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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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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글 내일 조간기사 미리 올려보네요.지엠대우에게 힘찬 성원을 이란 제목의 글입니다
정준모 추천 0 조회 116 08.10.30 15: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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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0 16:22

    첫댓글 전북사람의 14%가 대우차를 사용하고, 군산 사람의 22%가 대우차를 사용한 다는 말이지요??? 그러고 보니 내 차도 현대.기아차이구나...얼마전 독일 뭰헨에서 BMW 공장 및 전시장을 둘러 보았는데 대단하더군요....자동차 공장이기 전에 자동차 박물관, 전시장이예요... 구경오는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 작성자 08.10.30 17:39

    아뇨. 전북 및 군산에 등록된 차 가운데 대우차 포지션이 그렇다는 거죠.

  • 08.10.31 03:56

    내지역의 물건을 애용하는것도 중요한 애향심이군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개념도 없이 무조건 작은차를 산다고 마티스를 샀어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제가 바보였어요. 이제사 미티스를 대우차로 바꿀수도 없고 머지않아 냉장고를 사려고 하는데 그거라도 대우냉장고를 사도 되나요?

  • 작성자 08.10.31 09:15

    애향심이 자칫 극단적인 지역이기주의로 비칠 수 있겠죠.인디언 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데도 동감합니다.다만 작은 실천은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것 같아서요.

  • 08.10.31 04:00

    역시 기자이신 정문조님의 귀한 정보를 접하면서부터 무지했던 사회면에 눈이 떠 갑니다. 중요한 시사문제 자주 올려주셔서 선창에서 맨날 물괴하고 조개에 코만 박고 사는 저의 무지를 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춤추눈조개에 오시면 조개 마이드릴께요.꽁치 한 마리도 덤으로 구어 드릴까요? 요즘은 싱싱한 석화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 08.10.31 07:58

    언니는 왜 이름도 막 바꾸고 그랴신댜..?

  • 08.10.31 17:01

    앗! 나의 실쑤~ 제가 흘분했나봐요 여린님~

  • 08.10.31 08:03

    처음처럼과 대우차를 이용하겠습니다....우리차는 기아 셰피아인데 이것도 기아가 어려운시기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하기 위해 기아로 구입했던 기억이....그런데 우리가 사고나서 특가로 200만원인가 활인해서 팔아서 너무도 억울했던 기억이 ...흐흐흐...아무튼 정준모님의 군산 사랑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8.10.31 09:13

    애향인이라고 하면 부끄럽습니다. 그저 평범한 시민 한사람에 불과합니다. 다만 내고장에 잘살고 지역민이 행복하면 좋다는 생각이죠.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이 성공하면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잖아요..

  • 08.11.02 08:38

    사실 대우차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아요...고향 차를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나, 언제까지 그리 하겠어요... 스스로 이미지도 개선하고, 품질도 향상시켜 살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야지...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되고,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자동차가 되면 사지 말라 해도 사겠지요... 군산 사람은 물론 타 지방, 심지어 선진나라 외국인까지도...

  • 08.11.02 21:27

    그래서 어쩌자는 겁니까???

  • 08.11.01 21:19

    뼈가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08.11.02 21:29

    뼈입니까...뼈다구입니까....내가 술에 취했나...낮에 서울 수락산에 갔다가 내려 오는 길에 막걸리를 진하게 했더니 아직 취기가 가시지 않았어요.....알딸딸~~~

  • 작성자 08.11.02 22:10

    ㅎㅎㅎㅎ 오늘 즐거웠겠습니다.

  • 08.11.04 10:22

    최근 대우자동차 직원들의 잔업이 절반으로 줄었는데 벌이가 시원찮으니 주변 대포집은 물론이고 백반집도 타격이 크다네요.심지어 도시가스판매량이 군산지역에서 급감하고 있다네요, 우린 거시경제까지야 신경쓸여지도 읍지만 기초경제가 살아야 서민들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텐데 택시기사도 어려고, 인력시장에 일을하러 왔다가 발길을돌리는 이힘없고 빽읍는 서민들을 어데로 가야할꼬~ 더구나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은 더욱 힘들텐데~ 우리나라 경제학자가 그렇게도 많은데 왜우리나라엔 아직도 양극화가 그리 심할꼬 경제학자들 역할이 돈많은사람 더많이 벌게하는것일까? 없는자에게 힘과 용기를 줄수있는방법 뭐없을까 답답할뿐입니다

  • 작성자 08.11.04 23:32

    잘 해결돼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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