침에 순종 |
영적은사 |
셀지교회를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가 정기적으로 발휘됨 |
경시되거나 종종 공적예배에서 사용 되기도 함 |
헌신의 대상 |
하나님의 나라확장 |
제도의 확장 |
평가방식 |
당신은 어떻게 섬기십니까? |
당신은 무엇을 아는가? |
스텝진 확보수단 |
자체적으로 육성,파송되기전게검증받음 |
다량의 훈련, 전문 사역자 초청 |
제3강 “다양한 셀모임”
1.교회안에 있는 다양한 모임
교회의 다양한 모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성경적인 셀모임을 발견해보자
1.자기 중심적인 모임
셀모임이나 다른 셀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섬길 마음은 전혀 없고 무엇인가 얻어보겠다는
셀이다
“이 그룹은 내게 어떤 유익이 있는가?”
2.개인의 만족을 위한 모임
개인의 성장을 위한 욕구가 강한 나머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심도 있는 성경공부,기도그룹은 이루어진다
이 모임역시 주위에 불신자들을 외면하고 있다
성숙하고 성장하는 셀모임이 될려면 마치 반죽속에 소금이나 누룩처럼 주위 환경에 깊숙이
스며들어 그것과 깊은 관계를 맺어야한다
“우리들외는 더 이상없다!”
3.증인들을 강화하기 위한 모임
이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를 갈망하고 있다
이들은 사무실과 상점을 선교현장으로 삼는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믿음을 나눈다
그런나 이들은 그리스도인들끼만 모인다
믿지 않는 자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생활을 여기에 참여한다면 좋은 성경적인
셀이 될 것이다
4.풋볼팀 모임
이 모임은 축구공을 차는것과 같은 모임이다
한마디로 노방전도와 같은 모임이다
그러나 이들은 전도는 할수있을지 몰라도 사랑의 공동체는 형성하지 못한다
셀모임은 서로 상처를 싸매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불신자에게는 복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게 해주며 믿음이 약한이들에게는 양육하는 수고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은사를 전부 소유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서로 각자가 받은 은사를 나눠주야한다
아무리 믿음이 대단한 사람이라도 믿음이 약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은사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홍콩 불교사원에서 호주사람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만이 함께 찬송부르고 예배할 수 있는 드릴수있도록 노란 리본으로 경계선을 그었다
어쩌면 이런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불신자들에게 복음은 전하지만 그들과의 삶은 같이 나누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런곳에 복음의 능력도,복음안에서 성장도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일 오후에 교도소를 방문하여 예배만 드리고 오는 것은 귀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할 일이 끝났다고 하면 이것은 자신의 영적인 한 업적을 세우는것에
불과할 것이다
여기에 주님은 우리의 속에 한가지 더 외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와 함께 생활합시다”
영국해군사관학교 철학박사인 진 바니에르는 세상에서 주어지는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정신박약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아르케 공동체를 세웠다
그는 이런 말을 하였다
“우리는 이들을 위한 일을 하기 앞서서 이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
우리들은 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들이 독립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며 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수있는 것은 이들과 매일 매일 생활하며 사랑을 주는 가운데 이들이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안에 있는 무엇인가가 우리들로 하여금 온전한 헌신,열린 희생,수고를 움추리게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외면한채 셀지교회를 통하여 무엇인가를 얻는 이기주의에서 머문다면
주님의 몸을 이용하는것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우리의 삶과 가정을 개방할 것을 원하신다
5.성경공부벌레형 그룹
성경구절에 대하여 서로 모르는 것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공부를 마치고 헤어지면 남남이 되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슨 아픔이 있는지,무슨 연약함이 있는지,무슨 고민이 있는지,무슨어려움이 있는지
전혀 나누지 못한다
셀교회는 서로 은사를 통하여 나눠주고 치료해주고 삶과 영혼에 깊은 부분까지 다뤄주며 성령으로 전체가 하나되어 성령의 깊은 은혜까지 체험하는 것이다
셀그룹은 성경공부교재가 주가 아니라 성경공부를 가장한 셀그룹이다
셀그룹은 성경공부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이들은 말씀의 기반위에서 서로함께 모여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진다
셀그룹은 성경을 읽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빠져가며 치료의 역사가 동반된다
셀그룹은 관계를 발전시키고 체험을 나누기 위한것이지 성경적인 지식을 얻기 위힌 것은 아니다.
가장 아름다운 셀모임은 가르침이 있고 난이후에 우리 영혼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나눔의 시간을 가질때이었다
지역 전교회,전성도가 지역악한 영과 싸우며 지역복음화,민족복음화,세계복음화를 위하는데 열려있어야한다.폐쇄목회,페쇄교회,이기주의는 안된다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은가?
셀모임을 통하여 가능하다
그리스도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세우기를 원하는가?
셀모임을 통해서 가능하다
셀그룹교회는 프로그램도 없고 담임 목회자만을 의존하는 교회가 아니다
셀지교회에서 성경을 바로 알고 가르치는 자리에 서있는 사람이 모두 셀 지교회목회자이며
한걸음 더 나아가 참석한 모든 사람이 셀지교회의 목회자인 것이다
셀지교회에서 철야기도는 흔히 볼수있는 것이다
셀 지교회가 스스로 철야기도를 할수도 있고 철야기도에 참석할수도 있고 다른 셀지교회와 연합으로 할수도 있다
셀은 보통 6-8명이 되면 다른 셀지교회를 만들어야한다
배가증식이 세차례정도 있고나면 교회의 진정한 생활이 정착이 된다
그리스도의 자녀들인 우리가 지옥의 문을 박차고 공격해 들어가지 않고 교회건물내에서
헛된 싸움만 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영혼들이 방치되며 엉뚱한 길로 가고 있다
2.다양한 교회 모임을 통해서 성경적인 셀그룹을 정립하기
1.상아탑모델
부목사에게 맡기고 담임목사님은 외면하는 셀운동
효과적인 셀모임은 담임목사중심으로 전교회가 움직이어야한다
2.우산형 모델
다양한 성경공부지도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성경공부룰 이끌고 있는 것이다
3.잡동사니형모델
교회내 여러 가지 다양한 셀들을 만들어놓았다
기도셀,성경공부셀,비디오학습셀-------
사람들은 분주했졌으나 공동체형성은 안되고 불신자구령도 실패한다
4.위원회형
리더들이 여러명이 함께 위원회를 만들어 이끌어간다
문제는 위원중 한명이 반대하면 큰 난관에 부딪힌다
5.피라미드형
셀그룹의 책임자들이 셀리더들을 훈련에 그치고 마는 경우이다
훈련해서는 안되고 직접 참여해야한다
이들은 셀 모임들을 서로 돌아가면서 챙겨야한다
6.이상형 모델
이상적인 모델이다
재미있는 일은 셀교회의 목사를 보면 목사들끼리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일이 희귀하다는 사실이다
셀교회가 불신자들에게 손을 뻗히고 사탄의 영역을 침범하다보면 각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대처해야하기 때문이다
셀교회가 성공적으로 영혼구령을 할려면 모든 신자가 오직 한가지 일에 역점을 두어야한다
“바로 이 한가지를 우리가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사람들에 대해서 목표를 뚜렷이 하고 이 사역의 완수에 중점을 둘 때
교회는 조화와 헌신속에서 앞을 향하여 나아가게 된다
어느 목사가 선교사들에게 조언
“목표를 가지세요,그리고 사람들이 그 목표를 이해할수있도록 도와 주세요”
3.셀교회의 조직
담임목사---지역목사①---지역장❶---셀지교회---소그룹(일대일 혹은 소그룹)
(교회인도) ② ❷ (목자)
③ ❸
④ ❹
⑤ ❺
제4강 “셀교회로 가기까지의 여정”
랄프목사님이 셀교회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기존교회들이 놀라우리만치 성장하지 않는데 고민을 하면서 헌신하게 된 것이다
랄프 목사님은 새로운 도시에 갈때마다 2-3명의 신자들로 구성된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의
교회룰 시작하였다
이런 방식의 모임은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성도들 모두가 열심이었다
모든 성도들이 새로 생긴 교회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자신들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그리하므로 지역주민들이 점차로 신앙을 가지면서 교회는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성도들은 물론 목회자들까지도 안믿는 영혼들을 그리스도에게로
한명도 인도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불신친구들이 한명도 없기 때문이다
불신자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교회성도들하고만 어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고요한 정원으로 부르시지 않으셨다
가장 야비하고 음탕하고 아기를 희생제물로 바치고 바알을 숭배하는 중동지역으로 부르신
것이다
아브라함을 이방인의 선교사로 부르신 것이다
WEC창립자인 C.T Studd는 이런 말을 하였다
“나는 교회나 사원의 종소리 아래서 살고 싶지 않다.나는 지옥의 뜰에서 구조선을 운항하고
싶을 뿐이다”
이제 교회건물밖으로 나와서 이방족속의 땅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다
왜 기존교회가 성장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교회는 세상과 겪리되어 있는 기독교인들만의 섬에 불과하다
그들은 불신자들과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주위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을 구원을 위한 수고가 전혀없다
그리고 불신자들을 구원 시키기위한 전략부재이었다
전통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1> 교인의 자녀로 인하여
<2>수평이동으로
<3>교회를 찾아온 사람으로
랄프 목사님은 불신자 친구들이 좀더 친근함을 느낄수있도록 가정 셀그룹을 만들다
집근처에 술집을 다니며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만났다
집 뒷마당에 바비큐 파티를 열어서 낯선 이웃들을 만났다
아내도 동네여성들과 만나기 위하여 서로 교제하는 모임에 참석하였다
고등학생인 아들은 십대들이 마약을 구입하는곳을 찾아다녔다
마약중독자와 매춘부와 매춘 알선업자들을 위하여 위대한 발걸음이란 모임을 시작하였다
40명이 24시간 교대로 그들과 함께 지내며 금단현상으로 구토증세를 일으킬 때 물수건을 얹어주며 간호활동을 벌였다
나중에는 가정에 초청하여 기독교가정의 생활을 보여주었다
전통교회는 불신자들을 상대하는데 너무나 수준을 높이 삼았다
성경공부부터 들어간다
불신자들은 성경공부를 원하지 않는다
성경을 원치 않은 이들이지만 결국은 성경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셀교회는 성경공부로 들어서기를 꺼리는 불신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가장 절박한 순간에 있는 이들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와 성경공부에 얽매이기를 원하지 않지만 우리와 대화하며 저녁시간을 보내길 원하는 수십명의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에게 서시히 접근하라
그들을 사랑의 셀그룹에 데려왔는데 결국 그들은 성경의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마침내 예수를 주로 시인하게 된 것이다
목표셀그룹 복음전도도 있다
칼 월러는 아이들을 위하여 오토바이 그룹을 만들었고
칼 토마스는 정치인과 사업가를 위하여 아침식사모임을 개시하였다
빌과 베티로트먼 부부는 학업 부진아들의 부모를 위한 모임을 만들었다
곧 20개이상의 목표그룹이 형성이 되었다
주위에 불신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기에 충분한 근본체계를 마련해나간 것이다
인내와 섬김속에 2년후에는 600명에 이르게 된 것이다
전부다 불신자들이었다
셀그룹교회는 매년 20%에서 100%까지 성장을 보인다
살아있는 것은 성장한다
살아있는 유기체의 단위조직은 세포 즉 셀이다
세포는 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증식한다
셀교회는 작은 미니교회이며 친밀성과 투명성에 대한 잠재력이 대단하다
이런 말이있다
“한장의 셔츠를 위하여 10달러를 쓴다면 다른 식사비로 쓸수는 없는 것이다”
교회 운영에 시간과 정열을 불태운다면 불신자들과 이웃들을 위하여 시간을 보낼수는없는
것이다
인디애나 주의 한 교회는 200개의 셀지교회를 목표로해서 125개 셀 지교회를 세웠으나 멈추었다
그 이유는 셀교회와 동시에 주일학교까지 성장시킬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력과 인력을 두가지 방향으로 분산시키는 오류를 범하였기 때문이다
전통교회에서 셀교회로 전환할 때 담임목사들은 평신도들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성직자와 같은 직무로 대해주어야한다
또하나는 평신도들은 자신들이 책임있는 사역자로 부름을 입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하므로 인정을 받고 높임을 받던 성도들이 이런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섬기는 자리로 내려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제5강 “왜 셀교회는 필요한가?”
셀 그룹을 교회의 성장목표나 혹은 출석률감소를 막기 위한 어떤 방편으로 다루어서는 안된다
셀교회가 되고자 하는데는 그리스도인의 기본 공동체를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셀들은 서로에 대한 헌신과 소속감이 중요하다
삶을 함께 나누는데서 공동체가 생겨나며 공동의 목표와 서로의 발전을 위한 헌신이 모든 성도들 사이에 가능한 것이다
M.Scott Peck는 자신의 저서 다른 북소리(Different Drum)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참된 공동체는 서로 간에 솔직한 대화를 나눌수가 있어야한다.가장을 벗어버리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슬퍼하며 서로 즐거워하며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는 의미심장한 헌신적인 삶을 발전시켜 나가야한다”
셀 지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구성된 확대가족이요,교회를 세우는데 기초가 되는 벽돌이다
모임을 통해 서로가 자주 함께 시간을 보내는만큼 이들 사이에는 강한 유대가 형성된다
여러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러 주부가 함께 장을 보며 아이들은 셀그룹에 속한 한 아이집에서 함께 밤을 보낼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한가족이다
셀의 참 형제맛을 본 사람은 일반적인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구역의 모임으로는 이 은헤를 알수없을 만큼 만큼 셀의 은혜는 무궁한 것이다
랄프목사님이 수년전에 두 사람과 함께 셀 소그룹을 가지게 되었다
한 사람은 스위스인으로 달라스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한 사람은 그래픽 아티스트이었다
이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서로 점심시간에 만나 교제를 하였다
얼마후 매주 한시간 반동안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다
서로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 것이다
이들과 함께 하는 동안에 랄프목사님은 영혼깊은곳에 무한한 은혜가 The아지는것이다
더 나아가 주중에도 서로간 통화하며 성경귀절도 나누고 기도하면서 떠오르는 것을 나누곤한 것이다
두고 두고 이 모임을 잊지 못하는 추억을 가지게 된 것이다
성경적으로 공동체의 유익과 축복을 알아보자
1.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의 하나님은 영광과 사랑과 능력이 하나이시다
삼위는 자존자이시며 영원전부터계신 분이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셋이 있어야한다
삼위는 서로 다른 위를 사랑하며 다른위에게 영광을 돌리신다.결코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2.창조된 인간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그리고 인격적으로 만드시므로 아담과 하와는 물론이지만 성삼위하나님과 공동체를 이루시도록 하시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공동체는 자발적이어야한다는 사실이다
강제적으로 공동체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사탄의 역할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죄는 공동체를 파괴한다
죄로 인하여 아담과 하와의 공동체가 파괴되다,서로 원망하다
성삼위 하나님과 사랑사이에 공동체가 파괴되다
사단은 인간을 서로 유리시키는 감방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3.신약에서 공동체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3년동안 사시면서 사랑과 수용의 생활방식을 몸소 보여주시다
12제자는 공동체안에서 숨기는 마음,이기주의,무시,질투등을 결코 숨길수없었다
서로 드러내지지 않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을 이용하여 우선서열에 서고자 하는 모습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여전히 사랑하시었다
진정한 공동체는 타인의 결점을 너그러이 보아 넘기면서 오히려 잠재적인 가능성을 본다
예수님을 통하여 이들은 경쟁적인 생활방식을 버리고 서로 섬기고자 하는자가 큰자가 됨을 알았다
이제 성령을 받으므로 이들의 공동체는 소속감이 분명하며 자신들의 명성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아낌없이 주는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동시에 이들은 영혼구원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형성되었다
뚜렷한 목표없는 공동체는 머지않아 갈등이 생기며 무너지고 말 것이다
마음의 고향이라는 저서에서 부르노 베틀하임은 이렇게 말한다
“공동체가 그 목표를 외부로 지향할 경우에만 번성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만약 공동체가 공동체로 존재하는 것 이상의 것을 목표로 삼아 깊이 매진함으로써 발생한 부산물이라면 존립이 가능하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지 않으셨다
공동체를 통하여 몸소 보여주셨을뿐이다
예수님은 기도에 대하여 거의 말씀하지 않으셨다.기도하는 자리에 들어가셨다
오늘날 제자훈련을 보면 자료에 의존하며 자료와 교재로 공동체를 묶을려고 하는 것은 주님의 방법이 아니며 진정한 공동체가 형성될 수가 없다
제자들이 기도를 배우고자 할 때 주님은 간단히 주기도문에 대하여 말씀하시었다
기도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포착되는 것이다
셀교회형태에서는 어떤 성도가 문제에 봉착하였을 때 즉각 대처할 수가 있으나 기존교회에서는 어떤 교재나 목사님의 설교를 기다려야한다
M.Scoot Peak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닐뿐더러 심지어 하나의 작은 몸이라고 할 수 있는 공동체도 아니다.교회는 먼저 공동체가 된 연후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몸된 역할을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4.교회는 영적전쟁이다
공동체를 파괴하려는 사탄과의 전쟁이다
우리가 하나 되어 승리하기위해서는 섬기는자로 서야만 한다
교회의 사명은 갈등과 영적전쟁을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해내오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셀의 어려움을 서로 해결하여 승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서부 아프리카 아비잔시에 대형셀교회인 요푸곤에서 부활절대형집회를 할 때 악한영에 붙잡힌 사람들이 예배중에 발작하며 난리가 났다
전부 흰눈동자만 보일정도이다
악한영의 발작이다
이때 소수의 훈련된 성도들이 무리속으로 뛰어들어가 이들을 옮기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시간을 가지므로 80%가 구원을 받았다
다음날 온전한 정신으로 이들은 나타난 것이다
세상의 모든교회가 이처럼 영적싸움에 동참해야한다
세상으로 들어가야한다
이 영적인 싸움을 통해서만 간음한 생명을 치유하고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회복하며 질병을 치유하고 사람들을 자유케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요17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과 등지지 않되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보호를 받도록 기도하시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이 공동체 생활을 할 때 이들은 설교를 듣지 아니하였다
성경공부도 하지 않았다
형식적인 일정도 없었다
그들은 서로를 서로 소유했을뿐이다
열흘동안 지내면서 서로 친밀감이 발전되면서 자신과 가족 그리고 예수님에 대하여 서로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서로가 받은 주님의 진리에 대하여,느낀점에 대하여 나누기를 시작하였다
서로 나누며 서로 기도하며 하나가 되어갈 때 성령이 임한 것이다
이들은 서로를 위해 음식을 가져오며 서로에게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섬기며 서로의 가정의 문제를 도와주며 섬기었다
다락방에서 주된 관심은 언제나 서로 함께하는 삶이었다
우리는 이제 성령과 동행하며 교제하며 한 공동체를 이루었다
사도행전교회를 보면 이들은 먼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에 힘을 썼으며 덕을 떼;고 기도하며 한가정에서 한가정으로 몲겨 다니며 영적공동체를 더욱더 견고히 하였다
그리고 복음을 힘껏 전하였다
자기의 것을 자기의 것이라고 하지 않고 자기소유를 나누주므로 핍절한 자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생활은 셀모임의 공동체이었고 기적행위들은 이러한 공동체들이 예수님께서 안에 거하셨던 예수님의 몸이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이들은 서로의 가정안팍에서 살았고 참된 신앙의 가족이 되었던 것이다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서로의 관심을 가지며 서로의 아픔과 도움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셀인 것이다
셀그룹이 되어갈 때 모든 조직들은 필요하지도 않거나 효과적이지도 아니한 것이다
Jean Vanier은 말하기를
“공동체는 돌격대나 특공대 또는 영웅들의 집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이 함께 살아가며 서로 사랑하고 축하하며 함께 일하는 공동체가 되어야한다
공동체는 사람들이 너무나 흔히 무시하거나 싸우는 물질적인 세상에서 사랑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증표인 것이다
기독교 공동체는 이세상을 등지는 사회가 아니요.자신의 피난처도 아니다
기독교공동체는 자유를 향하여 성장하도록 돕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인 것이다“
제6강“오이코스(Oikos)”
오이코스라는 말은 집 혹은 가족이라는 말이다
진정한 오이코스는 질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는 인격적인 공동체를 말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보통 9명정도의 오이코스안에 살고 있다
E.Mansell Pattison은 이렇게 말한다
정상적인 사람은 자신의 삶속에 보통 20-30명정도의 사람과 어울린다
그리고 60%가 상호작용을 한다
그리고 신경증 환자들은 보통 10-12명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30%정도만 상호작용을 한다
정신병자인 경우에는 보통 4-5명이 존재한다
상호적이지 못하고 애매모호하다
사람의 심리는 오이코스에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때 안정된다
미국의 정상적인 가정에 아버지들은 하루에 7분정도 자녀와 대화를 나눈다
이 정도 가지고는 진정한 오이코스가 형성되기에는 시간이 대단히 부족하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믿는 사람들의 오이코스를 보면 불신자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잘 짜여진 오이코스와 연결된 불신자를 교인이 방문하여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권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그 결과가 어떠하겠는가?
우리주님을 보면 오이코스그룹들 속으로 침입하심으로써 끊임없이 주님의 사역을 벌이셨다
우리 주님은 자신의 시간을 각 가정마다 옮겨다니시는데 보내신 것이다
사도행전을 보면 초대교회가 집집맏 옮겨다녔음을 알수가 있다
행8:3절을 보면 핍박자 사울이 어디를 가면 사람들이 모여있는가를 알수 있을 정도이었다
초대교회는 단지 개인적헌신이 아닌 가족단위로 신앙을 갖게 된 것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오이코노모스(Oikonomos)
오이코스의 하인이다
집안에서 물질적 필요를 감독하는 임무를 부여받은자이다
초대교회에서 이들은 물질적필요를 하는자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셀의 정신중에 이 오이코노모스가 있는 것이다
오이코도메오(Oikodomeo)
이 말은 성도의 필요는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의미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물질적인 개념이 아니라 영적인 필요에 중점을 둔다
오이코스와 오이코노모스와 오이코도메오는 한결같이 성전이나 건물이나 교회건물개념보다는 구속함을 입은 성도개념이 강하다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도 오이코스에 기초해야한다
제7강“이 세상 왕국에 셀을 심는법”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기본적인 욕구는 대단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다
이것으로 인간은 사단에 의하여 영광이라는 감방에 갇혀서 평생 종노릇하며 그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사람들의 가치관은 천태만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하여 달음박질한다
문화도
종교도
가치관도
그리고 서로 이기주의와 욕심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기 어렵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은 이들을 누구나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하며 이해하며 이들을
사랑과 자신의 희생으로 받아들여야한다
지금 기독교기초 공동체들이 효과적으로 도시들속으로 침투해 들어가고 있다
이 공동체들은 셀그룹들로 구성된 교회들로서 이 세상의 왕국들 속에 자신들의 뿌리를 내린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룰 서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셀그룹들이 도시 사회의 모든 곳곳에 침투하여 들어가는 것이다
랄프목사님은 달라스에서 셀그룹을 통해 알게 된 아랍소년과 유대인 소녀의 보호자노릇을했다
휴스턴에서 랄프목사님은 동성연애자들과 무신론자인 한 교사가 셀그룹으로 변화되어
교회가 세워지지 않은곳에 나눔집단을 통하여 침투하는 것을 보았다
아비잔의 로버트목사는 소방수들간에 네트워크,경찰들의 네트워크,그리고 빈민 거주자들의 네트워크를 자신의 셀그룹들을 통하여 만들었다
셀그룹 교회들만이 복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람들의 삶속에 침투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들은 영육간에 상처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더 그리스도가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접촉할 가능성은 더욱더 적은 것이 문제이다
공동체의 적은 사탄이다
사단은 최선을 다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들끼리 소외시키는 일을 한다
서로 만나고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기 보다는 표면적인 교제뿐이지 실상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서로 도와주며 도움을 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교회로 하여금 지역과 담을 쌓아놓게 만들었으며 성도들까지라도 같은 성도들끼리는 관심과 사랑을 나누지마는 세상에 대하여서는 마음의 문을 닫게 하였다
주님은 우리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통하여 불쌍한 자에게 복음을,죄인에게 자유를,앞못보는 자에게 빛을 주시고 억눌린자를 해방시키기를 원하신다
이 상처받은 집단에 속한 자들은 모두 단단히 결박되어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다가올수가 없다
눅4:18절에 언급된 것처럼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대규모주택개발로 인해 꼼짝없이 소외된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돌보기 위하여
소그롭나눔의 모임을 만들었다
외로운 사람들이라는 그룹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반응을 보였다
첫모임을 주택부지에서 가졌다
훈련된 일꾼들이 한명 한명을 붙잡고 자신의 변화에대하여 간증을 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의 셀모암은 우리 이웃의 삶에 깊숙이 침투 할수있을뿐만 아니라 그후 뒤따르는 사역을 위하여 대리가족적인 분위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탄은 자신에게 절을 하면 영광을 준다고 해놓고 결국 단절이라는 저주를 만들어주고 거기에다가 알콜 중독,마약중독,자살이라는 잡동산이를 안져주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불신자들과 접촉을 제한한채 우리를 가두고 있는 병속에서 속히 나와야한다
제8강“셀그룹에 생명을 부여하는 은사들”
그리스도의 몸된 셀 그룹교회들은 가장 높은 차원의 유기체적 생활을 한다
그리스도의 몸인 셀교회의 생명은 바로 성령의 은사이다
성령의 은사는 영적으로 충만하거나 해박한 성경지식으로 쌓아지는 것이 아니다
은사는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신체가 신선한 피가 없이는 생명이 유지할수없듯이 셀모임들은 성령의 은사없이는 단 1초도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는 회심하는 순간에 모두에게 주어지는것이며 영적인 사람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새신자들이 성령의 은사를 바로 이해하고 활용할수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
성령의 은사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사용할수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다
셀교회는 이 모든 사역을 위하여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해야한다
성령의 은사는 특정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능력을 셀교회에 공급하며 불필요한 찌꺼기를 제거한다
셀모임은 성령의 차원에서 기능을 발휘해야한다
기본적인 은사들
<1>섬김의 은사
섬김은 타인의 욕구충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이용하는것과 관련되어있다
섬김이란 문자적으로 식탁에서 시중을 듦이란 말이다
<2>베푸는 은사
베푼다는 말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소유물을 사용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이 말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의도적으로 내어놓아 소유권의 변화가 발생케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은사는 성도들이 회심한 날부터 활용할수가있다
이 은사를 사용하면 할수록 성숙한 사역에 이르게 하며 다른 사람을 훈련시키는 은사들로 발전시켜준다
사역에 은사들
<1>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 은사
이 은사는 타인의 고통을 동정하는것,특히 말로 자주 표현하기 보다는 행위를 통하여 자명하게 드러나는 동정심을 갖는 것을 말한다
기쁜 마음으로 돕는 것이다
이 은사의 사용은 하나님께서 보좌에 계시다는 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행위를 통하여 타인에게 전하는 것이다
<2>믿음의 은사
이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영적인 눈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 은사는 신자들에게 각자의 분량대로 주어진다
믿음의 눈의 망막은 이땅에서 어떤 행위를 하기 앞서서 천상의 실재를 분별할줄 안다
이 은사를 사용함에 있어서 예지력이 발휘된다
Manley Beasley는 말하기를“무엇을 믿는다는 것은 그것이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믿는것이다.왜냐하면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렇게 만드시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3>영을 분별하는 은사
외부의 거짓된 영들의 침입을 막고 감시하는 것이다
타인들을 지켜주고 죄악된 영의 공격으로부터 때묻지 않도록 보호하는 능력을 지닌다
훈련시키는 은사
<1>지도력의 은사
이 은사는 직책이 아니다
타고난 재능도 아니다
이 은사는 사람들을 지도하도록 임명하신 자들을 선별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하늘의
은사이다
주의 종들은 신자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도록 이은사를 통하여 한치의 실수도 없이 지도력을 발휘한다
모든 목회자들이 이러한 은사를 지금보다 갑절이나 받아야 할 때이다
<2>예언의 은사
적극 권한다는 뜻을 가진다
랄프 목사님이 베트남에 있을 때 노동자중에 한명이 동성연애자라는 사실을 주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지적했을 때 그는 그 정확한 지적에 깜짝 놀라서 회개하였다
<3>가르침의 은사
성령에 의하여 한 개인이 끊임없이 순차적인 교육을 받을 것을 요구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리며 교회생활을 어떻게 하는가를 알려준다
<4>지헤로운 설교의 은사
심오한 지식을 쉽게 말로 전달하는 은사이다
심오한 진리들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 자들--진리를 제공한다
성령께서 주신 지혜를 지닌자들--이진리들이 실제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5>상담의 은사
이 사람은 심리분석가 이상으로 타인의 삶속의 깊은 고통을 이해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각문제를 놓고 주님께 기도한다
특정한 은사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생활속에서 서로를 세워주기 위해 사용할수 있는 은사들이다
영적인 은사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새 신자들에게 역점을 두어야한다
그리고 빨리 발견해야한다
표적의 은사들
<1>방언
통역을 곁들인 방언는 그리스도의 의향을 나타내는 공개적인 표적이다
불신자들에게는 소극적인 표적이요,신자들에게는 적극적인 표적이 될 수가 있다
바울은 교회를 유익하게 한다는 면에서 방언이 예언만 못하기에 공개적인 사용을 금하다
은밀한 가운데서 사용하게 하다
<2>치유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자 하나님이 은혜와 권능을 보여주시는 특별한 순간이다
이 모든 은사들은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있다
성령의 은사는 사역을 위하여 존재하는것이지 개인의 기쁨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은사를 오용 혹은 남용해서는 안된다
회심하는 순간부터 모든 성도들은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은사의 통로가 되게끔 되어있는 것이다
나이가 어떠하든지간에 영적인 은사는 다른 지체들을 세워주고 상처받은 세상에 사역을 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진다
단순히 성경공부용으로 머물러서는 안된다
셀모임안에 적용되어야한다
제9강“셀그룹에 속한 은사들”
은사를 경험중심적인 것으로 은사를 낮추는 사람들이 있고
표적으로 나타나는 은사들에 완전히 도취되어 있는 사람들이잇다
대중집회에서 어떤 특별한 은사가 나타나지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은사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우리 세대의교회는 손도,발도 내부기관도 없는 거대한 원형질의 거품을 만들어 버렸다
교회는 교인명부만 가지고 있을뿐이다
다만 적극적인 교인과 소극적인 교인으로 나눌뿐이다
어느쪽도 공동체 개개인의 진정한 필요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현대 기존교회는 성도들을 교회라는 건물안에 가두어 두었으며 불신자들에 대한 성도들의 사명을 무관심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몸의 생명이나 사역을 위해 훈련되는 일에 무지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성령의 은사와 바른 사용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잇다
성령의 은사를 너무 경계하므로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은 마치 아기를 목욕물과 함께 버리는것과 같은 것이다
랄프는 전에는 복음전도에 맞지 않는 은사를 거부하였으나 셀그룹을 지도하면서부터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바로 세우고 그몸을 깨끗게 하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은사를 무엇이든 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경계할 것은 진정으로 교회를 바로 세우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가 아닌 방향으로 은사를 남용하는 것이다
랄프는 심지어 셀교회까지도 은사주의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실망하였다고 한다
에배시간마다 방언하고 통변하고------------
하나님은 작은 모임이나 대형모임이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언제든지 성령의역사하심이 나타나는 것이다
싱가포르 어느교회는 예배중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모든 성도가 무릎을 꿇었다고한다
그 자리에서 병이 나았고 다른축복도 받았다
성도들이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곳에는 지금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나 성령의 은사를 많은 사람이 모인곳에서 무슨 과시나 자랑이나 무엇을 얻고자 하는 야심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은사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중에 특별히 어떤 은사만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 모두는 내적인 불구의 왕국에 살고 있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조차 많은 상처를 준다
셀그룹은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는 공동체로서 존재한다
랄프목사님이 휴스톤에서 돌보는 사람들이란 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어떤자매는 감정적으로,영적으로 수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자매이었다
많은 치유가 필요한 자매이었다
같이 식사하며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였지만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그를 위하여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밖에 없엇다
그녀는 서서히 눈물을 흘리며 치유되기 시작하였다
그녀를 돌보며 치유됨과 동시에 그녀 역시 은사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이들을 돌보며 세워준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퉁해 축복을 받는 법을 배움과 동시에 우리 자신이 은혜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셀교회의 힘이다
치료자가 되는 동시에 치료를 받는 수혜자가 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홀로 주님께 나아가서 치료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주님은 그분의 몸된 교회인 우리들에게 치유의 은사를 주셔서 서로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통하여 나를 만지신다
주님은 우리가 서로 불구자로 서로 의지하며 살기만을 원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사를 통하여 서로 세워주어서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다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랄프목사님은 말하기를 셀모임이 성경공부로 전환하는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대한다
왜냐하면 셀그룹은 양육이지 교육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셀그룹이전에 강화된 성경교육이 있어야한다
셀그룹은 이미 주어진 성경의 권위하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성경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아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치유받고 은헤를 받고 해결함을 받고 불을 받고 삶의 체험을 나누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들은 꺼내어 사용해야할 특별한 때를 위해 저장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힘의 근원으로부터 필요한 사람에게 흘러가는 전기류와 같은 것이다
신약성경은 은사자체보다도 은사의 활동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은사자체만 내세운다면 공동체는 와해되고 서로 세워주라고 주신 은사의 활용은 없어진다
은사의 활용을 통하여 덕을 세움으로써 가장 교회다운 모습의 교회를 만들라
신자들이 은사를 받고자 하는 목적이 인정이나 상급을 받기 위한 목적이라면 바르지 못하다
다른 사람에게 은사를 받으라고 강압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묵상하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우리는 각기 다른 은사를 받았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은사는 몸을 세우기 위해 사용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똑같은 은사를 받은 것은 아니다
제10강“셀그룹에 계신 성령”
은사의 주요목적은 다른 지체를 세워주고 덕을 베풀며 치유하며 다른 지체를 돕기 위한 것이다
모든 지체들은 다른지체들에게 덕을 세윅 위해 은사를 활용해야한다
셀그룹에서 개인의 은사활용은 신자들을 영적인 세계로 인도하는 문과 같다
은사를 개발하는데 있어 셀그룹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각 지체들은 신령한 은사에 대하여 감사하고 그것을 사모하고 사용하고 받는 법을 배워야한다
랄프목사님이 셀지교회를 인도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한 부부가 랄프목사님에게 식사를 같이 하자고 제의하다
그런데 남편이 늦게 들어온 것이다
랄프목사님은 몇몇지체들이 모였을 때 서로 은사를 활용하여 서로 세워주는 법을 설명하다
이들은 오래성경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서로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다
이제 이들을 향하여 서로 자신들을 양육의 사역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도록 하다
서로 기도할수 있도록 장소를 택하여 그룹안에서 다른 이들에게 덕을 끼치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하다
불참한 남편이 들어와서 함께 앉았다
양육의 시간으로 들어갈수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시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하다
모두가 말한마디 없다
옆에 있는 지도자같은 사람에게 “당신이 먼저 나누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나는 이런 공부모습을 본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이때 부인 두명이 한구절의 성경을 이야기하다
이로써 끝났다
서로를 세워주기 위해서는 서로의 영적인 필요에 대해 이해가 선행되어야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법에 대하여 무지했으며 현재 각자 자신의 필요가 무엇인지 몰랐다
끝내기전에 랄프목사님은 기도하자고 제안하며 기도제목을 말하라고하다
그랬더니 한 부인이 자신의 몸에 난 발진이 의사와 약으로도 안된다고 고백하다
치유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를 한 이후에 성령의 은사가 한분에게 나타나서 말하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속에 분노의 결과입니다”
결국 남편이 가정을 팽개친채 일에 매달린 것으로 인한 분노와 남편이 아내에게 사과하며 주님께 용서를 비는 역사가 일어났다
며칠후에 그 발진은 깨끗이 치유되었다
연이어 다른 사람이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성경귀절도 인용되었다
어떤 사람은 지헤의 은사로 특별한 말씀을 전하기도 했다
남편의 고백과 회개를 할 때 그룹지체들도 그를 따라 기도하기를 시작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던 남자는 그의 친구에게 손을 얹고 그를 위해 기도햇다
주님이 이 모임에 깊이 개입하셨고 우리모두가 영적인 세계로 통하는 출입구로 들어서고 있었다
발진도 나았고 남편도 일대신에 가정을 힘써 돌보는 자가 되었다
위의 모임은 처음에 지식모임이었으나 이제 영적인 모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셀그룹이 일단 영적인 모임으로 전환하면 다시 예전과 같아질수는없는 것이다
그들가운데 임하신 성령의 은사의 능력을 맛본이후로 성령의 담대함이 그룹에 깊이 관여한 것이다
진리의 성령은 지식적인부분만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적용까지 인도하신다
성령의 은사는 연구대상이 아니라 사용되어야한다
성령의은사는 항상 지체들의 필요와 연결이 되어있다
오래전 신앙공동체에서 관한 사무엘 웨슬리의 보고이다
셀 지교회의 운영에 대한 좋은 참고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1. 매주 정해진 시간에 두세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러한 의도로 함께 만난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그 다음 성경을 읽고, 서로 간의 양육을 위한 신앙적인
주제로 옮겨간다.
2. 함께 모인 사람들은 무엇보다 이웃의 구원에 대해 염려한다. 그들은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써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는 것을 자신들의 의무로 삼는다.
또한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살피지 않고 성급히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내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설교하고자 한다면 그들 자신부터 난파자가 될 것이다.
3.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앙 공동체는 아무나 무분별하게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만일 셀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동의(Consent)하에
허락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그의 신실함이 모든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작은 누룩이 온 반죽에 퍼지는 법이다. 왜냐 하면 그들 각자가 모두 그런 마음을 갖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당연히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성전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이 믿음을 통해 임재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능력이 되시는 임마누엘, 모두가 하나된 마음에 계시는 임마누엘이라는 사실이
확실하게 인정될 것이다.
4. 그들은 지체들의 숫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
이 신앙적인 계획이 자신의 과중한 무게를 못 이겨 실패하거나 또는 조금이라도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12명 이상이 될 때 그 이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좀 더 휘젓기를 원하시고, 두 명이 똑같은 양육을 바란다면 그들을
지체들로부터 분리시켜 그들과 같은 바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게
해야 한다. 그룹이 12명에 이르면 거기에서 또 다른 그룹을 만들어 나간다.
셀 지교회의 흐름을 말해보면
1. 최소한 1주일에 1회 만남을 갖는다.
2.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모임의 정해진 시간을 엄수한다.
3. 정확한 시간에 찬양과 기도로 모임을 시작한다.
4. 지난 모임 이후의 우리 영혼의 상태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잘못과 우리가 느꼈던 유혹에 대하여 각 사람이 순서대로, 자유롭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5. 참석한 각 사람의 상태에 따라 기도로써 모든 모임을 끝낸다.
6. 우리 중 몇 사람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 나머지 사람들에게 순서대로 묻는다. 그들의 영적 상태와 죄, 유혹에 관하여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질문을 한다.
또 이런 질문이 셀모임에 중요하다
1. 당신은 죄사함의 경험을 갖고 있는가?
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졌는가?
3.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에 대해 당신의 영과 함께 계신 성령의 증거가 있는가?
4. 당신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는가?
5. 내적 또는 외적으로 당신을 주장하는 죄가 없는가?
<1>지난 모임이후에 당신은 어떤 익숙한 죄를 지었는가?
<2>당신은 어떤 유혹을 받았는가?
<3>그것을 어떻게 이기었는가?
<4>죄라고 의심이 갈만한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는가?
6. 당신의 잘못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가?
7. 당신의 잘못과 그 일터와 가정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가?
8. 때때로 우리 모두가 당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무엇이든 당신에게 이야기하길 바라는가?
9. 잘 생각해 보라! 당신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고, 우려하고, 들었던 모든 것을 당신에게 이야기하길 바라는가?
10. 이렇게 할 때 우리가 최대한 가까워지며, 당신에게 이따금씩 상처가 될지라도 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살펴보기를 바라는가?
11. 이러한 경우 또한 다른 모든 경우에도 완전히 마음을 열고 아무런 속임이나 남김이 없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모두 말할 수 있는가?
셀 지교회 모임의 또한가지 흐름
코트디아부르, 아비잔의 디온 로버트 목사는 자신의 셀그룹들로부터 돈독한 셀그룹 공동체 의식 안에서 각자의 영적인 필요들에 대한 주간 보고서를 받는다.
그의 설교는 성경의 강력한 가르침들이며, 이것이 성도들을 개개인의 승리고 이끌어준다.
셀그룹 지체들의 간증이 그의 설교와 잘 어우러져서, 죄와 의심을 이기신 주님께서 어떻게
승리를 주시는지 잘 나타낸다.
그리고 난 후, 셀그룹 목사는 실제 설교 내용을 자주 인용하면서 간단한 성경구절을 읽고,
3-4분 가량 발언을 한 다음, 체계적으로 그룹 지체들에게 질문을 한다.
“이러한 죄나 상황에 관하여 당신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이러한 첫 번째 질문이 모두에게 돌아간 후, 성령의 은사들이 흘러 교화가 일어날 기회가
생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겪은 성공담을 나눌 것이나, 어떤 사람은 문제에 봉착하고 만다.
여기에는 전혀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는 이야기를 경청한 후에,
사단의 올무로부터 앞으로 보호해 줄 능력과 통찰력을 보여 줌으로써 몸을 세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강력한 충동을 느낀다.
다음 주 동안 유혹을 당하게 될 한 지체를 위해 “함께 기도하라”는 말씀이
내려오기도 한다.
한 유부남과 동거하고 있는 한 여인은 이 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녀가 살을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동안 그녀를 돌보아 주는 데 의견을 모음으로 살 곳을 얻었다.
한 아이는 병이 들었다. 셀그룹은 그 잠든 아기 곁에 모여 아이의 성령의 분명한 인도하심을 거부했던 어떤 한 사람은 그런 행동의 위험서에 대해 훈계를 받았다.
그리하여 성령께서 셀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그분의 능하신 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하셨다.
바로 한 몸 된 지체들을 통해 역사하신 일들이었다.
셀 지교회 운영의 또 한 가지 지침
언제나 셀그룹의 건강을 재는 척도는 그들이 얼마나 기도하고, 성경을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그들이 얼마나 사명을 완수하고 있느냐이다.
아비잔 교회의 경우, 디온 로버트 지역 목사들은 침체 기간이 2주 이상 되기 전에 그룹을
이끄는 목자에게 “그룹의 문제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
만약 한 지역이 2주 동안 개종자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 담임목사는 “기도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를 보여 주실 때까지 금식하며 기도하십시오,
무언가 영적인 문제가 있다면, 셀그룹은 더 이상 전도할 수 없을 겁니다!”라고 말한다.
그러한 정신으로, 셀그룹 교회들은 전통교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훨씬 능가하는 비율로
성장할 수 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군사들을 위한 것이지, 가만히 앉아 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제11강“듣기방”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한 미국인 목사가 한 목사의 가정에 식사 초대를 받았다. 초대한 주인은 그에게 아름답게 꾸며진 집 뒤의 정원을 보여 주었다.
그는 정원 중앙에, 두사람 정도 앉을 수 있는 조그만 방을 하나 지었다. 그 방은 다다미라는 온돌 바닥과 경사진 지붕 그리고 문이 있었다. 바닥에는 성경책이 펼쳐져 있었다.
문 위에는 일본어로 조그만 표시가 붙어 있었다.
그 목사는, “저 표시는 이 방의 용도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뭔지 알겠습니까?”하고
말했다..
미국인 목사는 “당신이 설교를 준비하는 곳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그 목사는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곳은 듣기방(Listen room)입니다.”
셀그룹 안에서 서로를 세우기 위해 성령의 은사들을 적당히 행하기 전에,
성도들은 먼저 듣기방을 마련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장소는 그 내용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믿는 자는 기도 중에 단지 예수님께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셀그룹 모임에서 ‘서로를 세움’이란 육체의 활동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 점이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는 하나님께 말하기 전에 먼저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셀그룹 안에서 서로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은 각자가 그리스도의 은혜의 직접적인 대행자가 될 때 이루어져야 한다. 모든 참여자들 안에서의 성령의 사역은 우리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은사의 원천이 된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할 때 하나님은 세밀히 말씀해주신다
모든 신자들처럼 그들은 성경에서 방향을 찾고 또한 주님께로부터 직접적인 지도를 받는다.
공적인 모임을 주관하는 사람들은 청중(성도)들에게 지식의 말을 공표하기 전에,
그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진정한 말씀인지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개인적인 음성은 하나님의 궁극적 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지
않아야 한다. 성령으로부터 온 인도하심은 성경의 굳건한 원리를 위협하지 않는다.
분명 그렇나 지시는 항상 성경의 가르침과 조화를 이룰 것이다.
다른 이들의 필요에 대한 개인적인 깊은 이해와 그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듣기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야한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말씀을 모임 중에 주님께로부터 받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미 말씀을 받은 것을 가지고 모임에 나오기도한다
‘듣기방’이라는 개념은 셀모임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모든 사람들은 성령이 원하시는 일들에 민감해야 하며, 모두가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교회는 이 세상의 왕국에서 그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왕국이다.
교회는 이 땅에서 거주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만의 생활방식을 갖고 있다.
그것은 지체들을 양육시키기 위해, 사단의 왕국을 분쇄하기 위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단의 능력에 직접적으로 대면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히10:24절을 보면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이 구절은 그리스도에 대한 책임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모든 지체들은 셀그룹을 염두에 두고, 그들의 개인적인 자리인 듣기방으로 나아가야 한다.
덕을 세움은 회피할 수 없는 영적인 일이다. 신자들은 덕을 세우기 위한 통로가 되어야 하며, 그 전에 먼저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과 연결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보내는 시간과 설교의 기름부음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을 경험하지 못한 목사들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종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도 함께 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사명보다 우선한다.
텍사스의 포트 워쓰에 있는 앵커교회 그룹에 참여했던 한 변호사가 내게 말했다.
“나는 매번 모임이 끝나는 순간부터 다음 모임을 위해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룹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수록, 주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를 사용하여 하고자 하시는 일을 묵상하고 홀로 주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해집니다.
내가 간구하는 법과 또한 어떻게 그룹 안에서 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가에 대해 주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웠을 때, 나의 기도생활은 새로운 중요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듣기방에서 사용하기 위해 일기를 쓰고 있다.
일기장에는 그룹에 한 번이라도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러고 나면 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 셀그룹의 다른 이들과 함께 또는 그들을 통해 역사하신 일, 그리고 이미 침략되고 극복된 요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서로 나눈 특별한 내용들은 중보기도와 듣기를 위한 목적이 될 수 있다.
이렇나 개인적인 시간들은 주님께서 셀그룹의 각 지체들을 위해 주시는 최선의 것을 간구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다른 지체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들을 경험하도록 그들을 세우는 것은 확대된 중보기도이다.
셀 지체의 생활 속에의 죄에 대하여 기도하는 것은 사단의 요새가 있는 싸움터로 진격하는 것과 같다.
그러한 죄는 각각의 지체들에 대한 책망으로서 보여져야 한다.
그리고 마치 모두가 개인적으로 그러한 죄를 범한 것처럼 슬픔을 견뎌야 한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것에 대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쓰러진 형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주님은 어떤 성령의 은사를 흐르게 하길 원하실까?
또한 주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시간은 반드시 셀그룹이 자신의 삶의 필요와 의심과 무거운
짐과 꿈과 영감등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간구하는 것을 포함해야 한다.
사람들이 더 친밀하게 사랑과 이해로 서로에게 다가갈 때, 모든 개인의 잘못들은 더욱 분명해진다. 이러한 방법으로 양육은 상호간의 사역이 되는 것이다.
제12강 셀그룹 교회에 관한 개요
담임목사→셀 총대교구지교회→셀 대교구지교회→셀 교구지교회→셀지교회-소그룹 나눔→처음 온 자들 중심(최초 양육그룹)
셀
셀은 그리스도인의 기본 공동체이고 교회는 셀로 형성되며 셀들의 총체이다
교회안에 모든 것은 셀의 확대형태이며 셀의 연합에서 힘을 얻는다
셀(세포)은 모든 생명체의 기본 구성 요소이다. 사도행전에서 성도들은 일정하게 여러 집들을 방문했다. 그리하여 함께 떡을 떼었다.
셀들은 기도한다. 이것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그 방에 있는 사람들의 필요 속으로 끌어들이는 기도이다.셀그룹 생활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활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아왔다
중보기도, 귀신을 쫓아 내는 일, 그리고 그 외 다른 사역들은 셀치체들의 강력한 기도를 자주 필요로 한다
셀 지교회
기본적인 기독교 공동체이며, 모든 지체들이 신령한 은사들을 사용하여 서로를 돌봄으로써
그 체제를 지원하며 양육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각각의 셀지교회는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과 꾸준히 접촉하고,계속하여 그들에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
셀의 기본적인 필요들은 셀지교회안에서 모두 충족이 된다
셀그룹 생활에 다른 것을 자꾸 추가시키는 것은 셀식구들의 초점을 흐리게 하여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한다.
간단한 찬양과 경배의 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으나 이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고 성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성경공부를 위한 자리도 아니다.
셀개척자들이 훌륭한 성경교사가 되거나 또는 심지어 능력있는 의사 전달자가 될 필요가 없다. 그 대신 셀개척자들은 셀 식구들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필요에 대해 예민해야하며 섬기는 전문인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셀개척자들은 양의 필요들을 돌보며, 목회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섬긴다.
셀지교회의 주된 활동은 양육, 즉 서로를 세워 주는 일이다.
모든 사역들은 성령에 의해 지도를 받으며, 본교회에서 이미 받은 성경의 가르침 위에
세워진다.
셀그룹 교회에서는 관계의 발전에 역점을 둔다.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또한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 그들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소서. 주님! 우리를 끊어지지 않을 줄로 묶어 주소서.
사랑으로 우리를 눈멀게 하소서.”라고 노래한다.
셀그룹 교회에는 서로에게 속한 깊은 삶의 시각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만의 성화를 위해서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한 마음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 곳에 있다는 사실이다
셀그룹 교회의 관계의 초점은 감정적인 수준에 있지 않고, 영적인 수준에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서로를 섬기며, 서로를 세워준다.
교회안에 다른 모임들은 다른 사람들과 영적인 은사들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 거의없다
그리고 그들은 무언가를 받기 위해 그 곳에 있는 것이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셀지교회들은 어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여러 개의 셀지교회로 배가해야 한다
예를 들어 휴스턴의 셀들은 22주 안에 배가해야 한다. 아비잔의 셀 경우는 거의 12주이다.
⇒사랑의교회 26주 안에 배가 되도록!
사랑의 교회 셀 지교회
셀지교회안에는 셀개척자(구역장),셀예비자(구역총무)
셀식구들이 있다
셀식구들 가운데 장차 셀예비자가 될 사람이 있다
셀개척자는 셀예비자에게 사53:6과 핵심5주공부를 시킨다
여리고 훈련도 시킨다
그러면 셀예비자는 장차 예비자될사람에게 이것을 그대로 훈련시킨다
그러면 장차 셀 예비자될 사람은 새로운 사람에게 이것을 시킨다
그러면서 동시에 전 쎌지교회식구들은 각자가 복음을 전한다
전부 사53:6절로 무장하고 핵심5주로 무장하며 계속 여리고 전도를 한다
불신자를 셀식구가 전도한다-사53:6,핵심5주받음---셀지교회에 적당한때 들어온다
셀지교회-셀교구 지교회--셀 대교구 지교회--셀 총대교구 지교회--셀교회(부평사랑의 회)
셀지교회개척자는 셀식구들이 10명이 되면 셀에비자에게 물려주고 무인셀지교회개척자가 된다
셀지교회모임은 1년이 아니다.주님오실때까지 번식하는 것이다.
그런데 셀개척자들이 전임개척자들로부터 모든 훈련을 받지만 담임목사로부터 초급반을 이수하여 적절한 신학과 성경의 기본뼈대를 확실히 익힌다
소그룹 나눔 모임
서너명의 성숙한 셀지교회의 지체들을 이용하여 구성한다
목적은 영적인 문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마음이 굳어진 불신자들을 돌보는 그룹이다
전도하여 데리고 오면 셀지체가운데 훈련된 한명이 이들에게 사53:6절을 통하여 복음을 전한다
혹 이들이 많을 경우에는 훈련된 셀지체가 여러명을 한꺼번에 돌볼수가 있다
사53:6절을 통한 복음을 전한후에 핵심5주공부에 들어갈수가 있다
어느정도 기초적인 것을 다룬후에 셀지교회에 데리고 나오는 것이 좋다
소그룹 나눔 모임 셀들은 복음을 전한다.
단지 복음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이 복음에 대한 살아 있는 증거가 되어야한다
우리가 교회라고 할 때 어떤 건물이나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앙활동을 언급할 때 쓰는
단어가 아니다.
신자들 자체가 교회이자 아름다운 신부요, 하나됨으로 살아가는 몸이요, 살아 있는 돌이요,
거룩하고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복음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예배나 커다란 건물 안에서가 아니라, 신자들 속에 구현된다.
그러므로 그들의 셀그룹들은 결코 닫힌 모임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주 되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셀그룹의 가장 초기셀이 바로 소그룹 나눔모임
이다
소그룹은 신자들의 모임에 완전히 반응이 없는 ‘마음이 굳은’ 불신자들과의 만남이다
소그룹 나눔모임의 주제들은 불신자들의 필요와 문제, 관심거리, 취미,그들의 성향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이들과 만날때는 이들의 영역과 언어로 이들을 만난다.
셀지교회가 어떤 사람과 접촉이 되었다
그는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유대인 여성과 카톨릭을 배경으로 갖고 있는 은행가였다
이들과 함께 평안하게 식사를 함게하다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성경공부에서 발견한 진리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다
한 미혼모가 찬양을 불렀다. 노래를 부르는 동안 그녀의 음성은 감정으로 격양되었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임재을 느꼈다
은행가는 최근에 자신의 아내로부터 이혼하자는 메모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몹시 상처를 받았다.
한 아름다운 젋은 부인은 자기가 16세일 때 아버지가 이혼을 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그 남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들 모녀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그 기간 동안 자신들에게 어떻게 힘을 주었는지말하였다. 그 남자는 그녀를 통해 성령의 감화감동을 느꼈다.
셀지교회개척자는 셀 지체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게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제안했다. 여러 명이 그를 위해 기도했다.
그런 다음 셀은 그 날 저녁 불참했던 또 다른 부부에 관해 토론했다.
남편 되는 사람이 전화를 걸었다. 그 집의 차가 엔진이 터진 것이었다
직장을 구하려고 돌아다닌 지 가 8주째 되었던 상태라 그에게는 차를 수리할 돈이 없었다.
그는 아내가 너무나 상심해 있어서 셀지교회에 참석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모임에 참석한 누군가가 그 부부를 위해 헌금을 걷자고 제안했다. 수표장이 나왔고,
얼마 후 계산해 보니 전체 765달러가 나왔다. 그리고 은밀히 전달할 것을 서로 의논하다
25세의 미혼인 한 사람은, 집을 구입할 지 아니면 그냥 그의 아파트에 갈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 했다. 나이가 좀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재산을 물었다.
아무도 그에게 조언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지금 집을 구입하는 선택이 현명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1년전에 돌아가셔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고백했다.
거의 한 시간 반 동안 그런 식으로 나눈 후에, 그룹은 기도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누어졌다.
셀지교회의 소그룹리더가 불신자들과 함께 카패트가 깔린 계단에 앉았다.
거기서는 아무 방해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소그룹리더가 “우리 다 같이 기도할까요? 아니면 제가 우리 둘을 위해서 기도할까요?”라고
물었다, 그 불신자는 이렇게 답했다.
“제가 다른 제안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룹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을 때 무척 감동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저는 기도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왜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렇게 친밀할 수 있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저도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제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소그룹리더는 그 남자가 복음의 기본적인 진리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다
하나님, 예수님, 인간과 죄, 십자가, 변화돤 된 생활. 이러한 모든 것이 그에게는 생소했다.
그는 구원의 계획에 대해 20분 이상의 설명을 들을 필요가 있었다.
그 남자는 예수님에 대해 진정으로 결단을 내리기 위해서 저녁7시간 내내 지낼 필요가 있었다. 그는 이러한 목적으로 다음날 밤도 함께 보내는 데 동의했다.
그들은 식사를 함께 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그 일은 몇 시간이나 계속되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셀 안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분명히 계심을 발견했다!
일단 그러한 한 몸된 삶을 경험하고 나면, 새신자들이 형식적인 예배에 참석하고 자기 주위에 앉은 어느 누구도 환영의 인사 한 마디 하지 않는 그러한 부피만 큰 교회 건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거의불가능한 일이다
셀그룹 교회는 가정교회와 어떻게 다른가?
가정교회들은 주일마다 함께 만나는 15-25명 사람들의 공동체로 모이는 경향이 있다.
보통 각 가정교회는 홀로 서 있다. 대부분의 가정교회들은 천천히 성장한다.
그들에겐 좀더 공격적인 복음 전도 활동이 없다.
셀그룹 교회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인간의 몸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몸은 수 많은 세포, 즉 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의 세포가 나머지 다른 세포들과 떨어져 존재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교회 안에서 모든 셀들은 서로 간에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더 나아가, 각각의 세포는 세포들의 필요들에 봉사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강력한 훈련자들을 제공하는 하나의 구조하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셀그룹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움직임이며 그것은 항상 외부로 복음을 전하고,
비개종자들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전력하며 항상 주님의 주권 하에서 기능하는 모든 개개의 지체들을 훈련시키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
셀 대교구,셀 교구 모임
셀들의 숫자가 늘어감에 따라 한 몸을 이룬 그들의 영적인 은사들이 일어난다.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사랍들이 발견된다. 예언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드러난다.
셀들은 교구셀이 모일수가 있다
그들 안에서부터 교사들과 예언자들이 말씀을 나누고, 훈계하고 훈련시키고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나선다.
그리하여 셀들이 성장한다
기존교회는 성도들에게 목회자적인 은사들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성도들을 믿지 못하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목사는 성도들에게는 설교하고 가르치는 중요한 기능들을 용납하지 않는다
대교구지도 목사는 설교와 교육에 관한 은사보다는 상담과 행정과 복음 전도분야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다.
그는 섬기는 지역 셀들의 ‘담임목사’가 된다.
그의 사역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것이지, 강단을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니다.
모든 셀그룹 교회들은 지역과 상관없는 진정한 복음운동이다.
디온 로버트 목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서 간편하게 모임 장소까지 올 수 없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모일 수 있는 셀대교구모임,셀 교구모임을 십분 활용했다.
제13강 셀 지교회에 관한 개요
셀을 어떻게 부르든지 간에,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셀에 대한 어떤 이름을 사용해도 좋다.
중요한 원칙
1. 참여인원이 10명 이상으로 더 늘어나서는 안된다.
2. 10여명이 되면 나눈다.기존교회는 1년마다 구역장도 임명하고 구역식구들도 조정하지만
셀 지교회에서는 누가 임명하는것도 없고 자연번식이다.그리고 1년만의 모임도 아니다
나누는것도 각 셀지교회안에서 결정할 일이다
3. 그들은 결코 격주가 아닌, 매주 모임을 가져야 한다.
4. 셀들은 교회의 기본 기독교 공동체(Basic Christian Community)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5. 셀들은 더 큰 비젼의 한 부분으로서, 권위 아래 있음을 이해해야 하며, 중요하게 관심을 갖고 있는 목회자팀에 의해 모든 단계에서 지원과 지도를 받아야한다(강압통제가 아닌 지도자의 자연스럽게 그 방향으로 배우며 따라가는 것이다)
셀개척자들은 양 떼의 목사들이다.
좋은 목사는 계시하는 사람이지 교사가 아니다. 또한 반드시 사랑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투명성 있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각사람의 생활 속에 새로운 방식으로
임하시기를 항상 기도해야 한다.
1. 셀의 각 지체들은 영적인 은사들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셀의 각 지체들은 종의 마음을 가지도록 인도를 받아야 하며, 영적인 은사들을 활용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양육시켜야 한다.
3. 셀의 각 지체들은 불신자들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훈련되어야 하며,
불신자들을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개인적인 믿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개인적인 경험을 가져야 한다.
개척자들은 각 사람을 순례의 길로 인도한다.
그리스도의 가족은 각각의 크리스천이 몇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 몇 걸음 뒤쳐져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동시에 돌볼 때 가장 잘 기능한다.
그것은 돌봄의 고리가 된다.
그리하여 셀의 각 지체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때 저절로 셀에비자,셀개척자의 훈련이 되는 것이다
셀지체들을 통해 새로 믿음을 갖게 된 신자들에게로 확대된다.
셀개척자는 반만 헌신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청지기의 삶의 방식으로 전적 주님앞에 내어놓은 사람이다
그것은 주님과 양 떼와 함께 매우 가까운 사귐이 있어야 한다
그는 양떼들을 사랑으로 이끈다.
예외없이 모든 크리스천들은 저마다 성령으로부터 은사를 받았으며, 그러한 영적인 은사를 활용하도록 기대된다.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서는 어떤 계급도 없다.
어떤 셀은 상처를 입었고 고통중에 있으며 이리 저리 방황할 수가 있다
셀지교회는 이러한 문제 있는 사람들에 관하여 기도해야 하며, 그들이 지금의 모습 이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형제지채적인 사랑으로만 가능한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두려움과 무관심과 교회에 떠맡긴채,그리고 교회일에 바쁜 나머지 그러한
셀들을 멀리하려 하며, 그들의 상처에 대해 뒷걸음질치고 있다.
배가해야 할 때
아마 분명히 6개월이 지나면, 하나의 셀 지교회는 배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셀개척자는 무인개척자로 나간다
그러므로 셀에비자는 미리 셀개척자로부터 물려받은 셀지교회를 양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바로 셀이 모이는 첫째주부터 그 예비자는 이 시간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은 디모데후서 2:2의 말씀에 근거를 두고 있다.
바울의 나눔의 방식에서 훈련시키는 사역은 일대일 방식을 사용하여 된 것이 거의 없다.
예수님과 바울 사도 모두 ‘일대일’보다는 소그룹으로 사람들을 훈련시켰다.
그러므로 예비자는 셀지교회안에서 훈련되어야 한다.
교회에서,그 누군가에 의하여 의뢰하여 훈련을 받으면 안된다
개척자가 예비자를 어떻게 훈련시키는가를 다른 셀도 지켜보아야한다
그들 각자가 역시 누군가 다른 사람들을 훈련시켜야하기 때문이다
목양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포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성장을 가늠하는가?
영적인 성숙정도는 그가 그룹활동에 헌신하는 정도와 같다.
성숙을 측정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셀개척자들은 바로 양떼인 지체들을 격려하여,
그들의 영적인 은사들을 적당히 사용하는 데 완전한 책임을 갖게 하는 것이다.
성숙함은 책임을 지는 것에 의해 측정된다.
한 사람의 영적인 성숙 정도는 그가 공동체 활동에서 책임을 완수하는 정도와 같다.
셀지교회의 매일의 교제
목자그룹은 공식적인 주간 모임을 갖는다. 그러나 사실상 매일의 교제와 그 존재만으로 가능해지는 상호간의 삶의 나눔 속에서 구현된다. 중요한 것은 참여하는 것이다.
빨리 생겨났다가 빨리 사라지는 소그룹들은 진정한 공동체가 없었던 것이다.
성도들의 변화됨도 없으며, 사역도 없으며, 다른 지체들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도 없다.
이러한 그룹들은 단순히 모임 그 자체일 뿐이며, 그들의 주위의 절박한 필요에 빠진 사람들은 외면한 채, 경건한 모습으로 영적인 것에 몰두해 있기도 한다.
셀은 누구라도 언제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오랜 죄인들이라도 환영을 받으며, 그들 내면의 강한 요새로부터 자유케 되려는 도전을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찬양과 경배는 셀의 인격을 형성할 수 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은 셀의 생활방식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셀이 배가되어 두 그룹의 셀로 확대되는 것이
셀의 사명이다. 모두 다 그들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셀개척자들은 셀그룹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특별한 임무와 사명을 재빨리 맡겨 주어야 한다.
기억하라 성숙해지는 것은 바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쓸모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가치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저 ‘츨석하는 것’으로 만족되는 사람은 곧 시들어 버릴 것이다.
전통교회는 신자들에게 무엇인가를 맡기는 것을 대단히 불안스러워한다
목사가 성도들을 위한 모든 성경공부를 이끌고 자신이 발견한 사실들을 설교한다
성도들은 스스로 자립하며 스스로 배워가야할 방법도 지도도 없다
단지 설교를 통하여 먹기만하는 것이다
신자들은 문제가 생기면 누구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받을길이 없다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있는 사람도 없다
잘못말하였다가는 시험들기기 일수이다.
셀은 진정한 공동체이어야한다
기존교회는 성도들의 변화가 있으나 느리며 뚜렷한 변화를 보기가 쉽지않다
변화가 된것같으나 곧장 넘어진다
구역에도 구역식구들이 각자의 사역이 없으며 다른 지체들을 위한 희생도 없다
단순한 모임일뿐이다
주위에 무관심한채 스스로의 경건에 주력할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훈련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훈련의 기본과 중요한 것은 보고 배우는것이지 누구에게서 지식을 전수받는 것이 아니다
셀개척자의 중요성
셀지교회의 모임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한 번의 셀그룹 모임 시간이 별로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끝난다면,
다시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길 겁니다.
셀개척자들은 이에 대해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다음에 모임 때 그룹을 다시 세우기 위해 두배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할 것이다
한번 불성실함이 얼마나 희생을 지불해야 하는지 모른다
셀개척자가 되는것에는 하나의 기술이 있다.
그 기술은 발견되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준비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신다.
진정한 개척자는 셀에 대한 자신의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게 될 것이다. 모임에서의 성장 역학 일지를 쓰는 것과, 그 주간 동안 있었던 일들을
기록해 두는 것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기록들을 교구장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교구장으로부터 혜택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몇 달이 지나면, 처음에 이상하게 보였던 것들이 한 눈에 파악된다.
자신의 사역에 집중할 수 있다. 그룹의 과정의 경험하는 것만큼 좋은 대안은 없다.
셀 지교회의 네가지 중요한 단계
첫 번째는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단계’이다. 그룹 모임을 갖기 전에, 가벼운 기분전환을
먼저 갖는 것이다. 전혀 부담이 없는 질문들을 한다.
“지난 번 모임 이래로, 여러분에게 일어났던 가장 중요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두 번째는 ‘경배의 단계’이다.
교제가 무르익은 후에는 몸된 지체들과 머리 되신 예수님과의 연결이 있어야 한다.
셀그룹에서 효과적인 경배의 시간을 만들어 내는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영광 가운데 그들의 한 가운데로 임재하셨을 때 그룹이 정점에 오른다.
세 번째는 ‘양육의 단계’이다.
참석한 사람들의 필요에 초점을 둔다.
그리스도께서 그룹을 통해 그 안에서 하고자 하시는 일에 초점을 둔다.
성경이 이 기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는데 성경은 단지 도구일 뿐,
성경 자체에 초점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강조되어야 한다.
바로 참석한 사람들이 초점의 대상이다. 참석한 지체들을 새워 주는 신령한 은사들을 나타내는 것이 필수적이며, 모두가 참여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네 번째는 ‘비젼을 공유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항상 그들의 부르심에 대해, 또한 셀그룹 교회의 비전에 대해, 그리고 불신자들에 대한 그들의 사역에 대해 그룹의 관심이 모아진다.
셀지교회의 모임의 목적은 히브리서 10:24-25의 말씀에 바탕을 둔다.
서로 사랑하고, 선한 일을 행하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믿음의 지체들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로의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셀이 문제에 봉착했을 때
문제의 이유
1. 그러한 셀들은 그 존재의 이유에 대한 확고한 신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다.
2.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개발된 셀들은 언제나 실패한다. 성장은 목적이 아니다.
그것은 올바르게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부산물일 뿐이다. 진정한 공동체가 있는 곳에 진정한 성장이 있다.
3. 개척자들이 충분히 훈련되지 못했다. 예비자의 경우 6개월의 훈련기간이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 사람이 효과적이지 못하게 되면, 그 기간 동안 그렇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개척자로서 섬기는 진급이 지체될 것이다.
4. 셀이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이 없다. 디온 로버트목사의 셀 경우, 회심자를 하나도 얻지 못한 1개월이 지났을 때, 그 삶의 양식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 뒤따른다.
5. 5개의 그룹마다 한 명의 교구장이 제공되어야 한다
이것은 한 사람이 짐질 수 있는 최대의 숫자이다.
한 명의 교구장이 교회생활 안에서 또 다른 임무를 부여한다는 것 또한 큰 잘못이다.
전국 목회자 세미나
주관:김포복된교회
강사;최온유목사
일시:매주목요일오후1시-5시
장소:서울 양재동 횃불회관
목차
제1강 ------------------------------------------43
제2강 : 나겸일 목사 특강-------------------------53
제3강 ------------------------------------------60
제4강 ------------------------------------------67
제5강 ------------------------------------------78
제6강 ------------------------------------------88
전국 목회자 세미나(1강)
99년 8월26일
먼저 최성규목사의 찬사
배울 때 겸손하라.도전을 받으라.실천하라
최성규목사님 집회에 가서
구원을 받으라-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라-예수이름으로
복을 받으라-순종하므로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을 뺏다-당회할때만 쓴다
최목사님은 담임목사로만
회장제도 전부 없앴다
위원장-팀장-교구장
한국교회성장이 멈췄다는 것은 마귀의 말이다
본문:고전 8:1
제목;능력있게 설교할수 있는 비결
[고전 8: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은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
말씀은 폭팔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끝나면 지식이 된다
지식은 교만해진다
잠언18:12절을 보면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 깨어지고 부숴져야하는데 교만해지는 것이 큰 일이다
성도들이 설교를 들을 때 지식으로 들으면 큰 일난다
변화가 되고 복을 받아야하는데 아는 것으로 끝나면 끝장나는 것이다
지식-교만-멸망
하나님의 말씀이 지식이 되면 교만해진다
신학을 하여 신학생들,목사들이 자꾸 지식으로 머무르닌까 신학생들과 목사들이 교만하다
성도들이 설교를 들을 때 지식으로 듣지 않도록 해야한다
최목사님에게 임한 불을 저에게도 주시옵소서
주여 늘 겸손하게 하소서
주님“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했다.권세로 임한 것을 전해야한다
아는 것으로 전하지 말고 권세,하나님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겔 2: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겔 2: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먹으라고 하였다
준비하고 자료확보하고 깨닫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하나님의 말씀을 먹은 것을 전해야한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겔 3: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겔 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입을 벌리라.먹어야한다
귀는 뇌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입으로 들어가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들으면 망한다
성도들이나 목회자가 설교를 준비할 때------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멘으로 먹는 것이다
신앙은 듣고 축척하는 것이 아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한다
지식은 힘이 없다
아는 것은 힘이없다
왜냐하면 먹어본적이 없으므로
강단에서 목사가 52주동안 매기매운탕은 어디식당이 맛이 있고 어떻게 끓이고만 전한다
이론 만 전한다
설교하는 목회자,듣는 성도는 먹어보지 못했으므로 52주동안 들어도 힘이 없다
먹어야 성도가 힘이 된다
계속적으로 성도가 먹으면 결코 가만히 누워 있을수가 없다
[겔 3: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보통성도--듣고 아멘
마음으로 받으면 귀로 듣는 것이다
보통은 귀로 듣고 지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으면 영적인 귀가 열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육적으로 들으면 지식,판단,계획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으면 들리는 것이다
너는 먼저 가서 먹고 가서 전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 전하면 전부 망한다
자료가 그대로 여과없이 전해지면 큰일인다
왜냐하면 전부 지식으로 듣기 때문이다
[렘 23: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말씀 때문에 이렇게 되어야한다
선지자들에게 들려준 말씀이다
중심이 상하며 뼈가 떨리며-----
많은 구절이 아니어도 좋다
한 구절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머리로 알아서 큰 일이다
우리들이 먹기만하면 성도들도 먹일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 한귀절이 체험되어지고 깨닫게 되어 정말 우리의 삶을 바꾸어야한다
성경을 많이 보는것도 중요하다.그러나 한귀절에 붙잡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 한귀절이 열리면 성경전체의 눈이 열리는 것이다
늘 목회하던 버릇,늘 성경을 보던 버릇,늘 설교를 하던 버릇을 바꾸어야한다
설교할 말씀앞에서 내 뼈가 떨리며 중심이 상해야한다
내가 이 말씀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능력을 받지 못하였나이다
목회자가 먹고 심령이 완전히 바뀌고 육신이 완전히 바뀌고 전할 때 성도는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힘을 얻는 것이다
롬8: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이 말씀이 내 생을 완전히 바꾸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라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최목사님 전부 잃고 전부 부도나고 경매들어가고 빈털털이가 되다
그리할 때 할렐루야,합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습니다.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을 확실히 믿으닌까------
어떤 일앞에서 한번도 웃음을 잃은적이 없었다
무조건 감사,경매들어가도 감사,할렐루야 계속하였다
하나님을 즐기차게 믿으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더라
전도할 때 불신자 전도
전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고 나서 교회를 데리고 오다
그러니 떨어져 나갈 이유가없다
8500만 빌려서 상거 얻으니 또 부도나다.할렐루야하다
또 경매들어가다 할렐루야 또 하다
왜 경매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콩나물국을 보라
콩나물,물,소금,파,꼬추가루,,마늘이 들어간다
그런데 전부 넣고 끓이니 얼마나 맛이 있고 시원한지----------
그러나 콩나물국의 재료를 한가지씩 먹어보라
먹을수가 있는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닥친 여러 가지 아픔과 고통만을 생각하면 감당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전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
울고 불구 금식기도하지말고 감사!할렐루야! 잘될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결국은 잘되더라
미리 믿자
낙심,울고 불구하는 것은 반드시 미래에 안될줄 믿는 것이다
최목사님은 롬8:28절을 통하여 너무나 많은 복을 받았다
(구호)경매자리요,할렐루야.감사합니다
주여 저는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근심,걱정,불안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마음이 상한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걱정,근심할 것 전혀없다
걱정할래도 안된다
하나님은 기가 막힌 작품을 먼저 만들어놓으셨다
어떤 어린 딸이 밖에서 인형을 가지고 논다
출근하는 아빠에게 요구한다“아빠 인형집을 하나 사줘요”“알았다”
아빠가 퇴근하여 밖을 보니 딸이 그때까지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말하기를“얘야 우리 아빠가 너희집을 사오면 너는 마루에 너는 안방에서 쉴수있도록 해줄께”하며 노는 것이다
이것을 본 아빠는 기겁을 한다
자기를 그렇게 믿는 저 딸을 실망시켜서는 안되겠다 싶어 부리나케 시장에 가서 크고 좋은
인형집을 사온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와 능력은 하늘과 같다
다음까지 롬8:28절을 체험해 오기
체험하고 전하는 설교는 강한 것이다
목사의 지식-설교
그리할 때 성도는 지식-교만-멸망
목사도 성도도 많이 몰라도 한가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한가지를 바로알면 성경은 전부 눈이 떠진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1:14 말씀-14절 예수그리스도
1절 하나님
요6:63절 성령
[요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1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나를 먹으라 나는 생명의 떡이다
주님을전하는 것이 아니다
먹으라.예수그리스도를 밥으로 먹으라,아침,점심,저녁에 먹으라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그리스도의 힘으로 살라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먹는자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주님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다
주님을 먹고 마신자는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신앙이라는 것은 먹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먹고 목회하면 되는 것이다
예수“내가 떡이다”---예수를 먹으라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말씀을 들을 때 온다.말씀을 먹었으면 힘이 된다
체질개선은 노력,결심,방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먹으면,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되는 것이다
예수“내 살을 먹으라.내 피를 마시라”
나는 밥이다 나는 빵이다
예수=하나님말씀=하나님
에루로 인하여 살리라(성도가 얼마나 놀랄까?,성도가 어떻게 일을 하지 않을까?)
대하20:1-15를 보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죽을뻔,통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함
[대하 20: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대하 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1절 아무대책없으나 감사하라 22절 승리
아무리 어려워도 어려운 티를 내지 말라
우리 목사님은 세상사람과 다르고 우리와 다르다는 말이 성도입에서 나와야한다
[요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신이라,
[출 7: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 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모세 너는 바로에게 신이 되리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받았따
바로가 모세를 신같은 존재로 보았다
체험된 말씀을 전할 때 신같은존재가 되는 것이다
많이 전할려고 하지말고 한마디를 전하더라도 말씀으로 전하라
말씀읽을 때 무릎을 꿇으라.
“하나님 이시간 이 말씀앞에 마음이 상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을 지식으로 이른 것이 아니라 먹고 그대로 전하라
성도는 설교를 듣고 지식으로 알게 하지 말고 먹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는 신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려고 하지 말고 한 말씀이라도 믿고 붙잡으라
최목사“나는 너무 근심,걱정하지 않는 것이 근심이다”
2교시(99,8,26) 행19:8,9 일군선택 및 프로그램
세미나는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체질변화가 안되고 방법론으로 나가면 문제가 생긴다
중국지하신학원을 강의할 때 두 여학생(9000만인구중 4500만이 믿는 성의 아가씨)
하남성의 신자는 자녀가 15세가 되면 교회에 바쳐 2-3년 교회에서 배우고 봉사한다
17세가 되어 교통비를 준다.무조건 기차를 타고 가다가 서면 동네에 들어간다
거기서 한 집에 들어가서 무조건 밥만 먹고 봉사를 한다
그러는중에 인정을 받으면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운다
그리고 출발한다
이들은 마10장에서 나온것과 똑같이 한다
두벌옷도 없다
정처없다
부로형제를 떠나 공안의 눈을 피해 객지 전도자로 산다
밤1-2시경 몇 년만에 잠깐 들른후에 또 떠난다
중국갔다온 후(90명성도모일 때)광고를 하다
1달간 광고를 하다.이제부터 주님을 위하여 죽도록 뛸려고 하니 딴교회갈분은 가라했더니
30명이 빠져나가더라
공연히 그런 광고를 하다
주일 오후에 전성도 훈련시키니 안되더라
성경을 보니 예수님은 뽑아서 훈련시키더라
소수를 뽑아야한다
2-6명 선택해서 하다
박대교구장은 40구역을 이끈다
신대교구장은 80구역을 이끈다
대교구장-교구장-구역장
인사,행정,훈련,양육,목회자가 하는 것을 전부한다
[마 8: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마8:1-무리가 따르더라
[마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10:1-12제자를 선택하여 권능을 주다,그리고 나가게 하다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부르시자마자 능력을 주시고 나가게 하엿다
그러하자 역사가 일어났다
뽑고 나서 쓰셨다
수년후에 일군으로 세우지 아니하였다
마 10:10 새로운 사람이 오면 2달안에 굉장한 일군이 나와야한다
일주일에 3번씩 모여서 3시간 정도훈련을 받는다
1-2달후에 현장에 나가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현재교회의 문제는 주지도 않고 나가게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아무나 나가도 안됨
다수가 나가도 안됨
훈련 1-2달후에 나가야한다
산위에 작은 눈덩이가 내려오면서 커지고 단단해진다
내려오면서 커지면서 약해지면 안된다
처음에는 작지만 사역하면서 점점 강해지고 견고해지고 더 커지고 더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대교구장 여집사 한명이 부목사 하는 것 전부한다
교구장 불러놓고 훈련시킨다
구역장까지 한번에 불러놓고 훈련시킨다
어느 교구 전부 불러놓고 훈련시킨다
목사는 모른다.대교구장이 어떻게 하는지-------
일주일에설교3번 할뿐
설교시간마다 큰 역사가 꼭 일어난다
어떤 말씀을 주시옵소서가 아니라 단에 올라갔을 때 주시리라
전할 때 주신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오라고 했으닌까 가능하닌까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에게는 말씀뿐이다
주님이 오라고 하면 가능한 것이다
성경말씀먹으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성경에 있는 것은 전부 되는 것이다
복지교회는 평신도도 하나님의 말씀 전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
이리할 때 평신도가 미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대는 한없이 크게 가져라
1달만 훈련시키면 능력있게 사역하는 평신도 일군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그대로 일어나고 내것이다
말씀과 기도
이 두가지를 통하여 은사가 일어나고 역사가 일어나는것이 사실이다
최목사님은 많이기도하면 3시간 어떤 때는 5분기도 그리고 수시로기도하나 분명한 것은 기도하면 받은줄로 확실히 믿는 것이다
기도를 통하여 각양의 은사가 나타나는 사람은 기도가 약하면 은사도 약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자범죄를 범하면 기도의 사람은 만사가 약해진다
그러나 말씀의 역사를 믿는 사람은 전천후 사람이다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말씀대도 될줄 믿습니다
기도의 은사의 사람은 기도의 강약따라 은사가 강약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하나님.하나님의말씀은 영원히 동일,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되는 것이다
첫사랑의 하나님-지금도 동일하신 하나님,공연히 우리가 오해하여“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한다
기도하지 말라.주님의 첫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그런데 기도보다 하나님의 말씀통해 각양 신유,기적이 엄청나게 일어난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오래기도여부가 아니라 믿음의여부이다
기도응답,축복도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네 앞에 생사화복을 놓았노라
너와 네자손이 복을 받기 위하여 오늘날 이것을 택하라
모든문제는 생기고 처리할 때 롬*:28 할렐루야,
생각,처리 모든 것이 달라야한다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충성된 사람을 택하라
전도할 대상 너무나 많다
100명시 일군을 5-6명택하라
광고방법
일할 사람 자원하십시요.이런 식으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굉장한 은사와 능력을주셨습니다
1-2명을 뽑아서 이 능력과 은사를 전부 주기를 원합니다
기도중 전화해주십시오
이때 자원하는 사람이 없다.이것이 성공이다
여러분 전도할 사람 자원하는 사람은 나오세요.이런 광고는 실패다
실상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 문제이다
실상 뜨거운 사람
주님을 위하여 고분분투하겠다는 사람
주님을 위하여 전생애를 바치겠다는 사람
순교할 각오를 할 사람만 나오세요
목사가 받은 은사와 능력을 전부 드리겠습니다
이럴 때 전화하는 사람이 없는것이성공이다
많이 자원하면 광고가 실패다
이래야 각오를 하지 않겠는가
중국 한 여자가 300교회를 세우더라
이러면 목숨을 걸어야한다는데 아무도 엄두를 못낸다
이때 목사가 충성된 사람을 향하여 전화를 건다
이리할 때 집사가 목숨을 건다
초반부터 어중이 떠중이 몰려오면 안된다
하늘의 별따기 식으로 여기도록 해야한다
부탁조로하면 될일도 안된다
이렇게 해주십시요는 안된다
광고를 4주정도 하라
수많은 성도가 부러움과 기대가 있는 직분으로 여기도록
뽑힌자는 정신이 번쩍난다
선택-뽑힌 사람을 특별훈련시킬 내용-세미나 내용같은 것
이들이 나가서 능력이 나타나도록
일주일에 3일씩 3시간씩 훈련시켜라-2달정도
2달아네 어떤 역사가 일어난다
처음에는 두명씩 나가나 나중에는 혼자서 나간다
목사는 전도지역을 정해준다
여리고전도
여리고성은 말하지 않고 무너졌다
말하지 않고 전도
연고자 생김
교제
전도,정복
점차로 말이 나오고 전도가 가능케 된다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설교가 바뀐다
그리고 교회가 바뀐다
목사의 체질이 바뀌어야 교회가 바뀌어진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할레루야 그것이 감사할것이로다
이런 체험을 성도가 하게하라
이것이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체험케하라
박목사의 생각
먼저 일주일에 교회에 계속 출근 할 수 있는 일군을 모집하라
한번 주님을 위하여 역사를 감당할 사람
전적 전도와 양육,훈련,인사행정을 할 사역자이다
최목사님이 말한대로 그런 사람 5명 정도를 모집하라
이런 사람에게 바나바 훈련
이런 사람에게 일대일양육훈련
이런 사람에게 최목사세미나 훈련
그래서 교구를 감당하여 교구심방을 하고 교구를 관리하고 교구를 지도한다
이런 사람이 사역하면서 능력이 나타나고 권세가 나타난다
평신도가 여기에 이르면 미치는 것이다
이 사람이 교회의 모든 행사,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나겸일 목사 특강
내가 얼마나 큰 목회를 했느냐? 하나님께서 묻지 않으시고 얼마나 예수님 형상 닮았느냐?
주님을 닮아가면 주님께서 크게 쓰신다.
교회 성장
1. 보수 신학- 하나님 말씀 읽고 하나님 말씀 그대로 믿고 그대로 전해야한다.
2. 성경공부를 많이 시켜야한다.-설교도 중요하고 성경공부도 중요하지만,
제자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무리를 통해 역사하신 것이 아니고 제자들을 통해 역사하신다.
3. 기도 훈련-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
가정식으로 출발 기도(유치원 기도)
기도가 바뀌니 교회가 부흥한다.
찬양 먼저(하나님과 이해관계를 떠나 하는 것)
감사-언제나 감사, 구체적으로 감사, 무엇보다도 영적 감사
회개-부족을 느끼고 철저히
중보기도-교회를 위하여(우리 교회), 한국교회, 민족복음화, 전세계
간구
4. 성령운동-기도를 많이 하다가 보면
은혜를 받았으면 할 수 있도록 시켜라
5.전도
6. 사회 봉사
7. 찬양
※ 전도의 은사 5-10%는 교회마다 있다.
(16주) : 1시간(훈련), 1시간(전도)-2명씩 보낸다.
ex)① 4영리 ② 생명의 다리(Nevigator)
⇒간사를 불러서 훈련한다.
③ 전도 폭발-best-그러나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1시간이상 걸린다
그러므로 1시간을 바로 전하지 않으면 4영리나 생명의 다리만 못하다
전도특공대 운영-한 주에 한 번씩(화요일 오전 10시→둘 씩 짝지어 나간다.)
전도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오라
APT앞에 파라솔 설치(입주시)-커피, 빵 제공
등록-교역자 심방-교구 편입
외국인 특별예배 2-3시 점심 먹고 예배→B.S→교제
외국인 동시 통역 예배를 드린다.
외국인들을 철저 제자훈련 시켜서 본국 가면 사역하게 하고 생활비 준다.
주일 1시-5시 의료 선교팀-병원과 똑같이 진료
이미용 선교회
한 달 한 번씩 목욕 시켜줌
크리스마스에 옷 1벌씩 가져오게 한다.
총동원 전도 주일 : 전체가 전도하는 붐-예수님을 믿게 하자!
전체가 전도훈련 하는 붐
전도할 때는 손해보라
믿든지 안 믿든지 무조건 전도하라
이 세상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한번만”
영화 상영-목사 설교-연예인들의 간증
계속하라- 언젠가는 등록한다.
전국 목회자 세미나(2강)“율법과 복음”
솔로몬의 1000번제 후 솔로몬의 지혜 받음(왕상 3장)
이 놀라운 지혜가 우리에게 임한다면 우리 목회에 얼마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까?
상담할 때 놀라운 지혜로 인하여 놀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 영적인 귀를 하늘을 향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이다.
우리는 무엇을 들을 때 한 쪽만 들어서는 않된다. 양 쪽을 들어보아야 한다.
양면적인 것을 생각하라. 감정이 들어가면 지혜가 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idea 혹은 영감을 주신다. 순간적인 단어를 메모해 놓으라. 그러나 말은 하지 말라
이야기를 전부 듣고 난 이후에 메모된 것을 말하면 사람이 놀라 버린다.
예수님은 그럴듯하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중심이 상하며 모든 뼈가 떨린다. 긴장 않할 수 없다.
이럴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이것이 습관화 되어야 한다.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설교, 목회, 상담, 전도… 할 때 전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
Y-shirt에 목회자들은 메모지를 넣고 다녀야 한다. 길을 가다가 영감이 떠 오르면서 순간적인 것을 주신다.
잠자리 위에다 메모지를 놓고 적는다.
언제 하나님은 지혜를 주실지 모른다. 언제나 메모지나 펜을 넣고 다닌다.
이렇게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이유는 주신다는 믿음과 기대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것 들이다.
9절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지혜=샤마=경청→하늘로부터 지혜를 받으려면 경청하는 자세이어야 한다.
성경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하나님 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자세(마음을) 갖게하소서(중심이 상하며 뼈가 떨리는 것이다.⇒솔로몬“지혜를 주소서”
지혜를 주시면 다른 것까지 하나님께서 주신다.
내가 하나님 말씀 앞에 겸손한 자세만 된다면 우리는 완전 변화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자세를 주소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린다면 이것은 강단에서 성도에게로 내려 갈 것이다.
이 세미나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성령의 불을 받기 위함이다.
신 28:1-에서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우리 목회 Vision은 세계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Vision은 비 성경적이다.
세계적인 꿈을 갖자
조건이 있다.-28:1a에서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삼가=샤바
듣고=샤바
샤바샤바=경청하고 경청하면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청하는 것이다.
목회자는 늘 가르치려고 하므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말씀 앞에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경청하면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장소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중심이 씻어지며 뼈가 떨리게 하소서 - 이 자세만 된다면 저절로 은혜, 기적이 일어난다.
개혁은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역사가 일어날 때 성도는 변화된다.
28:1 “오늘날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는다면(자세이다)”.
하나님은 글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뵙는다.
오늘 이 순간 듣고 전하면 듣는 성도까지 중심이 상하며 뼈들이 떨 것이다.
이 말씀은 구약시대 뿐 아니라. 신약시대인 지금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나를 향한 경륜은 세계적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의 자세는 어떤 자세가 되어야 하는가?(제일중요)
우리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주신다
하나님은 지금 살아계시다
하나님은 지금 주실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긴다.→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주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자세이다.
[신30: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호를 네 앞에 두었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믿음으로 읽어야 한다.
내 목소리로 깍지 말고, 내 목소리로 죽이지 말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읽으라
(단어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어)
[신30:19]
“내가 오늘 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30:15,19→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자손까지이다.
축복은 하나님의 권한이지만
축복은 우리의 선택이다.
우리가 선택하기에 달려있다.
[요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예수님은 기도할 줄 모르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음성대로 심판하신다.
예수님은 아무 것도 혼자서는 하실 수 없으시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하겠다고 하니…
우리가 스스로 목회하려고 하면 큰 죄이다.
“하나님 이제는 내가 목회해 왔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원하시는 목회를 가르쳐 주세요”-응답 평신도 능력극대화를 받다
하나님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아이에 불과 합니다. 오늘 전도 훈련하겠사오니 가르쳐 주세요, 순간 순간 영감을 주신다.
언제나 기도할 때 pen과 note가 있다. memo하고 기도한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음성만 듣고 행하셨다.
그런데 이럴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문제는 내가 할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이것을 하나님나라에 속해있는 일일데도 불구하고 내 멋대로 하려고 한다.
성경 구절 쓴 것 앞에 무릎 꿇고 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많이 써 놓은 것 앞에 우리는 갇히게 딘다.
성령과 나를 통한 불의 합작으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자료가 문제가 아니다.
목회, 모든 것, 전부 불의 합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것이 목회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정보, 지술로 되는 것이 아니다. 힘, 능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성령으로 되는 것이다
내가 깨지게 하소서
내가 부줘지게 하소서
예수님은 완전히 모든 것을 할 수 없으시다. 오직 듣는 대로 행하실 뿐이시다.
→풍랑까지 잔잔케 하신 분이 “나는 모든 일을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자세는 어떠한가?
약1:5에서 “그리하면 주시리라”
누구에게 주는가?
부족한 줄 아는 자에게 주신다.
우리는 평생 미련하고 부족한 삶이다.
하나님,지헤를 주시옵소서(약1;15-지금 주실줄 믿습니다.하나님 후회주시니 감사합니다
최목사님은 순간순간 기도한다
기도를 미래로 미루지 말라
마7;7-9로 하지 말라.구하고 믿습니다.아멘,응답을 앞으로 당기어라
우리는 영적 고성능 안테나를 달고 다니자
안테나 중 지향성 안테나가 있다.(어느 한 방향을 향하여)
하나님과 나와의 송수신기 가운데 흑암의 세력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흑암의 세력은 물러갈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은 물러갈 것이다.”
귀신보다는 악한 영, 흑암의 세력이 번역상 좋다.
최목사님 사경회 인도시 2일째 보혈을 전하면 3일째 성도가 건강으로 온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 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시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늘 주시는 분이시다.
변함이 없는 분이시다.
자신의 삶, 행동에 영향을 받지 마라 얽매이지 말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
성경대로 말씀대로 우리가 그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성도가 꺼꾸러 진다.
하나님 앞에서 아는 체하는 자는 가장 미련한 자이다.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는 지식의 목사가 아니다. 이 지식이 참 생명의 지식은 아니다.
모든 입을 막고 죄를 깨달아야 한다
율법이 오기전에 죄가 이세상에 있었다
율법이 있기전에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했다
남의것을 탐해도 십계명이 오고부터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주셨다
그리고 속죄가 필요한 것이다
율법을 주신 목적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살인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하지 말라고 하기 위함보다는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강단을 통하여 뜯어 고쳐지지 않는다.→오직 셩령으로야 고쳐줄 수 있는 것이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5:13,14]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를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롬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우리는 죄성이 가득하다.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더함-십자가를 믿음으로---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불신자일때는 내가 살았다.계명이 오며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다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믿음 오기전 율법아래 갇혔고-------
율법아래 꽁꽁 묶였다.
성도들이 율법에 꽁꽁 묶이면 아무 것도 못한다.
예배시간에 죄가 깨닫고 묶이는 경우가 있고
은혜를 깨닫고 충만하게 되는경우가 있다
율법과 십자가를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봄, 가을, 설교를 해야 한다.
마귀는 밤낮 하나님께 참소한다.
마귀는 율법, 양심을 이용한다.
성도는 목사에게, 율법과 마귀에게 계속 맞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하나님의 음성은 자유, 구속, 은혜) 성도는 계속 묶인다.
믿음의 때까지 갇혀 있느니라(감옥에서)
23절
계시된 믿음의 때가 오면 풀리는것이다(자유이다)
계시가 오면 성도가 마음껏 깨닫고 날게 하라
성도가 날아가고 멀리 볼수있고-----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감격
24절에서 율법은 유치원 교사=몽학선생-어렸을 때
25절에서 어린 시절 지났다. 예수 그리스도만 영접하면 어린이를 벗어난다.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크게 받으면 완전 자유이다.
우리가 율법적 설교 할 것인가?복음적 설교를 할것인가?
[갈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늘 죄의식 늘 하나님께 죄송함-마귀에게 공격대상, 저주 아래 있는 것이다.
[갈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저주를 당했는데 왜 우리가 율법의 저주아래 갇혀 있는가/
믿음으로 하면 아브라함의 복이 임하는 것이다
[갈3:9,10]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과 십자가는 종이 한창 차이다.
[롬2:12]
“무릇 율법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율법으로 아무리 살려고 해도 살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런 사람은 율법의 저주로 전부 걸머지셨다
[롬2:13-15]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며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불신자는 양심으로 심판받고
신자는 율법으로 심판을 받는다. - 목회자, 사모가 이 병에 걸리기 쉽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저주의 십자가를 지셨다.→우리는 용서 받았고, 상급만 있다.(미래)
우리의 설교가 죽이는 설교가 있고 살리는 설교가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이는 말씀이 있고
살리는 말씀이 있다
[고후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의문은 기록된 말씀이며, 죽이는 것이다.
영은 살리는 것이다.
말씀 중심으로 하는 것이 죽이는 것이 될 수 있다.
말씀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으로 하여야 살리는 것이다.
십계명과 율벅은 정죄의 직분
칼날들이다
왜 하나님이 율법을 주셨으며 율법의 작용은 무엇인가?
저로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율법은 조금만 가르쳐도 된다.
율법을 전하면 성도는 꼼짝을 못하고 고개 못들고, 정죄 속에 빠지게 된다.
→복음, 십자가의 보혈을 전해야 된다.
[롬5:20]
“윱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율법이 얼마나 끈질긴지 모른다.
윱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율법은 목사님에게 제일 끈질기다.
율법에서 목사가 벗어나야 한다.
율법에서 성도가 벗어나야 한다.
성도와 목사는 저 넓은 세계를 마음껏 날아야 한다.
사탄→율법→양심에서 벗어나서 날아가라
악한 영들에게 속지 않게 하소서
전국 목회자 세미나(3강)
99년 9월9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레16:12)
[레 16:1]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레 16: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복음은 명확해야 한다.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O), 받을 줄로 믿으라(X)
기도는 미래로 드려서는 않된다.
도와주세요!(X)→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히13:6)
하나님의 말씀, 약속을 붙잡고 기도 혹은 전도사역을 할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진리를 전할 때 적당히 전하지 않고,부분적으로전하지 말고 명확하게 있는 그대로 담대히
전하라
성경 전체를 보고 믿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을 Over해서는 안된다.
성도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구석구석 전부 전해야 한다.
성구 사전→서울 서적, 15,000원
설교 준비할 때 성구사전 하나만 가지고 준비한다.
보혈만 전하면 병이 낳더라
죄(첫날)-보혈(둘째날)-성령(세째날)→ 인도할 때
뜨거움이 목회의 성패를 좌우한다.
아는 것이 아니고 뜨거움이냐가 문제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아는 것이 아니고 정말 믿느냐
구원의 확신만큼, 십자가에 관계된 것 만큼은 전혀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십자가의 보혈이 뜨거울 수만 있다면
하나님 하나님은 죄를 성소에서 없애셨다.
죄 |
인간 하나님은 오직 피를 보고 용서해 주신다.
주의 보혈을 보고 용서해 주신다.
[출 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피를 보고 넘어가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실 때 양의 피를 보고 넘어가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것은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다 이루었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 이루려고 한다.
자꾸 기독교가 어두워 지려고 한다.
→더 울며, 더 처량(기도할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할렐루야 아멘!
용서해 주세요(X) 주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거룩함을 입었으며
용서해 달라고(X) 용서해 주실 줄 믿습니다.(O)
아멘에도 대장이있고 소위가있고 일등병이있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히9:13)
14절 : 예수님의 피가 안되겠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양심의 소리를 듣은 것이 큰 문제이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은 목회의 길, 설교의 길, 은사의 길지혜의 길이다.
양심적으로 살면 더욱 더 절망,더 죄를 짓는다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더 분명,깨끗,더 담대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만 알며 예수님께서 자유케 해 주신다.
자유가 오면 구름 위에서 사는 것 같다.
주라,합력하여 선을 이룬다-이것으로 최목사는 완전변화되었다
절대로 헤아려서는 안된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우리는 그냥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된다.
전 세계는 전부 받으려고만 한다.
다 주자!
주기 시작하고부터 성도의 역사가 달라진다.
성경 한 구절만 믿어지면 부족함이 전혀 없다.
그러던 중 개척교회 너무 속이 상해서 전부 깨어졌다
[요1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1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전도는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피를 전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속죄의 범위) 깨끗케 하실 것이요, 영원한 속죄를 이룬다.(속죄의 시간)
연한 죄는 쉽게, 큰 죄는 어렵게 용서 받을 줄 생각한다. 그가 모든죄를 다 용서하셨다.
성도들이 자기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죄의식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사탄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한다.
우리는 넘어지면 예수님의 보혈 때문에 금방 일어난다
[요1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회개하면 용서받는가? 눈물 흘려야 용서받는가?
→예수님의 보혈이 용서이지 눈물이 용서가 아니다-→신앙이 어두워진 자는 자꾸 눈물을 강조한다.
회개가 구원이 아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구원 받을 자가 죄를 범할 때마다 자백하라.
영원한 속죄는 완성된 것이다.
이 죄를 용서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깨끗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보혈로 깨끗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나는 보혈로 거룩해 졌다.
아버지 앞에 당당하게------
아버지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기도 드리옵나이다.-미래 기도하지 말라
능력있는 신앙생활은 보혈을 시인하고 나가라
보혈 확신 없으면 사탄의 역사 가운데 결코 승리할 수가 없다.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의롭다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셧사오니 감사합니다.
정죄하는 것은 마귀다.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자가 쫓겨났고
사탄은 우리형제들을 계속 참소할자이다
우리는 죄인이고----이렇게 하니 우리는 약해지고 어두워진다.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양심적으로 살아서가 아니고,
인격적으로 살아서도 아닙니다.
설교전 “의로운 박목사가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는 것을 교만하다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양 같아서 각기 제길로 갔거늘”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죄악을! 누구에게- 예수님에게
[히 10: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다시는 기억치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기억 상실의 능력이 있으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기억치 않는다고 하시면 기억 안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용서하시면 잊어버리신다.
우리가 어렵게 생각할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망각의 능력이 있다.
보혈은 영원한 속죄를 이룬다.
하나님 앞에서 당당함이 없을 때 강단은 약해지는 것입니다.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얻었노라- 거룩함을! 그의 몸이 단번에 드리심으로
거룩한 자의 확신 앞에서 사탄은 꼼짝 못한다.
[계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계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어린양의 피로-씻겨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귀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열리더라, 졸지 않더라
구원의 확신이 매우 중요
성령을 받았으니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성령은 언제 나의 심령 속에?
예수님의 보혈로 구세주를 믿을 때
은혜 받았으면 함께 하시리라.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어떤 사람? 전에는 은혜가 임했으나 지금은 은혜까 떨어졌어요
구역에 구석 구석 파고 들어가는 것이다.
불신자 전도해야 교회가 은혜롭다.
성도가 살아나는 비결은 교회가 활기가 있는 비결은 수평전도이다
아파트 입주전도가 교회가 혼란스럽다.
Star몇명은 살아난다
그러나 대부분 성도는 구경꾼이 되고 만다
6개월 (훈련받은 대로) 감당하면 교회체질이 바뀌고 교회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속죄에 대하여 설교했다고 하면
성구사전을 찾아본다(무릎꿇고, 자세로)
보는 중 꼭 들어오는 부분을 체크한 후 성경본문을 마음상하는 심령으로 읽는다.
살아나는 말씀, 뜨거운 것만을 전하겠다는 일념
강단 올라가면서 성경귀절만 적어가지고 올라간다.
성경구절 중에 살아있는 말씀
말씀 전할 때 성령의 불이 임해야 한다.
원고없이 올라가니 더욱 더 주님을 신뢰
레위기 장, 절을 찾아서 합독합시다.-설명!
히브리서 장, 절을 찾아서 합독합시다.-전하고!
뜨거운 것만 전한다.
뜨거운 것이 떨어지면 그 다음 성경구절로 한다.
설교는 말씀선포이다.
그러나 요사이 설교를 보면 말씀 선포가 거의 없다.
이러할 때 말씀 중심의 설교가 된다.
성경구절을 많이 적지 마라
2-3개가 좋다.
말을 조합해서 설교하면 30분해도 지루하다.
하나님 말씀안에 누구나 그 능력이 있는 것이다.
기도나 설교를
노력형, 미래형, 강조형으로 하면 않된다.(들으면 들을수록 정죄받는다)
성도들이 코너에 몰린다든가, 정죄받는다든가, 묶이게 하면 안된다.
자유와 능력과 할수 있다로…
우리는 못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할수있다
예수 믿는 것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게 하지 말자→“여러분도 오래 참으세요”
우리는 정말 소금이 되어야 겠습니다.(X)-너희는 소금이다.(O)
우리는 정말 빛이 되어야 겠습니다.(X)-우리는 빛이다.(O)
나는 소금도 빛도 아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소금과 빛이 될까?
우리가 소금이 되려면 녹아야 한다.(X)
우리는 소금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녹아야한다.(O)
말씀을 그대로 전하면 말씀의 강력폭탄이 터진다.
결단,결심이 큰 불신앙이고 우상이다.-“내가 이제 정직하기로 결단합니다.”
→신앙이 아니라 내가, 내가…
하나님 도와 주소서!
결단적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멀어지게 하는 요소로 나갈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결단을 이루어 나가려는 자세!
기도도 믿음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엄청난 기도이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충격받을 때 성도도 충격받는다.
정반대를 전할 수 있다면 된다.
예배시간마다 고정관념이 깨지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경이로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날마다 깨야한다.
목회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어야 한다.
책
기독교 서적-일리 있는 것은 보지 말라
목회는 말이 않되는 것을 보아야 한다.
목록보고 체크→필요 없는 책은 불태워 버린다. 비판하는 책은 안본다(우리를 죽인다.)
특이한 책 이부분은 특이하다.심리학, 의학, 골고루 본다. 믿음을 더할 수 있는 책,
논리가 깨질수 있는 책을 본다.
목회자는 책을 많이 보아야 한다.
모든 학문이 어느 정상에 오르면 나머지는 그게 그것이다.
말씀과 목회 경험이다.(참고 할 수 있고…)
말씀 앞에서는 100%이다. 체험하는것은 성령과 믿음으로
강조, 지시하는 것도 없다. 자기들이 알아서 하도록 되어있다.
일군들은 목사님 관심, 칭찬 전혀 기대할 것 없다.
칭찬해주면 정기적으로 골고루 할 수밖에 없다.
심는대로 거두리라. 자기가 행한대로 거두리라!-천국일군 선택
→결과를 보고 구역장에서 교구장으로 간다.
한국교회의 큰 문제는 그냥 임명하기 때문이다.
낙하산 구역장 임명제는 정성이 부족하다. 자기가 구역을 만들어야 한다.
2,000년에 구역장에게 전부 빈 구역을 주라
자기가 만들어서 구역을 이끌되
6개월, 1년 동안 구역이 없다면
임명은 목회자 입김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대교구장은 일군을 발견, 키울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늘 심은대로 올라간다.-달란트비유, 므나비유
공고에 의하여
인사에 대하여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인사에 원칙으로 두라.
알아서 하라! 알아서 하라!
구역장은 누구 세울까? 알아서 하라! 구역장 세우는 것도 자기가…
전도의 복은 -----------복이다.맞벌이 할 때가 아니다
전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이런 식으로 하지말라
성경대로 하늘의 영광스러운 상급을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전국 목회자 세미나(4강)
99,9,16 주제:고전2:12 성령에 대하여
찬송가182장-215장의 가사를 유심히 보면 소원으로 바라는 내용이 있고
믿음으로 이미 받은 내용을 고백하는 가사가 있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에 대하여 교단별로,신학적으로 믿지 말고 성경대로믿자
자기아들을 아까지 아니하시고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지 않겠느냐
성경의 부분만 전하지 말고 성경구석구석까지 전부 전하다
은사는 전부 전도와 연결되어야한다
1년에 4차례씩 기도원에 간다
기도원 은사집회는 사모님이 하신다
한번 은혜를 받으면 또 가고 싶어하나 절대로 절제케 한다
그리고 받은 은혜를 복음을 전하는데 전심전력케 한다
소나무를 뽑아야하고 40일 금식기도를 해야하고 받는 것이 아니다
믿는자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믿는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목회,신앙생활도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믿음으로 하면 이렇게 자유,평안,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알게 할려고 성령을 주셨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은 진리의영이시다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오시었다
은사를 성령이라고 할 수가없다
은사는 성령의선물,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성령님이 계시고,성령의 선물과는 다른 것이다
성령님은 주인공,주인-------방언
--------통변
---------신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것을 알게할려고 성령이 오셧다
성령이 임하니 은혜를 깨닫게 되더라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조는 사람-1분십자가 복음을 확실히 전해주라
달라진다
사영리가 좋다.그러나 보혈부분이 약하다
사영리를 10분에 전할수도 있고 5분에 전할수도 있다
성령은 깨닫게 하는영이다
은사는영원토록 동일한 것이다
기도하던 안하던
충만하던 안하던
은사는 동일하다
동일하게 나타난다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우리는 보통 성령할 때 밖에서 안으로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기도하닌까 충만하고 부부싸움하닌까 성령전부 The다
마치 기름이 떨어지면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듯이
비성경적이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세요,제가 은혜가 떨어졌어요.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요7:38절을 보면 안에서 밖으로의 개념이다
예수를 믿는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성령은 안에서 밖으로 나갈려고하신다
나갈려고 하는 분을 막지 말라
체면이-사람때문에-----소멸치말라
성령이 나갈려고 하는 것을 막지말라
그리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는 마치 수도꼭지와 같다
팔당댐에서 나온 수십만톤의 수압이 수도꼭지에 의하여 달려있다
주님이 나로 하여금 나타나도록 막지말라
자꾸 우리는 부족해서 무엇인가를 채울려고 하는 개념이다
그래서 늘 기도원,늘 기도,늘 부족,늘 받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갈증이다
이런 사람은 늘 만족함이 없다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성령이 밖으로 자꾸 나갈려고 하므로 손을 얹고 싶고----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성령님은 우리가 도와드리지 않아도 늘 충만하신분이시다
우리가 도와드리지 않아도 우리가 무엇을 하지 않아도 충만하신분이시다
우리가 성령충만하기 위하여 무엇을 도와드릴려고 하지말라
기도해야하고 무엇을 하므로가 아니다
영원토록 충만하신 분이시다
착각하짐 말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제 물을 길러 다닐 필요가 없다
목마른 자들아 우리에게로 오라
한컵
한 바켓스
한 수저 떠서 주면 상대방에게 그 정도밖에 주지 않는다
성령님은 솟아나는 샘물이시다
안에서 밖으로 계속 솟아나는 것이다
성령님이 부족하므로 우리가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
성령님이 있는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이다
요7:38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셨으면 그대로이다
우리가 기도한다면 우리가 찬송한다면-------이것은 우리안에 계신 성령이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것이다
성령이 나갈려고 할 때 아멘 하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을 얼마나 막았는가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무한한 능력의 비결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신분이시다
목회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하시는 것이다
그분이 하시도록 열어드리는 것이다
[살전 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소멸은 불을 끄지 말라는 원어이다
성령의 열화같은 소원을 네가 막지말라
성령을제한하지말라
나타날려고 하는 성령을 막지말라
성령님의 힘,파워는무한하시다
그러나 우리가 막아버리면 방울처럼 떨어지는 것이다
수십억톤의 물이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수도꼭지는 말에 의하여 좌우된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말이 불신앙인가?신앙인가?
사람이 마음에 있는 것을 내놓는디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에 믿음을 가득채워야한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으로 취하라
성령충만
받으라는 개념이 없다
충만은 감화를 받고,영향을 입으라.
성령충만 받을라는 말이 아니다
믿는 것이다
믿음에 의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이미 오신 것이다
성령충만받을려고하면 여기에 성령이 없다는말이다
성령님은 어마어마하게 영원토록 충만하고,능력있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이분이 우리를 통하여 일을 할려고 할 때 접수받으라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말은 성령의 영향을 입으라는 말이다
우리안에 충만하다는 것을 믿으라는 말이다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으라는 말이다
우리가 기도해서,회개해서,충만토록 채울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잠 18: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케 되느니라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배부르게 되는 것이다
죽고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있는 것이다
얼마나 믿음으로 말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입의 마스크를 벗으라
무엇인가 믿음으로 말할려고 하는 것을 마귀가,인본주의가 체면의 마스크를 벗어던지라
말에 권세가 있어야한다
하나님께서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좋은 환경을 초반부터 만들라
성령은 수십억톤이다
내입이 얼마나 열리느냐만큼 역사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수십억톤은 우리의 말에 달려있다
말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정비례이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는 견딜수없도록----------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여기에 믿는자란 말은 목사는 물론 성도도 포함되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가 나타날 때 마음껏 하게 하라
성령님은 언제나 역사할 때 주의 종 중심으로 일하신다
평신도에게 나타나는 은사를 지도는 필요하다
은사는 자기과시가 아니라 언제나 영혼구원하라고 주시는 것이다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얹는것이다.누르는 것이 아니다,때리는 것이 아니다
육적인 힘으로 해서는 안된다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막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제자들은 17,18절의 말씀을 듣고 나가서 믿음올 말을하였다
두루전파하였다
그리할 때 표적이 나타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헤를받고 믿음이 오고----------
저는 아직까지 능력을 안 받았어요가 아니다
우리는 성령이 오시면 되었지 능력을더 받을려고 하지말라
우리는 성령으로 만족할뿐이다
어마어마하신분이시다
성령을 통하여 신비주의로 나갈려고하면 교회는 부흥하지 않는다
성령의 모든 역사는 영혼구원에 초점이다
신비에 흐르는 심령은 사탄역사하기에 너무 좋은 밭이다
강댓상밑에서 은사를 욕심으로 구하는 성도에게 귀신들린자가 나갈려고해서 물어보니 그에게로 가겠다는 것이다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나타나심을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함이라
성도에게는 충만한 것이다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성령오셨다
=주님이 오셨다
=구원받았다
강단에서 지혜의 말씀이 나타나게 하시게 하라
성령이 강단에서 나타나게 하라
나타나는 것을 막지말라
검은옷을 입으닌까 굳어지더라
까운을 입을닌까 더 굳어지더라
그래서 강단에서 까운,검은옷입지 않는다
강단의자-밝은 것
마이크-무선으로
휘장-밝은 것으로
환경,분위기-목회자가 느끼는 정도따라 성령의 역사가 좌우된다
성령이 나타날 수밖에 없도록 나를 코너에 몰아넣으라
[왕하 2: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엘리야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나이까?
나와 같이 계시지않습니까?
믿고난이후에 끝난 것이 아니라 강을직접 치니 갈라지는 기적이 나타나더라
복된교회 99.9.15일 수요예배시간에 왕하2:1,성경만 가지고 강단에 올라갔다
올라가서 1절을 보고 강해하고 2절----이렇게 하니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다
전교인이 뒤집힌 것이다
백부장 “말씀만 하옵소서 그리하면 낫겠나이다”
주님을 고생시키지 말라
백부장처럼,주님께서 와서,주님이 그 자리에서 결재케 하라
성경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너무나 고생시키었다
예수님이 오셔서 손을 얹으소서,그리하면 낳게나이다
예수님이 오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셔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되는 것이다
능력,은사,훈련,전부되는 것이다
[고전 12: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지혜의 말씀의 은사-능력있게 전달되는 것이다
지식의 말씀은사-많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최온유목사-처음 지식의 말씀은사가 왔을 때
창세기,로마서를 통하여 역사가 일어났다
이것이 깨달아지니 성경전체가 눈이 떠지더라
지식의 말씀은사가 온후 강단에서 전할 때 별볼일 없더라
몇 년후에 지헤의 말씀은사가 오니 교회가 뒤집혀지더라
체질변화-3주까지 강단이 달라져야한다
전성도가 느낄수가 있어야한다
전하는 목사도 달라진 것을 느낄수가 있어야한다
[고전 12: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믿음-그냥 온다
되겠지가 아니라 아 되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해주세요
하던 기도가 아 됐네,됐네 바로 이것이다
믿음은 소망,희망이 아니다
무엇으로 병을 고쳐? 믿음으로
믿음은 같은 성령으로
지혜,지식의 말씀도 한 성령으로
성령이 전부 하시는 것이다
능력-내가 사람이 이해되지 않을만큼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은 믿음의 분수대로
믿음이 확실히 오면
강단에서 함부로 하지 마라
복된교회는 대부분 방언을 한다
성령이 내안에 계신데 이분이 말할려고 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면 대부분 방언을 한다
통역도 믿음이다
환상도 믿음이다
신유도 믿음이다
한마디로 믿음으로 다 나타나는 것이다
전부 내안에 계신 성령이시다
환상도 잠깐 보이는 경우가 있다
흑백,칼라
크게 작게
환상이 보일 때 빨리 말해야한다
한번은 기도중에 “주님,남자집사님들 너무 답답합니다”하며 기도하는데 별안간 나무토막이 전부 누워있는 것이 보이더라
이때 빨리 나무토막이 전부 누워있네 하고 말을 하닌까 연이어 말이 튀어나오기를 “나무토막이 일어서는날에 큰 기둥이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하나님의 은혜만 말해가지고서는 안된다
성령의 나타나심이 필요한 것이다
사모님이 은사집회는 이끄는 것이 좋다
여자는 여자가 좋다
목사님이 안가고 사모에게 안수기도를 해준다
은사는 나타나는 것이다
은사가 나타나는 것을 막지말라
존 웸버(신유의 세계적인 종)
“100명 신유기도해서 한명이 낳더라도 하라”
처음에는 30명
다음에는 60명
다음에는 90명이 낳는다
자꾸 낳는 사람이 많아지더라
신유기도해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해주라
[막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신유의간구는 예수의 이름으로----예수의 명예를 걸고
예수의 체면이 걸린 것이다
예수님이 책임을 지는 것이다
우리는 순종할뿐이다
집사님,손을 얹으면 낳는다고하였는데 오세요
초반이 중요하다
초반부터 강력하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말이 중요하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을찌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통증은 나을찌어다
신유기도할 때
(1)악령에 대하여 기도하라
그냥 기도해도 효과없더라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은 떠나갈찌어다
한번제압하여 물리쳐놓고
(2)예수의 이름으로 낳을찌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통증은 없어질찌어다
미래,소원형으로 기도하지 말고 현재적으로 기도하라
숙제
신유기도할 때 낫느냐,안낫느냐 생각지 말고 무차별 기도하라
세미나의촛점은 체질 변화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것,하나님의 말씀대로 체험하는 것
이 신비로움을 전해주어야한다
말이 달라져야한다
여러분 전도합시다-얼마나 성도를 괴롭히는것이냐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수없게 만들어야한다
무엇인가 강해야한다
그리고 기도가 달라져야한다
자식,사업이 아니고-------
체질변화
1단계-강단의 변화-3주까지
2단계-일군광고,후원회조직 및 조화-4주
3단계-훈련시작-6주부터-12주까지
2,4,6,8명 정도만 뽑으라
숫자가 많을수록 유익하지 않다
4단계-11월18일 공개세미나,도전을 받는날,6주훈련을 받은 일군들 참석
5여리고 작전-누구나 감당가능
언변못해도
한국교회에 소개안됨
6단계-여리고 6회째
7.교회에 열매-이때 불이 붙는다
얼마나 전도체질이 되었느냐
불이 한번 붙으면 꺼지지 않는다
불신자전도쪽으로
아파트 쳐다보지 않는다
복된교회는 주일 1,23,부예배와 수요예배뿐이다
주일저녁,심야기도회없다
성도들이 너무나 많이 일해서 문제이다
교회는 모이는 교회만은 아니다
일군광고
00000000/000000000
이렇게 구역장이 있을 때 낙하산 식으로하지 않는다
심는대로 거두리라
일한대로 받으리라
어느 구역장이 한 구역을 배출할 때 교구장이 되는 것이다
한구역을 새롭게 만들었을 때 I자를 붙여주는 것이다
화평구역I
능력있는자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냥 임명하면 전부 목회자가 책임을 지는 것이다
누구든지 교구장이 될 수가 있다
자기가 되는 것이다
교회일군은 사정에서 뽑으면 끝장이다
최고의 일군-상당한 실력
복음을 위해 생명을 걸겠다
자신의 전생애를 걸자를 몇 명 뽑겟습니다
보통마음을 먹으면 안됨
1년 365일 교회위해 일할자를 뽑으라
2주전까지는 전화가 안온다
목사는 눈여겨 일군될자를 보아야한다
변덕심하고 속좁고,이런 사람은 피하라
봄인-졸린사람,따스한 사람,강력하지 못함,느긋,말이 적다,결단없다
회계집사적임
가을인-여장부,사내대장부,붙같은 성격
미안합니다없다.자존심의 사람,조금 고치면 리더쉽대단
기도5분못한다
오래기도못한다
말씀은사개발하면 좋은 일군
겨울인-정많다
은사쪽을 기울어짐
변덕심하고 속이 좁고 양심착하다
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을 때 크게 한번 힘을 쓸자이다
여름인-부흥사스타일
5분안에 친구사귄다
전도잘한다
말이 막히지 않는다
사람이 가볍다
집안은 엉망,밖의 일은 대단
남녀문제 위험거리
목회자가 사람을 적재적소로 써야한다
일군을 훈련만 시켜놓으면 알아서 한다
후원회
여리고 훈련시켜서 역사가 일어날 때 전교인이 4명에 초점을 맞춤
4명 훈련자 선출시 동시에 기도의 후원자를 세워라
만나 후원자를 세워라-식사담당
유아부후원자를 세워라
이 후원회안에 장로,기존성도를 넣으라
사업가-물질로 후원할수있도록
전교인이 관심을 갖도록
강훈련시킬 때 애기들이 오면 안된다
나와 내자손을 위하여 전도해야겠구나
아파트 입주전도
친절로 거점확보
입주전
입주후는 이미 등록한 교인을 중심으로
은사집회만큼은 사모가 직접 인도하도록
기도원을 통해 은혜를 받지 않도록
지금 이전략은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 집에 가서 그를 양육,교제,훈련시켜서 내 교인을 만드는 것이다
1:1로 하는 것이다
남자 구역장은 그냥 놔둔다
구역예배는 공유예배로 드린다
은혜를 나누는 것이다
음식을 나눠먹는다
낮예배,수요예배에 받은 말씀
성경합독후에 은혜를 그 본문에서 나눈다
구역장 끝난후 다른 구역원이 받은 레마를 나눈다
은혜를 나눌 때 사적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
주로 받은 은혜를 나눈다,그러나 극동방송에서 받은은혜---이것은 아니다
전성도가 노트가 있다
공유의 예배이다
1부9시-수요예배설교이다
2부-3부
수요예배는 11시 1부에배는 지난주 수요설교를 사모가한다
저녁 7시30분에배
구역공과가 필요없다
부장님은 2부에 받은 은혜를 전한다
주일학교,중고등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부교역자가 필요없다
교사들은 수요예배에 받은 말씀을 공과시간에 전하다
레마를 전한다
정결한 짐승은 되새김질을 한다
이미 먹은 말씀을 다시 삶속에서 살리는 것이다
전국 목회자 세미나(5강)
99,9,30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부분은 목사님이 사모에게 기도하면 대부분 전부 열린다
말씀을 보고 믿으닌까 은사가 그냥 나타나더라
말씀을 통해 은사가 목사에게 그냥오고 목사는 사모에게 안수하여 받게 하여 은사사역은 사모가 하는 것이 좋다
3달에 한번 정도 은사집회를 기도원에서 여는데 학생들까지 전부 뒤집어진다
은사를 받으면 성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예배시간은 오직 말씀중심이다
권위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안에 능력,신유,전부 들어있다
말씀보고 증거하고 말씀보고 증거하고----------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앞에 부숴지면 성도도 부숴진다
언제나 우리들의 자세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는가?
처음들어보는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나 어떤 일앞에서 가능한 시인하라
“난 충격을 받았다.놀랍다”
수도꼭지
성령이 나오는 것을 막지말라
죽고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있는것이다.예수님은 전부 말로 하시었다
“은혜가 어마어마하게 받는다”
수만톤의 물이 수도꼭지에 달려있다
말에 달려있다
충만=감화,영향,가득참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려고 성령을 주시었다
성령을 주신 이유이다
요16을 보면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예수님을 알게할려고 성령이 오시었다
예수님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에 대하여 미국은 영접시키는 방향으로 이끄나 한국에서는 믿게 하는 쪽으로 이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감정과 동반되기 때문에 대단히 애매모호하다
믿음으로 초점을 맞추면 성도가 오락가락,방황,들쭉날쭉한다
“내가 정말 믿음이 있는것인가?”
그러나 고전2:122절의 말씀에 근거하여 내가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알고 있느냐?로 생각하면 쉬워진다
믿느냐? 주신 은혜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은혜를 알았더면 이것은 성령을 받은 증거이다ㅣ
성령을 받았으면 은사는 나타나기 마련이다.성령이 계시닌까------
고전12:7절을 보면 성령이 오시면 각사람이 유익하게 하기 위함이다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를 받았다=성령이 이미 오시었다
이제 나타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성령이 나타날려고 하는 것을 막지말라.무엇보다도 입으로
인격,사역,능력,열매로 나타난다
은사는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나타나는것이다.이것을 막지말라
은사를 받는다고 표현을할 때 이것은 아직까지 받지 못했다는 말이다
성경읽을 때 큰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믿음을 실고 읽으라.믿음으로 읽으라
믿음,영접,은혜,성령내주,구원,거듭남=전부 같은 말이다
따로 따로 생각하지 말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생긴다
구원을받는것이다.성령이 임한것이다.이미 거듭난 것이다
미리 인정하는것과 미래로 미루는것과는 천지차이이다
우리는 소급이 됩시다가 아니라 우리는 소금입니다
사랑으로 목회,심방목회는 죽을 목회이다
심방에 자유하지않으면 목회하기 어렵다
심방목회는 성도들을 자꾸 어린애로 만드는 것이다
60명이 1000명이 된 2년간은 최목사가 누워있는 기간이었다
설교는 죽어라고 하지만 설교가 끝나면 계속 누워서 책이나 보았다
*셀개척자들을 복된교회 구역예배에 참석해보면 좋겠다
심방안해도 될만큼 넘치게 해주든지
그들이 심방하고 다니면 심방이 필요없다
자신들이 심방을 다니는데 무슨 심방을 기다리겠는가?
위로,상담,사랑목회는 죽을맛이며 열매도 없다
권위,권세,힘,카리스마가 있어야한다
*박-심방해서 내양되고 주님의 양이 되는 것이 아니다
붙어있을 놈은 밀어내도 붙어있고 떨어질 놈은 밤낮 심방해도 떨어진다
권위로 말하면 되는 것이다
목사가 말하닌까 되는 것이다
목사가 성령충만하여 믿음으로 그냥 쏟아버리면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것이다
머리써서 말하지 말라
내가 입을 여느냐?안 여느냐?이것이 문제이다
기도받으면 낫습니다.온르 기도하면 낫습니다.
첫마디가 중요하다
복된교회-병원은 진찰을 받는기관
치료는 교회에서------
꼭 진찰은 받도록 한다
안수기도는 구역장-교구장-대교구장-총대교구장-최후는 목사님이 한다
어떤환자는 처음안수할 때 80-90%가 낫는다
이때 한번더 안수해달라고 하는데 해주지 말라
지금 낫고 있는 중이다
다시 기도한다면 처음 기도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됐습니다.가세오.나았습니다
담대하게 외쳐라
신유역사가 일어날려면 신유의 성경을 가지고 증거하라
지금도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
안나면 어떻하지요,이런 생각,말을 하지말라
오늘 병있는 사람들은 예배를 마친후 남으세요
기도를 마친후에“됐습니다.가세요”담대히 외친다
성도들은 낫든지 안낫든지 속이 후련하다고 할정도로----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 참으로 씩씩하네--,기쁨이 충만하네----”할정도가 되어야한다
찌들면 안된다
최목사님은 본교회 권사님도 모른다
공연히 망신당하면,체면-----이런것 때문에 충만하지 않다
선택하기 달려있다.자다가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일어나서 메모해둔다
목회자는 성령의 감화감동에 크게 예민해야한다
수지 맞는 것이다
오늘 훈련시킬 교재도 없다
“하나님 오늘 무엇을 가르킬까요?”
성령이 주시는것,말씀해 주시는 것을 가르쳤다
목회자는 걸어가면서도 전철안에서도 자다가도 성령에대하여 예민해야한다
기대하라,믿음을 가지라
지난 3년동안 강단에 올라갈때 매주 불안하였다
우너고없이 성경귀절만 가지고------
원고가 있으면 원고에 매인다
원고가 적으면 적을수록 성령의 개입이 더 크다
<1>말할 것을 주시리라
[마 10: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오늘 이시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않으시면 나는 죽는다
내가 준비하는것보다 하나님께서 준비시켜주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더 귀한 것이다
<2>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모험에 몸을 자꾸 던져버리라
하나님“얘 어떻할려고-----하나님이 도와줄줄 믿고 있느니----- ”
<3>하나님은 우리의 동역자이시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4>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히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성령이 겉으로 임했다는 것이다
마시게 하였다는 것은 안에 있다는 말이다.들어간 것을 말하는것이다.성령이 계신 것이다
목회자는 먹는검ㅅ을 조심하라.너무나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배부르고 영적으로 둔해진다
T.V를 조심하라.2달에 한번정도를 본다.그것도 10분정도,신문은 매일 본다
영과 혼과 육은 유기적관계가 되므로 조심하라
거울을 보고 계속 우울해 있으면 기분이 나쁘다
기분은 보통인데 자꾸 웃고 찬송부르고 사랑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육체를 빨리 잡아야한다
육체따라 혼과영이 달라진다
찬송을 부를 때 손이 올라가면 혼과 영이 달라진다
시선이 따라가면 달라진다
기도할 때 절대ㅗ 의식에 매이지 말라
몸이 자유로워야한다
정신과 영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목이 굳어있는 사람은 은사가 잘 터지지 않는다
부드러운 Motin-거울을 보고 연습을 하라
혼과 영이 따라간다
주님이 나를 통해 나타나시도록
나를 통해 흐르시도록
막히지 않으시도록
목과 어깨가 굳어지면 안된다
마23장을 보면 성직자들에게 7가지 재앙이 나타난다
나만 공연히 수도꼭지를 잠갔을뿐이지 그뜨거웠던 예수님,
예수님은 예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실뿐이시다!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며 막지말라
병이 나았던 그때,지금도 동일하시다
그능력,나와 함께 하신 사랑-전부 동일하시다
혼자서 낙심하고 원망하고 의심하고 불아해 하였던 것이다
이왕이면 가장 뜨거웠을 때 ,가장 능력있을 때 하는 것이 좋더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영원토록 우리의 사역을보장
*영원토록을 가지고 한번 설교를 하라
실수,죄,를 범해도 능력,은혜는 동일하신 것이다
낵 기분따라 왓다갔다 하지말라
*동일하다는 말한마디로 얼마든지 설교할 수가 있다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시다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시다
거듭남(요3:3)
자료의 감옥소에 들어가지 말라
자료많으면 많을수록 손해이다
성경귀절을 많이 가지고 강단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손해이다
무릎을 딱꿇고 적은 성경귀절을 가지고 올라갈 때 불이 확온다.이것을 붙잡고 전해야한다
물=성령=말씀
[신 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 지어다
[신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하나님의 말씀=비=물
물이 낮은데로 흘러간다
성도가운데 겸손한자가 제일 은혜를 많이받는다
물의 또한가지 특징은 그릇대로 모양이 된다
엡5:26은 [엡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요1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 역사하여 은헤를 받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주안에 있다
주님이 내안에 거하신다
나
주님 |
나
주님
나 |
주님
교회는 주님이시다
주안에 있는 것이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경은 미래로 말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죽으면 큰일이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확 들어오면 거듭나는 것이다
강단에서 살아있는 말씀을
말씀이 지식으로 흐르면 안된다
말씀대로살아야한다
교인을 그냥 데리고 오면 다 떨어진다
그냥 데리고 오지 말라
무조건 앉히는것도 대단히 비효율적이다
예수를 알게하고 예수를 믿고 영접한 이후에 데리고 오게하라
이런 사람은 오자마자 은헤를 받는 것이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을 붙잡으면 하나님은 감당못하신다
하나님을 저렇게 믿으니 어떻게 해
하나님께서도 어쩔수가 없으시다
물론 위기도 있다
신경자꾸 쓰이게 하는것도 있다
복된교회 경매는 복음이다
기도할것도 아니다
왜? 롬8:28절이닌까
하나님의 인도에 예민
왜?목사의 목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회이기때문이다
최목사는 하나님이 감동하시지 않으시면 하지 않는다
말씀대로 하면 된다
말씀대로 된다
잘될줄 믿습니다
롬8:28
어느 집사님이 안나오신다
할렐루야 아멘 롬8:28
상담도 롬 8:28
전부 해결이 된다
굉장하게 깊이 체험하라
최목사의 생애와 목회의 두기둥은 롬 8:28절과 눅6:38절이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기왕으로 살바에는 기쁨으로 살자.그것 때문에 근심,걱정,큰일----죄이다
롬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인생모든 것이 전부 들어가있다
감사할뿐이다
기뻐할뿐이다
눅6:38절을 체험하니 3년간은 구름위에서 다닌 것 같았다
우리에게는 줄것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이다
줄것없으면 칭찬이라고-----기도라도,평안이라도---
너무 많이 받은자들이다
성도들에게 주일날 수저로 먹이지 말고 바켓츠로 부어주라
그리스도안에서 기대,축복-엄청난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보화
전부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범사에 감사,항상 기뻐,되건 안된 것 감사
교회 경매 할렐루야,
부도 할렐루야
교회가 경매,부도에 들어갔을 때
이것으로 금식합시다.철야합시다 했으면 보도 성도들은 근심,걱정,불안
그러나 롬8:28,눅6:38절로 믿음으로 나가니 주님께서 더 잘되게 해주시더라
내 평생에 주면서 살리라
막주라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말씀을 알고 은혜를 받고가 아니다
체험이다
한절만 체험해도 진리가 전부 연결이 되고 은사가 다가오고 눈이 열린다
누가 뭐라해도 할렐루야 잘되었어,잘될것야 감사하라
물론 사탄은 역사한다.그럴때마다 성경을 펼쳐놓고 감사하라
만복을 체험할려면 한 말씀만 체험하면 된다
엡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해가 질때까지이다
시간을 길게 끌면 죄가 되고 사탄이 틈을 탄다
어떤 문제로 충격과 분노가 있을수가 있다
1시간에 안에 해결하라.늦어도10분안에,5분안에 해결하라
믿음으로 끝내라
응어리를 풀어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앞에 할말을 하라
다윗도 개들이 나를---------
그러나 결론은 주님께서 수많은 나의 죄를 용서해주신 그 은헤를 인하여 용서할 것이다
남자구역장문제
여자구역을 먼저 성공시켜라
성공시키기 쉬운 것을 성공시켜서 파급효과를 기대하라
여자구역이 성공한 이후에 남자,청년구역으로 이어지도록하라
한 여자교구장산하에 남자한구역을 넣으라
여자구역만 변화되면 전교회가 변화된다
강사훈련은 교회에서 시켜야한다
무엇을 훈련?
성경공부가 아니다
내가 불같은 말씀,체험한 말씀을 가르쳐야한다
이 불을 상대방에게 붙여야한다
전체상대방에도 불이 붙여야한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에수님의 소원은 마음밭에 불이 붙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리할 때 성도들이 또 가르쳐 달라고 한다
강려하게 전해야한다
성경공부라고 말을 하지 말라
“내가 집사님을 위해서 특별히 시간을 내었습니다”
“이시간 이 말씀에 의하여 인생이 바뀌어집니다”
수도꼭지를 자신있게 선포하라
말의 초반5초가 그 모임을 좌우한다
보혈의 증거가 매우 중요하다
많을수록 실패한다
10명이하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참석못해 아쉬워하는 사람은 일단 외면하라
첫 번째 단계는 불이 붙게 하는 것이다
나에게 불이 붙은것으로말이다
광고하되 교회장래를 염두에 두고하라
겨울형은 피하라
여장부같은 사람이 좋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보면 대두분 맞벌이 나가있다
유머풍부,코메디기질,여름형이 좋다
말이무겁고 털털,모양도 안내고 봄형은 사랑의 목회자
그러나 게으르고 우유부단하고 속은 근심이 있다
여리고에 들어갈 때 불이 붙는다
놀라운 일이 생긴다
교회에 새로운 사람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전부 맞벌이인 경우에는 낮예배로 일단은 승부하라
이때 눈빛이 달라지는 사람을 눈여겨보아두라
의무감으로 하게 하면 실패한다
임기로 하지 말라
은혜로 해야한다
저절로 하게 해야한다
임기에 묶여버리면 목회가 힘들어진다
임시로 3개월이다
3개월못하면 탈락이다
은혜를 받으면 저절로 맞벌이에서 손을 뗀다
성령이 역사하면 맞벌이 그만한다
나의 평생에 말씀이 있어야한다
은혜만 받게 하라.맞벌이 이야기 하지 말라.절대로 부탁이나 의무감으로 하게 하지 말라
사역조직-많아야한다
직위조직-체면,명예(권사,장로,중직,직분)---이것이 많으면 교회가 발전이 안된다
일을 하지 않는 조직은 전부 없애라.죽여라
구역만 살면 다 사는 것이다
나이 드신분들은 기도후원회,아기후원회,만나후원회로 만들라
구역 |
구역장 |
여리고 |
핵심1주 |
|
|
1 |
유미혜 |
30집(30점) |
1명(100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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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김춘금 |
50집(50점) |
0명 |
|
|
3 |
안정숙 |
10집(10점) |
2명(200점) |
|
|
헌금,성미,성경은 구역보고서에서 빼라
*2000년에는 성미를 하지말라
쓸데없는 일에 신경을 쓰지않게 하라
실제적인 사역방향으로만 나가도록 하라
모든 것은 억지로 하게 하지말라.변화된 체질이 되어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라
이런 구역은 당장 교회부흥과 연결이 된다
이렇게 하면 구역장의 눈이 확 떠진다
핵심1주는 1주안에 5단계공부를 한 것을 말한다
핵심1주에 한명 졸업하면 100점이다
주보를 볼 때 눈이 뒤집혀야한다
구역현황표를 보더라도 실제적인 쪽으로 맞춰라
늙은이 구역은 따로 사역에 따른 점수를 주라
아기 5명 50점
어떤 사람은 냉면 5명 50점
점수결산은 1년에 5월말과 11월말에 두 번한다
전성도가 매주 주보를 본다
주의 종에게 상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 받는것과 같다
최우수구역과 최우수전도왕에게는 공로패를 준다
등록시키는 것으로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양육까지 끝내야한다
공로패는 전교우가 부러워하며 자자손손가보이다
300만원 들어서라도 이 패를 원한다
공로패를 어느수준까지 올라간자에게 주는 것이다
희귀한 것이 귀한 것이다
남발하지 말라
전도할 때 상품을 걸면 안된다
전도,양육,정착시키기까지------15명정도한다는 것은 죽을일이다
내 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패이다
재산도 아니다
천국과 부활에 대하여 알게 되면 전 심령이 변화된다
아까운 것이 없다.순교자가 나올 수 있다
전도비를 엄청나게 쓰나 교회의 지원을 일절 없다
둘이 뛰지 말고 남자가 축복받으면 된다. 하나님은 남자가 땀을 The아야한다고 했다
교회안에 친척은 백해무익하다
설교를 끝내면 사모가 할 일“오늘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육에 문제생기면 혼과 영에 문제가 생긴다
사모의 사명은 목사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말로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칭찬하고 기쁘게 해주라.주라,그리하면----------
전국 목회자 세미나(6강)
99,10,7 히13:5,6“성령의 열매,은사의 차이점”
히 13:5,6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방언한다.방언이 성령은 아니다.그러나 성령을 받은자이다
은사는 성령의 선물
방언을 주시면 거두시는 법은 없다
죄를 범하고 사용을 안하다 보면 나타나지 않을뿐이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우리에게 모든 은사를 왜 주시지 않겠느냐?
은사를 거두셨다고 말하면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언제가는 나타나리라는 말이 된다
성령은 떠나시는 법이 없으시다
내가 부숴지지 않으면 성도들이 부숴지는 법이 없다.
내가 은혜를 받으면 성도가 은혜를 받기 마련이다
내가 체질이 바뀌어지면 성도의 체질도 바뀌어지기 마련이다
내가 부숴지면 성도도 부숴진다
히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강단에 올라갈 때 이 말씀을 믿느뇨?
누구를 만나더라도 이 말씀을 믿느뇨?
한절만 믿어도 생은 바뀌는 것이다
한절이 믿음을 주고 보장해주고 후원해주는 것이다
정말 믿느냐? 믿고 체험하느냐?
이 말씀을 믿으면 성도가 순교할 각오를 하고 나간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니라
내가 믿음을 강하게 가지면 성도도 강한 믿음을 가진다
내가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이 일은 영적전쟁으로 알고 이 사람에 의하여
싸움의 승패가 달려있으며 이 사람에 의하여 역사는 좌우된다는 일념을 가지고 생명을 걸고
훈련에 덤벼들어라
삼상 19:23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행하며 예언을 하였으며
사울에게도 신이 임하다.겉으로 임한 것이다.겉으로 나타난 것이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한성령으로 세례를 받다-겉으로 나타난 것이다
마시게 하다-성령이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민 11:24,25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임하다.떠나다-겉으로 임한 것이다
요1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신약에서는 성령이 안으로 임한다.그다음 겉으로 나타난다(성령은사)
하나님은 은사를 아까와하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것이다
기도로 은사를 받아도 좋다
말씀으로도 은사가 나타난다.믿음으로 하면 은사로 바로 나타난다
딱 믿고 말하면 은사가 나타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1서:4:8)
에수님은 나타난 사랑 △성령님은 부으신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알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나타난 사랑이시다
[갈 5:19-23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다
성령의 열매도 현저하다
사람의 원자탄 손양원목사님
손양원목사가 사랑의 원자탄이 아니다
손양원목사님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이다
사랑은 오직 성령의 열매이다
우리가 조금도 이루어놓은 것이 없다
사랑은 우리의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참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성령이 참으시는 것이다
“우리가 오래 참읍시다”-이것은 도덕적이요,인본주의이다
우리가 참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참으시는 것이다.
성령이 주도하시는 것이다
나는 참지 못하는데 성령은 얼마든지 참으실수가 있는 것이다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동일한 성령이 계시므로 우리는 손양원목사처럼 될 수가 있다
이로 인하여 열매가 있다
우리는 인간적으로 이룰려고 하면 안된다
우리가 신앙을 인간의 힘으로 해볼려고 금식하고 철야하며 매달려보지만 한번 실수로 그냥
떨어진다
마치 산밑에서 무거운 짐을 밀고 올라간다.그러다가 한번 실수로 그냥 내리곤두박질할때가 비일비재하다
자기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려고하는 신앙은 결국 실패하고 만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다
목사,성도언제나 십자가 위에 서야한다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십자가(내가 현재 서 있는곳이다) 성령의 열매자리(나)
△ △
성령안에 내가 있고 성령안에 있는 나를 통하여 성령의 열매는 맺히는 것이다
우울한 것은 나요,내안에 계신 성령은 100% 기쁜 것이다
[요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 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다
하나님은 농부이시다
하나님이 이땅에 포도나무를 심으셨다
포도주를 주실려고-------
요2장을 보면
아구까지 채우다=성령충만-----포도주가 되다---------기적
물=성령=하나님의 말씀
이제는 갖다가 주라,맹물을 믿음으로 떠다가 주다
=전도,설교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주님이 우리안에 거하신다
내가 주안에 있다
과실=열매---------붙어있으면 저절로 맺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 맺는 것이 너무나 쉽다-붙어만 있으면 된다
예수가 밀어주는 힘으로 받기만 하면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다
가지의 역사가 아니다
공급하는 것을 받기만 하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축복은 우리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신 30: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신 30: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신 30: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신 30:1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것이니라
[신 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우리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선택하기에 달려있다
자손까지 달려있다
택하면 복이다
성령의 나타남을 선택한다면 놀라운 삶이 될 것이다
복(福)------가지라,스스로 택하라
이왕이면 좋은 것을 택하라
목회10년이면 굳어지고 목회20년이면 근엄해지고----불행(不幸)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가 노력하고 힘쓰고 애쓰는 것을 포기하라
우리는 가지일뿐이다
예수님은 나무이시다
예수님께서 밀어주시는 것을 그냥 받기만 하면 된다
붙어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강단은 만복의 근원,원천의 샘물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기도 평생 바쁜데 언제 다른 것을 전하랴
66권의 말씀이 얼마나 풍성하고 넘치고 많은데----------
공짜를 좋아하지 말라
줄 것을 자꾸 생각하라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주님이 죽으시고 떠나가시므로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요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제자들은 지금 예수님의 말씀을 감당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성령님이 함께 하시므로 감당할 수가 있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영이시다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높여드린다
[마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우리는 이정도는 할 수가 있다
[마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므로 달라졌다
우리가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말씀을 하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우리가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죄인일 때 사랑해주신 하나님이시다
[롬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성령은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열매를 우리가 선택하면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가능하다
성령의 은사로 우리가 선택하면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가능하다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 말씀을 펼쳐놓고 기도하면 빨리 임한다
깜짝 놀랄일이 생긴다
하나님앞에 나는 아이라
후회주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꾸짖지 아니하심을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받는다
하늘이 주는 지혜는 깨끗하다.아름답다.명쾌하다.정확하다.감탄할만하다.주신 지혜대로 된다
사람지헤는 지저분하고 말이 많다
목회자들이여! 평생 불신자전도하라
전하는 자에 따라서 달라진다
38세 신동우 총대교구장이 140구역을 이끌고 있다
115여자구역,남자15구역 청년 10구역
2000년 400구역을 목표로 삼고 있다
양육책임,전도,훈련,일군뽑는것-전부 한다
전도사 100명,1000명하고 안바꾼다
1000명을 이끌어가고 있다
최목사님은 교회안의 일은 절대로 안한다
이제 총대교구장 1명이 나왔다
7명 대교구장이 목숨을 걸었다
12월까지 임시이다.2명 떨어진다.교구장으로 내려간다
실력없으면 떨어진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아니라 실력을 기르는 교회이다
양육,전도,신유,강의---------
말씀에 은혜를 받고 믿음으로 손을 얹으니 낫더라
보고하는것도 없고 자기들 스스로 하는 것이다
연습은 생명이다
[딤전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연습이라는것은 아는 것을 또 하는 것이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는 것이다
경건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되는 것이다
연습=반복이다
무엇을?아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생의 복과 내생의 복이있다고 하였다
가수는 아는곡을 50번 부른다고 한다
전문가요,아는곡인이라 10번 불러도 될터인데
50번 연습하면 완전히 몸에 배어서 몸과 영혼과 마음까지 자유자재로 되어진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할려면 300번을 부르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츄어와 프로와의 차이가 뚜렷이 나타나는 것이다
군인과 방위는 차려자세와 경례자세를 보면 알수가 있다
반복이다
지독하게 반복시켜라
그리할 때 내것이 되는 것이다
했던 것을 또하고
“
“
“
그리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옆사람과 해보고 나와서 해보고----반복이 중요하다
계속 갈고 닦으닌까 놀라운 다이아몬드가 나오는 것이다
훈련을 강하게-------훈련을 끊임없이-----
최목사는 예배 3번만 하고 나머지는 총대교구가 전부 한다
시험드는 성도도 없고 모두 영혼구령에 애를 쓴다
교회안의 모든 것은 말을 안하는 것이 더 좋다.그래야 교인들이 마음껏 뛰기 때문이다
에버랜드에고 간다,청륭열차를 태운다.왜?담력을 키울려고------
반복하면 일군이 나온다
반복하면 유익하다
현대교회의 큰 문제는 반복을 하지 않는데서 문제이다
새로운 것을 자꾸 배울려고하는 것이 문제이다
배우는 것은 타인의 1/10만 배우고 반복시키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해서 완전히 익혀야한다
1분구원의 확신
성경책을 사용
사53:6
1분만 들어보시겠어요
상대방에게 접근할 때 부담없이 접근이 되는 것이다
연필이나 펜을 통하여 상대방이 성경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성경을 읽을 때 상대방이 보는가를 확인하라
앞에 애기,T.V,창문,차가 왔다갔다 하지 않도록
단둘만이 이야기가 중요하다
1:1로 하라.2:1로하지 말라.한명은 반드시 훼방을 놓기 때문이다
등돌려서 복잡한 것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도록 하라
1.처음은 설명하는식으로 한다
우리는=선생님,혹은 형제,자매님와 저를 말하는것입니다
양=짐승입니다.양과 염소처럼 말입니다
그릇행하여=잘못했다는 말입니다
각기 제길로 갔거늘=원어를 빌리면 제멋대로 놀아났거늘이란 말입니다
여호와=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예수님을 말합니다
2.후반절은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께요
성령이 역사하도록 기도하면서 하라
3가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우리 무리의 무엇을?죄악을
누구에게?예수님에게
어떻게? 담당시키셨도다
3.2번째질문 할 때는 강하에 크게
우리 무리의 무엇을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나요?
우리 무리의 죄악을 누구에게 담당시키셨나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어떻케 하셨나요?
4.손으로 재설명
왼손=우리
오른손=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달리 이렇게 죄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달리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죄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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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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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이란 말이 나올 때 성경책이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넘어간다
우리가 받을 죄가 있습니까?없습니다
우리의 죄가 어디로 갔나요?예수님에게로
우리가 받을 죄악을 누가 대신 받으셨나요?수님께서
어디에서요?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어디에 가지요?천국
*이 말씀은 굉장히 중요하다
한영혼이 사느냐 못죽느냐의 문제이다
몸에 배게 자꾸 자꾸 반복시켜라
뽑을 일군을 일주일에 2-3번 한번에 2-3시간씩
엄청난 반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5분구원의 확신으로 넘어간다
히10:17
담당시키셨도다
죄=저와 형제님의 죄를 말합니다
불법=저와 형제님의 잘못된 행동을 말합니다
내가=하나님
다시 무엇을?기억치않으신다
죄사함이 강같이 평강으로 흘러 넘쳐야한다
10절로 간다
어디에서?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담당하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거룩함에 얻을것이다?얻었다?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때문에?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았다.성령이 오셨다는 말이다
믿으면 성령이 오신것이요
영접한 것이다
요1:12로
영접=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인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실 것이다? N.O 주셨습니다
어떤자?영접하는자
자매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모든죄가 용서받습니다
권능을 얻습니다
천국에 가십니다
기도가응답을 받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마음에 평안을 얻게 됩니다
기쁨이 충만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어요?
손을 모으고 기도합시다
*영접기도는 짧게 한다
“예수님 내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예수님 내마음에 들어와 주세요.영원토록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지금 무엇을 하셨지요?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임했습니다
여건이 되면 예배를 드려준다
*만일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어요 할 때 망설이면 예수님을 영접하면----------나간다
예수님을 영접하는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연습만하면 강력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난다
사53:6절을 정확히 알면 예배시간에 조는 사람이 없어진다
교재만들기
네비게이토,두란노교재는 내교재가 아니다
내 체험이 들어가야 한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라. 묵상이 없는 상태에서는 좋은 교제가 나올수 없다.(매일성경)
내 부숴진 것이 들어가야한다
내 교재가 나와야한다
너무 가르칠려고 하지 말라
주제 4-5가지만 가르쳐라
성경교재를 만들라
40분용으로 만들라
성경귀절 근거는 10귀절정도로 하라
제일 중요한 주제는
1.보혈주제이다
영접했으면 보혈을 하라
금번세미나 혹은 지금까지 은혜를 받은 보혈의 말씀
2.성령주제이다
나를 부순말씀
교재는 인쇄된 것을 사용하지말라
나를 깨뜨린 말씀
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말씀
고정관념이 깨질 때 은혜가 임한다
성경생각
믿음생각
하나님의 말씀생각
능력생각
교재는 내 세포에서 나와야한다
공과를 사서 하면 안된다
공과 때문에 구역이 죽는다
성령의 역사가 없다
구역에 성령의 역사가 흘러넘쳐야한다
구역에 뜨거움이 용솟음쳐야한다
부교역자들은 자기 사랑방으로 가라
성경적인 생각만 가지면 하늘의 생각으로 감당치 못하리라
부부싸움을 하면 방을 옮겨서 기도하라(주는 나를 돕는자시니 사랑의 원자탄이 계시니)
그리고 나와서 먼저 “미안해요,용서해줘요”
3.기도응답주제이다
4.보혈주제이다
5.천국주제이다
인쇄해도 좋으나 공책도 좋다
교재를 어떻게 활용?
연습이 중요하다
강사가 부숴진다
한사람-두사람-5명-----놓고 할 수가 있다
소수가 좋다
둥그렇게 앉아서 하라
핵심리더들이다
강하게 해야한다.어떤 사람도 변화시킨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말씀으로 부숴지는 것이다
교재를 만들어 놓고 반복
목사가 1명,------강하게 하라
초반에 은혜를 강하게 받아야한다
하루에 한가지씩
주제 1하기 전에 1분구원의 확신을
하고 나서 또 1분구원의 확신을
모일때마다 구원의 확신을------
인사와 노크
인사는 90도 정도로 웃으며 하라
여리고작전
여호수아 6장 사건이다
1절 전도현장-굳게 닫혀있다.이것이 우리주변에 불신자들의 마음이다
억지로 할려고 하지말라
10절-일절 말하지 않고 전도
돌아라,말하지 말고-------외치라고 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
말을 하면 불만,불평,뭐하는것이냐고원망,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불신앙
후군--만나후원회,기도후원회,애기후원회
법궤중심
우리는 무장한자들을 만드는 것이다
핵심1주(=새가족성경공부)
오래된 신자도 똑같이 이 과정을 밟도록 한다
이 과정은 필수이다
교회이름을 전도지에 넣지말라
차별화가 중요하다
어느 지역을 선정하라
집이 몇채,세든집까지 따지면 몇집 등
A지역은 김집사가
B지역은 이집사가
C지역은 최집사가
D지역은 강집사가
지적도를 띄어온다(구청)살 때 몇푼 안된다
호수 숫자까지----
아파트는 그 동에 사는 성도가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아파트가 영적으로 좋지 않더라-게으르고 교만하고 세상에 마음을 많이 빼앗기고
아파트 목회 좋은 것이 아니다
전단지 가지고 간다
노크하라
엉뚱한 지역으로 가지 말라
전단지 드리면서 웃으면서 인사만 하라,말없이 드린다
안녕하세요,좋은 글 한번 읽어보라고 가져왔어요
*절대로 교회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2주째 또간다
3주째 또간다
4주째에 또간다
이제 자기들끼리 수근수근댄다
초반부터 너무 무리하게 맡기지말라
모든 것은 저절로 되게 하라
붙이 붙을때까지------
그리고 전도도 처음부터 뚫을려고 하닌까 부작용,핍박,거부,끝장나는 것이다
5주째 가면 반드시 질문을 한다
“어느 교회이세요”이럴 때 교회명을 말하지 말고 “물한자만 주시겠어요”
하고 방으로 진입한다
상대가 긴장과 의심의 무장해제한다
그만큼 사귀었다는 말이다
“잠깐 앉아도 되요”
애기부터 대화,방안의 대화가능한것부터--
30분이내 나와라.붙잡으면 “시간이 없다”고 하고 나온다
예수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인간교제 인간교제중심,교회명을 일부러 말하지 않는다
불신자와 친해진다
6주째
7주째가 되면 전도자가 마음문을 먼저 열어놓고 대화를 시작한다
“제가 작년에 남편때문에,자식 때문에-------”
그 가정의 문제를 빨리 파악하라
상대가 말할 때 얼굴을 바짝대로 진지하게 듣는태도를 하라
다듣고“이런 말을 저혼자만 알고 기도해드릴께요?”
비밀을 말해놓고 사람은 마음문이 닫히는 경우가 있다
구역식구 한명을데리고 갈수도 있다
새신자에게는 친구 한명 보다는 아는 두사람이 교회에 나왔을 때 유익하기 때문이다
전도해서 데리고 오지 말라
양육해서 데리고 오도록 하라.오자마자 교인이 된다
1분구원의 확신
5단계로 접어들라
안방교회,모두 교회개척자들이다,전부 교회들이다
4-5주제 끝나고 교회에 나오면 전부 은혜를 받는다
여리고는 말을 하지 않고 전도하는 것이다
아파트에 아는 사람일 때 계속간다
한국사람들은 정에 약하고 안면에 약하다
전단지는 다양하게 만들라
억지로,무리하게 하지 말로 부담되게 하지 말라.자연스럽게 전도 하도록하라
목사가 부숴지면 핵심이 부숴지고 핵심이 부숴지면 불신자들이 부숴진다
사람은 누구나 파도같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사람이 상승을 탈때는 전도가 안된다
삶가운데 하강곡선에 접어들었을 때 복음이 가장 잘 들어간다
불신자들은 자신의 아픔을 이해할자를 찾고 있다
어떤때는 “우리 목사님께 기도한번 받으면 이 집문제 해결이 될것같은데--그런데 너무 바쁘셔서 한번 오실수 있으실런지----한번 말씀드려볼까요?”
목사가 가서 축복기도할 때 전식구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주라
그러나 교회에 나오라는 당기는 말은 하지 말라,전도자가 할 것이다
결단력이 약한 사람을 위하여서는 숙제를 주라
1분구원의 확신을 3명에게
핵심성경공부를 3명에게
복된교회는 에배시간마다 서로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화기애애
인사는 날씨가 주이다
날씨는 전부 긍정한다
“가을입니다 은헤를 받읍시다”
전도훈련하기위해 모일때마다 날씨 인사를 시킨다
안녕하세요,가을입니다 날씨가 찬데요
지나가면서 이웃들에게 인사를 하라
처음에 -저 사람 누구야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단교재는 절대로 안된다
요한2서10,11절
집안은 물론 인사만해도 죄에 동참하는 것이다
검도10년(이단)이라면 성도는 태권도 4단,유도 4단,합기도 5단,야구 3년,축구 5년---이것이다
검도에 지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전도나가든지---한 성도가 두 지역을 월 목으로 나가든지
처음에는 나갔다가 금방 들어온다
그러다가 5-6주되면 해가 져도 들어오지 않는다
노크할 때 무슨 대답,적용연습을 다해야한다
일군뽑으면 훈련하라
실제적으로 하라
말로 가르치지 말라
반복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