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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분석방 은행주공재건축 사업 진행과정
106동 오순주 추천 2 조회 839 23.09.10 23: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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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09:58

    첫댓글 지에스와 현산을 유지하면,
    영업정지처분에 따라 집 다 짓고 나서야 일반분양 가능하다는 얘기 같습니다.

    요즘 부실공사 등으로 기업신용도는 낮아지고, 쟤들 PF대출금리 확 올랐다는데, 최악으로는, 집짓다가 부도 날까 걱정됩니다.

    저는 시공사 교체에 한표입니다.

    기왕 부실건축사에 670이상 더줘야 하는 돈, 레미안이나 서밋이나 더 좋은 브랜드로 더 잘지어서 나중에 집값이라도 많이 오르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9.11 22:53

    저희는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 일반분양 신청을 할수 있는 프라임 타임 조건이 명시되어있지만 컨소 현산및gs가 영업정지 대상이라 더욱 문제가 됩니다, 현산 영업정지 끝나고 GS가 영업정지에 들어가면 저희는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기 기다리는 게 아니라 시공사 영업정지 확정 전 시공사 기준으로 일반 분양을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 할 겁니다.
    물론 시공사 교체 건도 해지까지 가기 위해 소송과 사업비 대여금 상환 등 그리고 시공사 입찰 과정 변수가 많지만 더 이상은 시공사와 조합에 속고 싶지 않습니다.
    조합원들을 생각하는 조합이라면 장단점 비교 후 그에 따른 대응 방안 그리고 대책 정도는 제시해 주어야 하는데 결국 또 조합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이 집행부에 있는 사람들인지 의문이 듭니다.

  • 23.09.11 15:36

    표를 보니 눈깜짝할 사이에 5년이 지나가는데, 재건축 사업은 제자리걸음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23.09.11 22:56

    결국은 시공사 선정 단계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관리처분인가 후 조합은 또 얼마나 많은 날들을 허비하며 시간을 보낼지 걱정입니다.
    이번 총회가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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