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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및 림프계 이상 - 흔함(1-10%) : 호산구증가증, 반상출혈 - 흔하지 않음(0.1-1%) : 빈혈, 청색증, 백혈구 증가증, 백혈구 감소증, 림프절병증 및 혈소판 감소증 - 드묾(0.1% 미만) : 정상 적혈구 빈혈, 고혈소판증 |
대사 및 영양 이상 - 매우 흔함(> 10%) : 체중 증가 - 흔함(1-10%) : 식욕 증가, 글루코스치 상승*1, 트리글리세라이드치 상승, 말초부종, 콜레 스테롤 수치 상승 - 흔하지 않음(0.1-1%) : 산증, 알칼린포스파타제 증가, 빌리루빈혈증, 탈수,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당, 고지혈증, 고요산혈증, 저혈당증, 저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 하지부종, 상지부종, 코칼륨혈증 - 드묾(< 0.1%) : 통풍, 고나트륨혈증, 저단백혈증, 케톤증, 수분중독 |
신경계 이상 - 매우 흔함(> 10%) : 졸음, 현기증, 알쯔하이머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비정상적인 보행, 불면증, 우울증 - 흔함(1-10%) : 어지러움, 정좌불능, 파킨슨증상, 운동이상증*2, 모든 추체외로 이상, 인격장애(비공격성 못마땅한 행동), 진전, 정좌불능증, 과다근육긴장증, 발음장애, 기억상실, 감각이상, 무감동, 혼동, 다행증, 협동운동장애, 비정상적 꿈, 망상, 감정적 불안정성, 조증반응, 정신분열증 반응 - 흔하지 않음(0.1-1%) : 운동불능증, 알코올 남용, 반사회적 반응, 조화운동 불능, CNS 자극, 톱니바퀴 경축, 섬망, 치매, 이인증, 말더듬증, 안면마비, 감각저하, 운동감소증, 근융긴장 저하, 리비도 감소, 리비도 증가, 강박증상, 공포증, 신체화, 흥분제 남용, 혼미, 지연운동이상증, 현훈, 금단증후군, 자살시도 - 드묾(< 0.1%) 입주위 마비, 혼수, 뇌병증, 신경통, 신경병증, 안진, 마비, 거미믹하 출혈, 담배 남용 |
심혈관계 이상 - 흔함(1-10%) : 기립성 저혈압, 빈맥, 고혈압 - 흔하지 않음(0.1-1%) : 저혈압 또는 실신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서맥, 심방세동, 뇌혈관 사고, 울혈성 심부전, 심정지, 출혈, 편두통, 창백, 심계항진, 혈관확장, 심실주기외 수축 - 드묾(< 1%) : 동맥염, 심부전 및 폐색전증 |
내분비계 이상 - 흔하지 않음(0.1-1%) : 당뇨병 - 드묾(< 1%) : 당뇨성 산증 및 갑상선종 |
소화기계 이상 - 흔함(1-10%) : 변비와 구갈을 포함한 경증이고 일시적인 항콜린성 효과, 소화불량, 구토, 타액분비 증가, 고창 - 흔하지 않음(0.1-1%) : 연하곤란, 식도염, 대변실금, 위염, 위장염, 치은염, 흑색변, 구내궤양, 구역, 구강 칸디다증, 치주농양, 직장출혈, 구내염, 혀 부종, 치아우식, 설사 - 드묾(< 1%) : 아프타 구내염, 장염, 트림, 식도궤양, 설명, 장폐쇄증, 장폐쇄, 간 지방침착, 혀의 변색 |
호흡기계 이상 - 흔함(1-10%) : 비염, 기침증가, 인두염, 호흡곤란 - 흔하지 않음(0.1-1%) : 무호흡, 천식, 비출혈, 객혈, 과다호흡, 저산소증, 후두염, 목소리 변화 - 드묾(< 0.1%) : 무기폐, 딸꾹질, 호흡저하, 폐부종, 협착음 |
간담계 이상 - 흔함(1-10%) : 특히 치료초기에 간 트랜스아미나제(ALT, AST)의 일시적이고 증상이 없는 증가 - 흔하지 않음(0.1-1%) : 간염 - 드묾(< 1%) : 간 지방침착 |
피부와 피하 조직 이상 - 흔함(> 10%) : 발한 - 흔하지 않음(0.1-1%) : 광과민성 반응, 여드름, 피부건조, 탈모증, 접촉성 피부염, 습진, 반구진성 발진, 소양증, 지루, 피부변색, 피부궤양, 두드러기, 수포성 발진 - 드묾(< 0.1%) : 다모증, 농포성 발진 |
투여부위 상태 - 흔함(1-10%) : 부종 |
전신 - 흔함(1-10%) : 무력증, 발열, 요통, 흉통, 치통 및 독감증후군, 주사부위 통증 - 흔하지 않음(0.1%-1%) : 복부비대, 오한, 안면부종, 의도적 상해, 권태, 칸디디증, 목의 통증, 목의 경축, 골반통, 광과민 반응, 복통 - 드묾(< 0.1%) : 숙취, 돌연사 |
근골격계 이상 - 흔함(> 10%) : 관절강직, 단일수축 - 흔하지 않음(1-10%) : 관절염, 관절증, 다리 경련, 근무력증 - 드묾(< 0.1%) : 뼈의 통증, 윤활낭염, 근육별증, 골다공증, 류마티스양 관절염 |
특수감각 이상 - 흔함(1-10%) : 약시, 시각이상, 결막염 - 흔하지 않음(0.1-1%) : 조절 비정상, 안검염, 백내장, 난청, 복시, 안구건조, 귀의 통증, 안출혈, 안염, 눈의 통증, 안구 근육 비정상, 미각이상, 이명 - 드묾(< 0.1%) : 각막병변, 녹내장, 각막결막염, 황반 색소침착 저하증, 동공수축, 동공확대, 색소침착 수정체 |
비뇨기계 이상 - 흔함(1-10%) : 요실금, 요로감염, 월경통, 질염 - 흔하지 않음(0.1-1%) : 비정상적 사정, 무월경, 유방통증, 방광염, 월경감소, 배뇨장애, 여성 유즙분비, 여성형 유방증, 혈뇨, 발기부전, 월경증가, 월경과다, 자욱출혈, 다뇨증, 월경전 증후군, 농뇨, 빈뇨, 뇨저류, 핍뇨, 자국 섬유화 비대, 질출혈 - 드묾(< 0.1%) : 알부민뇨, 유방비대, 유방염, 소변감소증 |
Investigations - 매우 흔함(> 10%) : 혈장 프로락틴 수치 상승, 그러나 관련된 임상적 증상(예. 여성형유방, 유즙누설, 거대유방)은 거의 없음. 대부분의 환자에서 치료의 중단 없이 정상범위로 회복되었음. - 흔하지 않음(0.1-1 %) : 높은 크레아티닌포스포키나제 |
*1 기준 시점의 비공복시 클루코스 수치가 7.8 mmol/l 이하인 5,000 명이상의 환자에 대한 올란자핀 투여 임상시험에서, 비공복시 혈장 클루코스 수치가 11 mmol/l이상(당뇨를 암시)의 발현율은 위약 0.9% 에 비하여 올란자핀 투여시 1.0% 이었다. 비공복시 혈장 클루코스 수치가 8.9 mmol/l 이상 11 mmol/l 미만(과혈당증 암시)의 발현율은 위약 1.6% 에 비하여 올란자핀 투여시 2.0% 이었다. 과혈당증은 매우 드물게(< 0.01%) 자발적으로 보고되었다.
*2 임상시험에서 파킨슨증과 근긴장이상 발현율은 위약투여군과 올란자핀 투여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올란자핀 투여군에서 파킨슨증, 정좌불능, 근긴장이상의 발현율은 분복한 할로페리돌 치료군보다 낮았다. 각각의 급성, 지연성 추체외로 운동 이상의 병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올란자핀이 지연성 운동장애 그리고/또는 지연성 추체외로계 증후군을 적게 유발한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
혈액 및 림프계 이상 - 드묾(0.01-0.1%) : 백혈구 감소증 - 매우 드묾(< 0.01%) : 혈소판 감소증, 호중구 감소증 |
대사 및 영양 이상 - 매우 드묾(< 0.01%) : 케톤산증 또는 당뇨성 혼수와 종종 관련되어 과혈당증 또는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는 사례가 드물게 보고되었으며 치명적인 경우도 몇 예 있었다. 과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고콜레스테롤 혈증, 저체온증 |
신경계 이상 - 드묾(0.01-0.1%) : 올란자핀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드물게 발작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대부분의 경우에는 발작의 병력 또는 발작의 위험요인이 보고되었다. - 매우 드묾(< 0.01%) : 올란자핀 투여와 함께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NMS)으로 보고된 사례가 있었다. 파킨슨증상, 근긴장 이상(안검하수 포함) 및 만발성 운동이상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올란자핀 투여를 갑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발한, 불면증, 진전, 불안증, 구역 또는 구토와 같은 급성증상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
위장관 이상 - 매우 드묾(< 0.01%) : 췌장염 |
심장계 이상 - 매우 드묾(< 0.01%) : QTc 지연, 심실빈맥/세동과 돌연사 |
혈관계 이상 - 매우 드묾(< 0.01%) : 정맥혈전색전등(폐색전증과 심정맥 혈전증 포함) |
간담계 이상 - 드묾(0.01-0.1%) : 간염(간세포, 담즙울체 또는 혼합 간 손상) |
피부 및 피하조직 이상 - 드묾(0.01-0.1%) : 발진 - 매우 드묾(< 0.01%) : 알러지 반응(e.g. 아나필락시양 반응, 혈관 부종, 가려움증 또는 담마 진), 탈모증 |
신장 및 비뇨기계 이상 - 매우 드묾(< 0.01%) : 소변 지체(Urinary hesitation) |
생식계 이상 - 매우 드묾(< 0.01%) : 지속발기증 |
근골격계 이상 - 매우 드묾(< 0.01%) : 횡문근 융해 |
기타 매우 드묾(< 0.01%) : 금단증상(Discontinuation reaction) |
8)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
국내에서 6년 동안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 결과 새롭게 보고된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 안회발증, 착란, 간대성근경련, 안구운동신경마비, 두통, 배통, 동통, 체중감소, 혈변, 경련, 경조증, 성적불쾌감, 신경과민증, 환청, 간기능부전, 식욕저하, 요폐, 신우신염, 심전도이상, 동공부동증, 사경
5. 일반적 주의
1) 올란자핀은 졸음과 어지럼증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환자는 자동차 운전을 포함하여 위험한 기계를 작동할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2) 이 약은 유당을 포함한다.
3) 혈액학적 영향 - 올란자핀은 특히 최초의 용량증가 기간동안 현기증, 빈맥 및 일부환자에서는 실신과 관련된 기립성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경구용 올란자핀 요법의 경우, 1일 5mg 투여로 치료를 시작하면 기립성저혈압과 실신의 위험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신중투여’ 항 참조)
4) 트란스아미나제 상승 - 올란자핀 투여에 의해 트란스아미나제 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간 손상의 징후 및 증상이 있는 환자, 기존에 간 질병이 있는 환자 및 잠재적으로 간독성이 있는 약물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사를 권장한다.
5) 체온조절 - 항정신병 약물로 인해 체온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교란될 수 있으므로 심한 운동, 과도한 열에 노출, 항콜린활성을 가진 약제의 병용투여 또는 탈수상태와 같이 체온 상승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를 가진 환자에게 적적한 처치를 권장한다.
6) 자살 - 정신분열증과 양극장애에서는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약물투여와 함께 고위험 환자에 대한 면밀한 감독이 수반되어야 한다.
7) 올란자핀 치료와 관련하여 일시적인 정맥 혈전 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정맥 혈전 색전증의 발생과 올란자핀 치료와의 인과 관계는 성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흔히 후천적인 정맥 혈전 색전증 위험인자가 나타나므로, 환자의 부동 상태(immobilization)와 같은 정맥 혈전 색전증의 모든 가능한 위험 인자를 확인하고 예방책을 취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저혈압, 서맥, 호흡 또는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투여 받는 환자에 병용투여시 주의해야 한다.
2) 올란자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호작용
① 올란자핀은 CYP1A2에 의하여 대사되므로 이 동위효소를 특이적으로 유도하거나 저해하는 물질은 올란자핀의 약물학적 동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② CYP1A2 유도 : 올란자핀의 대사는 흡연과 카르바마제핀에 의하여 유도될 수 있으며 이는 올란자핀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오메프라졸과 리팜핀 등 CYP1A2 또는 glucuronyl transferase 효소를 유도하는 약물은 올란자핀의 청소율을 증가시킨다. 임상적 결론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임상적 모니터링이 권장되며, 필요하다면 올란자핀 증량도 고려할 수 있다.
③ CYP1A2 저해 : CYP1A2의 특정 저해제인 플루복사민은 올란자핀 대사를 유의하게 저해하였다. 플루복사민을 투여한 후 올란자핀의 Cmax의 평균 증가치는 여성 비흡연자에서 54% 이었으며 남성 흡연자에서 77%이었다. 올란자핀 AUC의 평균 증가치는 각각 52%와 108% 이었다. 플루복사민 또는 씨프로플록사신 이나 케토코나졸과 같은 다른 CYP1A2를 투여받는 환자에 대하여 올란자핀을 투여할 때에는 저용량으로 시작하도록 한다. CYP1A2 저해제와 함께 올란자핀을 투여할 때에는 올란자핀 용량의 감소를 고려해야 한다.
④ 생체이용율의 감소 : 활성탄은 경구 투여한 올란자핀의 생체이용율을 50-60% 감소시키므로 올란자핀 투여 2시간 전 혹은 투여 2시간 후에 투여하도록 한다.
⑤ 플루옥세틴(CYP2D6 저해제), 제산제의 단회투여(알루미늄, 마그네슘), 또는 시메티딘은 올란자핀의 약물동태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⑥ 올란자핀의 평형상태의 농도는 에탄올의 약물동력학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에탄올과 함께 흡수될 때에는 진정작용의 증가와 같은 부수적인 약리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⑦ 플루옥세틴(60 mg 단회투여 또는 8일 동안 하루 60 mg씩 투여)은 올란자핀의 최고농도를 평균 16% 증가시키고, 청소율을 평균 16% 감소시켰다. 이러한 요인이 미치는 영향의 크기가 개인간의 다양성에 비해 작으므로, 용량의 조절은 대체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⑧ 올란자핀의 흡수는 음식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올란자핀이 다른 약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호작용
① 올란자핀은 레보도파와 도파민 항진제의 효과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길항할 수 있다.
② 올란자핀은 in vitro에서 주요 CYP450 동위효소(예. 1A2, 2D6, 2C9, 2C19, 3A4)를 저해하지 않는다. In vivo시험에서 다음 활성 물질들에 대한 대사의 저해는 관찰되지 않았으므로 특별한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 삼환계 항우울제(이미프라민 또는 데시프라민-대부분의 CYP2D6 경로), 와파린(CYP2C9), 테오필린(CYP1A2) 또는 디아제팜(CYP3A4와 2C19).
③ 올란자핀은 리튬 또는 비페리덴과 병용 투여시 상호작용이 없었다.
④ 사람의 간 마이크로좀을 사용한 in vitro 연구에서, 올란자핀은 발프로에이트의 주요 대사 경로인 글루쿠로나이드화를 저해하지 않았다. 또한, 발프로에이트도 in vitro에서 올란자핀의 대사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In vivo에서 올란자핀 10mg을 2주 동안 매일 병용투여 하였을 때, 발프로에이트의 평형상태의 혈중농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따라서, 올란자핀을 병용투여 할 때, 발프로에이트의 용량은 조절할 필요가 없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에 대한 적절하고 잘 비교된 연구는 없었다. 올란자핀 투여 중 임신하였거나 임신을 할 계획이 있다면 환자는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임상적인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임산부에게는 태아에 대하여 예측되는 유의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하도록 한다.
2) 임신 제 3분기에 올란자핀을 투여받았던 모체에서 태어난 유아에게서 진전,
근긴장(hypertonia), 기면(lethargy)과 졸림에 대한 자발적 보고가 매우 드물게 있어 왔다.
3) 수유중인 건강한 여성에 대한 시험에서, 올란자핀은 모유를 통하여 배설되었다. 평형상태에서 영아에 노출되는 평균양(mg/kg)은 모체에 투여된 올란자핀양(mg/kg)의 1.8% 정도였다. 만일, 환자가 올란자핀을 투여하고 있다면 수유를 하지 않도록 충고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18세 미만의 소아환자에 대하여 안전성·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징후 및 증상
① 과량투여시 매우 흔한(발현율 > 10%) 증상은 빈맥, 흥분, 공격성, 말더듬이, 다양한 추체외로 증상, 그리고 진정에서 혼수까지 이르는 의식수준의 감소 등이 포함된다.
② 과량투여시 기타 의학적으로 유의한 경과는 헛소리, 경련, 혼수,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 호흡 기능억제, 흡인, 고혈압 또는 저혈압, 부정맥(과량투여 경우의 2% 미만) 그리고 심폐정지 등이 있었다. 450 mg 을 단회 과량투여 하였을 때 치명적인 결과는 보고되었으나, 1,500 mg을 단회 과량투여 하였을 때 생존하였다는 보고도 있었다.
2) 과량투여시 처치
① 올란자핀에 대하여 특별한 해독제는 없다. 구토를 유도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과량투여를 처치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사용될 수 있다(예. 위세척, 활성탄 투여). 활성탄과의 병용투여는 올란자핀의 경구 생체내이용율을 50-60% 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저혈압과 순환기 허탈의 치료, 그리고 호흡기능 보조 등을 포함하여 대증요법과 활력기관기능에 대한 모니터링을 임상적 상황에 따라서 실시한다. 베타 수용체의 자극은 저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베타 효능 작용이 있는 교감신경흥분제, 에피네프린, 도파민을 사용하지 않는다. 발생가능한 부정맥을 감시하기 위하여 심혈관 관찰이 필요하다. 환자가 회복될 때까지 세심한 의학적 관찰을 계속 해야 한다.
10. 저장상의 주의사항
빛과 수분으로부터 차단하여 15~30 ℃ 에서 저장하여야 한다.
11. 기 타
1) 발암성 - 랫트와 마우스에 대한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올란자핀은 발암성이 없다. 종양발생원 연구에서의 중대한 발견은 암컷 랫트와 마우스에서 포유류의 선암 발생률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프로락틴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약물이 투여된 설치류 동물에게 있어서는 일반적인 것이며 사람에게 직접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2) 돌연변이성 - 올란자핀은 세균변이 실험과 포유류의 생체내(in vivo), 생체외(in vtro) 실험을 포함한 표본실험 전 영역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키지 않았다.
3) 수태력 손상 - 랫트의 경구 수태력 및 생식력시험에서 22.4 mg/kg/day의 용량에서 수컷의 교미수행력이 손상되었고, 암컷의 수태력은 3mg/kg/day의 용량에서 감소하였다.(사람 최대 1일 권장량의 각각 11배와 1.5배에 해당함). 올란자핀은 배란지연을 나타낼 수도 있다.
4) 최기형성 - 동물연구에서 올란자핀은 최기성이 없다. 진정작용은 수컷 랫트의 교배행위에 영향을 미쳤다. 에스트로겐 주기는 kg당 1.1mg의 투여량(사람에 대한 최대투여량의 3배)에 영향을 받았으며 생식과 관련된 변수들은 kg당 3mg(사람에 대한 최대투여량의 9배)이 투여된 랫트에 있어서 영향을 받았다. 올란자핀이 투여된 랫트의 자손들에 있어서 태아발생의 지연과 자손들의 행동수준의 감소를 나타냈다.
5) 올란자핀의 동물연구에 있어서 고용량(사람의 1일 최대용량의 24-30배)이 투여된 개에서 가역적인 말초 혈구 감소증이, 마우스에서는 투여량에 따른 임파구와 호중구 감소, 랫트 에서는 조절된 영양상태에서 2차적으로 임파구 감소증이 발견되었다. 사람의 1일 최대 용량의 24-30배가 투여된 개 중 소수는 1-10개월의 치료중 가역적인 호중구 감소증 또는 가역적인 용혈성 빈혈이 발생하였다. 각각의 종에서 혈액학적인 효과의 변수는 순환 혈구세포이며 골수 세포독성의 증거는 실험 대상의 어떤 종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6) 동물시험에서 세포성 면역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7) 약력학적 자료 : 양극성 장애로 조증이나 혼합증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올란자핀은 3주 동안 조증 증상 감소에 있어서 위약과 발프로에이트 세미소디움(디발프로엑스)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올란자핀은 6주와 12주에서 조증과 우울증의 증상 완화를 보인 환자 비율이 할로페리돌에 상당하는 결과를 보였다. 올란자핀과 리튬이나 발프로에이트와 병용치료에 대한 최소 2주동안의 연구에서, 올란자핀 10mg을 추가하였을 때(리튬이나 발프로에이트와 병용하여), 6주후 리튬 또는 발프로에이트 단독요법보다 조증 증상 감소에 있어서 월등한 결과를 보였다.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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