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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천주교 신앙 정의 수호 사도회
 
 
 
카페 게시글
창작 문학 착한 사람들 이야기
vagabundo 추천 1 조회 55 13.12.03 18: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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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19:30

    첫댓글 넵^^

  • 13.12.04 04:45

    잘 하셨습니다.

  • 13.12.04 12:44

    참 신앙은 생활그자체여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구사 사제들 얼굴 한번 보세요...그얼굴에는 증오와 짜증과 분노만 보이지 그얼굴에 사랑과 화평과 너그러움이 보이지 않아요..얼굴은 그 마음을 나타내는거예요..전 평범한 사람들의 선이 결국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 13.12.04 14:47

    수필 잘 읽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묘한 것이 마음속에 미움을 담고 있으면 나 자신도 모르게 그 미움이 세상을 보는 기준이 됩니다.
    예전에는 지나가는 수녀님께도 "안녕하세요" 혹은 "찬미예수님"하고 인사를 했는데 요즘은 저 수녀도 종북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제가 이럴진데 종북이념에 함몰되어 사는 신부들은 어떨까요? 지옥이 따로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13.12.10 11:13

    ㅎㅎㅎ 경기도 여주에서 부산까지... 버스안에서 신나셨겠습니다.... 아직까지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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