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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신록의 세상도 지나가고, 녹음방초가 성한 계절인가 싶었던 것인데, 벌써 30도를 웃돌고 있었던 지난 모임의 날인, 일요일!
11시20분에 도착하여, 지극히 편안해 보이는 인왕산의 전경과 청와대 뒷편에 우뚝 선, 북악산의 든든 모습! 한 때, 청춘의 시절!
서광이가 클라이밍을 하였던 것임에, 그 대상이었던 삼각산(북한산)과, 아스라히 보여지는 도봉산의 암봉들이 지극히 평화로운 그림으로 안겨든 풍경에, 시계(視界)가 참 좋게도 보임이라, 바로 그 풍경의 모습을 찍어 도반들과 공유해 보는 시간이 잠깐 자리해 있었네요.
은하의빛 도반!
역시나 12시도 안 되었는데 이미 안국역에 도착되어 엉뚱한 출구로 나와 길에서 한참 헤매이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아뿔싸!
거의 완벽한 그녀의 모습인데, 이상하게도 한번씩 길치의 모습을 보여주어 도반들을 배꼽빠지게 만드는 주인공이겠습니다.
또 한 사람!
환희의빛 도반도 길치 대열에서, 절대로 1. 2등의 다툼을 하게 되는, 또 다른 주인공의 모습이겠습니다.
현재, 강의 장소를 모임터로 정했던 첫 날! 두 사람이 엉뚱한 곳에서 헤매는 바람에 제 좋지도 않은 머리가 그 날, 진짜로 뽀개지는 줄 알았답니다. ㅎㅎ
그 건물로, 두 사람 모두 예전에 걸음을 했었던 주인공들이었기에, 저로서는 지금도 아리송? ㅎㅎ
무사히 모임 장소에 도착을 하여, 일주일간 쌓아 두었던 회포를 풀어내느라 바쁘기만 합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준비해 온 그녀의 살뜰한 배려가 참 고맙습니다. 너무 맛있었네요.
두 번째의 빛 관통을, 기운이 좋은
장소에서 은하의빛 도반의 주도로 시작이 됩니다.
눈을 감은, 그 앞에서 보여지고 있는 빛의 바다가 너무도 황홀합니다.
탁기 배출의 한 모습인, 트림 쏟기가 지난 첫 번째의 관통 때보다 훨씬 더 쎄게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흡사 천둥 치듯이, 쉴 새도 없게, 저 서광의 입에서 트림이 쏟아져 나오는 터라, 미카엘 대천사님의 권능의 검(劍) 내려치기도 쉽지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진홍빛의 세상!
오! 나다 대사님이 등장 하셨는가 봅니다.
카르마 제거에 큰 도움을 주시는, 참으로 아름다우신 위원장님!
연이어서, 온통 연두빛으로 따뜻하게 힐라리온 대사님이 손을 잡아 주시고요.
성 저메인님의 진보라 불꽃도 자리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신은하의빛 도반 눈에 비쳐졌다는 현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삼중 불꽃이 진홍색, 연두색, 노랑의 빛으로 등장!
천.지.인! 연두색의 삼각형 형태로 보여졌다고 하네요.
이어서, 백광의 검! 그리고 십자가 형태로서, 지난 첫번 째의 빛 관통 때 보다 훨씬 굵어진 모습으로 제 온 몸에 채워지고 있다 했습니다.
나다 대사님! 힐라리온 대사님!
성 저메인님! 모두 고맙습니다.
아직 많은 정화가 필요한 제 모습인 듯합니다.
권능의 검으로 13번! 제 몸의 가운데를 갈랐다고 합니다.
현재, 너무도 혹독한 통증을 겪고있는 제 무릎의 앞과 뒤에서 제발 고통을 완화시켜 달라고, 하늘에 간절히 빌었더니만, "사랑하는 내 딸아! 도와 주겠노라" 그렇게 메시지가 들려 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채널은, 몇달 전, 용산의 공원에서 메시지가 있었던, 천부경 사경과 만다라 그림을, 제게 매일 그리라는 말씀에 行을 하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그림에 소질도 없고 귀찮기도 하여 대충 그림을 그렸던 것인데 그 부분을 하늘에서 지적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신경 써서 그리라고,
하여, 그 날부터 심기 일전하여 열심으로 들어가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에는 역시나 치우천황님!
평소에는 검은 눈의 모습이었는데 그 날은 백광의 두 눈으로 우뚝!
은하의빛 도반은 참 바쁩니다.
환희의빛 도반도 빛 관통을 해 주었는데 여전히 그의 조상들이 걸림을 만드는가 봅니다.
그 날도 오는 중간에, 온 몸에 불편함을 한바탕 안겨 주었던가 봅니다.
역시나 조상들과의 카르마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여기 저기에서, 환희의빛 도반의 아픈 모습을 지켜보는 일도 참 버겁습니다.
자애 도반님까지 빛 관통을 시켜 주는 때문으로, 모임에 다시 걸음한지 얼마 안되는 도솔천 도반이 넖은 바닥 청소를 혼자 하느라 수고가 꽤 많았답니다.
저는 제단과 단군 성조님외 3황조님! 그리고 치우천황님의 존영을 항상 청소하고 있음이지요.
도솔천 도반은, 요새 가슴이 열리는 때문으로, 하루
하루가 아주 고통스러움의 지경인데, 저 서광과 통화를 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하여, 요즘 자주 모임에 참석하고 있음이겠고요.
아무래도 전생에, 두 사람은 깊은 인연이 자리해 있었던가 봅니다.
빛의 성소!
선생님께서 우리 모임의 장소를 이렇게 설명을 해 주십니다.
이 공간에, 빛기둥이 벌써부터 설치가 되었노라고 말씀 하시네요.
에너지 작업으로 들어 갑니다.
선생님이 모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천상과 함께하는 빛 명상과 에너지 정화 작업을 하신 뒤에, 그 뒤로 지각해서 오는 사람이 있게 되면 에너지 장이 교란되고, 불편함이 자리하기 때문에 시간을 반드시 엄수해서 참석을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아버지 하느님 어머니 하느님! 무한영 하느님! 절대 공 하느님!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대백색형제단의 대사님과 우주 성단의 천사단 빛의 군단! 파라다이스 빛의 치유군단! 성령군단님들 함께 해 주세요!!
환 하느님! 환웅천제님! 안파이 슈나! 환인천제님! 치우천황님! 단군성조님! 우리 형제들과 함께 해 주세요.
사나트 쿠마라님! 행성의 붓다! 마이트레아님! 행성의 영주 고다마 붓다님 함께 해 주세요!!
이수 사난다 쿠마라님! 멜키제댁님! 진홍의 불꽃 6광선의 주관자 나다 대사님! 보라색 불꽃의 주관자 생 제르맹님! 빛을 함께 해주세요,
보라색 불꽃의 포르샤 대사님! 함께 해 주세요.
치유의 빛! 자유의 빛! 권능의 빛! 창조의 빛! 자비의 빛! 천상의 빛!
진아의 빛! 충만하라! 충만하라! 충만하라! 빛을 발하시라! 빛을 발하시라! 발하시라!
은하의빛 도반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이야기 입니다!
선생님이 에너지 작업을 하실 때 마다 지구별의 5대양 6대주를, 그리고 카리브 海와 黑海까지......
우리 도반들의 본영 모두가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우주의 모든 에너지들을, 선생님께서 중간으로 도움해 주시는터라, 신대천광자 선생님을 보통 분이
아니시라고, 자주 거론을 하게 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우주선이 항상 수호해 주는 모습을, 눈앞에서 확연하게 보고있는 것이기에 더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들어 오는가 봅니다.
하기사, 저로서도 에너지 작업을 하게 되면, 무조건
자율진동이 일어나고요,
쿤달리니 또한 저절로 발현 됨이겠고요. 더불어서,
트림과 하품의 모습을, 매번 맞이하게 된답니다.
혹자는, 참으면 안 되느냐고? 하는데 그 행위를 일부러 할 까닭이 절대로 없는 것이겠지요.
18일은, 에너지가 특히나 대단했기 때문인지 계속 졸음과의 전쟁과 함께 했던 하루였습니다.
부지런히 필기하여 후기도 작성해야 하는데, 아주 힘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은하의빛 도반도 고개 떨구기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줍니다.
원래 공부하면서 졸기 하는 모습이 없었던 평소 그녀의 모습인데 큰 에너지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가 봅니다.
차제에, 요즘 저의 자시(밤11-1시) 명상이 썩 유쾌하지가 않아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네요.
한시간 삼십분의 명상 중, 내면 명상을 20분간 하는데, 자꾸만 비몽사몽의 모습이 된다고 하니까 선생님은
크게 개의치 말라고, 에너지 정화 문제!라고 하시어
한숨을 덜어내어 봅니다.
하늘에서, 무한의 빛을 도와주고 계신다고 하시지요.
우리가 열심히 참여하고, 또 지극 정성으로 청소를
하고, 무엇보다 간절하게 염원하기에 내 몸도 천국(天國), 그리고 빛의 성소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겠고요.
세상은 참 혼탁하기에 편안 상태를 유지하기가 힘들지만, 우리들!
하늘이 빛을 무한으로 도와주고 계심이라, 선생님도
그 날! 생각 없이 입었던 옷 때문에 살짝 불편 했었지만 모임의 공간으로 들어선 순간, 탁한 기운이 싹! 사라져 버렸다고 하심요.
우리가 열심으로 수행하여 차원을 높히게 되면 내 몸도 24시간 샴발라와 우주에너지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씀 주셨네요.
모임 장소!
중간에 천.인.지가 빛기둥으로 연결되어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는 빛의 장소인 것임에......
덕분에, 고진동의 에너지 샤워를 하게 됨이라는 말씀을......
개인으로서는 평소 높은 차원의 하늘과 연결되기가
어렵겠지만, 모임 장소에 함께 하게 되면 고진동의
에너지 샤워를 하게 되므로써, 순식간에 정화가 가능함이라!
사람들이 자기가 아는 것의 몇 십배 더 한 천상의 지원에 고마움을 알아야 할 것임에......
우리 민족은 천손 민족들로, 분명하게 하늘에서 선택된 민족임을 알아야 함이고, 그에 합당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임.
우리는개천절(開天節)이라는, 하늘을 연 날을 개국일로 기념하는 빛의 민족이라고 하셨음.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하늘이 열린 날은 하늘의 빛과 함께 고귀한 하늘의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임.
건국의 이념인,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궁국 목표는 깨달음과 천국 건설이며 실제는 우주 개벽의 주인 역할인 것임.
그 중심에 우리 민족이 있고, 또 우리 모임의, 도반들이 있는 것임.
내가 깨달아서~ 그 정도가 아닌, 엄청난 하늘의 축복을 받는 것인데, 하늘의 축복을 그냥 보통 받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빛으로 영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며, 빛의 점프이기도 한 것임.
영혼까지도 빛의 점프를 취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심.
수고했다. 고생했다!
그 어려움의 세상을, 드디어 벗어나게 되는 것임.
더불어서, 이 장소의 모임에 특별한 뜻이 작용되어
있는 것임.
기본적 이념의 모습인 이 장소가 결코 우연이 아님이라!
우리들과 그렇게 연결이 되었음에, 참 특별한 일이면서, 또 선생님의 마음에도 썩 들어 왔다고 하심.
영혼의 나이를 칭하노니!
우리들의 영혼은, 올드 소울(old soul)인데 동양에
많은 편이라고 하심.
반면에, 대개의 종교인들은 젊은 영혼(young soul)이라고 함.
영혼의 나이에 비례해 보았을 때, 사랑과 지혜가 많고, 그 다음에 영혼의 자유가 많음.
깨달음이란, 어느 단계가 닿게 되면 영혼의 자유를
성취하는 것이며 불교에서는 해탈이라고 함.
부처님은, 깨달음을 얻고서 해탈을 했다고 하심.
자유가 없는 사랑은, 사실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 것임.
대체로, 옛날의 왕비님들!
사랑이 없고 자유가 없음에 불행함이라, 차라리 서민들의 범부가 더 자유롭고, 사랑에 흡족한 편이었음.
자유가 없는 사랑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고통이요,
노예의 삶인 것임.
선생님이 예전의 회사를 다닐 적에, 서울대 교수인 某 선배가 회사 이사로 있었는데, 선생님께 ‘당신은 정말 자유주의자 liberalist야“ 라고, 말했다 함.
선생님의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농사를 지으셨지만
자식에게 농사일을 도와라! 이거 해라 저거해라 공부해라! 등 그런 일체의 말씀이 없었다고 함.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도 고마운 부모님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하심.
선생님도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자녀들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공부 해라 등, 자유를 강제시키지
않았다고 함.
선생님 스스로가 구속이 싫고 자유를 원하는 삶이라고 하심.
아이들! 무조건 자유롭게 키워야 하는 것임.
모두가 사랑의 제일 조건은, 자유임을 알지어다!
예수님 말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늘에서는, 영혼이 완전하게 자유로움의 세계이며,
또한 깨달음의 세계인 것임.
깨달음은 스스로가 영혼의 자유를 성취하는 것임!
동물원 속의 동물은~ 큰 불편없이 먹여주는 것이기에, 일정 기간의 생명 보장이 되는 것이고, 노력이 필요 없으며, 또한 힘도 안 드는 삶이겠지만 절대로 자유가 없음이라~
반면에, 야생의 동물들은~ 자기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하고, 생명의 보장 또한 없음이며, 위험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자유가 자리해 있는 것임.
자유는 영적인 성장을 주지만, 자유를 반납한 부자유는 영적인 추락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임.
지구상의 인간들은 스스로 자유를 포기한 동물원과
같은 모습에 속함.
지구상의 종교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모두 다 해주니까 찬송가나 부르면서 행복해 함.
영혼이 자유가 없고, 그 때문에 영혼의 발전은 스톱 상태임.
자신들 스스로가 자유와 진리를 반납한 상태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선호를 하는 편임.
이는 지구 인류의, 집단 의식의 한 단면임.
야생은, 비록 위험이 따르지만 영혼의 자유를 스스로 쟁취하는 것임.
그럼에도 끊임없는 도전을 극기해야 하는 삶이며, 그렇게 잘 가다가도 한 생각이 바뀌게 되면 편안한 동물원 의식으로 에고와 안락의 길로 쉽사리 가 버림.
동시에, 영혼의 추락이 함께 작용되는 것임.
세상은 돈을 벌어야 잘 먹고 잘 살게 된다며, 에고가 편안한 쪽으로 가게 되면서, 더불어 영혼이 추락의 길로 가도록 중간에 어둠의 덫 장치들이 무수하게 깔려있음.
그 추락의 장치를 만들어 놓은 것이 어둠인데, 영혼들이 빛으로 가지 못하게 막아 놓는 것임.
그 장치에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이 덜컥 덜컥! 걸려들고 있음.
과감하게, 저 야생으로 향하면서, 더불어 자유를 쟁취해야 하는 모습이야말로 깨달음이며, 또 천국의 길인 것임.
지금 인류들은, 진정한 자유의 가치를 잃어버린 상태이며, 자신의 본성을 잃어버린 기억의 상실자임.
세상은 그렇게 길들여져 있음이나 하늘세계의 본 모습인, 그 것을 깨우기 위해서는, 의식이 확장되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하늘의 에너지인데 그 하늘의 에너지로 깨워 주려고 제일 많이 노력하시는 분들이 대백색형제단임.
세포의 부정성과 어둠의 에너지를 정화시켜 주고 또
소멸을 시켜 주신다고 함.
모임에 참석을 하게 되면, 그 하늘의 무한 에너지 덕분에 정화, 소멸에 특효가 되는 것임.
보라색 불꽃 명상은 하늘의 대단한 선물임에, 부정성의 전자기생충을 소멸시킴.
지난 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부정성의 전기적인 어둠의 에너지를 전자 기생충이라고 함.
인류들, 자기의 몸속에 입력되어 있음이라, 반드시 정화를 하고 또 보호막 장치도 필요한 것임.
보라색 불꽃을 변형과 자유의 에너지라고, 칭하는 것임.
보라색 불꽃의 관리자 포르샤를, 자유의 여신이라고도 함.
자유의 여신은 여럿인데, 나다님. 성모마리아님, 포르샤님이 대표적인 분들로서, 포르샤님이 보라색 불꽃으로 잘 맞는다고 볼수가 있음.
사람들은, 자유가 무엇인지 그 가치를 제대로 모르고 있으며, 또 자유를 찾으려고 하지도 않고 있음이라,
자유를 찾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한
것임.
사람들은 이대로 살다가 편안하게 죽으면 된다라고
하는데, 진정한 자유가 우리들 생명의 중요한 본성임을 모르기 때문임.
하늘에서는 우리가 창조될 때,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인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 자신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최고의 두가지 중요한 선물을 주셨다고 했음이라!
그 하나가 자유 의지인데, 너희 마음대로 써라!
그 속에는 모든 권능과 지혜가 들어가 있는 것임.
그것으로 창조하고 깨달아서 내게로 다시 오라.
가장 중요한 이것의 가치를 모르고서 자유와 권능을
반납해 버렸음.
하늘만큼 중요한 것이 자유 의지임.
그것을 사용함에 따라 내 자신이 노예가 될 수도 있고, 또 하느님도 될 수가 있는 자유 의지인 것임.
또 다른 중요한 하나가, 양심이라고 함.
양심에 거리낌 되어 나쁜 짓을 절대로 할 수가 없도록, 가이드 레일로, 안전 장치라는 양심을 준 것임.
그토록 중요한 양심인데, 어둠에 걸려든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양심을 속이고 나아가 아주 반납해 버린 상태로 살고 있음.
대표적인 사람들이 일부 종교인들과 정치인들과 또 어둠들인 것임.
영혼이 자유를 쟁취하고 깨닫기 위해서는 큰 용기와 믿음이 필요함.
되고 싶다, 또 하고 싶다고 하여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
큰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며 이를 갖기 위해서는 큰 희망과 열망이 있어야 함.
자신을 죽이고 하늘의 문을 열수 있는 만큼의, 그로서 깨달음이 열리고, 신이 되고, 또 큰 빛이 되고, 상승이 되고 비로소 구원이 됨이라!
그 行이 있어 어둠이 없는 빛 속에서 살게 됨이라!
자기가 원하는 희망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런 상태가 이미 되어 있다!로 의식을 바꾸어야 함.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다. 다 되었다.
미래의 완성을, 지금의 완성으로 만들어 주는 것임.
이것이 참된 앎이고, 참된 기도다.
무엇을 달라는 기도가 아니고 이미 성취되어 있음의
완성이기에, 내 자신에게 또 모두에게 진정으로 고맙다!
이것이 종교인들의 거짓 기도와 다름이다.
소울에 개성을 입힌 것이 스피릿이라고 하심.
스피릿은 순수한 영이라고 함.
(자애 도반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는 왜 감쪽같이 속고 살았을까?
자탄하고 놀랄 때가 올 것임.
사람들이 하늘에 자비를 구한다,
나무(귀의,귀명)관세음보살! 하며,
나무 붓다 달마 승가! -불법승
불(부처) 법(진리) 승(깨달은 스승)
나무 자성불로, 자성불에 귀의하는 것만이 정답임.
깨달음은, 내가 우주적 생명이 되는 것임.
참 깨달음은, 내가 우주적 생명임을 아는 것임.
지금 바로 내 앞에 우주선이 와서 "우주로 타고 가자" 한다면, 다시는 지구별에 못 오더라도, 무조건 타고갈 수 있어야 함.
우주 밖으로 가면서, 광대무변한 빛과 고차원의 에너지를 동체로 느껴야 하는 것임.
은하의빛 도반은 작년 쯤, 꿈 속에서 우주선에 자신까지 3人이 탔었다고 했다는데 무중력의 상태로 끝내 움직이지를 않았다는 꿈 이야기를 했음.
지금도 생시에서, 어디로 움직이건 우주선이 호위하며 따라 다니는데 탑승할 생각은 전혀 안 들어 온다고 함.
선생님은, 아직 의식으로써 준비가 덜 되어 있기에 탑승할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하심.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우주선 탑승을 꼭 시도해 보라고 하셨음.
시지프스의 바위~깨닫지 못한 인간의 삶을 표현한 것임.
그리스 신화 속의 시지프스는 제우스에게 큰 죄를 지었기에 그 형벌로서, 커다란 돌을 산꼭대기까지 간신히 올려 놓았다 싶으면 도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기에 그 고충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내용인 것임.
바위(엄청난 고통, 고난)속에 큰 보석이 들어있기에 그 보석을 하루빨리 발견해야 하는 것임.
우리의 삶속에 천국으로 가는 열쇠가 들어 있음.
자신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야 함.
삶속에서 깨달으라고 하늘에서 삶을 주신 것임.
그 외의 방법들은 무한하게 돌아가는 길임.
라이프는 인생이 삶이면서도 생명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임.
우주 공간도 지구별의 공간과 크게 다르지 않음.
실제로는, 한 공간임을 깨달아야 함.
외계로 나올 때는 장애파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우주복을 입어야 함.
하느님을 믿는 것이 참 믿음인데,
진짜로 하느님을 믿는 것은
자기가 자신을 하느님으로 믿는 것이 올바른 것이며, 밖의 하느님은 우상 숭배를 하는 것임.
부처님은, 자등명(自燈明)하라!
자신의 등불을 밝혀라!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인 것임.
자성불의 광명으로 살라 하심.
이 우주세상 자체가 광명편조시방세계불!이다.
광명이 우주를 빠짐없이, 두루 비춘다.
이 우주에는 한 부처님의 빛만 있다.
부처님의 실상 세계이고 참 세계인 것이면서, 더불어 나요. 하느님이시다.
불교에서는, 불법을 만난다는 것은 억겁의 세월이 지나가도 만나기 어렵다고 표현을 함.
백천만겁난조우라고!
맹구부목(盲龜浮木)을, 불법에서 논하는 바!
소의 멍에를 큰 바다에 던졌을 때, 그 멍에는 원래 두개의 구멍이 원칙이건만 한개의 구멍 밖에 없었던 것이었고, 여기 저기 태평양과 대서양, 그리고 北海에까지 이르렀을 때, 마침 눈이 먼 거북이가 백년에 한번 수면으로 고개를 딱 치켜 올렸고, 그 하나밖에 없는 멍에 구멍으로 목을 걸었을 때보다도 더
어려울 정도로 불법 만나기가 힘이 드는 것이라 설명하고 있음이다.
수억년을 수행해도 깨달음의 길은 그렇게 어려운 법!
그마만큼 불법을 마주하게 되면, 깨달음과 신이 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임.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지금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시대임.
얼마나 경천동지할, 좋은 일인가?
세상에서, 사실은 어둠이란 없다.
빛의 세상만 자리할 뿐!
어둠은 잘못된 믿음이 만든 환상일 뿐이다.
어렵다고 하는 것은 가짜의 믿음 때문임!
가짜 믿음의 근본은 하나의 잘못된 관념임.
나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다! 이 한 생각이 잘못된 관념인 것임.
불교에서, 깨닫기 위해서는, 은산철벽을 깨뜨리고 무소의 뿔처럼 가라! 그리 함.
은으로의 山과, 또 철로 만들어진 벽이겠음에, 그러나 은산철벽은 가짜의 관념일 뿐!
네가 신이 아니고 인간이다!의 핵심이겠음.
은산철벽은 자신이 만들어 낸 종이 한 장인 것이기에, 그 종이만- 한생각만 치워버리면 되는 것임.
결국 내가 신이 되고, 또 하늘이 되는 것이므로,
늘 삶에서의 화두는, 내가 신이다. 내가 빛이다.
그리고, 광명편조시방세계에서의, 부처다. 하느님이다!로 생각 바꾸기를 할 것.
이상! 6월 18일의 모임 후기를 끝냅니다.
* 모임 전, 은하의빛 도반은 삼일신고 노래를 꼭 불러 달라고 합니다.
자신이 받은 채널에서, 삼일신고 노래의 치유 효과가 꽤 높다고 들었다 하네요.
엊그제 某氏를 치유할 때도, 미리 삼일신고를 부르고서 치유에 임하라고 전해 줍니다.
노래가 끝나게 되면, 은하의빛은 꼭 그 비용을 제게 전합니다.
이제는 자애 도반님! 그리고 미소연꽃도 동참해 주네요.
18일에도 천부경 노래를 끝내고 보니 사진에서 처럼 적색 태양 3개가 떠 올랐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모습이 천.지.인이라고 해석해 주십니다.
뒤이어 연두색 삼각형태로, 천.지.인의 모습이 보였으며 삼중불꽃,
그리고 치우천황님의 모습이 보였다고 하네요.
삼일신고를 불렀을 때는, 치우천황님이 나타 나시어, 처음부터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는 채널을 전해 주셨다고 합니다.
보라 불꽃! 그리고 연두의 불꽃!
삼중불꽃으로 이어지는 현상들로, 그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다는 내용이겠습니다.
항시, 불꽃처럼 힘찬 강의를 전해 주시는 신대천광자 선생님!
그리고 늘 달달한 우리 도반님들!
언제나 고맙습니다.
긴 후기!
읽어 주시는 모든 도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글을쓰신신서광사랑님 의깊은 노고와 이글을보시는모든 도반님이하 여러분들께도 깊은찬사를 보내야할것같습니다ㆍ학습내용과 범위가 태평양보다더넓어서 감히 무어라 댓글을 올려야할지 ㆍ자못 엄두가안납니다ㆍ세심한설명과 전문적용어와 흥미와 유머가함께 어우러져서ㆍ정말아주 유익하고 재밌는 책을독서하는느낌입니다ㆍ도반님들 모두 잘보시고 상승!!또상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배려의 마음 씀씀이! 참 고맙습니다.
그러함에, 온갖 능력이 발현되는 모습을
하늘에서 늘 확인시켜 주시지요.
그 공부 또한, 참 큰 모습이랍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모임후기 글을 쓸수가있다니 놀랍습니다~ 쉽지않은 마음인데,,,,,, 겨속해서 유익한 글 올려 주세요~~~
아직 멋짐 폭발!의 모습은 아닐 것이지요.
그냥 소처럼 뚜벅 뚜벅!
고맙습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몸의 세포들에게서 진동이 일어나네요~맑고, 넓게 퍼지는 순수한 진동~ 여기 모임에서 진행되고 있는 빛의 여광이 진동으로 연결되면서 지금 글을 읽는 순간에 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을, 명상 수행으로 엮었던 분인가
싶습니다.
모임에서의 진동이 님께 발현된다고 하시니
찐 박수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빛의 여정을, 상승의 문 오프라인 모임에서
함께 해 주신다면 더 할 나위 없는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무한 덕담! 참! 고맙습니다.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후기를 작성할 때, 불편함이 편안함으로 바뀌었으니 죽복 받은 일이지요.
그만큼 의식이 상승이 되었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것 같은 생생함의 기록 고맙습니다.
또한 도반님들의 동정까지도 재미있게 표현해 주시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으셨네요. 이 공덕으로 의식이 확장되어
높이 높이 상승하옵소서♡♡♡
네. 고맙습니다.
늘 청춘의 모습으로 출석해 주시고,
반짝 반짝^^ 공부에 임하시는 모습!
가히, 부러움의 모습입니다.
늘 빛과 함께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