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마장에서 일어난 모습을 바라본 도각스님과 태성스님은 합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다른 도선 청암스님과 지평은 무척 놀라는 모습이다,,
그런 두스님은 도각스님에게 다가간다,,
''큰스님,,어떻게 된 일인지요,,''
''하하,,어떻게 되긴 눈으로 본 그대로야,,''
''대체 무슨 일인지요,,''
''하하,,이것이 저분들만 할수 잇는 천풍도법이란 것이야,,''
''그,,그것은 신들이 한다는 천풍도법 말입니까,,''
''하하,,그래,,신이지 신,,,''
''!!!!! ???,,''
나는 수정도사님을 부축하여 연마장에서 내려가는 우리다,,
''도사님 괜찮으신지요,,''
''이녀석아,,병주고 약주냐,,''
''죄,,,죄송합니다,,''
''하하,,이사람,,고집 하고는,,'
''하하하하하,,''
''자,,어서가서 차나 한잔하세,,''
''하하,,알앗어,,''
이런 우리는 아래로 내려오자 용문사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분잡하다,,
사람들은 두분의 노장을 바라보는 순간 모두 합장한후 정중히 인사를 한다,,
그런 두분 역시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는 정중한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두분이 공양간에서 용문사를 찾은 사람들과 차한잔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나는 도각스님과 절간 주위를 거닐며 서울 조회장님 이야기를 나눈다,,
도각스님 역시 조회장님에게 서신으로 연락 받앗다는 도각스님의 이야기다,,
''대명,,''
''네,,도각스님,,''
''그사람 자신의 위치보다 좋은 사람이야,,''
''네,,알겟습니다,,''
''대명이 도와줄 일이 잇다면 챙겨보게,,''
''네,,큰스님,,''
''하하,,도사에게 큰스님이란 말을 들으니 부끄럽네,,''
''아닙니다,,스님만큼 부처님 진리가 높은 분이 어디 계신지요,,''
''하하,,고마워이 그리고 나는 여기 용문사가 너무 좋아,,''
''도사님 한분 모시기도 힘든 일인데 세분의 도사님을 모시니 말이야,,''
''하하,,저는 모신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니야,,대명 역시 당연히 모셔야 할 위치야,,''
''하하,,그러지 마십시요,,도각스님,,''
''하하,,아무렴 어떤가,,''
''하하하하,,''
''도각스님,,''
''그래,,,대명,,''
''여기 잇는 지평에게 활성기법을 가르켜 주십시요,,''
''하하,,나보다 엄청난 자네가 잇는데 나에게 왜 그래,,''
''저는 속세에서 할 일이 잇어 그렇습니다,,''
''하하,,그렇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2년 정도만 부탁드립니다,,''
''하하,,알앗어,,''
''지평 역시 그 정도면 많이 깨우칠 지평입니다,,''
''하하,,그러게,,내가 보아도 그렇게 보여,,''
''하하,,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하하하,,''
''저,,,형님,,그게 무슨 말씀인지요,,''
''응,,너 오늘부터 2년동안 도각스님을 스승님으로 모시고 활성기법을 열심히 배우도록 해,,''
''넷,,!!!!,,정말 입니까,,??,''
''저,,정말,,!!, 저에게도 무술을 가르켜 주십니까,,''
''왜,,하기 싫어,,''
''아,,아닙니다,,저 역시 너무 배우고 싶엇습니다,,''
''하하,,그래,,그럼 2년동안 죽엇다 생각하고 배우도록 해,,''
''네,,형님,,!!,,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이런 나는 지평을 남겨두고 용문사에서 내려온 나다,,
지평은 2년 정도라면 남들보다 많이 배울 것이라 믿는 나다,,
집으로 향하는 나는 공중전화박스를 발견하자 친구병호 생각이 난다,,
몇일후면 병호의 결혼식이 거행되는 친구가 아닌가,,,,,
''여보세요,,''
''어머,,사장님,,''
''하하,,김양,,내가 무슨 사장이니,,잘 잇엇어,,''
''호호,,네,,''
''사장님은 잇어,,''
''네,,잠시만요,,''
''그래,,고마워,,''
''....................''
''하하,,대호야,,반갑다,,''
''하하,,이제 몇일 안 남앗지,,''
''하하,,그러게,,''
''하하,,친구야,,축하한다,,''
''하하,,누구보다 너의 축하가 제일좋아,,''
''그래,,축하 많이 해줄게,,''
''하하,,고맙다,,그런데 대호야,,저녁에 시간잇지,,''
''응,,그래,,''
''결혼식전 신부 얼굴이나 보게 저녁에 성남으로 오면 안되겟어,,''
''하하,,오늘 만나나보네,,''
''응,,저녁이나 먹을려고,,''
''하하,,둘만의 자리에 나는 아니잖아,,''
''야,,,너가 남이냐,,''
''하하,,그래,,알앗어,,''
''하하,,ㅇㅇㅇ으로 6시까지야,,''
''그래,,알앗어,,''
''하하,,역시 너는 영원한 친구야,,''
''하하하하하,,''
그런 나는 연분정 집이 아닌 곧장 성남으로 향하는 나다,,
일찍 성남으로 가는 것은 그동안 찾지못한 신마담에게 가기위함이다,,
신정애 집앞에 멈춘 나는 초인종을 눌리자 잠시후 신정애 목소리가 들린다,,
''누구세요,,''
''네,,이대호 입니다,,''
''어머,,!!!,,''
그러자 곧장 문이 열리면서 그동안 볼수 없엇던 신정애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본다,,
''아니,,이럴수가,,!!,''
''하하,,잘계셧죠,,''
''너무해요,,훌쩍,,''
''하하,,죄송해요,,''
''얼마나 기다렷는데,,훌쩍,,훌쩍,,''
''하하,,정말 미안해요,,''
이런 우리는 정애의 집안으로 들어선 나다,,
집안으로 들어선 순간 역시 향기로운 향네가 물신 풍기는 집안이다,,
또한 전혀 꾸미지 않은 신정애의 모습이지만 역시 그 아름다움은 나를 흔들기 시작한다,,
그런 그때 신정애는 안방에서 남성용 잠옷 한벌을 가지고 나온후 나에게 건낸다,,
''대호씨,,양복을 입으니 괜찮아 보입니다,,''
''하하,,고맙습니다,,''
''호호,,불편 하실텐데 이것으로 입으세요,,''
''하하,,왠 남자 잠옷입니까,,''
''대호씨 드릴려고 구입햇지만 맞을런지 모르겟습니다,,''
''하하,,내옷이라고요,,''
''호호,,그렇지 않으면 남자옷이 왜 필요해요,,''
''하하,,안오면 어떻할려고요,,''
''호호,,저는 오실 것이라 믿고 잇엇는 걸요,,''
''하하,,고마워서 당장 입을게요,,''
''호호,,샤워 먼저 하세요,,점심준비 할게요,,''
''하하,,아직 저도 식사전이지만 정애씨도 그래요,,''
''네,,저도 아직이에요,,''
''그럼 나가서 드실래요,,''
''호호,,아니에요,,맛은 없지만 제가 준비할게요,,''
''하하,,그럼 저야 고맙죠,,''
''하하,,호호,,''
이런 나는 샤워를 하면서 정애의 아름다운 가슴골을 생각하니 어느듯 욕정이 오르는 나엿다,,
나에게 잠옷을 권하고 샤워를 하라는 것은 관계를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생각에 어느듯 고개를 드는 나의 남근이 아닌가,,
나는 일어난 남근을 비누칠한 손으로 가볍게 문지러 되는 나의 손놀림이다,,
몇번의 움직임에 더욱 욕정이 강한 욕장이 타오르는 지금의 내가 아닌가,,,,
그런 나는 샤워를 마친후 정애가 구입한 실크 잠옷을 입는다,,
하지만 욕정으로 인한 남근은 부드러운 잠옷바지를 하늘 높은줄 모른체 들어난 것이다,,
이미 타오른 남근이지만 당당하게 욕실에서 나간후 정애를 부른다,,
''정애씨,,''
''네,,''
''하하,,이것 어떻하면 좋죠,,''
''호호,,,''
''웃지만 마시고 해결방법을 찾아주세요,,''
''호호,,식사준비 되엇는데,,,,''
''하하,,나는 그것보다 이것이 급한걸요,,''
''호호,,네,,''
그런 정애는 다시 부엌으로 가 점심식사 준비를 멈춘후 욕실로 향하는 정애다,,
욕실에서 나온 정애는 내곁에 다가온후 자신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한다,,
옷이 벗겨져 나가자 그토록 아름다운 하얀살결 속 풍만하고 탄력 넘치는 가슴이 빨강유두와 함께 들어난다,,
오늘 역시 이처럼 아름다운 가슴이 없다는 생각에 그녀의 가슴을 움켜진 나의 큼직한 손이다,,
움켜진 가슴은 어느듯 나의 입술 공격을 받는 정애의 가슴이 아닌가,,,
정애의 가슴은 나에게 보다 달콤함을 선사하는 순간 나는 그녀 몸위에 오른다,,
몸위에 오른 나는 그녀의 다리를 살며시 벌린후 동굴 깊은 곳으로 밀려가는 나의 남근이다,,
여느 여자들에게 느낄수 잇는 순간이지만 정애는 다른 여인들과 특별한 느낌이다,,
그런 정애를 정복한 나는 천천히 그 맛을 느끼기 위해 박음질이 시작되는 오늘이다,,
순간 순간 느껴오는 짜릿한 느낌은 나의 온몸을 녹이는 순간을 느낀다,,,
나는 이러한 한 순간을 놓치기 싫어 온몸으로 받아 드리고 잇는 나다,,
''아아아아앙~~~~~~''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앙~~~~~~~~''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과 그보다 더 아름다운 가슴을 탐익하는 내가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라 여기는 나다,,
이 순간이 나에게 영원할 것인지 다소 궁금하지만 말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항상즐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즐겁게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은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즐감 감사
ㅈㄱ
즐감.
잼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조아유
즐감~~
고마워요
즐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독이요 감사.
감사합니다
😊❤😊~즐,독. 하고 갑니다 .** 감사** 😊❤😊
ㅈㄷ
아이~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