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바로 이거랍니다.
레미제라블같은 경우 영화로 나와서 대흥행 했던 작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뮤지컬로도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 때문에!
그리고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뮤지컬화한 소설!
바로 장발장의 이야기가 나오는 작품이라 아마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거에요.
레미제라블은 공연보다 음반이 먼저 발매되었고, 1980년 10월 파리에서 초연이래 3개월 동안 연일 매진되었다는 사실!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영화로도 다시 만든 레미제라블 작품
영화 속 앤 해서웨이가 불렀던
I Dreamed A Dream 한번 감상해보세요^^
다음 세번째 뮤지컬은
미스사이공!
베트남 전쟁 속에서 꽃피운 베트남 여인 킴과 미군 장교 크리스의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입니다.
미스사이공은 엄청난 제작비로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만들어냈고
무대 위에 실제 헬리콥터, 베트남전을 상징하는 소총부대, 거대한 호치민 흉상 등장하여 리얼리티를 어김없이 발휘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4대 뮤지컬은 바로
마지막 4대 뮤지컬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하면 바로 생각나는 그 멜로디 다들 아시겠죠?
마지막 4대 뮤지컬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하면 바로 생각나는 그 멜로디 다들 아시겠죠?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은 프랑스의 작가 가스통 노와의 원작 소설을 찰스 하트가 뮤지컬 극본으로 만들고 뮤지컬 음악의 귀재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하였습니다. 이 소설은 출판당시에는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찬밥 대우를 받았지만,
지금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황금의 소재라는 사실^^!
내용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오페라 자곡가로 명성을 날렸으나, 잊혀진 천재가 되어 버린 오페라의 유령이
호숫가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중 미모의 오페라 가수 크리스틴에게 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크리스틴에게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오페라의 유령은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크리스틴이 출연하는 오페라 공연을 망쳐놓겠다는 등 온갖 협박과 회유를 하면서 벌어지는 내용!
워낙 영화, 뮤지컬, 드라마로 접해봤지만
노래와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뮤지컬로 감상해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세계4대 뮤지컬에 대해 알아봤는데
다는 아니더라도 세계 명작 뮤지컬 하나쯤은 봐주는 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