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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광장
 
 
카페 게시글
소비자 불만과 만족 건강 보험료 올리게하는 보험사기, 신고정신을 갖자
일 행 추천 0 조회 344 11.12.29 19: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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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29 20:23

    첫댓글 처방전 받아 약국에서 약포장만 해오는 제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예전처럼 간단한 약은 약사에게 지어먹고 병원처방은 병원에서 받아왔으면 한다..공단에서 약국으로 지출되는 돈도 엄청나다 ,,적자의 한요인

  • 작성자 11.12.29 20:36

    솜방망이도 두드리지 못하면서 그자리에 앉아있는 윗분들 보면 참 한심스럽다. .약사 눈치 보느라 수퍼약 판매도 미루고미루고...약사법인지 뭔지 원점으로 돌리지 못하는가?

  • 11.12.30 22:03

    예...어르신들은 약이 남았으면 병원에서 조정해야 하는데 처방전 받아와서 약국에서 빼고 주라고하지요...약국은 처방전 대로 보험공단에 청구하겠지요...모두 새는 돈이지요...
    간단한 연고도 병원들려 처방전 받아야되고...5시 이전에 갔는데 사람이 밀려서 6시 넘어 끝났다고 할증료 내야하고...따라서 약국도 할증료 받고...같은 성분의 약도 병원마다 달라서 근처 약국에서 약을 지어야하고...참 기분 나쁘고 억울한 비용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대형병원 뒷문에는 지금도 호객 행위하는 약국 사람들이 많더군요...
    어떤 방법이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좋은 방법인지 연구해서 다시 조정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2.06.26 18:55

    신고해도 물증이 없음 신고한 사람이 힘들어서..사례를 알긴 아는데..어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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