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9일(화요일) 오후 비그쳐
<날씨> 전국 흐리고 비…오후부터 그쳐
화요일입니다.
흐리고 비가 온 후 갤 예정입니다.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남북, 강원영동지방은 30일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0도~14도, 낮 최고기온 13도~19도
경남지역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충남북과 전남북에는 밤사이에 비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부산, 경남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습니다.
남부 지방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일평균 0~30㎍/㎥)으로 예상됩니다.
비는 늦은 오후 서울과 경기도에서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및 강원영서는 5~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 서울, 경기, 강원도영서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해동부 전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1.0~4.0m로 일겠습니다.
비는 오후 경남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경상도와 강원영동의 강수량은 최고 100mm, 충청 남부지방은 20~60mm.
비는 밤에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한 때 비] (11 ∼ 18) <70, 6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3 ∼ 17) <70, 6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2∼ 19) <70, 6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1∼16) <80, 60>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2∼19) <70, 60>
▲ 광주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3∼17) <80, 70>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4∼17) <80, 70>
▲ 강릉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0∼ 15) <90, 9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2∼ 18) <70, 60>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17) <80, 80>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2∼17) <80, 80>
▲ 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18) <70, 70>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4∼18) <80, 70>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18) <80, 70>
▲ 제주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5∼19) <30, 60>
<진도 해역> 조류 더욱 강해져
구조·수색 작업이 어렵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날씨가 크게 좋아지겠지만,
사고해역의 수중 환경은 예측이 어렵습니다.
밤사이 다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흐린 날씨에 바다 안개까지 시야를 가렸습니다.
파고는 0.5m이지만, 수중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사리기간에 접어들면서 조류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파도는 여전히 높겠습니다.
하루 3~4차례 1시간 정도 정조시간이 나타나겠습니다.
흐리고 가끔 비, 풍속은 7∼11m/s, 파도의 높이는 0.5∼1.0m.
조류 최고 속도는 초속 2.4m까지 올라가고 시야는 더욱 흐려지겠습니다.
금요일까지 나흘간, 유속과 수위가 가장 높은 사리기간에 접어들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 한때 비 오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29일 제주날씨] 북ㆍ동부 오후 한때 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에 오후 한때 비 조금 오겠습니다.
산간에는 낮 동안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9일 00시~ 24시)은 제주도 5mm 미만.
이어도는 구름 많겠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18도 등 17도~19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4도 등 13도~15도,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
제주남쪽먼바다에서는 오전 2.0~4.0m, 오후 2.0~3.0m로 일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일겠습니다.
[30일 제주날씨] 산발적 빗방울
30일(내일)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수요일(30일) 오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30일(수요일)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9도 등 18도~19도.
내일(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4도 등 13도~14도,
수요일(30일) 오전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
오늘의 코디...
<여성>
시원한 옷차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상의는 깊은 V넥 골지티에 이너로
스팽글 탑을 입고 포인트로 스카이블루색상의 코사지를 달아 페미닌한 이미지를 연출. 끝단이 살짝 풀린듯한 구제틱한 청 데님 스커트에 짧은 길이감을 보안해줄 FP이스 속치마를 입어 레이어드의 매력을 한층더 돋 보이게함. 발목을 덮어주는 스타킹 보다는 무릎을 덮어주는 기장의 큐빅장식 레깅스로 코디 마무리.
<남성>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블랙의 컬러감에 청자켓을 코디해보세요~~블랙의 색상의 하의와 블랙&화이트가 믹스되어진 상의에 청자켓이 포인트로 들어가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세미캐주얼을 멋스럽게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의 역사 (4월 29일/ 음력 4월1일)
<출생>
1854년 프랑스의 과학자 앙리 푸앵카레.
1899년 미국 빅밴드 재즈의 창시자, 美작곡가 피아니스트 듀크 엘링턴 출생
<사망>
1901년 중국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일본거류민단장과 일본군 총사령관 등 사망.
1951년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사망
1944년 포루투갈의 대통령(1915~1917, 1925~1926) 마샤두 사망
1951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1980년 미국의 영화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사망
1989년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사망
1992년 LA 흑인폭동으로 58명 사망
1999년 여성산악인 지현옥, 안나푸르나봉 등정후 하산 중 실종
2004년 박태영 전남지사 투신자살
2004년 애국지사 장봉숙 선생 별세
2008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민수(1985~2008),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
<사건>
2011년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2세의 장손인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이 평민 출신 케이트 미들턴과 혼인했다.
2009년 대한민국에서 4월 29일 재보궐선거가 국회의원 5곳(인천 부평구을, 울산 북구, 전북 전주 완산구 갑,
전북 전주 덕진구,경북 경주), 기초단체장 1곳
(경기 시흥),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5곳, 교육감 2곳(충남,경북)에서 치러졌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477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2004년 윤봉길 의사 의거 72주년 맞아 자작한시(漢詩) 번역서 출간
2004년 윤봉길 의사 의거 72주년 맞아 미공개 사진 대거 공개
2004년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 본체 핵심부품 국산화 작업에 성공.
2003년 근무 중 얼굴흉터 남녀보상 똑같도록 국무회의 시행령 개정
2003년 ‘제2건국위원회’ 4년 6개월 만에 해체
1999년 여성산악인 지현옥, 안나푸르나봉 등정후 하산 중 실종
1997년 화학무기 금지협약(CWC) 발효
1992년 LA 흑인폭동으로 58명 사망, 2,383명 부상
1991년 남북단일팀,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우승
1988년 글라스노스트: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비에트 연방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늘릴 것을 공표하다.
1987년 시화지구 간척사업 착공
1986년 고리원자력발전 4호기 최초 발전
1985년 서울서 태평양경제협력회의 개막
1982년 폴란드, 구속자 1천명 석방
1981년 언론중재위원회 업무 개시
1980년 동국제강 종업원 1000여명 임금인상 요구 농성 끝에 난동
1980년 동양 최대의 대웅전 `설법보전` 충북 단양 구인사에 세워져 낙성
1979년 서울서 제8회 세계여자농구대회 개막
1978년 고리원자력발전 1호기 상업운전 시작
1975년 주월(駐越) 한국대사관 사이공 철수
1972년 남북직통전화 비공식 개통
1969년 나시루딘 말레이시아 국왕 내한
1968년 미국, 흑인들의 `빈자(貧者)의 행진` 시작
1965년 도미니카의 쿠데타, 내란으로 발전
1964년 한국-인도 무역협정 조인
1961년 충주비료공장 준공
1956년 프랑스군, 인도차이나서 완전 철수
1955년 소비에트 연방 원자로를 중국, 폴란드, 체코, 동독에 제공하는 협정에 서명하다.
1950년 국립극장(서울특별시의회 의사당)에 창설
1932년 백년전쟁: 잔 다르크가 오를레앙 시를 영국으로부터 되찾다.
1932년 윤봉길이 중국 상하이의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 국왕 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 기념식에서 도시락과 물통을 위장한 폭탄을 투척, 일본거류민단장과 일본군 총사령관 등 사망.