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淸溪山)-874m
◈날짜 : 2026년 7월 16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북 상주시 화남면 동관리 갈령
◈산행시간 : 4시간 48분(10:22-15:10)
◈찾아간 길 : 마산역-칠원요금소(8:17)-성주휴게소(9:12-22)-화서요금소(10:06)-갈령(10:20)
◈산행구간 : 갈령→갈림길→청계산두루봉→투구봉→대궐터산→바위전망대→임도(극락정사)→임도이탈→임도만남→견훤사당→청계사주차장
◈산행메모 : ※전화기를 산에 두고 와 땀흘린 결실이 없어 허탈했는데 같이 참여한 산기수대장님이 지도와 사진을 보내왔네요.
고맙습니다!
2009년 6월 14일도 갈령 표석 앞에서 청계산-대궐터산 산행을 시작했다.
오룩스 초기화면을 찾느라 낑낑대다 보니 일행들은 모두 올라갔다. 시작부터 치솟는 계단.
헬기장에 올라서니 시야가 트인다. 오른쪽 위로 두루봉.
제법 가파른 오르막을 4-5분 가량 더 올라가니
산악기상관측시설물 뒤에 예전에 없었던 임도.
임도를 가로 질러 나무사다리 계단으로 올라간다.
계속 오르막을 친다
당기는 줄도 만난다. 바위봉에 올라 카메라를 꺼내는데 왼쪽에 꽂아둔 물통이 떨어진다. 데굴데굴 구르며 내려가는데 가속도까지 붙는 지형. 내려가도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돌아선다.
670봉 삼거리에 올라선다. 2012년 6월 5일 서재에서 출발한 등산로가 여기로 올라와 청계산으로 향했다. 여기부턴 14년 만에 만난 길이다.
백두대간 속리산 형제봉과 천왕봉이 바라다 보인다
이어서 5분여 더 진행하니
산불감시초소도 만난다.
작은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능선 길.
11시40분, 청계산 두루봉(874m)정상에 올라서면 정상석도 갖췄다.
두루봉 주위에는 온통 암봉과 바위투성이다
정상석에서 30여m 떨어진 곳에서 본 조망들인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구병산. 속리산형제봉. 천왕봉을 비롯하여 청화산방면이다
이어지는 길은 투구봉 방면
한차례 쏟아져 내려가기도 하면서 완만한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한차례 힘들게 올라야 투구봉에 닿는다
(약 50분 소요)
12:25 755m봉을 지나니 웅장하게 우뚝 솟아 있는 투구봉이 아주 가까이로 다가와 있다
투구봉을 오른쪽에 끼고 돌아가서 밧줄도 당기며 뒷사람의 보조를 받아 바위에 올라선다.
12시43분, 투구봉(784m)정상. 여기도 정상석을 갖췄다.
최고의 조망이 펼쳐지는데.... 가시거리가 좋은 청명한 날씨였다면 아주 좋았을텐데. 뒤로 멀어진 두루봉이다.
진행방향으로 대궐터산.
13시05분, 가던 길을 이어 대궐터산으로 향한다
13:19 못흔적을 지나고
계속 대궐터산으로.....
13:24 동관리 하산갈림길
13시29분, 대궐터산(746m)정상
지나온 투구봉과 그 뒤 두루봉
대궐터산에서는 극락정사 방면으로 직진을 하는데, 이정표에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다
비박하기 좋은 석굴
14시18분, 극락정사
극락정사에서는 임도따라 5분 가량 내려가다가
좌측의 임도 방향으로....
200여m 이어간 후
임도를 이탈하고, 우측의 숲속 내리막으로 내려간다(14:29)
30분가량 지나자, 다시 임도를 만난다(14:59) 이후 청계사까지 이어간다
15시09분, 청계사 주차장에 닿아 산행을 종료한다
#승차이동(15:40)-화서요금소-남상주요금소-부산식당-남성주휴게소-칠원요금소-창원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